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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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마에게 배우는 따뜻한 겨울나기
경주마들은 영하의 날씨가 계속되는 매서운 한파를 어떻게 버텨낼까? 한겨울에도 눈보라를 가르며 쉬지 않고 경주를 뛰는 경주마들의 생존 아이템이 화제다. 19일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 렛츠런파크에서 활동하는 경주마들의 월동 준비를 들여다보았다. 사람이 겨울을 위해 코트, 패딩 등 두꺼운 옷을 준비하는 것처럼 경주마도 겨울옷이 있다.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모직에 솜을 덧대어 만든 방한용 마의가 대표적이다. 한겨울에 말들은 경주가 없는 날 각자 마방에서 마의를 입고 휴식을 취한다. 또한 경주를 뛰고 들어온 경주마들의 몸에선 땀으로 인해 증기가 올라오는데 이때 말의 체온이 급격히 떨어져 감기에 걸리기 쉽다. 이때 말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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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로 인해...서울광장 스케이트장 또다시 중단
또다시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운영이 중단됐다.19일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이날 오전 11시부터 서울시는 이용객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운영을 중단했다.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이날 오전 10시 발령됐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초미세먼지 시간 평균 농도가 75㎍/㎥ 이상이 2시간 지속될 때 내려진다.시 관계자는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초미세먼지지수가 35㎍/㎥미만으로 회복될 경우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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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산천어축제, 연일 관심 급증...누적관객 130만명
연일 쏟아지는 관심 속에 강원 화천산천어축제에 많은 인파들이 몰리고 있다.축제조직위에 따르면 지난 5일 개막 첫날 14만3869명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 화천산천어축제가 셋째 주말인 19일 16만8000여 명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에 따라 이날 현재까지 축제장을 찾은 누적 관광객은 개막 15일만에 130만명을 돌파하며 135만2065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28만명 보다 7만명 이상 증가한 것으로 20일에는 150만명에 육박한 방문객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지난 5일 개막한 2019 화천산천어축제는 27일까지 23일 동안 이어지며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즐거움과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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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유일 여당 이상헌 국회의원, 첫 의정보고회
더불어민주당 이상헌 국회의원이 의회에 입성 한 지 7개월 만에 첫 의정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울산 유일 여당 이상헌 의원(울산 북구)은 18일 오후 5시 울산북구청 대강당에서 5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제가 국회에서 가장 먼저 한 일은 강동권 개발을 위한 관광진흥법 일부 개정안을 발의한 것이다"라고 운을 뗏다.이날 의정보고회는 황세영 울산시의회 의장, 박병석·백운산 시의원, 북구의회 구의원 등 민주당 울산시당 관계자들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속에 진행됐다. 황세영 의장은 "이상헌 국회의원의 약 6개월 간의 의정활동을 보면 어디에서도 찾아 볼 수 없는 큰 성과를 냈다"며 "문재인 대통령의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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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2018년 청백리 포상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양승권)은 청렴 조직문화 내재화에 노력한 공로로 ‘경남서부세관(세관장 이찬섭)’을 2018년도 청렴활동 우수부서로 선정해 시상했다고 18일 밝혔다.또한 내외부 민원에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으로 갈등 해결사로서의 역할을 굳건히 수행한 김용석 관세행정관(부산세관 신항수입과)과 박근태 관세행정관(김해공항세관 휴대품과)을 ‘2018년 청렴활동 우수공무원’에 선정했다.이와 함께 부산세관 감시정보과(청렴 주제 영화패러디 포스터 창작)와 양산세관 조사심사과(업체-세관 간 청렴간담회)는 2018년 4분기 청렴활동 우수부서로 뽑혔다.적극적으로 청렴활동을 주도한 최서연 관세행정관과 청렴 봉사활동을 기획, 실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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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선관위, 영농인 1390 돈 선거 근절 캠페인
울산울주군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중남 울산지법부장판사)는 1월 15일부터 1월 18일까지 두동면사무소 및 울주군 내 6곳에서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3월 13일) 안내와 ‘돈 선거’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울산시농업기술센터가 마련한 새해 영농실용교육 자리를 빌어 선관위의 돈 선거 관행 근절 의지를 보여주고 참여자들의 선거제보(국번없이 1390)를 소개했다. 울주군선관위 관계자는 “이번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어느 때보다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로 기억될 수 있도록 유권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및 감시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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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수청, 작년 해역이용협의 건수 총 231건
여수지방해양수산청(청장 윤종호)은 작년 한 해 동안 공유수면 이용 개발을 위해 시행된 해역이용협의 건수는 총 231건으로, 2017년(228건)과 비슷하다고 18일 밝혔다.전체 해역이용협의 건수 중 상대적으로 환경적 영향이 큰 일반해역이용협의는 11건으로 전년 대비 58% 감소했으나, 사업규모가 작은 간이해역이용협의는 220건으로 9% 증가했다.해역이용협의 대상 사업의 유형별 내역을 살펴보면 △부두, 방파제 등 인공구조물 신․증축 공사 및 기간연장이 195건(전체의 84%)으로 전년대비 36건이 증가했고 △양식장 바닷물 인·배수 활용이 31건(13%)으로 그 뒤를 차지했다.지역별로는 ▲여수시 150건(65%) ▲고흥군 38건(16%) ▲장흥군 1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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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읍 의원 "철도공단 김상균 이사장 임명 배후는 박남춘 인천시장"
자유한국당 청와대 특별감찰반 진상조사단은 18일 한국철도시설공단 김상균 이사장의 임명 비위 의혹 배후에 박남춘 인천시장이 있다고 밝혔다.진상조사단장인 김도읍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김상균 이사장을 청와대에 추천한 인물이 박남춘 현 인천시장"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김 의원은 "김 이사장 임명을 강행한 것에 대해 국민들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박 시장이 추천한 사실을 직접 확인했다"고 전했다.이와 함께 김 의원은 김 이사장의 모임 활동 내역 등이 담긴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하기도 했다. 앞서 김 의원은 김 이사장의 임명에 대해 김태우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 수사관이 부하 직원에게 금품을 수수했다는 첩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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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간정보아카데미, 21일 본격적인 교육시작
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장 최창학) 공간정보아카데미(원장 김진수)가 올해에도 공간정보산업 인재 양성을 이어간다.공간정보아카데미는 오는 21일부터 공간정보관련 산업체 재직자를 대상으로 오는 3월까지 8개 과정과 그 이후 교육 종료예정인 7월까지 10개 과정을 더 진행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이번 교육과정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공간정보 기획 실무 등 총 17개며, 이와는 별도로 취업예정자 과정은 7월부터 5개월간 진행된다.신청은 공간정보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취업 예정자과정은 오는 5월에 서류접수와 면접을 통해 30여 명을 선발한다. 이 모든 과정은 국토교통부의 국가공간정보 창의인재양성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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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전국 18개 대학과‘유니온 학점과정’협약 체결
전력거래소(이사장 조영탁)는 빛가람학점과정의 성공적인 운영에 힘입어 17일 전국 18개 대학교와 직무능력중심의 오픈캠퍼스 확대 과정인‘유니온 학점과정’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니온 학점과정’은 현재 운영 중에 있는 빛가람학점과정을 전국단위로 확대해 달라는 각 대학의 요청 의견을 반영하여 전국적으로 확대하여 운영할 예정이다.‘유니온 학점과정’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 혼합과정으로서 각 대학별로 선발된 교육생 약 150명을 대상으로 1단계 온라인과정 70차시 (35시간)와 2단계 집합과정 5일(40시간)로 운영되며, 교육내용은 전력시장 및 전력계통을 운영하는 전력거래소의 고유 직무관련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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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새해 첫 전국경제투어 울산서 시작
문재인 대통령이 울산에서 2019년 새해 첫 전국경제투어를 시작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월 17일 울산에서 열린 경제인 오찬간담회에서 울산시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울산 외곽순환고속도로 건설’과 ‘울산 공공병원 건립’을 정부의 예타 면제사업으로 조속한 시일 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울산 경제도 많이 어려워졌다. 1인당 총생산이 늘 1위였던 울산이어서 그 체감은 더 크게 다가올 것 같다. 기존 주력산업을 발전시켜야 함은 말할 것도 없고 새로운 산업의 육성이 필요하다. 그런 맥락에서 오늘 수소경제 로드맵이 발표되었는데 정부는 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울산의 조선업이 어려워지면서 고용위기 지역으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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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해체연구소, 기장군 내 조속 건립돼야"
부산기장군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오는 3월 원전해체연구소를 설립해 원전해체산업 육성방안을 추진하겠다는 발표에 대해 “영구정지된 고리1호기의 안전한 해체와 침체되는 원전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원전해체연구소가 기장군 내에 조속히 건립돼야 한다”고 17일 밝혔다.기장군은 “지난 40여 년간 국가전력산업 성장이라는 명목하에 기장군민은 세계 최대 원전밀집지역에서 특별한 희생과 헌신을 감내해 왔다. 이제는 고리 1호기의 해체에 대한 불안감과 탈 원전으로 줄어드는 지역개발세로 인해 지역주민들은 이중고를 겪고 있다”며 원전해체연구소의 기장군 설립 필요성과 원전해체연구소와 지역발전의 동반성장을 강조했다.군은 이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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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의원 "2차 북미정상회담 앞두고 한번은 삐걱거릴 수도"
민주평화당 박지원 전 대표는 김영철 부장의 워싱턴 방문, 북미고위급 회담 및 2차 북미정상회담에 대해 “ICBM 폐기 문제는 이미 대화 테이블에 올라갔을 것이고, 영변 핵 시설 전문가 참관 및 폐기는 변죽만 울리다가 이제 본격적인 의제로 올라 갈 것이다. 그렇게 되면 김영철은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재개를 미국에 요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전 대표는 1월 17일 아침 tbs-R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문재인 대통령께서 신년기자회견에서 북한의 ICBM 폐기와 미국의 상응 조치를 언급한 것은 마치 평창동계올림픽이 직전 한미군사훈련 연기를 미국과 사전에 협의하고 언론 인터뷰에서 말 한 것과 같은 것”이라며 “I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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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군, 기적의 경로당 만들기 사업 추진
부산기장군(군수 오규석)은 노령화 시대에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기적의 경로당 만들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호텔 수준의 안락함과 편안함을 갖춘 ‘기적의 경로당’을 만들기 위해 전국 지자체의 우수사례도 벤치마킹하기로 했다. 또한 어르신들이 오랜 시간 생활하는 경로당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에어커튼·공기청정기·정수기 등을 경로당에 비치, 미세먼지 등으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는 방안을 마련한다. 화장실 손잡이, 타이머 콕, 장판, 벽지도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제품으로 바꾸기로 했다.기장군 관련부서와 노인복지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전문가 의견 수렴을 통해 기장군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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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인 미만 사업장, 근로시간단축 시행시기 연기 추진
내년 1월부터 시작되는 300인 미만 사업장의 근로시간 단축(주 52시간) 시행일을, 사업장 규모에 따라 최대 2년까지 연기하는 방안이 국회에서 추진된다.자유한국당 정책위부의장을 맡고 있는 추경호 의원(대구 달성군)은 이 같은 내용의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17일(목)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추 의원의 개정안에 따르면, 당초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었던 300인 미만 사업장의 근로시간 단축 일정은 2단계에서 3단계로 세분화되며 그 시행시기도 사업장 규모에 따라 1~2년간 연기된다. △상시 100명 이상 300명 미만 사업장은 2021년 1월 1일(현재계획 2020년 1월 1일, 1년 연기) △상시 50명 이상 100명 미만 사업장은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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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의원 "손혜원 의원, 목포발전에 기여한 바 크다"
민주평화당 박지원 전 대표는 손혜원 의원의 부동산 투기 논란 의혹이 제기된 목포시 원도심, 구도심에 대해 “손 의원이 국토부와 문화부 문화재청의 사업에 대해 알고 샀는지 모르고 샀는지 저로서는 알 수 없지만 목포 발전에 기여한 바가 크다”며 “지금도 투기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1월 16일 저녁 tbs-R <김종배의 색다른 시선>에 출연해 “논란이 되고 있는 지역은 제가 국토부장관과 이야기해서 아마 전국에서는 유일하게 단일 지역 3곳이 도시재생사업에 선정되었고, 이후 한 곳이 문화재청의 역사문화공간재생활성화 사업에 선정된 곳이다. 지금도 그 곳과는 조금 떨어진 경동성당과 구 목포세관 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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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 의원, 문화재청장 만나 반구대 암각화 문제 논의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상헌 의원 (더불어민주당 울산 북구)이 1월 15일 정재숙 문화재청장과 면담을 갖고 울산 반구대 암각화 문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울산 반구대 암각화는 선사시대에 새겨진 바위그림으로 우리나라의 귀중한 역사 자료임에도 사연댐으로 인해 매년 반복되는 침수를 겪고 있는 실정이다. 몇 십년간 반복된 침수로 반구대 암각화의 훼손이 가속화되고 있지만, 울산시 물 부족 문제로 댐의 수위를 낮추는 결정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이상헌 의원은 정재숙 문화재청장과 면담을 통해 반구대 암각화의 훼손을 방지하면서도 울산시 물 부족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이 의원은 "울산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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