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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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취약계층 자활 도와 사회적 가치 창출 앞장
한국가스공사(사장 정승일)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대구 본사에서 KOGAS 온누리 건축아카데미 수료자 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가스공사는 건축아카데미 수료생들이 창업한 협동조합 등 사회적 경제조직의 인지도 향상 및 판로 확대를 위해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작품 전시 및 판매에는 수료생들이 창업한 협동조합 ‘거리의 친구들’, 사회적 기업 ‘다울’, 쪽방주민들의 ‘행복 나눔의 집’, 중증장애인 다수고용사업장 ‘숲 베이커리’ 등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한편, 가스공사는 2016년부터 지역 노숙인 및 쪽방거주민 등 지역 취약계층의 자활 지원을 위해 목공·도배·장판 등 다양한 건설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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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부산시장직 시민소통위원회 출범
민선7기 부산시장직 시민소통위원회(위원장 전재수)가 22일 출범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출범식은 이날 오후 4시 30분 해운대 센텀 부산문화컨텐츠컴플렉스 5층 복합공간에서 시민의 소통희망 메시지 전달, 시민행복소통버스 출발식 등으로 이뤄진다. 이날 오거돈 당선인은 직접 시민행복소통버스를 출발시키게 되며, 출발한 버스는 부산 각지를 돌며 오 당선인의 소통의지를 알리고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게 된다.시민소통위원회는 오거돈 부산시장 당선자의 '시민행복' 철학과 '시민소통'의지에 따라 시장직 인수위원회와 별도로 운영되는 기구이다.소통위는 시민행복정책단, 시민행복경청단, 취임식 준비단 3개의 단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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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 당선자 "인사에 당장 특별한 변화 없을 것"
21일자 모 언론사의 “인수위 ‘인사 발언’에 창원시 안팎 술렁”이라는 제하의 보도와 관련, ‘새로운 창원’ 시장직 인수위원회 어석홍 위원장의 해명 및 질책성 발언이 나왔다. 어 위원장은 부처별 업무보고를 받기 전 잠깐 모두발언을 통해 “창원시 인사와 관련한 잡음이 일부 있는 것으로 오해되고 있다”면서 관련 보도기사를 소개한 뒤 “인사 문제를 포함한 모든 언행에 신중을 기해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어 위원장은 “인사는 인수위 권한 밖의 문제다. 이는 우리가 논의하거나 관심을 가질 사안이 아니고 취임 이후 인사부서와 협의해 새 시장이 결정할 문제”라며 거듭 인사위원들의 자중을 당부했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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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월드컵 기간 불법 스포츠도박 집중 감시, 한국마사회도 동참
러시아 월드컵을 맞아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이하 사감위)가 지난 14일 부터 불법스포츠도박에 대한 감시를 대폭 강화한다고 밝힌 가운데, 한국마사회도 불법경마 예방 집중 캠페인으로 동참한다고 21일 밝혔다. 사감위는 러시아 월드컵 기간 동안 불법스포츠도박을 집중 모니터링 하고, 신고 포상금 실지급액을 상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마사회도 이에 발맞춰, 지난 15일 부터 7월 29일 까지 8주간 ‘불법경마 근절을 위한 집중 홍보 캠페인’을 한다. 불법경마 근절을 위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지하철과 옥외 전광판 등 각종 미디어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한다. 또한 특별 계도 기간으로 설정하고 불법경마 단속자 대상 사후관리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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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오는 24일 ‘스포츠조선배’ 숨겨졌던 국산마 실력자 등장할까?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제29회 ‘스포츠조선배’가 오는 24일 개최된다. 2000m 장거리 대결이며, 3세 이상 경주마가 출전한다. 제9경주로, 오후 4시 40분에 출발한다. 21일 마사회에 따르면 이번 경주에서는 2등급 국산 경주마만 출전하며 숨겨진 실력자를 발굴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작년 ‘스포츠조선배’ 우승마 ‘검빛강자’를 비롯, 2017년 최고 이변으로 꼽혔던 ‘코리안오크스(GⅡ)’ 우승마 ‘제주의하늘’도 출전을 알렸다. 우승이 기대되는 경주마를 소개한다. ▲ 검빛강자(거, 5세, 한국, R77, 송문길 조교사, 승률 37.5%, 복승률 37.5%)‘스포츠조선’ 전년도 우승자로, 작년 2월부터 6월까지 4연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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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경마 종주국 영국으로 한국경마 역수출...'높아진 세계적 위상' 확인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오는 22일 부터 영국을 비롯한 유럽 4개국으로 한국경마 실황 수출을 시작한다. 작년 8월 한국경마 역사상 최초 미주시장에 진출한 데 이어, 경마 스포츠의 종주국인 영국에 역수출하는 또 한 번의 쾌거를 이루었다고 21일 밝혔다. 수출 계약 파트너는 현지 경주실황 전문 배급사인 SIS(Sports Information Services)다. 지난 2015년 말부터 계약 체결에 이르기까지 2년 이상의 협의 끝에 드디어 양사가 수출계약 체결이라는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 수출 대상국은 영국, 아일랜드, 스페인, 벨기에이며,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한국경마 실황이 중계된다.이번 계약이 더욱 의미 있는 이유는 약 100년 남짓한 경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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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부산역, 사회적 가치 실현 '해피트레인' 시행
코레일 부산경남본부 부산역(역장 서성기)는 21일 부산시 동구 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 60명을 초청해 해피트레인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대구시 전경을 볼 수 있는 팔공산 케이블카 탑승, 겨울에도 오동나무꽃이 만발해 명명된 천년고찰 동화사 방문, 전통문화유산인 방짜유기를 전승·보존하고자 건립된 방짜유기 박물관을 방문하는 코스로 진행됐다.코레일 부산역은 2010년 이후로 매년 2회 이상 해피트레인을 시행하고 있으며, 매월 1회 역 광장 정화활동인 Clean-Day활동, 헌혈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시행하고 있다.서성기 부산역장은 "평소 여행의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기차여행을 통해 행복함을 전해드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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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황양주 동남통계청 경제조사과장 "물가를 생각합니다"
어제 대형마트에 다녀왔습니다. 직장 때문에 홀로 사는 남자이고 김치 없이는 못사는 취향이라 김치 담글 거리를 사러 간 것입니다. 너무도 놀라운 광경을 보고 이 글을 씁니다. 우리 경제가 공급과잉 수요부족의 시대인 것은 사실입니다. 기술진보로 생산성이 향상되어 시장엔 물건이 넘쳐나지만, 소득불균형으로 인해 이에 대응할 유효수요기반이 축소되어가고 있습니다. 누구는 돈이 없어 필요한 물건을 살 수 없고 또, 누구는 더 이상 필요한 물건이 없어 결과적으로 총소비가 위축될 수밖에 없는 시장구조입니다.얼갈이배추 한 단에 천원, 열무 한 단에 천원이라 합니다. 마침 세일기간이라 천오백원에 팔던 것을 천원에 할인해 판다고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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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순용 문화관광해설사, '2018 상반기 미소국가대표' 선정
경남산청군은 (재)한국방문위원회가 '2016-2018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전국 관광업계 우수종사자 및 민간기업 친절사원을 대상으로 선정한 57인의 '미소국가대표'에 산청군 성순용 문화관광해설사가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한국방문위원회는 2010년부터 매년 뛰어난 미소와 친절을 바탕으로 관광객을 맞이하고 자신의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해 친절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우수종사자를 '미소국가대표'로 위촉하고 있다.미소국가대표로 선정된 57인은 22일 오전 11시 서울 소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개최되는 '2018 상반기 종사자 미소국가대표 위촉식'에 참석해 위촉장을 받는다.미소국가대표는 한국방문위원회가 주최하는 홍보 캠페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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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최고장인'에 이흥용씨 등 5명 선정
부산시는 '‘2018년 부산시 최고장인'으로 제과제빵 직종 이흥용(53) 살롱드 보네 대표 등 5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사업인 '부산시 최고장인 선정'은 부산시 산업현장에서 장기간 종사한 숙련기술자 중에서 장인정신이 투철하고 산업 및 기능발전에 크게 기여한 우수 기능인을 대상으로 선정했다.부산광역시 최고장인은 기계설계 등 36개 분야 90개 직종에서 선정하며, 공예분야 7개 직종은 별도로 선정한다.올해 부산시 최고장인은 ▲ 제과제빵 직종 이흥용(살롱드 보네 대표) ▲ 미용 직종 신화남(61·신화남 뷰티 갤러리 대표) ▲ 이용 직종 박성대(65·용호이용원 대표) ▲ 소성가공 직종 정재서(61·영신 칼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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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세관, 제44대 김종호 세관장 취임식 가져
울산세관은 20일 오후 4시 대회의실에서 제44대 김종호 세관장의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김종호 신임 세관장은 취임사에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산업도시인 울산지역 수출기업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방위 관세행정 지원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또한 "국가재정 뒷받침을 위한 안정적 세수확보를 수행하고, 국민안전 보호와 공정무역질서 확립을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김 세관장은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하여 소통을 강화하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세관을 보람과 성취를 일구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김종호 세관장은 1972년 대구출신으로 영진고, 경북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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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상의, 동남경제권 남북경협 공동 진출방안 논의
부산·울산·경남지역 상공회의소가 한반도 긴장완화에 따라 향후 재개될 남북경협을 위해 동남권의 공동참여 방안을 모색하기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일 경남 김해에서 동남권 경제협의회 공동의장 회의를 개최하고 동남광역경제권의 공동번영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동남권 경제협의회는 부산과 울산, 경남이 수도권 일극화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동남권 상공인들이 주축이 돼 광역경제권 공동의 번영을 목적으로 지난 2013년 출범한 순수 민간 차원의 협의체이다.이번 회의에는 허용도 부산상공회의소 회장과 전영도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한철수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등 동남권 경제협의회 공동의장과 각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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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부산시장 당선자, 부산영화인들과 첫 소통
"부산시민 모두가 OK할 때까지 영화도시 부산을 완성하겠습니다.“오거돈 부산 시장 당선자는 20일 오전 영화의 전당에서 부산 영화인들과 첫 소통을 시작했다. 이 자리에는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BIFF) 이사장, 오석근 영화진흥위원장 등 영화인 15명이 참석했으며, 인수위 측에서는 오 당선자와 유재수 경제부시장 내정자, 전재수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한마음으로 BIFF의 정상화와 재도약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체결 배경에는 2014년 ‘다이빙벨’ 사태로 훼손된 BIFF의 위상을 재정립하고, 독립성과 자율성 보장으로 BIFF가 새롭게 도약하기를 간절히 염원하는 오 당선자의 강한 의지가 있었다.오 당선자는 간담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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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7곳 해수욕장 수질조사 '모두 적합'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하 연구원)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부산지역 7개 해수욕장에 대한 개장 전 수질조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해수욕장이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수인성 장염발생과 관련성이 높은 장구균과 대장균의 검출여부를 조사했다. 지난 6월 1일 먼저 개장한 해운대, 송정, 송도 해수욕장은 장구균 0~78 MPN/100mL(수질기준 100 MPN/100mL), 대장균 0~399 MPN/100mL(수질기준 500 MPN/100mL)로 수질기준에 적합했다.또한 7월 1일 개장 예정인 다대포, 광안리, 일광, 임랑 해수욕장 역시 장구균 0~48 MPN/100mL(수질기준 100 MPN/100mL), 대장균 0~231 MPN/100mL(수질기준 500 MPN/100mL)으로 수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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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래 도공 사장, “화물차 교통사고 예방 앞장설 것”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휴게소·졸음쉼터 개선, 화물차 휴게소 설치 등 화물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종합 대책을 마련하고 홍보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5년간 고속도로의 화물차 원인 교통사고는 4,379건, 사망자는 539명으로 전체 사망자 1,193명의 45%를 차지했다. 피로로 인한 졸음운전과 전방 주시태만이 주요 원인이다. 먼저, 도로공사는 화물차 운전자들이 쉴 수 있는 휴게공간을 대폭 개선한다. 현재 195개 고속도로 휴게소 중 화물차 휴게소는 21개소에 불과하고, 일반휴게소에 운영 중인 화물차 운전자 간이 편의시설은 면적이 협소하고 휴게기능이 제한돼 이용이 불편했다. 이제는 일반휴게소에서도 화물차 휴게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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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근로시간 단축 6개월 유예, 검토 가치 있다… 계도기간 필요”
이낙연 국무총리는 20일 정부의 근로시간 단축 정책과 관련해 한국경영자총협회가 '6개월간 단속 처벌을 유예해 달라'고 건의한 것을 두고 "검토할 가치가 있다"고 밝혔다.이 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고위당정청 회의에서 "경총의 제안에 대해 경제부처를 중심으로 문제를 협의해 달라"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근로시간 단축 정책이 법 개정이 빠른 시간 내 이뤄진 감이 있고 준비시간이 넉넉하지 않았다는 것은 이해한다"면서도 "시행 자체는 연기하기 어렵다"고 입장을 밝혔다.이어 "시행은 그대로 하지만 연착륙에 계도기간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또 이 총리는 "저소득층과 노인, 소상공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이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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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부경본부-철도시설공단 영남본부, 부산지역실무협의회
코레일 부산경남본부(본부장 최흥섭)와 한국철도시설공단 영남본부(본부장 석호영)는 19일 철도건설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열차안전운행을 위한 부산지역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지역실무협의회는 공사·공단 지역본부간 2011년부터 구성·운영되어 반기별 교차로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코레일 부산경남본부 관내에서 시행중인 공단발주 대형건설공사 안전관리, 운영, 유지보수 및 주요 현안사항 등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경전선 노후방음벽 개량 공동협력'을 체결해 창원중앙∼마산역간 약 4km구간의 노후된 목재방음벽을 올해 11월까지 흡음형 방음벽으로 개량하고자 양기관이 필요사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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