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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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내년 생활임금 8520원 결정
광명시(시장 양기대)는 내년 생활임금 시급을 8520원으로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올해 생활임금 시급 7320원보다 대비 16.4%, 2018년도 최저임금인 7530원에 비해 13.1%가 높은 금액이다. 이번에 결정된 생활임금은 2018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며 적용 대상자는 시 및 출자·출연기관 소속 근로자 790여명이다. 양기대 시장은 “저임금 근로자들에게 적절한 생활임금을 지급함으로써 근로자의 생활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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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현 “IoT 취약 신고, 3년간 700건 달해”
최근 애완동물 관리, 도난방지에 이용되는 IP카메라 천 여 대가 해킹되면서 피해자들의 사생활이 온라인에 유포되는 사건이 벌어진 가운데, IoT(사물인터넷) 기기에 대한 보안을 강화해야 한다는 국회 지적이 나왔다. 국민의당 신용현 의원은 “한국인터넷진흥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연도별 IoT(사물인터넷) 취약점 신고 현황’에서 취약점 신고 건수는 2015년 130건에서 2016년 362건으로 2.7배 이상 증가했으며, 올해도 2분기 기준으로 이미 200여 건이 신고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22일 밝혔다. 이 같은 현상은 최근 기술발달로 IoT 제품이 폭발적으로 늘어났음에도 IoT 기기의 보안 강화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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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 버스 준공영제, ‘버스판 4대강’사업“ 맹비난
이재명 성남시장은 22일 경기도가 추진중인 광역버스 준공영제와 관련해 "세금으로 특정업자들의 배만 불리는 '버스판 4대강' 사업"이라고 비판했다.이 시장은 이날 오전 열린 제232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버스 교통시스템을 변화시키지 않는 한 버스 공공성 강화는 제한적일 수밖에 없어, 민영에서 공영으로 바꾸는 것이 공공성을 강화하는 최선"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경기도가 시행하겠다고 하는 준공영제는 정상적인 공영제로 가는 중간단계가 아니라 공영제 자체를 근본적으로 가로막는 가짜 준공영제"라면서 “서울시의 경우 2002년 버스 1대당 34만원이었던 단기순이익이 준공영제 시행 2년 뒤인 2006년 1,030만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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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온동네 어울림한마당’ 청계광장서 진행
서울시는 저층주거지 재생사업인 ‘주거환경관리사업’ 6년의 성과를 공유하는 행사가 마을주민 주도로 진행된다고 22일 밝혔다. 주거환경관리사업은 단독주택 및 다세대 주택 등이 밀집한 지역에서 주거환경개선 뿐만 아니라 마을주민의 화합을 위해 진행된다. 2011년 7개 마을에서 시작해 올해 77개 마을로 확대됐다. 연남동·길음동 소리마을·시흥동 박미사랑마을 등 17개 마을 사업이 완료되는 성과를 이뤘다. 서울시는 주거환경 개선을 목표로 Δ기반시설 정비 Δ노후주택 신축·개량 비용 융자 Δ공동이용시설 조성등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마을별 30억원 내외의 사업비 및 주민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를 파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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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경로당 비치용 ‘돋보기 자’ 배부
충남 아산시는 노안 등으로 글씨 읽기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들을 위해 경로당에 비치용 ‘돋보기 자’를 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매월 시정신문인 아산뉴스 11여만부를 제작·발간해 아파트, 단독세대, 경로당 등에 배부해 오고 있다. 시는 읽기에 어려움이 있는 노인들의 고충을 헤아려 이번에 관내 경로당 511개에 ‘돋보기 자’ 2개씩을 배부하게 됐다. 선우문 홍보담당관은 “추후 아산시 시정홍보 사항을 전달하는 동시에 다양한 시민들의 상황을 세심히 살펴 지역주민들이 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겠다”며 “항상 시민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연구·발굴해 더욱 신뢰받는 아산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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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화 “양육비이행의무자 3명 중 2명 미지급...강력 제재 필요”
양육비이행의무가 있는 비양육자 3명 중 2명이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양육비 불이행에 대한 강력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김삼화 국민의당 의원은 여성가족부로부터 제출받은 양육비 이행 관련 자료에서 이같이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양육비 소송을 통해 양육비이행의무가 확정된 비양육자 3,046명 중 1,044명(34.27%)만이 양육비를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2명(65.73%)은 양육비 지급을 이행하지 않은 것이다. 2015년에도 양육비이행의무자 1,885명 중 514명(27.27%)만이 양육비를 이행했고, 1,371명(72.73%)은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가족부는 양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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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재단, 혈세로 ‘미쉐린 가이드’ 광고비 지출하고 내역은 ‘비공개?’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식재단이 외국 미식잡지 '미쉐린 가이드'에 거액의 광고비용을 지출하고도 국회에 지출내역의 공개를 거부해 논란이 일고 있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철민 의원은 한식재단이 박근혜 정권 시절인 윤숙자 前이사장 재임때인 지난 2016년 11월, 세계적인 미식 안내서인 프랑스의 타이어 제조사 미쉐린사가 발간한 '미쉐린 가이드 레드(Michelin Guide:RED Guide)' 서울판에 한식관련 이미지 4컷과 카피를 광고했으나 지출한 광고비 액수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22일 지적했다.김 의원에 따르면 한식재단 측이 광고금액을 미공개하는 이유는 미쉐린사와 맺은 '비밀유지 계약' 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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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도시 성남’ 브랜드 가치 높인다...25일 건강포럼
성남시(시장 이재명)가 ‘건강도시 성남’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공공의료 정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오는 9월 25일 오후 3시 시청 온누리에서 ‘성남은 건강합니다’를 주제로 한 건강포럼을 연다. 이날 각계각층 시민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건강도시 성남 조성을 위한 과제 발표와 토론, 2부 공공의료 토크 콘서트가 진행된다. 포럼은 문옥륜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발제자 3명이 건강도시 성남에 관한 과제 발표를 한다. 이보삼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소장이 첫 번째 발제자로 나와 ‘건강 향상을 위한 환경보건의 과제’에 관해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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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베트남 관광객 유치 나서
경남 창원시가 ‘2018 창원방문의 해’를 앞두고 국내외 홍보행사장을 찾아 베트남 관광객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창원시는 지난 18~22일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에서 열린 ‘대한민국 산업관광 설명회’에 이충수 관광문화국장 등 홍보단이 참가해 베트남 여행사와 MOU를 체결하고 창원 산업관광과 주요 관광지, 대표 축제, 지역특화음식 등을 알려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베트남 현지에서 개최된 ‘대한민국 산업관광 설명회’는 국내 산업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베트남 관광객 방문을 유도하고자 한국경제신문 주관으로 추진됐으며, 국내기관은 창원시를 비롯해 광명시, 부여군, 한국관광공사, 한국인삼공사와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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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5일 ‘친환경 추석 명절 보내기 홍보 캠페인’ 전개
강원 원주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25일 오후 2시 중앙시장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친환경 추석 명절 보내기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친환경 추석 명절 보내기 실천 다짐 서명을 받고 서명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장바구니)을 제공할 예정이다. 친환경 추석 명절 보내기 실천 내용은 ‘추석선물은 친환경 상품으로’, ‘명절 음식은 먹을 만큼만 차리기’, ‘성묘 갈 때 다회용품 사용하기’, ‘사용하지 않는 전기 플러그 뽑기’ 등이다. 시 관계자는 “일상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원주시의 기후변화 대응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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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3일 ‘범시민 힐링 걷기대회’ 개최
경기 안양시는 오는 23일 오전 7시 양명여고 운동장에서 ‘안양사랑 범시민 힐링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안양시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날 걷기대회는 집결지인 양명여고 운동장을 출발해 안양천 임곡교와 비산대교를 거쳐 세월교를 반환점으로 하는 4.1km 코스다. 시간은 약 60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출발에 앞서 힐링워킹 강사가 나와 걷기 기본동작, 준비운동 등을 교육하며 혈압·혈당 측정, 절주·금연클리닉, 영양 체험 등 건강체험관도 운영될 예정이다. 이필운 시장은 “가을 정취가 물씬 풍기는 이른 아침에 가족과 함께 상쾌한 아침 길을 걸으며 건강도 지키고 생활 활력을 도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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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친환경 벼 수확 체험행사 개최
부천시와 오정농업협동조합은 ‘친환경 벼 수확 체험행사’를 오는 10월 21일 오정동 441번지 일원 친환경 쌀 재배단지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낫을 이용한 벼 베기, 족답식 탈곡기와 홀테를 사용한 벼 탈곡을 체험할 수 있다. 부대행사로 벼가마 메고 달리기 경기, 떡메치기, 잠자리·메뚜기 잡기, 우리지역 친환경 쌀 시식회 등이 진행된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열린다. 참가 대상은 부천에 거주하는 어린이 자녀를 둔 가족으로, 150가족 600여 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체험비는 무료이나 모자, 수건, 어린이장갑, 긴팔 옷 등을 준비해야한다.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9월 25일 오전 9시부터 부천도시농업포털(도시농업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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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는 노동착취월드?…임금꺾기·쪼개기 계약·꾸미기 노동 강요 의혹 '솔솔'
국회 서형수 의원은 22일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 일했던 아르바이트 노동자들의 제보를 받아 근무내역, 임금명세서 등을 확인한 결과 심각한 수준의 근로기준법 위반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서 의원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이1시간 단위로 근무시간을 책정해 하루 평균 30분, 최대 90분의 근무시간 꺾기를 행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출퇴근 기록부가 입수된 3명의 노동자들은 각각 약 33만원, 90만원, 144만원의 임금을 지급받지 못한 상태하고 주장했다.서 의원은 "롯데월드는 근로계약기간을 2개월, 3개월, 4개월로 나누어 총합 11개월까지만 계약을 진행했다"며 "이는 현행법상 1년 이상 근무한 경우에만 퇴직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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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SNS 서포터즈 함께 ‘서산을 세계로!’ 팸투어 진행
충청남도 서산시는 지난 16일 ‘빅필드 뮤직 페스티벌’과 ‘서산 어리굴젓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21일 밝혔다. 서산시의 ‘빅필드 뮤직 페스티벌’은 올해로 3회차를 맞이하는 충청남도 대표 음악 축제다. 한-중-일 3개국이 합작한 트리플 축제로 3국간 문화 교류의 장을 열었다는 점에 매년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이번 ‘빅필드 뮤직 페스티벌’이 예년보다 특별했던 이유는 서산시가 자랑하는 또 하나의 대표 가을 축제인 ‘서산 어리굴젓 축제’와 동시 개최되며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더했기 때문이다. 충청남도와 서산시, 그리고 한국관광공사가 공식 후원하는 ‘2017 빅필드 뮤직 페스티벌’에는 행사의 취지와 어우러져 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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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대법원장 인준 통과] ‘찬성 160·반대 134’... 사법부 공백사태 피했다
김명수 대법원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임명동의안이 2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를 열고 김 후보자의 인준안을 표결에 붙인 결과 재석의원 298명 중, 찬성 160표·반대 134표·기권 1표·무효 3표로 가결 처리됐다.이로써 22일 퇴임식을 통해 임기를 마무리하는 양승태 대법원장의 후임으로 김 후보자가 확정됐다. 만일 김 후보자의 인준안이 부결됐을 경우 우려되던 상황인 사법부 공백 사태는 피하게 된 셈이다. 이같은 인준안 가결에는 앞서 더불어민주당이 진행해온 '총력전'의 성과로 보인다. 민주당은 김이수 헌재소장 후보자의 부결 이후 적극적으로 야당에 김명수 후보자의 인준에 동참해달라는 호소를 해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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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수 대법원장 인준안 통과(속보)
김명수 대법원장 임명동의안이 21일 국회에서 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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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보안公, 사장 등 고위직에 낙하산 인사 대거 투입
해양수산부 산하 기타 공공기관인 부산항보안공사(사장 허홍)가 사장, 전무이사 등 고위직에 청와대를 비롯한 소위 힘 있는 부처와 기관출신 인사들이 낙하산식으로 대거 투입되고, 임직원 자녀를 상당수 채용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철민 의원은 “부산항보안공사(BPS)가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박근혜 정권시절인 지난 2013년 이후 사장, 전무이사, 본부장, 상황실장 등 고위직 인사에 청와대 경호실, 부산지방경철창, 기무사, 부산지방해양수산청, 경남도청 국장 출신 등 7명을 임명했거나 채용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21일 밝혔다. 이 기간동안 연봉 1억 4천만원이 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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