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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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소셜미디어 시정홍보단과 간담회
거제시 소셜미디어 시정홍보단 간담회가 8월 10일 거제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렸다. 거제시 소셜미디어 시정홍보단은 시민들이 미처 알지 못하는 관광콘텐츠와 지역소식을 소셜미디어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18명의 단원들이 활동하고 있다.이날 간담회는 시정홍보단을 비롯한 변광용 거제시장과 관련부서 직원들이 거제시 소셜미디어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약 1시간 동안 브레인 스토밍하는 시간을 가졌다.현재 거제시는 네이버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4개 채널을 운영중이다. 앞으로 관광객 1000만 명 시대를 열기 위한 핵심 도구로 소셜미디어를 더욱 폭넓게 활용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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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소방공무원의 심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소방청(청장 조종묵)과 10일, 경기도 과천에 소재한 한국마사회 본관 대회의실에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국마사회는 이번 협약으로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에 노출된 소방관의 심신 건강 증진에 기여하며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협약식은 김낙순 한국마사회장과 조종묵 소방총감을 비롯해 김태융 말산업육성본부장, 남화영 소방정책과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장 인사를 시작으로 협약서 서명 및 교환, 기념촬영, 힐링승마 시연, 승마 체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마사회와 소방청은 승마 자원을 활용해, 각종 사고 재난현장에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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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군, ‘주거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경남 산청군은 주거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됨에 따라 중위소득 43%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8월 13일부터 사전신청을 받는다.국토교통부는 올해 10월부터 주거급여 수급자 선정 시 적용되던 부양의무자 기준을 폐지한다고 밝혔다. 이는 부양능력이 있어도 사실상 부양 의사가 없는 부양의무자로 인해 주거급여를 수급할 수 없는 가구 등 주거 안정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가구를 위한 조치다.급여를 받지 못한 빈곤층에게 최소한 한 가지 이상의 급여를 지원하게 돼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복지체감도를 높이는 효과가 기대된다.주거급여는 기초생활보장제도의 하나로 저소득층에 주거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임차(전·월세)가구 대상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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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특사경, 의료폐기물 불법 배출 등 총 21개소 적발
울산시 민생사법경찰과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7월 2일부터 7월 25일까지 의료기관 등에서 배출되는 의료폐기물에 대해 특별 기획점검을 실시, 총 21개 사업장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획점검은 하절기 인체감염 위해 우려가 높고 그 동안 단속의 사각지대였던 요양병원과 노인요양시설, 동물병원을 대상으로 1개반(수사관 3명)을 투입, 94개소에 대해 실시됐다. 적발 사업장은 의료폐기물을 생활쓰레기 종량제봉투에 넣어 불법 배출한 ‘동물병원’(1개소)과 냉장보관 후 분리 처리해야 하는 조직물류 의료폐기물인 폐혈액과 일반 의료폐기물을 종이 재질의 골판지 용기에 혼합 보관해 배출한 ‘요양병원’(5개소),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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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영 의원 “초·중학생 무단결석 1만6400명, 경찰수사의뢰 315건”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부산 연제·교육위)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시도교육청별 초·중학교 무단결석 학생 현황’에 따르면, 2017년 12월 기준으로 무단결석 초·중학생의 수가 1만 6400명에 달한다고 10일 밝혔다.시·도별로는 경기 6064명(초등학생 3463명, 중학생 2601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이 2206명(초등학생 858명, 중학생 1348명), 인천 1821명(초등학생 1064명, 중학생 757명)순이었다. 무단결석 사유로는 해외출국, 대안교육, 홈스쿨링, 학교부적응 등으로 나타났다. 이중 학교복귀 학생은 3039명으로 대다수가 학교부적응이 원인으로 파악됐다.한편, 무단결석 학생의 소재‧안전이 파악되지 않아 경찰수사의뢰 건수는 3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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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정현민 신임 행정부시장 임명
부산시는 신임 행정부시장으로 부산시 일자리산업실장을 지낸 정현민 국가균형발전위 지역혁신국장을 8월 13일자로 임명한다고 밝혔다.신임 정현민 행정부시장은 부산진고등학교를 나와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행정고시(30회)에 합격한 뒤 부산시 센텀시티개발담당관, 기획혁신담당관, 미래전략본부장, 기획재정관, 일자리산업실장 등을 역임한 기획·경제 전문가다.2015년부터 행정안전부로 전입하여 지방행정정책관을 거쳐 현재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역혁신국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정현민 행정부시장은 부산시 재직시절 전국 최초의 첨단산업단지인 센텀시티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주역으로, 부산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와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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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100억 원 가치로 평가되는 '씨수말' 들의 황제 여름나기 비법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요즘 최고 화제는 단연 ‘더위’다. 더위를 이기기 위한 조언과 각종 아이디어 상품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특급 씨수말들의 특별한 비법을 소개한다.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렛츠런팜 제주에서 지내는 100억 원 가치로 평가되는 명마 ‘메니피’ 등 8마리 씨수말들의 여름나기를 살펴보자. 경마는 혈통 스포츠로, 좋은 유전자가 곧 명마 탄생의 시발점이다. 최강 씨수마 ‘메니피’는 ‘파워블레이드’, ‘디바이드윈드’ 등 자마들이 올해 상반기에만 획득한 상금의 총액이 약 39억 원에 이른다. 이 때문에 우수한 명마와 그 후손들을 낳을 수 있는 씨수말의 몸값은 '부르는 게 값'이다. 씨수말의 대우가 최상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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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훈 의원, 한국타이어 7년 새 직업성 요관찰자(C1) 4배 늘어
지난 달 26일 산재로 의심되는 뇌출혈로 노동자 한명이 또 다시 사망한 한국타이어에서 최근 7년 새 직업성 요관찰자(C1)가 4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타이어는 산재은폐 등 의혹으로 10년 가까이 산재노동자들과 마찰을 빚어온 사업장이다.민중당 김종훈 국회의원(울산 동구)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특수 건강진단 결과표에 따르면, 2011년 371명이던 C1 대상자가 2017년에는 1427명으로 3.8배에 달했다. 특히 2013년 264명으로 줄었다가 2014년 1318명으로 크게 늘었고 2015년부터 매해 1266명, 1399명(2016), 1427명(2017)로 계속 증가했다. 질병 유소견자 중 직업병(D1) 대상자도 이시기 급증했다. 2013년 23명에 그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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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온산읍 산불 진화에 총력…3ha 태워
울산 울주군이 9일 오전 9시 50분쯤 온산읍 이진리 (산 66-5번지)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에 발 빠르게 대응해 큰 불은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9일 오후 4시 20분 현재 피해면적은 3ha로 화재 원인은 아직 알 수 없다. 진화작업에는 공무원 184명과 소방대 32명, 경찰 10명이 투입됐으며, 헬기 6대(산림청 3대, 소방 3대)와 진화차 7대, 소방차 8대 등이 동원됐다. 불이 난 산은 바위산으로 소나무와 낙엽이 많아 진화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울주군은 산불 발생 즉시 공무원을 동원해 산불진압 장비인 갈쿠리와 등짐펌프 (각각 260개)를 이용해 산불 확산을 막고 잔불을 정리 하고 있다. 휴가 중인 이선호 군수가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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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설안전공단, 몽골 과학기술대 관계자 초청 설명회 안전관리 기술 홍보·협력의 장 마련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강영종) 시설연구원은 지난 8일 오후 특수교관리센터와 함께 몽골 과학기술대학의 교수진(대표 : 알탄자가스 Altanzagas 교수)을 초청해 공단의 연혁과 해외사업, 교량 등 사회기반 시설의 안전성 평가 및 관리를 위한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를 위한 특별법’(이하 시특법), 전국 주요 특수교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 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공단은 이 자리에서 인도네시아에 수출했던 공단의 사회기반시설 안전관리 기술을 소개하면서 몽골의 사회간접시설 및 일반 건축물의 관리현황에 대한 논의도 진행했다. 참석자 알탄자가스 교수는 몽골은 구조물 신설에 집중하고 있어서 시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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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EHSQ 고도화로 글로벌 안전문화 선도기업 우뚝
한국가스공사(사장 정승일)는 지난 8일 국제 안전 컨설팅 기관인 DNV-GL社의 안전문화 수준 평가에서 국제안전문화지수(ISRS-C) 7.51을 획득해 글로벌 안전 선도기업으로 인정받았다고 9일 밝혔다. 국제안전문화지수(ISRS-C)는 DNV-GL社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정량적인 기업 안전문화 수준 측정모델을 의미한다. 이번에 받은 7.51은 국내 평균(5.76)을 훨씬 상회하는 것으로 해외 글로벌 안전문화 리더 그룹에 근접한 수준으로 평가된다.가스공사는 2009년부터 매년 안전매뉴얼의 현장 준수 의지를 정량적으로 측정해 그 결과를 전사적 안전문화 증진활동과 연계 운영하고 있으며, 2002년부터 엑슨모빌(ExxonMobil)社의 선진 안전경영 체계를 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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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8월의 부산세관인'에 김혜정 관세행정관 선정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양승권)은 9일 김혜정 관세행정관을 '8월의 부산세관인'으로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김 관세행정관은 X-ray 영상판독을 통해 마약 우범국가여행자의 가방에 은닉된 메트암페타민(필로폰) 1.4kg 시가 42억원 상당을 적발한 공로가 인정됐다.분야별 유공자로 불법ㆍ불량 산업용품 집중점검 기간 중에 원산지표시 위반 베어링 15만4000점을 적발한 △김준우 관세행정관을 ‘통관분야’에, 제조자를 잘못 기재해 세관에 수출신고한 업체를 대상으로 신고정정을 안내한 △김성우 관세행정관을 ‘심사분야’에 선정했다.중국산 거즈ㆍ붕대 15만개를 수입하면서 다른 물품의 수입요건 구비서류를 제출해 부정수입신고한 것을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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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 새로운 성장동력 찾기 총력
변광용 거제시장이 거제시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해 8일 하루 서울에서 일정을 보냈다.변 시장은 먼저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스마트 자율운항선박 시운전센터 입지선정을 위한 평가위원회에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변 시장은 “거제시 연초면 오비리 사업대상지는 조선·항만 인프라와 암벽, 시운전 항로 확보, 기존 건물 확보와 센터 부지 확장 가능성이 어느 곳보다 기대되는 곳”이라면서 “거제가 어렵지만 시운전센터를 유치하면 보다 빨리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유치를 호소했다.거제시는 연초면 오비리 1182번지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안에 스마트 자율운항선박 시운전센터를 사업대상지로 정해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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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 공무원의 시민폭행에 대해 고개숙여
변광용 거제시장은 9일 기자회견을 열어 그제 밤늦게 발생한 술에 취한 공무원(비서실 별정직)이 자신을 째려본다며 시민 2명(의사)을 폭행한 데 대한 입장을 발표하고 참담한 심정으로 고개를 숙였다.변 시장은 “공무원이 시민을 폭행하는 있을 수 없는, 있어서도 안 되는 일이 우리시에서 발생했다”며 “1200여명이 근무하는 시의 책임자로서 직원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책임을 무겁게 느끼며 이번 일로 피해를 입은 두 분께 진심으로 사과를 드린다”고 했다. 시민들에게도 죄송하다는 말을 전했다.또 “어제(8일)는 시의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서울을 올라가야 하는 일정이 있어 불가피하게 늦게나마 피해자 분들을 찾아뵙고 사과와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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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택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사장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든 봉사”
취재진은 8일 오후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사장실에서 그의 인생스토리를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취재진을 반갑게 맞이한 김경택 사장은 유쾌하고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매력을 가졌다.◆공사창립이후 최고의 실적으로 우수기관 선정김 사장은 첫 마디로 2012년 공사창립이후 최고의 실적으로 행정안전부로부터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얘기를 꺼냈다. 최근 전국 42개 시·군(동일평가군)가운데 2017년 지방공기업 경영실적평가에서 전국 3등(나등급에서 1등)을 차지했다. 전국 241개 공기업을 평가하는 행안부 산하 공기업평가원에서 했다. 나등급이면 자랑할 만한 평가다. 김 사장이 2017년 1년의 경영평가를 받아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날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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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영 의원, 전국 국·공립대학 83%(39개교) 대학평의원회 설치의무 위반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부산 연제·교육위)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고등교육법 제19조의2에 따른 국·공립대학 대학평의원회 설치 및 운영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47개 국·공립대학 중 8개 학교(17%)만이 대학평의원회를 설치했고, 나머지 39개 대학(83%)은 설치 의무를 위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대구교육대, 춘천교육대, 강원도립대학, 경남도립거창대학, 경남도립남해대학, 경북도립대학, 전남도립대학, 충남남도립대학 8곳이다. 대학평의원회는 교직원과 학생 등을 평의원으로 구성해 대학 운영 및 발전계획, 학칙 제·개정에 관한 사항 등 학교 운영과 교육과정의 중요사항을 심의 또는 자문하는 기구이다.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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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대구기계부품연구원장, ‘성차별·채용비리’ 묵인 논란 증폭
대구기계부품연구원(원장 김정태)에 대한 미투 폭로가 터져나온 가운데 김정태 원장이 수년 동안 성희롱, 성차별, 비정규직 차별 등의 각종 비리에도 불구하고 이를 묵인해왔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대구·경북여성단체연합은 지난 8일 대구기계부품연구원에 대한 비리 내용을 성토하는 성명을 발표했다.대경여연은 이날 성명에서 "성차별, 성희롱, 비정규직 차별 등 비리 백화점인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을 고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이들은 "연구원이 성차별에 미온적으로 대처하고 있다"며 "수시로 연구원을 감독하고 관련자에 대한 징계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대경여연에 따르면 연구원의 일부 직원들이 여직원들이 출산휴가나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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