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시·도별로는 경기 6064명(초등학생 3463명, 중학생 2601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이 2206명(초등학생 858명, 중학생 1348명), 인천 1821명(초등학생 1064명, 중학생 757명)순이었다.
무단결석 사유로는 해외출국, 대안교육, 홈스쿨링, 학교부적응 등으로 나타났다. 이중 학교복귀 학생은 3039명으로 대다수가 학교부적응이 원인으로 파악됐다.
한편, 무단결석 학생의 소재‧안전이 파악되지 않아 경찰수사의뢰 건수는 315건에 달했다.
경찰수사의뢰 건수는 서울 105건이 가장 많으며, 경기 49건, 인천 34건 순이었다. 경찰수사의뢰 건수 315건 중 소재파악이 되지 못한 학생은 전남에서 1명으로 나왔다.
김해영 의원은 “무단결석 학생 수가 1만6400명인 것에 반해, 학교복귀학생은 3309명으로 약 20%에 불과하다”며 “교육부는 80% 가량의 미복귀학생들의 결석사유를 철저히 조사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궁극적인 해결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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