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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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세계에서도 정비품질 우수성 인정
발전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범년)는 추진해온 품질 분임조활동과 정비기술력을 세계에서도 인정받았다고 25일 밝혔다. 한전KPS는 지난 22일부터 싱가폴 센토사(Singapore Sentosa)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품질분임조대회(ICQCC)에 한국대표로 참가해 “Gold Award”를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대회에는 16개국 475개 팀이 경쟁부문에 참가했으며, 한전KPS ‘씨앗분임조’는 「순수펌프 전동기 설비 개선으로 정비시간 단축(Reduction of maintenance time by improving demineralized water pump motor facility)」이라는 주제로 정비기술 품질개선사례 발표를 통해 창의성과 품질개선 성과를 높이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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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제주지역 유관기관과 천연가스 공급 협력 맞손
한국가스공사(사장 직무대리 김영두)는 지난 23일 제주도에서 중부발전, 남부발전, 제주도시가스와 함께 제주지역 천연가스 공급을 위한 ‘천연가스 시운전 협의체’를 구성했다고 25일 밝혔다.가스공사는 협의체를 통해 3개사와 △시운전 일정 및 건설공정 현황, △시운전 물량 및 공급패턴, △제주지역 천연가스 공급물량 변동 추이, △비상연락체계 구축 등 안전하고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을 위한 제반사항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가스공사 관계자는 “이번 협의체 구성을 계기로 유관기관 기술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상호 소통함으로써 완벽한 천연가스 생산·공급 시운전을 통해 제주도민들에게 깨끗하고 편리한 천연가스를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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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일산문화공감센터,‘사랑의 봉사활동’펼쳐
한국마사회 일산문화공감센터(센터장 박진우)는 24일 렛츠런 엔젤스데이를 맞이하여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로 소재 문촌9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신실)을 방문해 어르신 80여명 대상으로 배식과 식사 후 설거지 등을 도왔고 복지관 인근 아파트에 거주하시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 직접 도시락 배달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박진우 센터장은 “조그만한 정성에 밝은 미소로 반겨 주시고 식사 후 식판을 내밀며 감사해 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직원 모두들 뜻깊고 보람된 시간 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일산문화공감센터는 지난 9월 19일 문촌9종합사회복지관의 저소득 어르신 대상 당뇨교육 사업 관련 나눔기부금 500만원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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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안전공단, ‘SOC 시설물 성능중심 유지관리체계’ 설명회 개최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강영종)은 지난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SOC 시설물 성능중심 유지관리체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이 날 설명회에는 중앙정부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 및 민간 관리주체 등 관계자 130여명이 참석했으며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 주요 개정 내용부터 성능중심 유지관리체계를 위한 성능평가 지침 및 비용산정 기준, 자주하는 질의에 대한 답변, 성능평가 시스템 체계 등 금년 1월 18일부터 시행된 성능평가 제도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한국시설안전공단 오영석 유지관리지원센터장은 “SOC시설물의 성능중심 유지관리체계라는 새로운 개념이 도입되면서 어려운 점이 많을 것이라 생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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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평양예술단 공연유치 의향서 통일부 제출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24일 통일부에 ‘평양예술단 공연유치 의향서-공연명: 가을이 왔다’를 제출했다고 밝혔다.북측 예술단 공연 '가을이 왔다'는 '9월 평양공동선언 이행을 위한 남북고위급회담 공동보도문'에서 추진하기로 협의한 사항으로 4월 남측 예술단의 평양 공연 ‘봄이 온다’에 이어 ‘가을이 왔다’는 타이틀을 달 것으로 보인다. 거제시는 △흥남철수작전의 실제 인물이자 문재인 대통령의 고향이라는 점 △민족의 아픔을 딛고 통일을 희망하는 역사의 현장인 ‘거제포로수용소 유적공원’이 있는 점 △거제시가 시정슬로건을 ‘세계로 가는 평화도시 거제’로 선정하고,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남북교류담당’을 신설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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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통계청, 경남 지역통계 발전포럼
동남지방통계청(청장 홍병석)은 24일 창원에서 지역통계 활성화 및 정책 활용 방안 논의를 위한 ‘경남 지역통계 발전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자치단체로는 경상남도를 비롯한 18개 시군구통계 담당자를 비롯해 창원대학교, 경남발전연구원, 창원시정연구원 등이 참석했다.발전포럼은 지역사회에 도움 주는 맞춤형 통계 개발 및 정책 활용 사례, 지역통계 발전방안 등 다양한 주제 발표에 이어 지역 내 ‘통계개발 및 정책 활용’ 확대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졌다.홍병석 동남지방통계청장은 “발전포럼을 통해 동남청과 지자체, 학계(연구원) 등이 연계해 특화된 지역통계를 발굴함으로써 지역정책에 도움을 주는 정확하고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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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수산시장 문제에 ‘소극적’인 김임권 수협회장… 현장 단 한번 방문
현대화된 노량진수산시장 입주를 둘러싼 논란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김임권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회장이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25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종회 의원(민주평화당, 전북 김제·부안)은 수협중앙회 회장이 문제 해결을 위해 더 적극적으로 나서기를 바란다고 의견을 제시했다.김 의원은 이날 수협중앙회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노량진 수산시장 사태와 관련 이대로 가다가는 모두가 손해를 보는 치킨게임 양상으로 접어들어 봉합이 쉽지 않을 것”이라며 “김임권 회장이 직접 나서 이번 분쟁을 해결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김 의원은“지난 2년 7개월 동안 수협차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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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공산품, 방사능 검사 없이 시중유통… 부산세관‧김포공항 검사율 4.1% 불과
일본산 공산품의 약 80%가 방사능 검사를 거치지 않고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유승희 의원(3선‧성북갑‧더불어민주당)은 25일 기재부 종합국정감사에서 일본산 공산품들이 방사능 검사 없이 전국에 무방비로 유통되고 있다며 관세청의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유 의원이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11년 이후 일본 공산품 방사능 검사비율’ 자료에 따르면, 후쿠시마 인근에서 들어오는 일본산 공산품 방사능 검사율이 21.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검사를 통한 적발실적을 살펴보면, 2011년 이후 부산항을 비롯한 항만에서 8건이 적발돼 반송 또는 폐기되었다(표2). 품목을 살펴보면, 메모리폼 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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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공서·내부 직원 할인용으로 전락한 ‘행복한 백화점 VIP카드’ 김영란법 위반했다?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운영 중인 중소기업 전문 유통업체 ‘행복한 백화점’의 VIP카드 할인 혜택이 우수고객보다는 내부 임직원과 관공서 직원에게 집중됐고, 이는 김영란 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김규환 의원(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자유한국당)이 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 운영하는 ‘행복한 백화점 VIP카드’에 대해 국민권익위원회에 유권해석을 요청한 결과 청탁금지법 위반 소지가 있다는 답변을 받았다.중소기업유통센터에서는 ‘행복한 백화점 VIP카드’ 발급을 통해 브랜드별 5~10% 할인 혜택을 주고 있다. 우수고객에 대한 사은행사 및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하기 위한 수단으로 도입했다. 그러나, 현 VIP 고객 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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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국공립 유치원 40% 조기달성 추진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5일 국·공립유치원 40% 조기 달성을 추진하기로 했다.김태년 민주당 정책위 의장과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유치원 공공성 강화 방안’ 당정협의를 통해 유아교육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이같이 합의했다고 밝혔다. 당정은 유치원의 일방적 폐원 통보를 막기 위해 법 개정을 통한 교육감의 운영개시 명령권, 명령 불이행시 학급정원 감축 등의 행정처분, 불이행자에 대한 벌칙 등의 제재규정을 마련할 계획이다.또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였던 국공립유치원 40% 조기 달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당초 예정이었던 국공립유치원 500개 학급 증설 목표를 두 배 수준인 1000학급 증설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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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용노동청, 블라인드채용 생생토크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은 24일 오후 2시 부산고용센터(1층 상설채용면접장)에서 부산지역 공공기관 인사담당자와 취업준비생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블라인드 채용 생생토크'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공공기관 등에 취업을 준비 중이거나 블라인드 채용에 관심이 있는 취업준비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채용을 준비하는데 활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실제 블라인드 채용을 도입한 부산지역 공공기관인 한국남부발전㈜, 부산대학교병원의 인사담당자와 실제 블라인드 채용을 통해 입사한 직원을 함께 초빙해 직접 채용절차와 취업성공담 등을 소개하고, 궁금한 점을 자유롭게 묻고 답하는 쌍방향 토크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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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훈련비 90% 사적으로 사용한 상조공제조합 박제현 이사장 방만 경영 논란 증폭
한국상조공제조합 박제현 이사장이 지난해 조합 교육훈련비로 책정된 예산 1,000만원 중 800만원을 개인적인 교육비로 집행한 사실이 공정거래위원회 조사로 드러났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고용진 의원(서울 노원갑)은 24일 공정위로부터 제출받은 ‘상조 공제조합 조사 결과’ 자료에 따르면 박제현 이사장은 서울대 생활과학대학 웰에이징·시니어산업 최고위과정에 등록하며 조합의 예산 800만원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한국상조공제조합은 2015년 교육훈련비 예산으로 1,500만원을 책정했지만 실제 집행한 금액은 294만원에 불과해 지난해 예산을 1,000만원으로 줄였다. 지난해 실제 집행한 교육훈련비는 88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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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의원, 삼성 이산화탄소 누출사고 최초 사망자, 의료기관 사망판정 전에 사망신고 '논란'
국회 정무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병욱의원(경기 성남 분당을)은 경기도로부터 제출받은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이산화탄소 누출사고 최초 사망자의 의무기록지에 따르면 최초 사망자에 대한 의사의 사망선언은 16시 05분으로 기록되어 있어 삼성측이 밝힌 15시 43분과 20여분 차이가 발생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이산화탄소 누출사고 최초 사망자의 의무기록지에 따르면 “본원 응급실 내원 당시 arrest 상태로 CPR 지속하였음. 16시 05분까지 ACSL 유지했으나 지속적인 ROSC 되지 않은 상태로 expire 선언함. 2018-09-04 16:05분 expire 선언, 사인 : 질식사 추정”으로 기록돼 있다. 하지만 삼성측은 사고 발생 이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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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인권경영 시스템 구축해 사람 중심 혁신 선도
한국가스공사(사장 직무대리 김영두)는 지난 23일 대구 본사에서 인권침해 구제 기구인 ‘진정심의위원회’ 발족식 및 ‘인권상담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이로써 지난 2월 국가인권위원회로부터 ‘공공기관 인권경영 매뉴얼 시범적용 기관’으로 선정된 후 단계적으로 진행해온 인권경영 추진체제 구축을 최종 마무리하고, 인권 증진 및 사람 중심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인권경영의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딛게 됐다. ‘진정심의위원회’는 인권침해 사건 심의 전담기구로서 독립성을 확보하기 위해 과반수를 외부 전문가로 구성했으며, 공정한 사건 해결을 위해 필요한 구제조치를 당사자 또는 공사 및 협력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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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부산금정구선관위 '기표용구의 비밀'
기표용구는 투표용지에 기표를 할 때 사용하는 도구를 말한다. 1948년 5·10 총선거부터 1980년대 초까지 선거에서는 표준화된 기표용구가 존재하지 않았다. 1952년 제2대 대통령선거부터 기표모형을 ‘○’로 정했으나 기표용구에 대해서는 별도 규정이 없어 붓대나 가는 대나무를 잘라 기표용구로 사용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총알 탄피의 둥근 부분을 활용하기도 했다. 6·25 전쟁의 포연이 가시지 않아 탄피가 흔했기 때문이다. 그만큼 ‘○’모양을 나타낼 수 있는 다양한 재질의 도구가 각지의 실정에 맞게 사용되었던 것이다. 1985년 제12대 국선부터 기표용구의 재질과 규격을 통일해 기표용구 관리 소홀로 발생하는 무효표를 줄일 수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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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전용 농지, 적발돼도 소액 벌금만
헌법에 명시된 경자유전 원칙을 위반해 불법 전용한 농지를 캠핑장 등으로 이용하는 경우가 잇따르지만 적발되더라도 사후 조치는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종회 의원(민주평화당, 전북 김제·부안)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받은‘2017년 농지 불법전용 실태조사’에 의하면, 지난해 농지 불법 전용으로 3,244건이 적발됐으며, 면적으로는 447만9000㎡에 달했다. 경기도가 38%(1,218건)로 농지 불법전용이 가장 많았고, 경남 11%(362건), 경북 9.78% (318건), 전남 7.2%(234건), 인천 5.4%(176건)였다.불법 전용 유형별로는 야적장이 30%(882건), 가설건축물 16%(480건), 주차장 14%(429건) 등 순으로 많았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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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단, 수의계약 제도 악용한 특정업체 밀어주기 논란 증폭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전병성)이 수의계약 제도를 악용해 특정업체에 일감을 몰아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송옥주(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일 환경부 산하기관 국정감사에서 환경공단이 수의계약 관련 주요 법령을 악용, 특정업체에 탈수기 및 기타 기자재를 발주해왔다고 지적했다. 국가계약법상 5000만 원이 넘으면 원칙적으로 수의계약이 금지된다. 하지만 환경공단은 ㈜ARK의 탈수기 제품을 수의계약을 통해 ‘밀어주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탈수기 제품 중에는 ㈜이앤에프, ㈜홍우엔지니어링 등 3개 업체도 국가가 인정하는 중소기업성능인증을 받았으나, 환경공단은 ㈜ARK의 탈수기가 ‘우수조달제품’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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