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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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청년층, 취업시 기업규모는 무관…급여수준 및 정시퇴근 고려
울산청년층은 취업시 기업규모는 무관하며 급여수준 및 정시퇴근 가능여부를 최우선 고려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울산고용노동지청(지청장 김종철)은 지난 5월 24일부터 7월 15일 간 울산지역 만 15세 이상 34세 미만 청년 1442명을 대상으로 취업 시 우선 고려사항 및 강소기업 인지도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설문조사 항목은 ①기업 입사선택 시 중요 고려 항목 ②희망 급여 수준 ③희망 복리 후생 ④희망 기업 규모 ⑤직무선택 기준 ⑥ 희망 근무 지역 ⑦청년친화강소기업 인지도 ⑧중소기업 인식개선관련 프로그램 등 8개 문항으로 구성됐다.지역 내 각 급 학교 재학생 및 청년구직자 1442명이 답변한 내용을 바탕으로 성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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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부터 재난배상책임보험 미가입시 과태료 부과
부산시는 9월 1일부터 재난배상책임보험 미가입시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22일 밝혔다.2017년 1월 8일부터 시행 중인 재난배상책임보험은 대규모 재난 발생이 우려되는 1층 음식점, 숙박업소, 주유소 등 19종 시설에 대해 의무적으로 도입, 화재·폭발·붕괴 사고 시 타인의 생명, 재산상 손해를 보상하기 위한 보험이다. 가입대상시설은 숙박시설, 과학관, 물류창고, 박물관, 미술관, 1층 음식점, 장례식장, 경륜장, 경정장, 장외매장, 국제회의시설, 지하상가, 도서관, 주유소, 여객자동차터미널, 전시시설, 15층 이하 아파트, 경마장, 장외발매소이다.일반 화재보험은 화재로 인한 자기재물 피해를 보상해주는 반면, 재난배상책임보험은 화재·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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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영세 온라인 판매업자·택시 사업자 카드 수수료 인하 추진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22일 영세 온라인 판매업자와 개인택시 사업자를 대상으로 카드 우대수수료를 적용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당정은 또 상가임대차보호법에서 환산보증금을 상향하고, 상가 재건축시 퇴거 보상 등 상가임차인의 보호를 강화하기로 했다.당정은 이날 국회에서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대책 당정협의를 갖고 이같이 협의했다.세부적으로 5인 미만의 소상공인에 대한 일자리 안정 자금을 13만원에서 15만원으로 인상했다. 영세 온라인 판매업자들의 카드수수료에 대해서는 최대 1.2%p까지 인하하도록 했다. 개인택시 카드 수수료는 0.5%p 감면했고, 자영업자 폐업시 3개월간 월 30만 원의 구직수당을 지급하는 방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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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2018 전국민 승마체험' 지원 사업 시행
비용이 비싸 승마를 배우고 싶어도 망설였다면, 한국마사회의 ‘전국민 승마체험 지원 사업’에 관심을 기울여볼만 하다.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가 지난 17일 부터 28일 오후 5시까지 ‘전국민 승마체험’ 참가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전국민 승마체험’은 승마를 접해보기 어려운 국민들에게 한국마사회가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여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오는 9월부터 4000명을 대상으로 강습을 지원할 예정이며, 18세 이상 만 65세 이하의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말산업 포털사이트 ‘호스피아’에 회원가입 후, 전국 120여개의 승마장을 대상으로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하면 된다.프로그램은 크게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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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사업본부, 2018 국제비즈니스대상(IBA) 마케팅부문 수상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 경륜경정사업본부는 2030세대에게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인플루언서와 함께 청춘들의 꿈을 응원하는 온라인캠페인 ‘청춘태움’으로 스티비어워즈(Stevie Awards)에서 선정하는 ‘2018 국제비즈니스대상(International Business Awards, 이하 IBA)’에서 은상 1개, 동상 3개를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IBA는 비즈니스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으며, 전 세계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 펼친 다양한 경영활동을 15개 부문으로 나누어 평가하는 세계 유일의 국제 비즈니스 시상 프로그램으로 평가결과에 따라 금상, 은상, 동상을 수여한다. 이번 IBA에는 총 74개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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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와 수협중앙회, 한국 수산물 해외시장 수출 교두보 마련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와 수협중앙회(회장 김임권)가 해외 수산물 박람회 참가를 통해 국산 수산물 수출 교두보 마련에 적극 나선다. 해수부와 수협은 22일부터 3일간 각각 일본 도쿄와 베트남 호치민에서 진행되는 2018 도쿄수산박람회와 2018 호치민수산박람회에서 수출홍보관을 설치․운영해 △수출유망 수산물 전시‧홍보 △현지 바이어 발굴 △수출상담 주선 등 국내 수산물 업체의 해외 수출 채널 개척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0회째를 맞는 도쿄수산박람회는 일본 최대 규모의 수산 전문 박람회로,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20개국 835여개 업체가 참여한다. 우리나라 10개 업체는 수출홍보관을 통해 김·미역·다시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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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경남도지사, 스마트공장 구축기업 신신사 방문
김경수 경상남도지사는 21일 스마트공장 구축기업인 ㈜신신사(김해시 주촌면)를 방문해 스마트공장 구축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김경수 도지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 현재 경남 제조업이 성장 한계에 직면한 상황에서 향후 위기극복방안을 모색하고,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을 통한 제조업 혁신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지난 9일에는 방문규 위원장과 문승욱 부위원장을 비롯한 경제혁신추진위원회가 창원시에 소재한 스마트공장 구축기업을 방문한 바 있다.이날 현장에는 허성곤 김해시장을 비롯해 스마트공장 공급기업 및 수요기업, 스마트공장 구축희망기업 등 스마트공장 관계자들도 대거 참석해 경상남도의 스마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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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도구, 구유지 신축 영도형 HOPE주택 착공식
부산영도구(구청장 김철훈)는 21일 동삼동 일원에서 주거 취약계층 주민들의 힘과 용기를 북돋아 주기위한 ‘HOPE with HUG프로젝트 -영도型(형)HOPE 주택’착공식을 개최했다. 이번‘영도型 HOPE 주택’은 최초로 구유지에 신축되는 공공 임대주택으로 올해 연말 준공으로 자립이 어려운 사회적 약자 2세대를 위한 보금자리로 활용될 예정이다.‘HOPE with HUG 프로젝트’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사)부산건축제(조직위원장 오거돈)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이재광)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있다. 경동건설(주)(대표 김정기)과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시공재원을 후원하며 라움건축사사무소(대표 오신욱)의 건축설계 재능 기부로, 취약계층의 열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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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거제거룡로타리클럽 업무협약 체결
거제시 장평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석호·이효숙)와 국제로타리3590지구 거제거룡로타리클럽(회장 김용화)은 21일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지역주민의 복지를 증진시키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소외계층을 위한 특화사업 추진 등 지역의 복지기능 강화와 맞춤 복지서비스 제공을 공동 수행하기로 했다.김용화 회장은 “국제로타리 3590지구 거제거룡로타리클럽은 2001년 3월에 창립해 국내 및 국외에 다양한 봉사활동 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소외계층 적극 발굴과 함께 적극 지원토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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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이틀만 일해도 급여 지급... '4년 동안 9억원 육박' 방만경영 논란
퇴직하는 달에 이틀만 일해도 한달치 급여를 받는다면 어떨까? 건강보험공단이 이같은 방식으로 지난 4년동안 과다지급한 금액이 4억원에 육박했다. 21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문위원실의 '2017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 검토보고서'에서 건보공단은 퇴직자가 퇴직하는 달에 2일이상만 근무하더라도 그 달의 급여를 전액 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2017년 공기업·준정부기관 예산집행지침'은 5년 이상 근속자가 15일 이상 근무한 후 면직되는 경우에만 그 달 급여를 전액 지급토록 규정하고 있지만 건보공단은 이를 위반한 셈이다.건보공단이 이처럼 과다지급한 보수는 지난해 2억6300만원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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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울산항 이용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송철호 울산시장이 울산항의 북방경제물류 중심항만육성 기반 구축을 위해 지역 수출입 업체, 화주물류협의회, 선사대리점 등에 협조를 호소했다. 울산시는 “송철호 시장이 무역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 산업구조의 특성상 수출입화물의 99%가 항만을 통해 처리될 정도로 국가경제와 항만은 불가분의 관계로 울산의 경제회복을 위해서도 울산항의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관련 업체에 협조 서한문을 보냈다”고 21일 밝혔다. 서한문은 지역 내 수출입 업체, 화주물류협의회, 선사대리점 등 480여개업체에 발송됐다. 송철호 시장은 서한문에서 “울산항이 개항 54년만에 200배 이상 물동량이 증가할 수 있도록 울산항을 이용해 준 기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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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2일은 불을 끄고 별을 켜다"
부산시는 8월 22일 오후 4시부터 부산진구 송상현광장에서 ‘제15회 에너지의 날’ 부산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에너지시민연대와 함께 ‘불을 끄고 별을 켜다’를 주제로 여름철 최대전력부하를 낮추고 에너지절약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을 위해 개최한다. 오후 4시부터 6시까지는 체험․교육․전시 부스행사로 △태양열 조리기 △자전거발전기 △에너지카페 △친환경생활재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오후 7시부터 제15회 에너지의 날 기념식, 별빛음악회, 5분간 소등행사(오후 9시~9시5분)가 개최된다. 앞서 이날 오후 2시~3시 1시간 에어컨 설정온도 2℃ 올리기 참여를 유도한다.‘에너지의 날’은 2003년에 가장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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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요금 등 감면혜택 모르는 사회취약계층 55만7천 가구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부산 연제·교육위)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2017년 사회취약계층 요금감면 대상자 발굴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7년 생활요금 감면 대상 사회취약계층임에도 이를 제대로 알지 못해 요금할인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 가구 수가 55만7천 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전력공사와 한국가스공사, 이동통신사, 한국방송공사(KBS)는 사회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다자녀가구 등)을 대상으로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전기요금과 가스요금, 통신요금, TV수신료 감면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그런데 2017년 보건복지부 조사 결과, 사회취약계층으로서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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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제3회 한일포럼상 수상
부산문화재단은 20일~22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고 있는 ‘제26차 한일포럼’에서 양국 관계 발전에 공로가 있는 인사 및 단체에 수여하는 제3회 한일포럼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한일포럼은 1993년 한·일 양국의 정계·학계·언론계 인사들이 참여해 민간 교류기구로 출범했으며 이번 상은 조선통신사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산문화재단(한국)과 조선통신사연지연락 협의회(일본)가 공동 수상한다.도쿄 뉴오타니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은 '한일공동선언 20주년 회고와 전망' '북미정상회담과 비핵화 문제' '양국 공통 과제 해결을 위한 협력'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한국 측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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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서부산의료원 설립 예타 대상사업 신청
서부산권 의료격차 해소와 응급·재난 및 감염병 대응 등 재난의료 거점공공병원 확보를 위한 '서부산의료원 설립'이 최근 보건복지부와의 설립협의를 거쳐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 신청을 앞두고 있다.부산시는 서부산권 시민숙원 사업인 공공의료원 설립을 위해 지난 2016년 10월 입지선정을 했고, 전문기관 용역을 통해 사업의 타당성을 검증했다. 이를 바탕으로 보건복지부에 설립협의 절차를 진행, 오는 10월 기재부에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 신청을 할 예정이다고 20일 밝혔다.부산시는 서부산의료원 설립을 위해 대전광역시 등 타시도 사례를 벤치마킹해 지역의 특화된 기본계획을 수립한 후 전문용역기관인 한국보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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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장이 인증하는 부산우수식품 발표
부산시는 부산시장이 인증하는 '부산우수식품'을 발표했다.시는 신청한 18개 업체 39개 식품에 대해 부산우수식품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부산에서 생산되는 5개 업체에서 생산하는 11개 식품을 부산시장이 인증하는 우수식품으로 선정하고, 20일 인증서를 교부했다. ▲66년 전통을 가진 향토기업인 ㈜오복식품의 ‘오복양조 황가’, ‘오복 우리콩 간장’ ▲어묵생산 52년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부산의 대표적 어묵 기업인 ㈜늘푸른바다의 ‘고래사 어우동’, ‘통새우말이’, ‘치즈빵빵’ ▲대한민국 수산가공분야 명장이 40년간 오로지 명란 단일 품목만 제조하는 명란 전문 기업인 ㈜덕화푸드의 ‘그때 그대로 명란’, ‘숙성고에서 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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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 김해영, '신재생에너지법 개정안'발의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의원(부산 연제·교육위)는 20일 1회에 한해 10년 이내로 연장이 제한된 신재생에너지 관련 사업시설의 공유재산 임대의 갱신을 허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이하 신재생에너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문재인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정책'에 따라 신재생에너지와 관련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시장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이와 함께 신재생에너지의 특성을 고려한 부지 및 시설 등 안정적인 사업 환경 확보와 정책적 기반이 마련될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현행 법령에 따르면 공유재산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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