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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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안철수 국민의당, 한국당과 통합하기 어렵고 통합하면 미래 없을 것"
민생당 소속 박지원 전 대표는 “미래한국당은 약속대로 미래통합당과 합당을 해야 한다”며 “꼼수로 생긴 정당이 교섭단체로 남겠다는 것도 꼼수이기 때문에 절대 국민들의 지지도 못 받고 결국 미래통합당에게도 큰 부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박 전 대표는 5월 14일 아침 tbs-R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서 “민주당과 결국 더불어시민당도 통합하지 않느냐”며 “연동형비례대표제가 문제라면 그것 때문에 태어난 위성 정당이 그러한 주장을 하는 것은 얼토당토 하지 않고, 그것이 문제라면 통합해서 그 문제를 고치면 된다”고 했다. 박 전 대표는 “미래한국당이 교섭단체 지위를 유지하면 국고보조금을 더 받고 또 상임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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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시내⋅마을버스, 13일부터 창문 열고 에어컨 가동
부산시는 5월 13일부터 시내·마을버스 운행 중 에어컨을 가동할 경우 창문을 열어 환기해야 한다는 내용을 포함한 대중교통 분야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예방 강화조치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때 이른 더위로 에어컨 사용 요구가 빈번해지고 있고, 에어컨 사용에 따른 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우려도 상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 불안감 해소와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차원이다.그동안 시에서는 에너지 절약 차원에서 버스가 창문을 연 채 에어컨을 켜고 운행하는 것을 금지했으나,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버스 내 밀폐된 공간에서 비말(침방울)의 공기 중 농도가 높아지는 것을 방지하고자 이번 조치를 시행한다고 했다.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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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마리나 추진전략 수립으로 수도권 마리나 항만 HUB 개발
인천항만공사( 사장 최준욱)는 핵심중점 사업인 골든하버의 가치제고 및 시너지 창출을 위한 ’인천항 마리나 추진전략 수립용역‘을 발주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사업추진전략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 조사 및 관련계획 검토 ▴기본계획 재검토 ▴사업 시행방안 ▴마리나 운영방안 검토 ▴투자전략 수립 ▴사업 활성화 방안 마련 등을 6개월에 걸쳐 수행한다. 마리나 사업은 투자비 대비 수익 창출은 어려운 구조이지만, 사업시행에 따른 후방효과가 크기 때문에 사업시행 및 운영방안의 다각적인 검토를 통해 인천항에 최적화된 추진전략을 수립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용역은 5일간 사전규격공개를 시행한 뒤 20일간 제안서를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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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 ‘2020년 부산 OK일자리 사업’ 본격 추진
부산시 금정구(구청장 정미영)는 부산시 공모사업인 ‘2020년 부산 OK일자리 사업’에 업사이클 전문인력 양성 프로젝트 등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돼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부산 OK일자리 사업은 부산시에서 전년도부터 공모형태로 추진하는 정책 수요자 중심의 상향식 일자리사업으로, 시와 구·군, 민간이 협력해 시민과 지역 기업이 참여하는 지역일자리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는 16개 구·군이 총 49개 사업을 신청해 그 중 19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금정구는 업사이클분야와 병원서비스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하는 2개 사업에 시비 1억3300만 원과 구비 1400만 원을 투입, 130명의 훈련생을 모집, 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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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군, 재개관 기장도서관에 쿨링포크시스템 자체 제작·설치
부산기장군은 5월 12일부터 재개관한 기장도서관에 쿨링포그 시스템을 자체 제작·설치했다고 13일 밝혔다.정부가 코로나19 대응을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하면서 기장도서관은 5월 12일 단계적 재개관과 함께 철저한 일상 방역은 물론 군민의 편의 제공 일환으로 도서관 직원이 자체 제작한 쿨링포그 시스템을 설치했다. 기장도서관 출입구에 설치된 쿨링포그 시스템은 물을 인공안개로 분사하는 방식의 장치로 주위의 온도를 낮추고 미세먼지를 줄여주는 효과가 있어 이른 한낮 더위에 도서관을 방문하는 군민들이 시원함과 상쾌함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체 제작에 힘쓴 기장군 도서관과 직원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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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양주 회천신도시 일반상업용지 17필지 공급
LH(사장 변창흠)는 양주 회천신도시 내 일반상업용지 17필지(1만4000㎡, 553억원)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필지는 건폐율 70%, 용적률 600~800%로 최저층수는 5층이다. 필지당 공급면적은 550~1117㎡, 공급예정금액은 3.3㎡당 1187만~1464만원 수준이다. 특히 공급필지 중 E6블럭의 8필지는 상업시설을 비롯해 연면적 70%미만의 공동주택과 관광숙박시설을 건설할 수 있다.대금납부 조건은 3년 무이자 할부로 계약금 10%를 제외한 나머지 중도금은 6개월 단위 균등분할 납부하면 된다.양주신도시는 회천(411만㎡, 6만명)와 옥정(706만㎡, 10만명)으로 구성된 서울 북부 최대신도시로 천보산 등 천혜의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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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옛 포항역·천안아산역 역세권 개발 사업자 공모
한국철도(코레일)가 옛 포항역 폐선 부지와 천안아산역 인근 아산배방 철도부지 개발을 위한 민간사업자 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공모기간은 13일부터 70일간이고, 민간사업자가 한국철도 토지 매입을 전제로 한 개발 매각 방식으로 추진한다.‘옛 포항역 부지 개발사업’은 KTX포항역 신설 이후 문을 닫은 옛 포항역 인근 철도부지 2만6000여㎡를 개발하는 사업이다.한국철도는 지자체가 기반시설 공사를 직접 시행하는 도시개발사업(환지방식)이 되도록 포항시와 협의해 인허가 기간을 단축시키고, 주거‧판매‧업무 등 다양한 복합기능 시설로 개발할 수 있도록 사업성을 높였다. 또 대상지인 경북 포항시 북구 대흥동은 주변에 죽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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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군, '의회와 협의 없는 일방적 보도 항의성명서'에 입장 밝혀
부산기장군은 “부산기장군의회가 지난 5월 11일 공문을 통해 의회와의 협의 없는 일방적 보도 등 관련 항의성명서를 기장군으로 보내왔다. 기장군은 곧바로 이 항의성명서에 대해 ‘의견없음’을 명확히 알린 바 있다”고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장군의회 황운철 의장은 군청 로비에서 1인 시위를 하며 언론 보도자료에 대한 사전협의를 요구하고 있다는 것이다.항의성명서에는 “기장군수는 지난 4월 8일 ‘천만그루 나무심기 사업’ 4월 27일 ‘지원 못한 무상급식비·간식비에 대한 현금·현물 등 지원방안 법적 검토’, 4월 28일 ‘재난기본소득 지급 대상자의 범위를 확대하여 결혼이민자·재외국민 등에게도 재난기본소득 지급’,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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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동부소방서, 선박업체 외국인 근로자 소방안전관리 강화
울산동부소방서(서장 김재화)는 소방안전에 취약한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1월 외국인 3명이 사망한 전남 해남군 외국인 근로자 숙소 화재와 유사한 사고를 예방하고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외국인 고용 협력사 136개 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외국인 근로자 소방안전교육과 외국어(6개국) 표기 소방안전 가이드북 배부, 주거시설 100세대에 대한 주택용 소방시설 지원 사업 등이 추진된다. 김재화 동부소방서장은 “재난에 취약한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한 맞춤형 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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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부산상의와 수출활성화 MOU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제영광)과 부산상공회의소(회장 허용도)는 12일 오후 3시 부산상공회의소 8층 대회의실에서 ‘부산지역기업의 수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MOU는 수출활성화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지역 기업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수출입통관을 담당하는 부산본부세관과 지역 상공인을 지원하는 부산상공회의소가 상호 협력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부산상의가 부산본부세관에 제안해 성사됐다.이번 협약에 따라 부산본부세관과 부산상공회의소는 ▲ 관세행정 분야에 관한 컨설팅 및 교육 ▲ 원산지증명서 발급·심사 ▲ 부산지역 기업들의 해외 수출입통관 애로사항 해결 등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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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공공도서관 12일 단계적 재개관…26일부터는 열람실 등 이용가능
부산기장군은 5월 12일부터 기장군 5개 공공도서관(정관도서관, 정관어린이도서관, 기장도서관, 대라다목적도서관, 기장디지털도서관)이 재개관한다고 밝혔다.이는 코로나19 관련 교육부 등교수업 일정조정(5.11.)에 따른 공공도서관 단계적 서비스 운영계획을 변경,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5월 12일부터 자료실을 이용(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할 수 있다. 도서대출과 반납만 가능하고 관내 열람 및 착석은 불가하다.열람실, 멀티미디어실 등은 개학연기에 따라 오는 26일부터 이용(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할 수 있으며 이용자 간 거리두기를 위해 전체 좌석의 1/3만 운영된다.도서관 이용 시 안전수칙에 따라 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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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 임시 휴장 오는 21일까지 연장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 차단을 위해 경륜·경정 임시 휴장 기간을 오는 21일(목)까지 추가 연장한다고 12일 밝혔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2월 23일 긴급 임시 휴장을 결정한 이후 일곱 차례에 걸쳐 추가 휴장을 결정해 이번주 14일(목)까지 임시 휴장기간을 연장한 바 있다. 정부가 코로나19 대응 수준을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하여 일상이 점차 정상으로 돌아가고 있으나 다시금 확산세를 보일 수 있다는 우려가 있어 추가 연장을 결정했다.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경륜경정 재개 시점은 신중하게 결정할 계획이다. 휴장기간동안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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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최고령 선수는 55세 허은회, 최연소는 23세 김범수
2020년 경륜 선수 중 최고령 선수는 원년 멤버 허은회(만 55세 4개월)이며 최연소 선수는 올해 데뷔한 25기 김범수(만 23세 6개월)이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 경륜경정총괄본부에 따르면 올해 경륜 전체 등록 선수 549명 중 1965년 1월생인 허은회 선수가 최연장자로 이름을 올렸으며, 1996년 10월생인 김범수가 동기인 강성욱(1996년 4월생)을 6개월 차이로 제치고 최연소 선수로 등록되었다. 최고령인 허은회와 최연소인 김범수는 32살 차이가 난다. 경륜은 순간적으로 폭발적인 힘을 필요로 하는 스포츠로 다른 스포츠도 마찬가지겠지만 젊은 선수들의 파워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철저한 자기 관리가 필수이다. 그런데 50세를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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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인천항 크루즈 부두 활용해 자동차 물류업계와 상생 모색
인천항만공사(사장 최준욱)는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크루즈 부두의 다양한 활용방안을 모색하고자 크루즈 부두 선석에 자동차 운반선이 잠시 계류할 수 있도록 했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자동차 물류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내 자동차 생산 차질과 주요 수출국 자동차 재고 증가로 다수의 자동차 운반선이 자동차 운송 재개까지 운항을 중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IPA는 자동차 물류업계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향후 크루즈 부두의 다양한 활용방안을 시도하는 차원에서 자동차 운반선인 모닝세실(MORNING CECILIE)호의 크루즈 부두 입항을 승인하고 12일 오전 크루즈 부두에 접안했다. 이번 크루즈 부두 제공을 통해 카캐리어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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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기상청・한국기상산업기술원 날씨경영정보화시스템 구축 사업 추진
인천항만공사(사장 최준욱)는 기상청과 한국기상산업기술원에서 공동 주관하는 「날씨경영 정보화시스템 구축 지원사업」 공모 평가에서 최종 선정, 개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기상청·한국기상산업기술원은 「날씨경영 정보화시스템 구축 지원사업」을 통해 기상정보를 활용한 경영체계의 고도화와 지속 확산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인천항만공사를 비롯한 총 4개 기관이 지원대상으로 확정, 기관당 정부지원금 최대 3천5백만원 규모로 지원한다. 항만공사에 따르면, 국내의 대표적인 기상컨설팅 및 정보솔루션 제공업체인 ㈜웨더아이엠씨와 컨소시엄을 이루어 지원사업에 응모하였다. ‘기상・기후정보와 항만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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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설안전공단, 진주새일센터와 ‘여성 일자리 창출 MOU’체결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박영수)은 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진주새일센터)와 여성의 취업기회 제공 확대와 역량강화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8일 체결된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경력단절여성, 이주여성 등의 취업을 위해 정보를 공유하고, 안정적인 취업 환경 조성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공단은 앞으로 진주새일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경력단절여성 채용확대, 탈북여성 및 이주여성 신규채용 등을 실시하고, 일과 가정 양립을 위한 제도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진주새일센터는 여성의 직업능력을 개발해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내 기업체와 일자리 정보를 공유하며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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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한국전력기술, 반부패·청렴 업무협약 체결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권태명)은 12일 SRT 수서역에서 한국전력기술(사장 이배수)과 ‘청렴·감사 업무 상호교류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우수정책 공유 △공동 과제 개발 △감사정보 교류 △전문분야 인력지원 및 청렴시책 운영 노하우 공유를 통한 감사업무에 대한 유기적 협조체제 구축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SR과 한국전력기술은 내부 감사품질을 향상시키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데 앞장선다는 계획이다.한편 SR은 2019년도 국토교통부 주관 부패방지시책평가에서 산하기관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한국전력기술 역시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부패방지시책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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