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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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 공동합의문 '한반도 비핵화 노력'과 '北체제 안전보장' 담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12일 완전한 비핵화, 평화체제 보장, 북미 관계 정상화 추진, 6·25 전쟁 전사자 유해송환 등의 내용이 담긴 공동합의문에 서명했다. 두 정상은 이날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에서 역사적인 첫 정상회담을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합의문에 서명했다. 합의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에게 북한 체제의 안전보장을 약속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4월 판문점 선언에 담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재확인했다.세부적으로 4개 조항은 ▲미국과 북한은 평화와 번영을 위한 양국 국민의 열망에 따라 새로운 미국-북한 관계를 수립할 것을 약속한다 ▲두 나라는 한반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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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 김정은-트럼프, 공동합의문 서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공동 합의문에 서명했다. 12일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회담을 가진 양 정상은 모두발언을 마치고 합의문에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합의문에 대해 "이것은 포괄적인 문서다. 저희는 오늘 좋은 회담을 가졌고 좋은 관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 위원장은 "역사적 문건에 서명을 하게 됐다. 세상은 중대한 변화를 보게 될 것"이라며 "이런 자리를 위해 노력한 트럼프 대통령께 사의를 표한다"고 화답했다. 두 정상이 공동 합의문에 서명을 마친 직후, 트럼프 대통령은 "서명하고 있는 성명문은 포괄적이고 양국 모두에게 놀랄만한 내용"이라며 "오늘 일어난 일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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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선관위 "신분증 지참하고 지정된 투표소에서 투표해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6월 1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부산 지역 907개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선거일 투표는 반드시 지정된 투표소에서 해야 하며, 투표하러 갈 때는 본인의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이나 관공서·공공기관이 발행한 사진이 첩부돼 있는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 한다. 투표소위치는 가정에 발송된 투표안내문을 확인하거나 중앙선관위 및 부산시선관위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폰 선거정보 앱에서 '내 투표소 찾기' 서비스로 찾을 수 있다. 이번 선거에서는 최대 8장의 투표용지를 2차례에 나누어 교부 받는다. 1차에는 부산시장선거, 부산시교육감선거, 구청장·군수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해운대구을 선거구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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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 김정은-트럼프, 역사적 회담 악수로 첫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12일 오전 9시(현지시간)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역사적 회담의 첫 걸음을 뗐다.두 정상은 이날 만난 자리에서 약 8초간 악수를 나눴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의 오른팔을 쓰다듬고 환대의 뜻을 밝히기도 했다.북미 양국 정상의 회담은 1948년 분단 이후 70년 만에 처음이다. 그 동안 불신으로 얼룩졌던 양국관계에도 새로운 전환점으로 기대를 모은다.트럼프 대통령은 본격적인 단독회담 개시에 앞서 "오늘 회담은 성공적일 것이다. 좋은 이야기가 오갈 것이고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이에 김 위원장은 "여기까지 오는 길이 그리 쉽지 않았다"면서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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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등급조정에 대비하라!
2018시즌 경정 전반기도 어느덧 3회 차만을 남긴 시점에서 선수들은 전반기 등급조정에 대한 압박을 서서히 받고 있다. 경정은 상위등급을 받을수록 출전기회가 많아짐에 따라 상위등급을 노리는 선수와 하위등급으로 강급되지 않으려는 선수들로 신경전이 치열하다. 올 시즌 전반기 등급별 인원을 본다면 총 인원 146명 중 A1등급이 21명(15%), A2등급 36명(25%), B1등급 43명(30%), B2등급이 44명(30%)이다. 23회차가 지난 시점에서 평균득점 7.71을 기록 중인 김민천(2기, 42세, A1등급)을 필두로 평균 득점 6.09로 성적순위 21위에 올라 있는 장영태(1기, 43세, A2등급) 선수가 현재 A1등급을 받을 수 있는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A2등급은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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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대학생 서포터즈 모집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종갑)은 참신하고 독창적인 대학생의 시각을 활용하여 국민들과 다양한 소통을 하고자 '2018년도 대학생 서포터즈 6기'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전력서비스와 봉사활동에 관심이 있는 전국 대학생(휴학생 포함)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희망자는 응모기간인 11일부터 오는 28일까지 3인 1팀으로 구성된 팀별로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한다.이번에 선발되는 123명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는 7월부터 10월까지 전국 각지에서 전력서비스 대국민 홍보,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 발굴, 봉사활동 등을 시행한다.우수활동자에 대해서는 8월경 해외봉사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한전 신입사원 채용시에도 우대할 예정이다.김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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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중소기업과 공공구매 관련 상행협력 기회가져
전력거래소(이사장 조영탁)는 지난 8일 순천만국제습지센터에서 열린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상담회에 참여해 중소기업체에 대한 구매상담을 실시하고 전남도내 우수 중소기업인들과 소통의 기회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공공구매 상담회는 도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듣고, 판로 확대 등을 지원하기 위하여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는 45개 공공기관과 69개 중소기업 관계자 260여명이 참여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 자리에서 전력거래소는 각종 비품, 기념품 구매 뿐 아니라 용역 등에 대해서도 활발한 상담을 진행하고, 여성벤처기업인과도 활발한 구매 상담활동을 실시했다.한편 전력거래소는 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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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계엄군 성폭력 진상 밝힌다… 정부 공동조사단 출범
정부가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 등에 의한 성폭력 범죄의 진상규명에 나선다.정부는 여성가족부, 국가인권위원회, 국방부 3개 기관 합동으로 ‘5·18 계엄군 등 성폭력 공동조사단’을 출범한다고 8일 밝혔다.공동조사단은 여가부 차관과 인권위 사무총장을 공동단장으로 하며 3개 기관 총 12명의 인원으로 구성된다. 이날부터 10월 31일까지 활동한다.피해신고 접수, 피해 조사, 군 내외부 자료조사 등을 통한 당시 피해 사실에 대한 전반적인 조사가 조사단의 주요 업무다.여가부는 피해신고 접수를 총괄하며 피해자들의 의사를 반영해 성폭력상담소, 해바라기센터 등과 연계한 심리상담, 가족상담, 심리치유프로그램, 의료 지원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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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런스 스피릿 , ‘대덕구 구청장기 토요부’ 우승... 사회인 야구 최강자 등극
이변은 없었다. 사회인야구 최강팀인 레퍼런스 스피릿 야구단이 제왕의 자리를 지켰다. 대덕구 구청장기 사회인 야구대회 토요부 결승에서 대전 레퍼런스 스피릿 야구단(감독 차범석)이 KT&G 야구단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레퍼런스 스피릿 야구단에 따르면 9일 충남중에서 진행된 결승전서 타선의 고른 활약과 탄탄한 수비력, 정상철 선수의(4타수3안타)결승타에 힘입어 KT&G 야구단을 7대4로 눌렀다고 전했다.특히 레퍼런스 스피릿 야구단 류성식 선수는 (최우수선수상) 7회까지 완투하며 빛나는 활약이 돗보였다.레퍼런스 스피릿 야구단 차범석 감독은 "강팀들이 많이 참가한 대회였는데 운이 좋아 우승할 수 있었다"며 "실력도 실력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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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제4회 심판 판정설명회 개최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 경륜경정사업본부는 지난 8일 경륜 산본지점 고객홀에서 경륜 고객 100여명을 대상으로 심판판정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9일밝혔다. 이번 심판판정 설명회는 경륜팬들에게 경륜심판의 주요업무를 소개하고 특이경주사례와 경주규칙 조항별 판정기준에 대한 설명, 경륜경기장, 경륜용 자전거 구조 등에 대해 설명하고 팬들의 질의에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설명회에는 8기 박석기(43세, A2반), 18기 정재완(33세, S1반) 선수가 참여해 경륜 경주에 대한 생생한 경험을 전달하는 한편 팬사인회와 포토타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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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협상 장기화 되나…트럼프 속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 정상회담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을 수도 있을 것이라 예고하면서 비핵화 협상 장기화 전망이 고개를 들고 있다. 이에 북·미 정상의 정치적 실리 계산도 깔려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미국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폐기하고 핵 탄두를 해외로 이관·반출하는 등 상징적 조치를 비핵화 초기 단계부터 제시하는 한편 북한은 대북 제재 완화와 연락사무소 설치 등 경제적 성과를 얻고 국제무대에 정상국가로 서기 위한 미국의 확실한 조력을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양국 정상이 비핵화 의제를 장기간 끌고 가면서 얻는 정치적 이익도 적지 않다는 분석과 함께 중간선거 판세가 8월께부터 윤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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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당 대표 "새로운 지도자·비전으로 대구의 새시대 열게 해달라" 호소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9일 대구를 찾아 "새로운 지도자와 비전으로 대구의 새시대를 열게 해달라"고 호소했다. 추 대표는 이날 오전 임대윤 대구시장 후보 캠프에서 중앙선대위를 열고 "대구는 3대 도시로 불렸지만 현재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청년들이 고향을 떠나고 있다. 대구의 행정을, 대구의 선택을 바꿔야할 때다"며 말했다. 이어 추대표는 "임 후보와 8명의 기초단체장 후보가 '원팀(one team)'이 돼 대구 전역이 균형 있게 발전하는 상생 경제에 이바지하겠다"며 "민주당에게 기회를 주면 대구의 변화와 발전에 대한 열망을 민주당이 확실히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추대표는 "누가 중앙정부와 힘 있게 호흡을 맞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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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 정태옥 '인천 비하' "의원직 사퇴 하라"
유정복 자유한국당 인천시장 후보는 9일 정태옥 한국당 전 대변인 인천 비하 막말 논란과 관련해 "인천에 대한 이해와 사랑도 없이 함부로 발언한 정 의원은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국회의원직을 사퇴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비판했다. 유 후보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뒤 "당 지도부도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인천시민이게 머리 숙여 사죄하고 향후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지도부부터 자성해야 하며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단호한 쇄신책을 마련하라"며 "지난 4년간 인천시정을 책임져온 사람으로서 분노와 참담한 마음을 가눌 길이 없다"고 주장했다.아울러 그는 "무엇보다도 인천에서 나고 자라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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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설안전공단, 장마철 대비 ‘시설물 안전점검표’배포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강영종)은 매년 발생하는 우기시 석축, 옹벽 및 건설현장의 붕괴사고 예방을 위해 ‘건설현장 및 시설물 안전점검표’를 공단 홈페이지와 건설안전정보시스템 등을 통해 배포했다고 8일 밝혔다. 공단은 지난 20년 간 축적해온 건설 및 시설안전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기에 발생하기 쉬운 석축, 옹벽, 비탈면 등 시설물 붕괴를 일반 국민들도 쉽게 점검할 수 있도록 점검표를 만들어 보급해왔다. 공단이 배포한 안전점검표는 기초지반 및 굴착사면, 축대, 석축 및 옹벽 등 우기 붕괴 빈발 시설물과 건설 공사장, 노후 주택 등 우기 취약 시설물 관련 위험요소를 상세히 정리해 전문가가 아니라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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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영농형 태양광 발전 모내기 시행
한국남동발전(사장 유향열)은 8일 경남 고성군에서 운영중인 KOEN 보급형 영농형 태양광 실증단지에서 2차년도 모내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한국남동발전은 지난해 6월 국내 최초로 농업과 신재생에너지가 공존하는 ‘100kW급 계통연계형 영농형 태양광발전’을 경남 고성군 하이면 일대 농지 2,480㎡(약750평)에 준공했고, 9월 추수행사를 시행한바 있다.그 결과 태양광설비 구조물에 의한 재식밀도 고려시 벼 수확량은 일반농지의 약 95% 이상에 달했고, 태양광발전 이용률은 설계기준 값인 15%를 상회하는 18%를 기록했다.벼 수확 이후 별도 공인기관을 통해 수확한 쌀과 토양성분, 태양광설비 부속품 등에 대한 검사를 실시해 식품의 안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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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부산경남지역본부, 지역 사회적 기업 후원
한국가스공사(사장 정승일) 부산경남지역본부는 8일 경남 김해시 사회적 협동조합인 회현당을 찾아 사회공헌 활동을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지역본부 직원 10여명이 참여해 김해시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참기름 제조 및 구매, 재가노인·장애인 세대 등 지역 취약계층 나눔 활동을 펼쳤다.임춘호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은 “앞으로도 안전하고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 임무 완수는 물론, 관내 사회적 기업의 고용창출형 소득활동 지원 및 취약계층 대상 사회공헌 활동에 힘써 공익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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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달 서울교육감 후보 “정치아닌 교육만 바라보는 유일 후보”
6.13서울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조영달 후보는 8일 "누가 정치에서 자유롭게 보수와 진보에 얽매이지 않고 아이들만 바라볼 수 있는지 고민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조 후보는 이날 사전투표일을 맞아 서울시민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에서 "여전히 교육감 선거가 '깜깜이'라는 오명을 벗고 있지 못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서울시에 어떤 교육감이 필요한지는 자명하다"면서 "교육전문가도 아닌데 보수진영에서 이념과 정체성을 이유로 추대받아 교육감에 출마하고, 엊그제 현충일에도 보수집회에 참여한 박선영 후보가 교육감에 선출된다고 생각해보라"고 지적했다.이어 "반대로 중학생까지 모집한 선거인단 투표를 통해 진보단일후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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