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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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 전재수 의원, 폭염으로부터 저소득층 등 보호 위한 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전재수(부산 북·강서구 갑)국회의원은 8일 폭염과 혹한을 재난 으로 분류하고 '실외사업장 근로자'와 '저소득층'을 안전취약계층에 추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해 폭염으로 인한 취약계층의 안전관리체계를 강화하도록 했다고 밝혔다.111년만의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현행법상 '폭염', '혹한'등은 재난으로 규정하고 있지 않아 안전관리대책이 부족한 상황이며, 이러한 재난으로부터 취약한 저소득층과 실외사업장 근로자의 보호 대책이 전무한 상황이다.실제로 7월 31일 광주에서 폭염 속에서 작업하던 건설노동자를 비롯해 7월 한 달간 실외사업장 근로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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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의원 "명분 없는 누진제 즉각 폐지하라"
정부는 7~8월 한시적인 전기요금 누진제 완화를 골자로 하는 전기요금 부담 경감 방안을 발표했다. 조경태(부산 사하구을)국회의원은 7일 오후 2시40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여당이 마치 큰 선심이라도 쓰는 양 누진제 완화 방안을 발표 했지만 실제 효과는 19.5%인하에 불과해 폭염에 고통 받고 있는 국민들이 느끼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며 명분 없는 누진제 즉각 폐지를 촉구했다. 사상 유례 없는 폭염으로 인해 3329명의 온열환자가 발생했고, 안타까운 사망자도 39명에 달한다고 한다. 말 그대로 죽을 만큼 견디기 힘든 더위라는 것이다. 살인적인 더위가 8월에도 계속 이어진다고 하지만 국민들은 폭염의 고통보다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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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고용노동청-대구대-대가대, ‘찾아가는 청년고용정책 홍보 버스 투어’
대구지방고용노동청과 지역 대학들이 6일 영덕군 고래불 해수욕장에서 청년고용 정책을 알리고 취업 상담을 받은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혹서기 힘내라 청춘! 찾아가는 청년고용정책 홍보 버스 투어’란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여름 휴가철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를 찾아 청년들의 취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서는 대구지방고용노동청과 대구대학교 진로취업본부, 대구가톨릭대 취업지원팀, 대학일자리센터 관계자들이 각종 청년고용 정책 홍보 자료를 배부하고, 취업 지원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상담이 이뤄졌다. 이 날 홍보 부스에는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학부모 등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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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 의원 "박물관 10개 중 1곳은 하루 평균 관람객 10명 미만"
전국 박물관 10곳 중 1곳은 하루 평균 관람객 수가 10명 이하이며, 10곳 중 3곳은 학예사도 보유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상헌 의원 (더불어민주당 울산 북구,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제출 받은 ‘2017 전국문화기반시설 총람’에 따르면 2017년 전국 박물관 개수는 총 853곳으로 이 중 약 10%에 해당하는 83곳의 박물관은 하루 평균 방문객이 10명 이하였다. 하루 평균 방문객이 11명~100명 이하인 곳은 총 341곳이었으며, 일평균 관람객이 100명 넘는 박물관은 392곳이었다. 한편, 전국 박물관 중 약 30%에 해당하는 259곳의 박물관은 학예사를 1명도 고용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경남지역은 지역 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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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 8월 확대간부회의 개최
거제시는 6일 변광용 거제시장 주재로 단국소장 및 전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8월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민선 7기의 핵심키워드인 소통행정 실현을 위해 부서별 월간 업무보고는 최소화해 보고서로 대체하고, 회의시간의 절반가량을 부서 현안사항에 대한 자유토론시간으로 진행했다. 민선 7기 시장 공약사항 검토보고회 개최, 2018년 청년일자리 사업 시행, 해양·관광시설 재해대비 사업장 점검, 적조·고수온 발생에 따른 피해예방 대책 추진, 폭염 장기화에 따른 농작물 피해예방 대책 등을 보고받은 변 시장은 연일 기록적인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예상되는 부분에 대해 계획 수립한대로 잘 준비해 피해가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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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법] 최인호 의원, 공제기관 투명성 강화 입법안 대표발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최인호의원(더불어민주당 부산 사하갑)은 6일 ‘건설근로자의 고용개선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등 공제회·공제조합 관련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재 개별 공제 법 없이 관련법이나 「민법」에 의해 설립된 공제회·공제조합의 경우 설립·사업 및 구성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만을 법률에 규정하고 대부분의 사항은 정관에서 규정하고 있다. 2016년말 기준 공제회·공제조합 총 자산은 150조4000억원이고, 수입 보험료는 33조8000억원에 이르지만, 이들 공제회·공제조합의 경우 주무부처의 감독 인력이 1~2명에 불과해 관리감독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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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태화강철새공원 왜가리가족 힘겨운 여름나기
전국적으로 유래 없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인명·재산 피해뿐 만 아니라 자연 피해로까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울산 태화강철새공원 대숲에 둥지를 튼 여름철새 왜가리 가족의 힘겨운 여름나기 모습이 포착되면서 감동을 주고 있다.울산시에 따르면 태화강철새공원에 설치된 ‘철새관찰 CCTV’에 대나무숲 꼭대기에 둥지를 튼 왜가리가 최근(7월 31일) 부화한 새끼를 보호하기 위해 하루 종일 햇빛의 방향에 따라 움직이면서 그늘을 만들어 새끼의 무더위를 막아주는 모습이 관찰되고 있다.왜가리 어미는 오전 동쪽에서 해가 뜨면 해가 뜨는 방향에서 날개를 펼쳐 새끼들에게 내리쬐는 햇빛을 가려주다가 정오와 오후를 지날 때까지 해가 이동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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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경정, 서종원, 기광서 후반기 요주의 인물
그동안 성적을 내지 못했던 하위권 선수들의 분전이 미사리 경정장에 새로운 활력소로 작용하고 있다. 후반기 시작과 함께 급물살을 타며 팬들에게 강력한 인상을 남기고 있는 선수 중의 하나로 서종원과 기광서를 대표적으로 손꼽을 수 있겠다. 가장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14기 서종원이다. 작년에 데뷔해 2년차에 접어든 그는 후보생 시절 모의경주 성적부터 눈에 띄는 전력은 아니었다. 총 12명의 14기 선수 중 승률 8%(9위) 연대율 17%(10위) 삼연대율 33%(10위)로 전반적인 수면 적응이 빠르지 못했다. 2017년 한 해 동안 우승 3회, 2착 1회, 3착 4회를 거뒀고 올해 전반기 역시 단 한차례만 깜짝 우승하며 별다른 낌새를 보이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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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선발급은 강급자들의 수난시대
2018년도 하반기 등급심사 결과가 나온지 4주가 지났다. 기대 만큼 잘 타는 선수가 있는 반면 인지도에 비해 초라한 성적을 내고 있는 선수들도 있다. 배재국 경륜뱅크 예상팀장과 함께 급별 승강급자들의 옥석을 가려본다.“아 옛날이여” 지성환, 김재환2000년 데뷔와 동시에 특선급 최강자로 자리매김하며 한 세대를 풍미한 지성환은 커리어 처음으로 선발급 경주를 치렀다. 26회차 광명경주였는데, 금요경주는 선행선수 엄지용을 활용해 쉽게 추입우승에 성공한다. 하지만 토요경주에서 12초09 라는 다소 밋밋한 시속의 젖히기를 구사하며 후미에 있던 임규태에게 우승을 양보했고, 일요 결승전 경주에서는 같은 강급 선수인 박석기를 타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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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 마산해양신도시 공사비 검증단 운영
허성무 창원시장은 6일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마산해양신도시 공사비 검증단 구성·운영 계획’을 발표했다.허 시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창원시의 랜드마크가 될 마산해양신도시 건설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한 첫 단계로, 공사비 검증을 위해 민간 중심 관련 전문가인 토목분야 기술사(설계, 시공, 감리), 건축사, 감정평가사, 변호사, 공인회계사, 교수, 공무원 등 총 13명으로 구성되는 ‘마산해양신도시 공사비 검증단’을 꾸려 오는 8일부터 운영하고, 그간의 사업 추진사항과 공사비를 철저히 검증해 시민과 언론 등에서 제기된 행정 불신을 해소하고 소통행정을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산해양신도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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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미세먼지·오존 등 대기질정보 전송시스템 전국 첫 구축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초)미세먼지, 오존 등 대기질 상태를 시민들이 보다 손쉽게 접할 수 있는 ‘대기질 정보 전송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구축했다고 6일 밝혔다.‘대기질 정보 전송시스템’은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과 교통정보서비스센터가 협업해 구축한 시스템으로 도시대기측정소에서 측정한 자료를 인근 버스정류장의 버스정보안내기(450여개소)와 도로 교통전광판(82개소)을 통해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시스템이다.지금까지는 경보발령 상황 시 휴대폰 문자서비스(SMS), 보건환경연구원 SNS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로 상황을 전파했으나, 실시간 측정값과 대기질의 좋고 나쁨상태 정보는 보건환경정보공개시스템, 부산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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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 관광사업 관계자들에게 서한문 발송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맞아 지난 1일 음식점, 민박업, 여행업, 펜션업, 유원시설업 등 1500여 곳의 관광사업 관계자들에게 서한문을 발송했다고 6일 밝혔다.서한문은 ‘조선경기 침체로 지역 내 소비심리 위축과 시민들의 불안감이 가중되고 있는 시기에 관광업계 관계자들이 관광 활성화를 위해 힘써주신다면 조선 산업의 위기가 관광산업 발전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된다’며 친절, 청결, 착한가격, 호객행위 근절 등의 간곡한 당부를 담고 있다.변광용 거제시장은 “무한경쟁시대 발상의 대전환을 통해 거제시만의 유일한 자산을 찾고 이를 키워 관광자산으로 만들어 나가면서 1200여 공무원 모두가‘세계로 향하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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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광주광역시와 청년일자리가 넘쳐나는 도시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와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6일, 광주광역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중소기업과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 및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을 통해 청년일자리가 넘쳐나는 도시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협약의 주요내용에는 청년들의 지방중소기업 취업 기회 확산을 위한 ▲지역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 및 중소기업 일자리 인식개선 박람회 공동 개최 ▲청년 서포터즈 운영 등 지역 중소기업 인식개선 사업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혁신성장 등 경영지원 ▲중소기업협동조합 공동사업 추진 등 중소기업 친화적인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고 양질의 광주광역시형 일자리 창출을 위해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하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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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 의원 "은퇴 운동선수 10명 중 3명은 무직. 87%가 20대"
매년 은퇴선수 재취업 문제에 대한 지적이 나오고 있지만 여전히 은퇴선수 10명 중 3명은 무직이며, 스포츠 관련 종사자도 22.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헌 의원 (더불어민주당 울산 북구·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제출 받은 은퇴 운동선수 현황에 따르면 작년에 8962명의 선수가 은퇴했으며 이 중 약 87%인 7770명이 20대였다고 6일 밝혔다.최근 3년간 은퇴선수 현황을 보면 운동선수의 특성상 매년 은퇴선수의 80% 이상이 20대로, 재취업이 절실한 상황임을 알 수 있다.하지만 최근 3년간 은퇴선수 취업현황을 살펴본 결과 35% 이상이 무직이었으며, 스포츠 관련 종사자도 25%대를 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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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올해 3분기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부산시는 8월 6일부터 9월 28일까지 54일간 16개 구·군의 읍·면·동에서 ‘3/4분기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사실조사 기간 동안 읍·면·동에서는 전체 재외국민 주민등록자(2018년 7월말 기준)에 대해 거주상태 확인 및 재외국민 출국자 관리 여부 및 100세 이상 고령자(1918년 6월30일 이전 출생자) 거주 및 생존여부, 사망의심자, 교육기관에서 요청한 장기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아동 대상자에 대해 실제 거주 여부를 조사하게 된다.사실조사 결과 무단전출자, 허위신고자가 발견되면 연락 가능한 주민에게 최고 사실을 알려, 기한 내 주민등록 현황을 바로 잡지 않으면 거주불명 될 수 있음을 통보한다. 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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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17개 지방공공기관 감사실시…채용비리 근절
경상남도가 도 소관의 공기업, 출자․출연기관, 공직유관기관 등 17개 지방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채용비리 근절과 기관 운영의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감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감사는 지난해 연말 실시한 공공기관 채용비리 특별감사에 따른 후속조치로, 8월 6일 경남개발공사와 경남발전연구원부터 시작해 10월까지 진행되며, 지난해 감사 시 지적된 처분 요구사항에 대한 이행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1차 감사는 경남개발공사, 경남발전연구원, 2차 감사는 경남테크노파크, 경남신용보증재단, 경남로봇랜드재단, 경남문화예술진흥원, 3차 감사는 ㈜경남무역, 경남항노화주식회사, 경남청소년지원재단, 마산의료원, 람사르환경재단, (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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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역 백일해 주의보…영유아·아동·성인 접종필요
경남지역에 백일해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거제시 보건소(소장 정기만)는 적기예방접종과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백일해는 백일해 균(Bordetella pertussis)에 의해 발생해 기도 염증과 심한 기침을 유발하며 가족 내 80%에 달하는 전염력이 높은 호흡기 질환으로, 심한 경우 무기폐, 기관지 폐렴과 같은 합병증이 발생한다. 백일해 유행의 주된 원인은 연령이 증가하면서 영유아기에 접종한 백신의 효과가 감소 됐기 때문이다.DTap백신=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예방 백신으로 생후 2,4,6개월에 3회, 생후 15~18개월, 만4-6세, 만11-12세 추가접종(총6회), 성인 연령에서 매10년마다 Td추가 접종(이중 1회는 Tdap)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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