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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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개헌안 표결 불성립... 정세균 “안타까운 심정, 여야 모두 반성해야”
정세균 국회의장은 24일 의결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부결된 대통령 개헌안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정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 본회의에서 투표불성립으로 개헌안 부결을 선언하며 "30년 만의 개헌 추진이 불성립으로 이어진 것 안타깝다"며 이같이 전했다.그는 "대통령 발의안은 사실상 부결로 매듭지어졌지만 국회 발 개헌은 진행중이다"라며 "최대한 빠른시일 내에 우리 국회가 여야 개정안 합의안을 내놓고 국민의 선택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정 의장은 "한달 뒤인 6월 말이면 헌법 개헌, 정치개헌 특위 활동시기가 마감된다"며 "20대 국회가 30년만에 처음으로 개헌특위 구성하고 개헌에 머리 맞대왔지만, 아직까지 구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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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4~25일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보궐선거 후보자 등록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광만)는 6월 13일 실시하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보궐선거(해운대구을선거구)의 후보자 등록을 5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관할선거구선관위에서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선거에 출마하려면 25세 이상의 국민으로서 공직선거법에서 정한 피선거권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하며, 지방선거의 경우 선거일 현재 계속하여 60일 이상(4월 15일 이전부터)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관할구역 안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정당의 당원인 사람은 무소속후보자로 등록할 수 없으며, 후보자등록기간 중 당적을 이탈·변경하거나 2이상의 당적을 가지고 있는 때에는 후보자로 등록할 수 없다.후보자 등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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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선관위, 해운대모래축제 '모래로 만든 초대형 투표함'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광만)는 20일 해운대 해수욕장 모래축제 현장에서 모래로 만든 초대형 투표함을 전시하고 6·13지방선거 투표참여 캠페인 ‘선거랑 모래랑’을 펼쳤다고 밝혔다. 해운대 백사장에 들어설 초대형 모래 투표함은 가로 10m, 세로 4m의 웅장한 위용을 과시하며 시민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투표함 옆에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자두’ 캐릭터가 같이 조각돼 미래 유권자인 어린이들에게도 선거에 대한 친근한 이미지를 전달했다. 또한 모래 투표함을 배경으로 형형색색의 피켓과 선관위 캐릭터 인형 등을 활용한 지방선거 투표참여(사전투표 6월 8~9일)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부산시선관위 관계자는 “해운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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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홍, ‘2017 국회 입법·정책개발 우수 국회의원’ 선정
민주평화당 정책위의장 황주홍 의원(재선, 고흥·보성·장흥·강진군)이 국회의장이 수여하는 ‘2017년도 국회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됐다. 국회사무처에 따르면 ‘2017년 입법 우수 국회의원'은 2017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법안 실적을 정량·정성 평가해 결정됐다. 법안 발의 건수 외에 국회 본회의 가결 건수에 따라 기본점수가 산정되는 등 법안 완성도를 높게 고려하며, 본회의와 위원회 출석률 역시 반영됐다. 황 의원은 “경제위기와 고용한파로 힘들어하는 국민들을 위해 제도를 개선하는 민생법안들을 주로 발의했다”며 “민생법안은 정당을 떠나 여야 의원들 모두 필요성을 적극 공감했었기에 본회의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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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행안부 장관, KTX 난동 승객 제압 미담 ‘눈길’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KTX 열차 안에서 소란을 피웠던 '진상 승객'의 난동을 제압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김 장관의 이같은 미담은 21일 SNS를 통해 알려졌다.SNS 목격담에 따르면 지난 20일 부산발 KTX열차 특실에서 한 남성 승객이 승무원에게 좌석 문제를 항의하며 고함을 지르는 등 난동을 피웠다. 이에 승무원이 다른 좌석으로 안내했지만 이 승객은 항의를 멈추지 않고 불평을 늘어놓았다. 심지어 이 승객은 여승무원을 따라다니며 괴롭히기까지 해 잠을 청하고 있던 다른 승객들이 소란에 잠을 깨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승객은 미소로 응대하는 승무원에게 "웃지 말라"며 고함을 지르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이같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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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일자리’ 추경예산안, 국회 본회의 통과... 218억원 감액
'청년 일자리' 추가경정예산안이 긴 진통끝에 2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국회는 이날 오전 본회의에서 재석의원 261명 중 찬성 177표, 반대 50표, 기권 34표로 3조8317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처리했다.이번에 처리된 추경액은 당초 정부안이었던 3조8535억원에서 3984억원 감액되고 3766억원이 증액돼 총 218억원이 감액됐다.세부적으로 산업단지 중소기업 청년교통비 지원(488억원), 연구개발성과 기업이전 촉진(475억원), 산업은행 출자(300억원), 전기자동차 보급 및 충전 인프라 구축(238억원·이상 예산), 주택구입-전세자금(1000억원), 중소기업 모태조합 출자(500억원·이상 기금) 등이 삭감됐다.반면 증액된 예산은 자동차 부품기업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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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특검’ 국회 본회의 통과
민주당원 인터넷 불법 댓글조작 사건(일명 드루킹 사건)과 관련된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이 2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국회는 이날 오전 열린 본회의에서 재석의원 249명 중 찬성 183표, 반대 43표, 기권 23표로 특검법을 처리했다.특별검사는 드루킹과 드루킹 연관 단체 회원들의 불법 여론조작 행위를 비롯한 불법자금 관련 행위 등 관련 의혹들에 대해 수사하게 된다.통과된 법안은 수사인력을 총 87명 규모로 하고, 수사기간은 준비기간 20일이 포함된 60일로 30일간 한 차례 연장이 가능하다. 특별검사 추천은 대한변호사협회로부터 4명을 추천 받아 야3당 교섭단체의 합의를 통해 2명을 대통령에 추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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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 “홍준표 사퇴, 한국당·보수 살리는 유일한 길”
안상수 창원시장 후보는 21일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를 향해 "홍 대표와 한국당 창원시장 후보의 사퇴만이 한국당과 보수를 살리는 유일한 길"이라고 밝혔다.안 후보는 이날 성명을 통해 "홍 대표와 창원지역 국회의원들은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고 보수를 지키는 길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판단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이미 언론에서는 많은 패널들이 한국당의 패배를 예언하고 있다"며 "이것이 누구 때문이냐. 창원 국회의원들은 지금의 사태를 불러온 것이 누구 때문이고 지금 시점에 누구를 사퇴시켜야 옳은지 정확히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창원의 위기, 보수의 위기를 걱정하는 분들이 홍 대표가 어처구니 없는 공천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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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한국 경마 시행 96주년 기념행사 개최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지난 18일 한국 경마 시행 96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했다. 한국마사회는 한국 경마가 최초로 시행된 1922년 5월 20일을 기념해 매년 경마 유관단체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경마의 날’ 행사를 마련한다고 19일 밝혔다. 한국마사회 본관 문화공감홀에서 열린 기념식에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을 비롯, 강석대 서울마주협회장, 홍대유 서울경마장조교사협회장, 황순도 기수협회장, 김창만 한국경주마 생산자협회장 등 200여 명이 모여 96주년을 축하했다. 6인조 마칭밴드의 힘찬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연혁보고를 통한 한국 경마의 현 위치에 대한 점검이 이어졌다. 또한 총 50명의 경마 관계자를 선발하고 감사패를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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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마회의(ARC)폐회식..."한국 경마 위상 높이며 대미 장식"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지난 17일 제37회 아시아경마회의(ARC, Asian Racing Conference) 폐회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진행된 폐회식에는 윈프리드 아시아경마연맹(ARF) 의장, 루이 로마네 국제경마연맹(IFHA) 회장, 필린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디어 CEO 등 아시아경마회의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500여 명의 해외 인사가 참석했다. 폐막식은 한국 전통 모습이 담긴 샌드아트로 포문을 열었다. 샌드아트로 표현된 태극기가 대회기로 변하며 실제 대회기 이양식으로 이어졌다. 김낙순 한국마사회장과 윈프리드 아시아경마연맹 의장은 무대에 올라, 제38회 ARC 개최국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캔트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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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이낙연 “5.18진상규명위, 진실 완전히 밝혀줄 것”
이낙연 국무총리는 18일 38주년을 맞이한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5·18특별법에 따라 진상규명위원회가 9월부터 가동되면 어떠한 제약도 받지 않고, 아무런 의혹도 남기지 않고, 진실을 완전히 밝혀줄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이 총리는 이날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38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기념사를 통해 "아직도 끝내지 못한 일이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첫째 진실규명이다. 요즘 들어 5.18의 숨겨졌던 진실들이 새로운 증거와 증언으로 잇따라 나오고 있다"며 "불완전했던 진실규명이 이제 채워져 가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둘째 역사의 복원과 보전이다. 정부는 옛 전남도청이 5.18의 상징적 장소로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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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서 SR고속열차 화재 대비 합동훈련 시행
코레일 부산경남본부(본부장 최흥섭)는 17일 부산역에서 SR고속열차 화재발생에 대비해 유관기관 합동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철도사고 발생 시 비상대응체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훈련에서는 (주)SR, 부산시 중부소방서, 철도특별사법경찰대, 부산시 이샘내과 등 유관기관 직원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훈련은 SR고속열차가 금정터널 운행 중 화재가 발생한 것을 가정해 화재발생 열차를 부산역 소화설비가 설치된 선로로 도착시킨 후 고객대피와 화재를 진압하는 순서로 진행했다. 최흥섭 부산경남본부장은 “코레일과 SR의 고속열차가 함께 운행하는 현재의 운영체제에서 관련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통한 고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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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9일부터 무소속 및 교육감선거 후보자 추천장 교부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광만)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보궐선거(해운대구을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하거나 교육감선거에 입후보하려는 사람은 해당 선거구 안에 주민등록이 된 선거권자로부터 추천을 받아야 한다고 17일 밝혔다. 선거권자의 추천을 받으려는 사람은 5월 19일부터 관할선거구선관위에서 검인·교부하는 추천장을 사용해야 한다. 추천장은 공휴일에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교부받을 수 있다. 각 선거별로 추천받아야 하는 선거권자의 수는 다음과 같다. ▲ 부산시장 및 교육감선거는 부산시 안의 1/3이상의 자치구·군을 대상으로, 하나의 자치구·군에서 50명 이상씩 총 1000명 이상 20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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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유역환경청, 울산 한화케미칼 2공장 염소누출 시설 가동중지명령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신진수)은 17일 오전 10시경 울산 남구 한화케미칼 2공장에서 발생한 염소누출사고 시설에 대해 이날 가동중지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사고원인은 염소 주입장에서 탱크로리의 염소를 저장시설로 옮기는 과정에서 배관(호스)이 파손되면서 염소가스가 누출된 것이다. 화학물질관리법 제 50조의 2 규정에 따라 화학사고에 따른 누출 등으로 화학물질 취급시설의 정상적인 가동이 불가능하거나 가동으로 인해 추가적인 위험이 예상되는 경우 가동중지명령을 내릴 수 있다.사고는 이날 10시경 울산 남부소방서에 악취민원으로 최초 접수됐으며, 울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등 관계기관에 현장에 출동해 염소 누출 차단조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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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북구선관위, SNS허위사실공표자 울산지검 고발
울산북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일주·울산지법 부장판사)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 페이스북 등 SNS에 허위사실을 공표한 A씨를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17일 울산지방검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5월 6일 페이스북 등 SNS에 기초단체장 예비후보자 B씨에게 불리하도록 허위의 글을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공직선거법 제250조(허위사실공표죄)제2항에 따르면 당선되지 못하게 할 목적으로 후보자(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 포함)에게 불리하도록 허위의 사실을 공표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이상 3천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울산북구선관위는 "선거질서를 근본적으로 훼손하는 공천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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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선관위, '6·13 아름다운 정책선거 희망광장'제막식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광만)는 16일 오후 1시30분 송상현 광장 바닥분수 앞에서 부산시장·교육감선거 예비후보자 및 (국회교섭단체 구성)정당 부산시당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6·13 아름다운 정책선거 희망광장'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제막식 행사는 △희망광장 제막 △예비후보자들과 시당 대표자들이 정책·공약을 적어 '희망공약 나무'에 매다는 퍼포먼스 △피켓과 선관위 캐릭터 인형 등을 활용한 정책선거 캠페인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장·교육감선거 예비후보자 및 각 정당 부산시당 대표자들이 허위사실이나 상호비방이 아닌 정책과 공약으로 경쟁하는 ‘정책선거’ 결의를 다짐하고, 생활밀착형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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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기 국회의장 민주당 후보에 문희상 의원 선출
더불어민주당의 국회의장 후보자로 6선의 문희상 의원이 16일 선출됐다.이날 문 의원은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총 투표 참석자 116표 가운데 67표를 얻었다. 경쟁했던 박병석 의원은 47표에 그쳤다.문 의원은 본회의를 거쳐 국회의장에 선출될 전망이다. 이번 선거는 관례적으로 원내 제1당의 의장 후보가 국회의장을 맡아왔기에 사실상의 의장 선거로도 해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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