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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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마약 혐의’ 남경필 “국민께 죄송…아버지로서 참담”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큰아들의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해 거듭 사과했다. 남 지사는 19일 페이스북을 통해 “무어라 드릴 말씀이 없다”며 “아버지로서 아들을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저의 불찰”이라고 밝혔다. 남 지사는 “제 아이는 경찰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자신이 지은 죄에 대해 합당한 벌을 받게 될 것”이라며 “너무나 무거운 잘못을 저질렀다. 있어서는 안 될 일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아버지로서 참담한 마음이다. 가슴이 아프다”며 “많은 분께 심려 끼쳐 드린 점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지난 14일부터 유럽 출장 중이었던 남 지사는 큰아들의 마약 사건으로 이날 오전 인천공항으로 조기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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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선 “北 이탈주민 886명 소재 불명”
현재 북한이탈주민 886명이 해외출국 등의 이유로 거주지가 불명확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박주선 국회부의장은 통일부가 제출한 국정감사 답변자료 결과 주민등록상 ‘거주지 불명’에 해당하는 북한이탈주민은 올해 7월 기준 886명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또한 거주지가 불명확한 이들은 연도별로 2013년 809명, 2014년과 2015년 815명, 2016년 888명으로 5년 연속 800명이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통일부가 경찰청과 협조해 파악한 거주불명 사유를 보면, 2015년 4월 기준 791건 중 해외출국이 664건(83.9%)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른 주소지 거주 62건(7.8%), 소재 불명(연락 기피 등)이 24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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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MB 고소·고발…민주주의 근간 해치는 적폐”
박원순 서울시장은 19일 이명박 정부 당시 국가정보원의 이른바 ‘박원순 제압문건’과 관련 이명박 전 대통령을 고소·고발한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적폐청산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서울시와 서울시민, 저는 이명박 전 대통령을 고소·고발한다”고 말했다. 그는 “종북좌파라는 딱지와 낙인, 아들에 대한 병역 의혹 제기, 대기업에 기부를 강요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면서 “무상급식, 마을공동체 사업,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도시재생정책 등 새로운 도전도 다 모두 제압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권의 정치적 이익을 위해 시민의 삶과 도시의 발전을 방해했다”며 “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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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동남권의생명특화단지 조성 추진협의회’ 위원 구성
문재인 대통령의 지역공약사업인 ‘동남권의생명특화단지’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되고 있다. 이에 따라 경남도는 ‘동남권의생명특화단지 조성’ 공약 추진을 위해 이미 구성돼 있는 ‘양방항노화산업육성 산학연병원협의회’ 위원을 위주로 12명의 ‘동남권의생명특화단지 조성 추진협의회’를 새롭게 구성했다. 추진협의회에는 정치인으로는 김성훈 경남도의원을 비롯해 이상용 (사)한국고령친화용품산업협회장, 김양근 대한치과기공사협회장, 김희수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연구원, 김영규 ㈜드림콘 대표, 김규천 ㈜피글 대표, 장태수 서울대 교수, 김준홍 부산대 교수, 홍용근 인제대 교수, 신용일 양산부산대병원 재활병원장, 신종우 경남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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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해외순방 연기…“김명수 인준안 처리가 우선”
정세균 국회의장이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처리를 위해 19일부터 예정돼있던 해외순방 일정을 연기했다. 정 의장 측은 18일 “ 믹타회의(MIKTA·중견 5개국 국회의장회의) 참석 및 카자흐스탄, 우즈벡키스탄 공식방문을 위한 해외순방 일정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국제회의 참석 및 외국 정상(의회지도자)과의 약속도 중요하지만, 대법원장 임명동의 등 국내 상황이 엄중한 만큼 금번 해외순방 일정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전 예정됐던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전체회의가 보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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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인준안에 ‘고개숙인 與’... 국민의당 마음 돌렸다
표류 중이던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의 국회 인준 절차가 물살을 타기 시작했다. "사과 없이는 협조 없다"며 강경한 태도를 보이던 국민의당도, 강경 비방 노선에서 내려온 더불어민주당의 달라진 태도에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추미애 민주당 대표는 18일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김이수 헌재소장 임명 부결 직후 저의 발언으로 행여 마음 상한 분들이 계신다면 심심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사실상 사과의 뜻으로 해석된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추 대표는 "시대의 과제와 국민의 바람이 무엇인지 잘 알기에 유감을 표함에 있어 머뭇거리지 않는다"면서 사법부 공백에 따른 헌정질서 위기를 언급하며 본회의 통과를 호소했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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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제구 선관위, BGV주니어기자단 선거홍보관 견학
부산연제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문희 부산지법부장판사)는 지난 15일 BGV(Bright Global Vision)주니어기자단(하남초) 15명을 대상으로 선거홍보관(부산선관위 1층) 견학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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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의, 김한년 부산국세청장 초청 간담회 개최
“불황을 극복하는 데 있어 기업을 우선 배려하는 세정이 절실합니다.”부산상공회의소(회장 조성제)는 18일 2층 국제회의장에서 김한년 부산지방국세청장 초청 상공인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상공계의 요구와 세정 관련 기업 현안을 건의했다.이날 간담회는 기업의 세정 애로사항을 건의하고 국세청의 세정 운영방향을 알려 기업경영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간담회에 참석한 지역 상공인들은 상속세율과 가업상속공제 요건 완화에 대한 목소리를 쏟아냈다.현행 우리나라 상속세 최고세율(50%)은 OECD 회원국 상속세 최고세율 평균(26%)의 두 배에 달하고 있다. 가업상속공제 요건에 대해서도 현행 매출 3천억 미만 중견기업을 5천억으로 확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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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부산경찰, 학교폭력 관리 실태 미흡... ‘SPO 제도’ 재검토 필요”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의원은 18일 부산지방경찰청의 미흡한 학교전담경찰관(SPO) 제도의 실태를 지적하며 제도개선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나섰다.김 의원이 부산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발생했던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의 가해학생은 SPO의 관리 대상인 선도 프로그램 이수 학생이었으나, SPO는 가해 학생에 대한 관리가 미흡한 상황이었다.가해학생들은 1차사건 발생 이후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10시간 과정의 '사랑의 교실' 위탁 선도프로그램을 이수받았다. 이 프로그램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가해학생들이 적극적인 참여 태도를 보였고, 개인상담 등을 통해 당면 문제를 해결했다고 돼 있지만, 두 달도 지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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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北, 추가도발 가능성 있다"
국방부는 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북한이 7차핵실험, 탄도미사일 추가발사 등 전략적 도발 가능성이 있다"며 "핵탄두 및 투발수단 능력 증대과시를 위한 것이 목적"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미 주도의 대북제재·압박 강화와 관련한 비난과 위협을 하고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강화에 대한 반발차원의 수사적 위협을 병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현재 풍계리 핵실험장은 상시 핵실험이 가능한 상태로 유지되고 있는 상태다. 국방부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 직후 "탄도미사일 현무-2 실사격 훈련을 15일 실시했다"며 "미 B-1B폭격기 한반도 전개훈련을 실시했고 한미일 미사일 경보훈련을 이달 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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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김경호(전 주택금융공사 사장)씨 별세
▲김경호(전 주택금융공사 사장)씨 별세, 박영진씨 남편상, 김동현(옵티미디아 팀장)·김가혜(리치몬트코리아 과장)씨 부친상=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30분, 02-3410-6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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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임년묵(한국자산관리공사 수도권공공개발부 부장)씨 모친상
▲황규임씨 별세, 임년묵(한국자산관리공사 수도권공공개발부 부장)·임안묵(한국씨티은행)씨 모친상=17일 경기 부천시 DS병원, 발인 19일 오전 6시, 032-66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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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병 성추행한 남경필 지사 장남, 필로폰 투약 혐의로 체포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장남이 필로폰을 밀반입해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긴급체포됐다.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수사계는 지난 17일 오후 11시께 남모(26)씨를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해 조사 중이다. 경찰은 남씨의 집에서 필로폰 2g을 발견해 압수한 상태다.남씨는 중국에서 필로폰을 밀반입해 서울 강남구의 자택에서 필로폰을 한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 결과 남씨는 지난 13일 중국에서 필로폰 약 4g을 매수해 1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면서 밀반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남씨는 경찰 조사에서 지난 16일 오후 자택에서 한차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인정했다.남씨는 현재 서울 성북경찰서 유치장에 수감돼 있다.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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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사법부 수장 공백 사태 없어야” 김명수 인준 호소
문재인 대통령은 17일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인준을 국회에 거듭 촉구했다.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이 지난 15일 박성진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인사 논란에 고개를 숙이면서 김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을 조속히 처리해달라고 요청한 지 이틀 만이다. 문 대통령은 유엔(UN)총회 참석차 뉴욕 출국을 하루 앞둔 이날 오후 3시30분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이 춘추관에서 대독한 입장문을 통해 “현 대법원장 임기가 24일 끝난다”며 “인준 권한을 가진 국회가 사정을 두루 살펴 사법부 수장 공백이라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지 않도록 해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또 “사법부 새 수장 선임은 각 정당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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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도구선관위, 영도다리축제서 정치자금후원 홍보 캠페인
부산영도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재덕 부산지법 부장판사)는 17일 오후 5시 영도대교 물양장 일원에서 열린 ‘제25회 영도다리 축제’에서 아름다운 선거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정치자금 후원 활성화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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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 김해영,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40% 채용 의무화 추진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부산 연제·정무위)은 공공기관의 신규채용 시 소재 지역의 지역인재를 40%까지 의무적으로 채용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공공기관의 지방이전에 따른 혁신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17일 밝혔다.김 의원은 “현행법은 공공기관에서 지역인재를 우선 고용할 수 있다고 규정해 지역인재 채용을 장려하고 있으나, 의무 조항이 아닌 권고 조항으로 돼 있어 실질적인 지역인재 채용률은 10% 내외에 머무는 등 실효성이 없는 실정이다”고 지적했다.또 “전국 109개 지방이전 공공기관의 평균 지역인재 채용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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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온 의원 ‘휴스틸 방지법’ 대표발의
부당해고로 복직한 노동자들에게 비인격적인 처우를 금지하는 ‘휴스틸 방지법’이 추진된다. 앞으로 복직노동자는 회사의 의도적인 인격살인으로부터 법으로 보호받고, 회사는 이를 위반 시에 처벌받는다. 민주당 제3정조위원장인 국회 박광온 의원은 부당해고 이후 복직한 노동자들을 보호하는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최근 중견 철강업체 휴스틸은 중앙노동위원회의 복직 판결을 받고 돌아온 직원들에게 화장실 앞 근무를 강요하는 등의 반인권적인 처우와 직원들을 다시 내쫒기 위한 ‘해고 매뉴얼’을 만들어 국민들의 공분을 산 바 있다. 개정안은 법원의 판결이나 노동위원회의 구제명령 등에 따라 복직한 노동자는 부당해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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