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염태영후보, 문재인 대통령의 지방분권·균형발전 실현 강조
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는 문재인정부의 혁신적 포용국가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기초지방정부가 주민 삶을 변화시키는 맞춤형 규정을 스스로 만들어낼 수 있을 때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그동안 문재인정부는 K-방역 등 지방정부의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최선의 해법을 찾고자 노력해왔고, 어느 정부에서도 이루지 못한 성과가 있었다. 하지만 그 방식은 여전히 하향식 구조여서 지방정부가 스스로 지역 문제를 해결해나가고, 최종적으로 책임도 지는 입법 권한도 줘야한다. 또 과감하게 재정을 이양하는 등의 상향식 분권을 이룰 때 진정한 지방분권의 시대가 열리고 포용국가 실현을 앞당길 것이라고 역설했다.지금의 지방자치는
-
미래통합당 부산행복연구원, 시민정책 자문단 모집
미래통합당 부산행복연구원(원장 박수영 국회의원)은 공정한 사회 구현과 부산 발전을 위한 정책비전 추진에 동참할 ‘시민정책자문단’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민정책자문단은 부산 발전과 부산의 문제점 개선에 뜻이 있는 만18세 이상의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시당 홈페이지에 있는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8월 24일~ 9월 23일 사이에 제출하면 된다. 시민정책자문단으로 선정이 되면 부산 발전과 부산의 문제점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 정치발전 전반에 관한 아이디어, 시민 안전과 건강한 생활을 위한 아이디어 등을 제안하는 활동을 하게 되며, 아울러 미래통합당의 공약과 연계된 정책제안 활동도 하게 된다. 미래통합당
-
부산 기장군, 18일부터 코로나19확산 차단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준하는 조치 시행
이번 연휴기간 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기장군수는 16일 오후 8시 30분에 실·국·과장, 5개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상황대응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기장군은 외부 방문객들이 급증하고 있기 때문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도 높게 시행해야 한다”며 “8월 1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준한 매뉴얼을 적용하여 대응해 나갈 것”을 지시했다.이에 따라 기장군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전 행정력을 동원할 계획이다. 8월 18일부터 기장-현대차 드림볼파크, 좌광천 야구장, 월드컵빌리지, 철마체육시설, 소두방체육공원 등 실외체육시설과 기
-
부산시, 코로나19확진자 급증 17일 낮12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
부산시는 지역 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지역감염을 차단하고 확산방지를 위해 8월 17일 낮 12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3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는 시 방역 매뉴얼 상 2단계 상향기준(7일간 확진자 평균 5명 초과발생)에 해당하는 수치다. 이에 부산시는 시 전역을 대상으로 8월 17일 낮 12시부터 31일까지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전격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다만, 서울·경기지역의 경우와 같이 지역 실정에 맞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시행한다.우선, 시는 고위험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특별점검 기간을 8월 말까
-
부산본부세관, 컨테이너 검색기를 활용한 부두직통관 수입검사 시행
부산본부세관은 8월 18일부터 부두직통관 컨테이너 수입검사 실효성 제고를 위해 기존의 인적(人的) 검사 중심에서 컨테이너 검색기 기반의 과학장비 검사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부두직통관=컨테이너에 내장된 상태로 입항전 또는 입항후 수입신고 등을 한 화물 중 부두내에서 수입신고 등의 수리 후 부두밖 컨테이너장치장을 경유 하지 않고 화주의 공장 등으로 직행하는 것으로 물류 비용과 통관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됨세관은 마약 및 국민안전 위해물품, 위조상품 등을 적발하기 위해 수입화물을 선별해 수입검사를 실시하고 있다.특히, 부두직통관 검사는 부두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화물이 컨테이너에 들어가 있는 상태로
-
미래통합당부산시당, 지방분권 부산시민연대와 제1호사업 공동추진 합의
미래통합당 부산광역시당은 지난 14일 지방분권 부산시민연대와 해양수산부와 해양경찰이 가진 해양레저 등의 인·허가 권한을 해당 관할 지방으로 이관하는 ‘수중레저활동의 안전 및 활성화 등에 관한 법률’, ‘수상레저 안전법’ 개정 공동추진을 제1호 사업으로 합의했다고 16일 밝혔다.중앙집권과 수도권의 과밀·집중 문제는 모두가 함께 헤쳐 나가야 할 사안이다. 미래통합당 부산시당은 지방분권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함께 힘을 모으고자 지방분권 부산시민연대와의 제1호 사업을 합의했다.미래통합당 부산시당은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지방분권 부산시민연대와 협력하여 부산이 21세기 해양수도가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키
-
JDC, 면세사업 분야 자체 종합감사 결과 발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문대림, 이하 JDC)는 지난 5월 25일부터 29일까지 실시한 면세사업 분야 자체 종합감사를 실시해 지적사항 7건과 모범사례 2건을 발굴했다고 14일 밝혔다. 주요 지적사항은 △면세점 상품 수급계획 및 발주관리 업무 개선 요구 △면세점 전자영수증 발급 시스템 도입 필요 △JDC 지정면세점 임시매장 및 판로지원매장 운영제도 개선 요구 △JDC 지정면세점 판매상품 교환 및 환불 처리체계 개선 요구 등 총 7건이다. 이번 감사를 통해 면세상품 구매 및 운영 관리, 면세매장 관리 분야의 제도개선을 요구했다.모범사례로는 △친환경 포장재 선제적 도입으로 사회적 책무 적극 이행 △중소브랜드 지역기반 상품의
-
홈앤쇼핑, 에듀썸머위크 특집전 진행
홈앤쇼핑(대표이사 김옥찬)은 렌탈 방송 ‘에듀썸머위크’ 특집전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에듀썸머위크 특집전은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17일부터 23일까지 홈앤쇼핑의 교육 관련 렌탈 인기상품 3개를 선정해 진행된다. 해당 기간동안 TV홈쇼핑에 편성된 △뇌새김 △비상교육 와이즈캠프 △웅진 스마트올 방송에서 8월 단 한 번의 사은혜택을 제공한다.먼저 19일 23시 50분 ‘뇌새김’ 방송에서는 방송 종료 후 15일 이내 계약고객을 대상으로 신세계상품권 모바일 교환권 2만원권을 증정한다. 이어 21일 12시 40분 ‘비상교육 와이즈캠프’ 방송에서는 14일 무료체험 진행시 학습도서 3권과 베스킨라빈스 블록팩 세트를, 22일 22시 45분
-
코로나19 166명중 지역발생 155명...5개월만 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서울시와 경기도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며 스포츠 경기 관중 입장이 금지되고 집단감염 고위험시설 운영이 중단됐다.15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6명 늘며 누적 1만5039명이라고 밝혔다.신규 확진자 166명은 지난 3월 11일 이후 5개월여만에 가장 많은 수치이다. 해외유입 11명을 제외한 155명이 지역발생 확진자다.지역발생 확진자가 나온 지역은 서울 72명, 경기 67명, 인천 6명 등 수도권에서만 145명이 나왔다. 구체적 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누적
-
부산기장군보건소, 지역주민을 위한 1:1 비만관리 ‘살빼고 건강 더하는 콜센터’운영
부산기장군보건소는 지역주민 개개인의 신체활동 실천 접근성 향상을 위해 3개월 과정의 비대면 맞춤형 비만관리 프로그램 ‘살빼고 건강 더하는 콜센터’를 8월 24일부터 운영한다. ‘살빼고 건강 더하는 콜센터’는 초기 비만상태 측정, 기초건강검사를 통해 3개월간 개별 맞춤형 운동·영양 관리(주1회 전화상담, SMS) 등의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일상에서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12주 후 참여자의 건강상태 측정 및 목표 이행 여부를 평가한다. 참여자에게는 사전·사후 체지방 측정,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및 맞춤형 상담, 관리 수첩 등을 무료로 지원하며, 목표(체중감량 –3kg) 달성 시에는 성공물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
IPA,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개최
인천항만공사(사장 최준욱)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14일 오전 인천항 제3문에서 항만근로자 대상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항만 내 사회적 거리두기의 경각심을 되살리고 코로나19 예방수칙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에는 인천항만공사를 비롯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인천항만물류협회, 인천항 안전관리자협의회, 인천항운노동조합 등 노·사 단체 관계자 3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인천항 근로자의 출근 시간에 맞춰 손 소독제와 해양안전 가이드 북 등을 배포하며 사회적 거리 두기의 중요성과 마스크 착용을 강조했다. 인천항만공사 이정행 운영부문 부사장은 “최근
-
LX, 드론 띄워 수해복구 피해지원‘박차’
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직무대행 최규성·LX)는 2차 특별재난구역으로 선정된 남원에 드론을 활용한 피해조사에 돌입했다고 14일 밝혔다. LX는 집중호우로 섬진강 제방이 무너져 주택과 농경지 다수가 침수된 남원 금지면 일대에 전북지역본부 드론팀을 지난 13일부터 급파, 제방유실·산사태·하우스와 축사 등 시설물 피해를 촬영하고 있다.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은 3~5cm 이내 물체가 판별이 가능한 영상으로, 항공이나 위성으로 촬영한 영상에 비해 10배 정도 해상도가 높고, 실시간 조사가 가능하다. LX는 드론 영상과 지적도와 중첩하여 정확한 피해면적과 현황을 조사, 자치단체에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계획이다. 최규명
-
전력거래소, '2019년도 발전설비현황' 통계 책자 발간
전력거래소(이사장 조영탁)는 오는 18일 최신 발전사업용 설비정보를 총 집계한 '2019년도 발전설비현황' 통계 책자를 발간한다고 14일 밝혔다. 발전설비현황 통계(국가승인통계 제388003호)는 1981년부터 발간되어 올해 통권 40호로 발전원별 설비용량, 연도별 발전설비 변동추이, 발전설비 세부내역 등 발전설비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사용자가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이번 책자에 따르면 2019년 말 기준 우리나라 사업용 발전설비 용량은 총 125GW, 전체 발전기 대수는 총 61,603대이다. 이는 전년도와 대비하여 설비용량은 5%, 발전기 대수는 55%가 증가한 수치이다. 발전기 대수 증가요인으로는 태양광 발전기 대수 증가(전
-
LH, 집중호우 피해복구 지원 총력…장기적 플랜 구상
LH(사장 변창흠)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과 지역사회를 위해 종합 지원대책을 마련하고, 피해복구 지원에 총력을 가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피해복구 종합대책에는 수해로 생활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위한 긴급 복구지원과 더불어 도배‧장판 교체 등 장기적인 지원 방안이 포함됐다.LH는 그동안 재난발생 초기 필요한 피복과 위생물품, 의약품 등으로 구성된 긴급구호키트를 비축해 태풍 등 국가적 재난이 있을 때마다 필요한 곳에 지원해 왔으며, 이에 따라 최근 수해가 발생한 대전·남원 등 지역의 이재민들에게 100여개의 긴급구호키트를 즉시 지원했다.또 앞으로 3개월 동안 매월 한 주간을 피해복구 집중주간으로 운영하
-
LH, 고양탄현지구 설계공모 선진컨소시엄 ‘울림’ 선정
LH(사장 변창흠)가 고양탄현지구 입체적 마스터플랜 설계공모 결과 선진컨소시엄의 ‘울림’을 최우수작으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3월 지구지정된 고양탄현지구는 장기미집행공원인 탄현근린공원 부지를 활용해 주택 약 3000호를 공급하는 사업으로, LH는 이곳을 가로공간과 건축물이 어우러지는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지난 5월 ‘입체적 마스터플랜’ 설계공모를 시행했다.이번 공모에서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선진컨소시엄은 ‘우리들의 숲속 보금자리, 울림’이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자연·기억·소통·혁신의 울림’이라는 네 가지 컨셉으로 숲과 공원,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생활SOC 설치 및 다양한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시
-
보행 중 사망자, 절반이 65세 이상 ‘고령자’
지난해 보행 중 교통사고 사망자 가운데 절반 이상이 고령자라는 통계가 나왔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병윤)은 2019년 보행 중 사망자 교통사고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보행 중 교통사고 사망자 1,302명 중 57.1%가 65세 이상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공단에 따르면 2019년 보행 중 사망자 수는 2018년 대비 12.4%(185명) 감소해 1302명이었고, 연령별로는 보행 중 교통사고로 사망한 경우의 57.1%(743명)가 65세 이상의 고령자였다. 특히 65세 이상 사망자 743명 중 78.5%(583명)가 71세 이상으로 조사됐다.지역별로 비교해보면 울산이 전년 대비 46.9%(15명) 감소해 17개 시·도 중 가장 감소폭이 컸으나, 강원과 충북지역은 오히
-
코레일, 스마트폰 승무원 호출 가능…마스크 미착용 신고도
한국철도(코레일)가 오는 18일부터 열차 이용 중 응급환자가 발생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 생기면 스마트폰으로 승무원을 호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모바일 앱 ‘코레일톡’의 ‘승차권 확인’ 화면에서 ‘서비스콜’ 아이콘을 누르면 승무원에게 간편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또 △응급환자나 취객, 폭행, 난동등 위급상황 발생 △마스크 미착용 △객실 냉난방 등 유형을 선택하거나 내용을 직접 입력할 수 있다.승객이 보낸 메시지는 승무원의 무선이동단말기에 바로 전달된다. 그동안 객실 통로에 나가서 무전호출기로 연락하거나 승무원 순회를 기다려야만 했던 불편을 해소하고, 제보자의 익명성도 보호할 수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