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김홍희 제13대 남해해양경찰청장 취임
김홍희(51) 신임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이 14일 남해바다의 해양치안 책임자로 부임했다.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14일 오전 9시 30분 남해청 강당에서 소속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홍희 신임 청장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김 청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해양수도 부산에서 남해 앞바다의 안전과 치안을 확보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의 무게를 실감한다”며 “직원들과 소통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해 국민들의 눈높이 맞는 해상치안 서비스를 제공 하겠다”고 포부를 내비쳤다.신임 김 청장은 경남 남해 출신으로 부산남고와 부경대학교(舊부산수산대학교)를 졸업하고, 인하대 법학대학원에서 박사를 취득한
-
홍병석 제5대 동남지방통계청장 취임
홍병석 제5대 동남지방통계청장이 13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홍 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고품질의 통계생산과 제공으로 국민편의를 도모하고, 조사환경 변화 및 새로운 통계수요에 대응, 행정자료·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다양한 지역관심분야의 통계개발 및 서비스를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또한 “동남지방통계청이 부산울산경남의 중추적인 통계허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직원 개개인의 역량 강화 및 업무효율화를 도모하고 아울러 행복한 직장문화를 조성하는데 모두가 힘을 합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홍병석 청장은 지난 1991년 공직에 입문, 경인청 농어업서비스업조사과장, 사회조사과장, 통계
-
한전, "고강도 경영혁신 등으로 하반기 실적 개선하겠다"
한국전력이 2018년 상반기 결산 결과 연결기준 영업적자가 잠정 8147억원으로 13일, 나타났다.한전은 올해 전기판매량 증가로 전기판매수익이 1조 5000억원(2017 상반기1.2%→ 2018상반기4.1%)이 증가했지만 전년 동기대비 8147억원 적자로 전환됐다.한전은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적자로 전환한 주요 원인으로 ▲발전자회사의 연료비 상승(2조원) ▲민간발전사로부터의 전력구입비 증가(2조 1000억원)▲신규 설비투자 확대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4000억원) 등 영업비용 증가를 꼽았다.이어 영업비용이 증가한 세부적인 원인은 미국의 이란 제재 등의 영향으로 2017년 상반기 대비 유가가 33% 이상 급등했고, 유연탄(무연탄과 갈탄의 중간에 있
-
한국감정원-대한건축사협회 상호 협업을 위한 MOU 체결
한국감정원(원장 김학규)은 13일, 대한건축사협회(회장 석정훈)와 양 기관의 공동 발전을 도모하고 건축 및 부동산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감정원은 건축물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를 확대하고 정부정책사업인 도시재생뉴딜과 친환경 녹색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건축사 인력풀을 활용해 자율주택정비사업 추진을 계획하는 주민들의 건축설계를 지원함으로써 소규모 도시재생사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녹색건축인증, 에너지절약형 친환경주택 성능평가, 에너지절약계획서 검토 등의 교육지원과 업무협력을 통해 친환경 건축물 보급·확산 및 건축물의 온실가스 감축
-
가스공사, 한국철도공사와 감사업무 선진화 맞손
한국가스공사(사장 정승일)은 지난 10일 대전에서 한국철도공사와 감사업무 역량 및 투명성 강화를 위한 ‘감사업무 교류 및 지원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가스공사 이상훈 상임감사위원과 한국철도공사 박종준 상임감사위원 등 양 기관 감사업무 관계자가 참석했다. 가스공사는 이번 협약으로 한국철도공사와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정기 워크숍 등 감사 정보교류, △상호 교차감사 및 감사 전문인력 지원, △반부패·청렴 우수정책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 적극 협력함으로써, 전문역량 강화 및 공정사회 선도를 위한 기반을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이상훈 상임감사위원은 “양 기관이 감사 노하우 공유는 물론 내부통제
-
국민체육진흥공단 경정, 내가 대세야~ 이주영
2018시즌은 심한 기온변화로 인해 초반부터 경주운영에 애로사항이 많이 발생했다.시즌 초반 생각지 않은 강추위로 인해 4∼8회(1월 25∼2월 23일) 차까지 경주가 진행되지 않아 많은 경정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내며 전반기를 마감했다.개인 성적에 따른 새로운 등급으로 야심차게 후반기를 시작했는데 시즌 초반 강추위에 이어 7월말부터는 100년 만에 찾아온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해 선수들의 경기력 또한 떨어지는 모습이라 운영본부는 32회 차부터 선수 보호차원에서 현행 1800미터 경주에서 1200미터로 경주거리를 단축하는 결론까지 내렸다.대부분의 선수들이 더위에 고전하는 가운데 유독 한 선수만이 개인 최고의 절정감을 선보이며 2018
-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 폭염에 울고 웃는 벨로드롬
올 여름 유난히도 강력한 폭염에 선수들이 컨디션 조절에 애를 먹고 있다. 원래라면 동계기간 동안 착실하게 준비한 선수들이 이쯤 되면 그 결실을 볼 수 있는데, 올 여름은 그런 모습은 커녕 정작 다음시합을 위해 어떤 보양식과 휴식으로 체력 보충을 하느냐에 급급한 모습이다.주축 선수들 더위 먹었나?폭염이 시작된 7월초부터 이상 조짐은 보였었다. 7월 13일 우수 9경주에선 최근 몸상태를 완벽히 회복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었던 최순영(13기 37세 A1)이 믿었던 앞 선수가 나가주지 않아 타이밍을 놓치며 태만 실격 당하는 바람에 쌍승식 315.1배, 삼복승식 487.3배란 고배당의 빌미를 제공했다. 또한 올 하반기 생애 첫 슈퍼 특선반에 오
-
한국마사회 스포츠단 소속 '2018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출정식' 개최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스포츠단이 12일(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출전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마사회 스포츠단 유도단의 김민정(+78kg, 세계랭킹 1위), 김성민(+100kg, 세계랭킹 7위), 이승수(-81kg, 세계랭킹 34위) 선수와 탁구단의 서효원 선수(세계랭킹 13위)가 이번 아시안게임에 출전하게 됐으며 직접 팬들을 만나 금빛 사냥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은 오는 18일(토)부터 9월 2일(일)까지 열린다. 한국마사회 유도단의 김민정, 김성민 선수가 개인전 및 남녀혼성 단체전에 출전하며 이승수 선수는 개인전에 출전한다.특히 김민정 선수는 현재 여자 +
-
[입법] 김해영 의원, 갈등관리기본법 대표 발의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부산 연제·교육위)은 중앙행정기관의 갈등예방과 해결능력을 향상시켜 사회통합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갈등관리기본법’을 지난 10일 대표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최근 우리사회에서는 사회구조의 분화와 가치·이해관계의 다원화로 공공정책의 수립·추진 과정에서 다양한 형태의 갈등이 끊임없이 분출되고 있다.또한 공공갈등의 해결은 갈등해결의 주체, 사용수단, 갈등유형, 그리고 갈등의 원인 등에 따라 다양한 방식이 활용될 수 있음에도, 여전히 전통적인 사법적 해결방식 위주로 활용되고 있어 과도한 사회경제적 비용을 유발하게 된다.이에 ‘갈등관리기본법’을 통해 중앙행정기관의 갈등예방과 해결
-
"전국 고등학교의 62%, 학생 수보다 발급한 상장이 더 많아"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부산 연제·교육위)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2017년 고등학교별 교내상 수여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국 2348개 학교 중 1449개(62%)가 학생 수보다 발급한 상장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김해영의원실에 따르면 학생 수보다 상장 발급이 2배 이상 많은 곳도 전국적으로 670곳이나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세종시의 경우 9351명의 학생에게 상장을 수상해 학생 수보다 약 2.55배 많은 상장을 발급했다. 또한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상장 수가 학생 수보다 적은 곳은 단 3곳에 불과했다. 이는 학생부종합전형 등으로 인해 ‘스펙 부풀리기’,‘상장 인플레’가 가속화됨에 따라 나타난 현상으로
-
경남도, 연말까지 전기·수소차 1200대 확대 보급
경남도는 수송분야(도로운행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기 위해 연말까지 친환경 전기․수소차 1208대를 보급하고, 노후 경유차 2580대의 조기폐차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친환경차 보급과 노후차량 조기 폐차사업을 오는 2022년까지 연차별로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세부지원 현황을 살펴보면, 최근 구매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전기차의 경우 올해 초보다 417대가 늘어난 1001대를 보급하고, 운행 시 공기정화 기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수소차는 당초 대비 116대가 늘어난 157대를 보급해 전년도 전기차 이월 대수 50대를 포함, 총 1208대를 연말까지 보급할 계획이다. 또한 수송분야 미세먼지 발생의
-
보훈처 위법행위 재발방지위 출범
국가보훈처의 위법행위를 조사하는 '보훈처 위법·부당행위 재발방지위원회'가 운영된다.12일 보훈처에 따르면 이번 재발방지위원회 출범은 보훈처가 '국민중심 보훈혁신위원회'(위원장 지은희)의 권고를 수용한 데 따른 것이다.국민중심 보훈혁신위는 보훈정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혁신과제와 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5월11일 발족된 자문기구로 역사·법학·홍보 등 관련 민간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됐다. 보훈정책 전반에 대한 혁신과제 및 개선방안 자문·권고하는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앞서 보훈혁신위는 지난 3일 7차 회의에서 "국가보훈처의 그동안 위법·부당행위에 대해 철저하게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재발
-
김종훈 의원, 우편집중국 방문 택배노동자 어려움 청취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김종훈 국회의원(울산 동구, 민중당)은 11일 새벽 동서울우편집중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7월 25일 과방위 업무보고에서 제기된 우정사업본부 물류사업단 소속 택배노동자들의 근무환경에 관한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서 추진됐다. 우정사업본부는 안정적인 우편배달과 노동자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올 7월부터 중간수탁업체와 계약대신 물류지원단이 택배기사들과 직접 계약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전환했다. 이 과정에서 중간 수탁업체가 없어져 처우개선에 기대를 가졌던 우체국택배노동조합(위원장 진경호)은 물류지원단이 관리비를 과도하게 책정해 사실상 직접계약 효과가 없어졌다며 반
-
울산 워터버블 페스티벌 팡파르
11일 울산 중구 태화강 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 2018년 워터버블페스티벌 개회식에서 송철호 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게임에 참여하고 있다.
-
가스공사, 공공기관 최초 인권존중 건설현장 구현
한국가스공사(사장 정승일)는 최근 국가재난에 준하는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건설현장 근로자의 인권을 보호하고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방안을 적극 시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가스공사는 행정안전부 재난대비 국민행동요령 중 ‘건설현장 행동요령’ 및 지난 1일 발표한 폭염 대응 국무총리 긴급지시(폭염 심한 낮 시간대 작업 중지) 등 국민안전 확보 차원의 정부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자, 공공기관 최초로 건설현장에 대한 인권보호 및 안전관리 시행방안을 구체화했다. 먼저, 폭염경보 발령 시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작업을 강제 중지하는 등 현장 여건에 따라 작업시간을 탄력 운영하는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특히, 공공
-
부산해운대구의회, 파출소·119안전센터 방문
부산해운대구의회(의장 이명원) 의원들은 지난 7~9일 해운대구 관내 지구대 및 파출소 9개소, 119안전센터 7개소를 방문, 무더위에도 현장에서 열심히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수박과 음료수를 전달하고 격려했다.
-
크루즈운항사업 제안설명회서 인사말하는 송철호 울산시장
10일 울산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크루즈운항사업 제한설명회에서 송철호 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