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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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권 부산본부세관장 “세관 옛 청사 복원, 부산항 역사관 개관 추진 뜻 깊은 일”
양승권 부산본부세관장 “세관 옛 청사 복원, 부산항 역사관 개관 추진 뜻 깊은 일”지난 3월 5일 제 50대 부산본부세관장으로 취임한 양승권 세관장은 취임일성으로 “135년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가진 부산세관이 국민에게 신뢰받는 최고의 세관이 되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했다. 그러면서 “직원들의 사소한 의견도 경청하고 함께 고민하는 등 활기차고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양 세관장은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물품에 대해서는 특히 중점을 두고 있다.저질의 제품과 부품, 특히 건강식품은 들어올 때 식약처 검사와 인증을 받아야 하는데 이를 속이고 들어올 경우 해당기관에 질의해 반드시 확인한다고 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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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장-여야 원내대표 “8월 국회 협치 성과 보이겠다”... 한국당은 회동 불참
국회의장-여야 교섭단체 원내대표 회동에서 참석자들은 8월 임시국회에서 협치를 통해 성과를 내겠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문희상 국회의장은 30일 주례회동에서 "처음 뵐 때 국민 앞에 협치, 실력있는 국회, 미래를 주도하는 국회를 약속했다"며 "8월 임시국회는 민생문제를 다루는 개혁입법을 다뤄줄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또 문 의장은 "국회가 국민들의 신뢰 회복을 위해 일을 잘 해야 한다"며 소위 활성화와 법안소위 정례화 등의 의제를 제시하기도 했다.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지난 워싱턴 일정에서 원내대표들은 민생관련 입법과 규제혁신 입법을 추진하는데 공감하고 합의했다"며 "민생입법TF의 출범을 토대로 8월에 쉬지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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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백일해 확진 환자' 급격히 증가
부산시는 7월 들어 관내 백일해 확진환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일부지역에서는 유행 양상을 보임에 따라 시민들의 주의를 요한다고 30일 밝혔다.부산시에 따르면 올해 월별로 1~3명씩 발생하던 환자가 6월에 6명으로 증가했고 7월(26일 기준)에만 18명 발생, 해운대와 기장에는 집단유행사례도 인지되고 있다.부산시 관내에 거주하는 9세의 B군은 7월초부터 마른기침을 했으나 아이엄마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인근 약국에서 파는 약만 복용시켰다. 그러나 B군의 기침은 더 심해졌고 39도의 열까지 동반돼 7월 16일 인근 아동병원에 입원, 폐렴진단을 받은 후 추가 검사를 진행했고, 이튿날인 7월 17일 백일해 확진환자로 판명됐다. 그리고 나흘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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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용노동청, 사망사고 감축 목표관리제 추진
부산지방고용노동청(청장 정지원)은 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자살·교통사고·산업안전)의 일환으로 ‘사망사고 감축 목표관리제’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전체 사고성 사망사고의 절반을 차지하는 건설업 사고예방을 위해 부‧울‧경 관내 본사를 두고 시공능력평가액 순위가 높은 건설업체 260개사를 대상으로 한다. 올해 5월말 기준 전체 사고사망재해자(408명) 중 194명(47.5%)이 건설업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망사고 감축 목표관리제’는 건설업체에서 스스로 사망사고 감축 목표달성을 위해 CEO의 안전활동 참여와 안전투자 확대, 협력업체 공생 강화 등이 포함된 이행계획을 제출하고 실천하도록 함으로써 자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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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폭염=자연재해, 한시적 전기요금 인하해야"
재난적 폭염으로 온열환자 급증하고 있어 국민 안전위해서라도 한시적 전기요금 인하의 필요성이 제기됐다.지난 29일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폭염 피해 현황에 따르면, 7월8일 ~ 28일 까지 21일간 집계된 전국의 온열질환자는 1729명, 사망자는 21명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온열질환자 660명, 사망자 5명에 비해 각각 2.6배, 4.2배 가량 폭증한 수치다.살인적인 더위로 온 국민이 힘들어 하고 있지만, 정부의 대응은 재난 문자 발송이나 공공시설 위주로 지원하고 있어 실제 가정에서의 온열 피해에는 그 실효성이 낮다는 지적이다.일반 가정의 경우 하절기 폭염을 견디기 위한 방편으로 개별 냉방 기기를 활용 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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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선관위, '초·중등교원 민주시민교육 연수'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광만)는 7월 30일부터 8월 3일까지 부산시선관위 4층 대회의실에서 부산 관내 초·중등교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초·중등교원 민주시민교육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미래유권자의 올바른 주권의식 함양을 위한 교원의 교수 능력 향상과 민주시민교육의 중요성 이해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 정치·선거제도의 이해 및 민주시민교육 방법론 ▲ 4차 혁명 시대의 미래교육 ▲ 토론수업 방법론 ▲ 학교선거 관리·운영 등 총 13과목 30시간의 다양한 교육과목으로 구성돼 있다. 1일차=△자기변화를 위한 셀프 리더십(선거연수원 최은희) △토의·토론수업방법(선거연수원 초빙교수 이주희), 2일차=△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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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난해 6월~9월사이 부주의 회재 528건
경남도는 최근 무더운 여름철 사소한 부주의에 의한 화재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경남소방본부 국가화재정보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전년도 경남에서 발생한 부주의 화재는 총 2132건으로 전체 화재 3506건의 60.8%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6월~9월 사이 부주의 화재는 528건으로 전년도 부주의 화재의 24.8%를 차지했다. 부주의 화재 528건의 세부적 원인을 살펴보면 쓰레기소각 172건(32.6%), 담배꽁초 115건(21.8%), 음식물 조리 중 63건(11.9%), 불씨·불꽃·화원방치 56건(10.6%), 논·임야 태우기 50건(9.5%), 용접·절단·연마 29건(5.5%), 기타 부주의 21건(4%), 가연물 근접방치 16건(3%) 등의 순으로 발생했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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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2분기 청렴우수부서·공무원 각 선정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양승권)은 적극적인 업무수행과 공직기강 확립 등 청렴 조직문화 내재화에 노력한 공로로 ‘부산세관 심사총괄과’ 및 ‘창원세관 조사심사과’를 ‘2분기 청렴 우수부서’로, 이용래 관세행정관 및 남건우 관세행정관을 2분기 청렴 우수공무원으로 각각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부산세관 심사국 심사총괄과는 직원들 모두가 아마추어지만,주연과 조연 등 역할을 맡아서 재기발랄한 청렴단편영화를 제작, 다소 딱딱한 조직문화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었다.창원세관 조사심사과는 휴대폰 배경화면에 청렴이미지를 삽입해 항상 청렴의식을 되새기고, 농촌일손돕기 및 요양원 환경정화활동을 벌이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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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성 국민권익위 부위원장, 송철호 시장 환담
27일 울산시청 접견실을 방문한 국민권익위원회 권태성 부위원장이 송철호 시장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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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자조금, '에그투게더 캠페인 협약식' 진행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남기훈)는 서울시 구로구(구청장 이성), 사단법인 따뜻한마음(이사장 김동옥)과 함께 26일 구로구청 창의홀에서 계란기부를 위한‘에그투게더 캠페인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남기훈 계란자조금위원장과 이성 구로구청장, 김동옥 사단법인 따뜻한마음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구로구의 소외계층에게 계란을 기부함으로써 완전식품인 계란을 통해 이웃사랑을 나눈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계란자조금은 농가와 소비자가 계란 기부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구로구는 저소득층과 독거노인들에게 계란을 적정하게 분배한다는 방침이다. 사회복지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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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제1기 정책자문단 위촉식 및 간담회 개최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27일 공공청사 대회의실에서 제1기 정책자문단 위촉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간담회를 통해 전문분야별 분과 확정과 분과장 및 정책자문단장을 선출했다. 거제시 정책자문단은 교수, 연구원, 행정, 복지 관광, 도시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이들은 주요 정책방향 및 시책추진사항, 주요사업 및 지역현안 그 밖에 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에 대한 자문을 담당하게 된다.호선으로 선출된 김용수 정책자문단장을 필두로 30명의 위원들이 전문분야에 따라 정책경제, 해양문화, 복지, 기술의 4개 분과 및 법률자문으로 구성, 8월 1일부터 2년간 활동한다.변광용 거제시장은 “거제시가 세계로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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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전국 첫 ‘영업점 전용 주차구역시책’추진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영업점 앞 무료노상주차장 장기 주차차량으로 인한 영업 방해 해소와 주차장 확보를 위해 관례적으로 설치하고 있는 불법 주차방해시설 설치에 따른 분쟁의 구조적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전국 첫 ‘영업점 전용 주차구역시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영업점 전용 주차구역’은 실시간 또는 특정시간대에 영업점 차량의 주차가 필요하나 타 차량의 주차로 영업 방해가 심한 영업점 앞에 설치된 노상 무료 주차구역에 원하는 특정시간대에 영업점의 차량이 우선 주차할 수 있는 유료 주차구역을 허용하는 시책이다. 시책의 주목적은 ① 영업점의 차량 활용이 반드시 필요한 특정시간대에 타 차량의 주차로 인하여 발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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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휴대품 면세범위 초과물품 집중 검사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양승권)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27일부터 8월 9일까지 2주간 부산항을 이용하는 해외여행자의 휴대품 면세범위 초과물품에 대한 집중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여행자 휴대품 면세범위는 미화 600달러(한화 67만1100원), 주류(1병 1ℓ이하, 미화 400달러 이하), 담배 1보루, 향수(60 mℓ)는 기본 면세범위(미화 600달러)와 별도로 추가 면세 가능하다. 이번 검사강화는 해외여행 성수기를 맞아 자진신고 여행자의 신속통관을 지원하고, 성실신고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자진신고 여행자에 대하여는 최대 15만원까지 세금감면 혜택을 부여하며, 캐리어 부착용 네임택 등 기념품을 제공한다. 해외 신용카드 고액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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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오는 29일 1등급 경주...선입과 추입 중 어떤 전략이 통할까?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오는 29일 렛츠런파크 서울의 제10경주는 2000m 장거리 대결이다. 연령과 산지 모두 제한이 없으며, 최근 상승세가 좋은 1등급 경주마들이 출사표를 던졌다. 28일 마사회에 따르면 특히 출발부터 빠르게 치고 나가는 ‘스페로’와 결승선 앞에서 속도를 내는 ‘싱그러운검’의 정면 대결로 어떤 주행 전략이 우승으로 통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전했다. ▶ 스페로 (수, 4세, 한국, R90, 심승태 조교사, 승률 29.4%, 복승률 58.8%)데뷔 후 출전한 17번의 경주에서 14번을 3위 안에 입상했다. 지난 6월 동일 거리 대상경주 ‘스포츠조선배’에서 5마신(1마신= 약 2.4m)의 여유있는 승리를 거뒀다. 빠른 출발과 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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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농업인 눈으로 정책 수립하겠다”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내정자인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은 27일 "농업인의 눈으로 바라보고 정책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이 의원은 이날 오후 입장문을 통해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재해 등 농정현안이 산적해 있는 상황에서 장관 후보자로 지명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그동안 우리 농업인들이 얼마나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의정활동을 통해 가까이서 지켜봐 왔기 때문에 책무가 한층 더 무겁게 와 닿는다"면서 "농업인이 잘 사는 나라 국가경제에 기여하는 농업이 되도록 제게 주어진 모든 역량을 다 바치겠다"고 밝혔다.이 의원은 "겸허한 자세로 국회 인사청문회 준비에 성실히 임하겠다"면서 "세부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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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초단시간 근로자 정규직 전환으로 상생하는 조직문화 안착 주력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시간제경마직(現 경마지원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18.1.1부) 시행 이후 근로자를 대상으로 근무 만족도 인터뷰를 시행하는 등 추진실적을 점검했다고 26일 밝혔다.한국마사회는 올해 초 약 5,600여명의 시간제경마직 근로자들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며, 정년보장, 4대보험 가입 및 연차·주휴수당·퇴직금 지급 등의 혜택을 시행했다. 시간제경마직 근로자들은 대부분 주1일 또는 주2일 근무하는 근로자들로 경마시행일인 금, 토, 일에 마권발매, 환급, 질서유지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한국마사회는 이들이 수행하는 업무를 기관 사업에 필요한 상시 지속적 업무에 해당된다고 판단하고 정규직 전환을 추진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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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 대우조선노조 방문
변광용 거제시장은 지난 25일 대우조선 노동조합을 방문해 홍성태 위원장, 김종태 수석부위원장 등 임원진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1일 이뤄진 양대 조선소(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방문 시 성사되지 못한 노조와의 만남을 위해서다. 간담회에서는 노사정협의회 운영을 비롯해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조선산업의 정부지원 방안 등 조선업 전반에 관해 심도있게 의견을 나눴다.변광용 시장은 "최근 수주소식이 이어지고 조선산업에 대한 전망도 나아지고 있지만, 노동자들이 느끼는 현실은 녹녹치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노동자와 일자리를 지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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