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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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교통사고, 추석 이틀 전에 1.5배 더 많이 발생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병윤)은 최근 3년간(2017~2019년) 발생한 추석연휴기간 교통사고 분석 결과 추석 이틀 전 음주 교통사고는 평균 73건 발생, 연평균보다 1.5배 높았다고 28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추석연휴기간 발생한 교통사고는 일평균 499건이었으나, 본격적인 귀성 행렬이 시작되는 추석 이틀 전 평균 교통사고는 743건으로, 추석연휴 평균보다 1.5배 많았다.시간대별로 살펴보면 교통사고와 사상자수는 14시부터 18시 사이 집중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3년간 추석연휴기간 발생한 음주 교통사고 현황을 살펴보면 추석 이틀 전 발생한 음주 교통사고는 평균 73건으로 추석연휴기간 5일 중 가장 높았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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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호, 서민갈취 조직폭력범 3년만에 3배가까이 증가
서민 갈취하는 조직폭력범이 3년 만에 3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박재호(더불어민주당, 부산 남구을)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 간 조직폭력범죄 검거 현황’을 보면 폭력행사(48%)로 검거된 조직폭력원이 가장 많았고, 사행성 불법영업 등(9%), 서민 상대 갈취(4%), 유흥업소 갈취(2%) 범죄 순으로 단속됐다. 지역별 검거 현황을 보면, 경기남부청(18%)이 다른 지역에 비해 압도적으로 많았고, 서울청(11%), 전북청(8%), 경남청(7%), 대전청(7%) 순으로 조직폭력범죄 검거율이 높게 나왔다. 범죄유형별 검거 현황을 보면, 2016년 폭력행사로 검거된 조직폭력원은 전체 검거 인원 중 52%에 이르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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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대 이명구 부산본부세관장 취임…"국민과 기업 끝까지 책임"
부산본부세관은 28일 본부세관 4층 대강당에서 제52대 이명구(51·행시 36회) 본부세관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취임식에서 이명구 세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나날이 증가하고 기업의 매출이 크게 감소하는 등 전대미문의 어려운 상황에 처한 국민과 기업을 끝까지 책임진다는 자세로 관세행정을 펼쳐줄 것을 강조했다.또 현재 직면한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신속통관, 다양한 세정지원 뿐만 아니라 적극행정 제도를 활용해 수출입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는 것은 물론, 국민건강과 사회안전에 직결되는 불량 먹거리, 마약, 사회안전 위해물품 등의 반입 차단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했다.특히, 부산경남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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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코로나19 방역 등 추석연휴 종합대책 마련
부산기장군은 추석연휴를 앞두고 군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하여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오는 10월 4일까지 ▲ 재난·안전관리 ▲ 생활경제 안정대책 ▲ 교통 및 수송대책 ▲ 응급 비상진료 대책 ▲ 환경정비·생활민원 신속처리 ▲ 소외계층 나눔 문화 확산 등 6개 분야에 대해 추진한다.특히 추석연휴 동안 코로나19의 전국적 재확산에 대비해 코로나19 방역대책을 마련했다. 9월 21일부터 29일까지 가족·친지 단위의 방문이 예상되는 관내 중·고위험 다중이용시설 1,316개소와 추석을 맞아 방문객이 급증하는 성묘·봉안시설에 대해 기장군감염병방역단과 5개 읍·면 방역단에서 집중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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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년간 어린이보호구역내 교통사고 1,481건 발생
지난 3년간 어린이보호구역내 교통사고가 1,481건 발생했고 어린이집’중 40%는 아직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재호(재선, 부산 남구을)의원이 경찰청과 도록교통공단으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7년 이후 3년간 어린이보호구역내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총 1,481건이며 이로 인해 다친 어린이는 1,549명 그리고 목숨을 잃은 어린이는 17명에 이르고 있다.어린이 교통사고의 경우 2017년에는 479건이 발생하고 다음해인 2018년에는 435건으로 44건이 감소했다. 하지만 2019년에는 567건이 발생해 직전년도 대비 132건이나 크게 증가 했다. 지역별로 보면 지난 3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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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산시당 “부산시교육청은 단 한 명이라도 억울한 체육입시생이 없도록 선발기준을 명확히 하라”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김진영 대변인은 27일자 논평에서 “부산시교육청은 단 한 명이라도 억울한 체육입시생이 없도록 선발기준을 명확히 하라”고 주문했다.부산시교육청이 2021학년도부터 고등학교 체육특기자 선발기준을 내신성적 30%와 입상실적 70%로 결정하면서 각 종목에 대한 세부 입시기준에 대한 대책을 제대로 세우지 않는 전형적인 탁상행정을 펼치고 있다는 것이다.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입상실적에 높은 배점이 반영되는 단체경기 등의 대회가 대거 취소될 것이 예상됐음에도 불구하고,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7월 입시전형을 밀어붙여 관련 학부모와 갈등의 불씨를 지폈다. 단체종목인 야구와 축구는 단체의 입상실적과 개인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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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주민등록시스템 준비' 추석연휴 정부24와 무인민원발급기 서비스 중단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행정안전부의 차세대 주민등록시스템 도입 준비에 따라 9월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정부24와 무인민원발급기의 서비스가 중단된다고 27일 밝혔다.차세대 주민등록시스템 구축은 주민등록 업무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미래 신기술 활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3단계에 걸쳐 시행되며, 10월 5일부터 1단계 시스템이 전면 도입된다.이번 1단계 사업에서는 20년이 넘은 전국 229개 시·군·구의 노후화된 주민등록시스템을 웹(Web) 기반의 최신 정보기술 환경으로 통합 구축하고, 주민등록번호 부여방식 개선⋅전국 어디서나 등·초본 교부내역 열람 등 서비스가 개편된다.특히, 주민등록⋅인감 정보의 민감성과 중요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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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수출도 ‘디지털 전환’ 중
포스트 코로나 시대, 산업·분야를 막론하고 새로운 접근법이 절실해졌다. 글로벌 교역에서도 뉴노멀에 대응하기 위한 각국의 ‘디지털 전환’이 한창이다. KOTRA(사장 권평오)는 올해 3월부터 우리 기업의 데이터 기반 수출을 강화하기 위해 ‘빅데이터 플랫폼’을 개발해 공개하고 있다. 온라인 기업간거래(B2B) 플랫폼 ‘바이코리아’도 사용자 관점에서 편의성·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기능보완을 추진 중이다.KOTRA는 수요자 입장에서 고객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현장으로 나섰다. 25일 서울 삼성동에서 ‘2020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 혁신사업을 위한 빅데이터·바이코리아 고객간담회’를 개최했다. 고객기업·전문가 10명과 함께 KOTRA는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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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추석 앞두고 식품위생법 등 위반업체 59곳 적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7개 지자체와 함께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추석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체 등 총 5067곳을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 및 '축산물 위생관리법'을 위반한 59곳을 적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제수용이나 선물용 성수식품의 제조업체, 백화점·마트 등 판매업체 및 수입판매업체 등을 대상으로 실시했다고 전했다.주요 위반내용은 ▲비위생적 취급(10곳) ▲건강진단 미실시(15곳) ▲축산물업체 종업원 자체위생교육 미실시(9곳) ▲서류 미작성(5곳) ▲축산물 자체위생관리기준 위반(5곳) ▲기타(15곳) 등으로 확인됐다.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관할 지방식약청 또는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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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리팜피신’ 성분 의약품 안전성 조사 실시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결핵 치료제인 ‘리팜피신’ 성분 의약품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26일 밝혔다.식약처에 따르면 리팜피신은 국가필수의약품으로 지정되어 결핵 1차 치료제로 사용되며, 생산‧유통되는 품목은 완제의약품 3개사 9품목, 원료 1개사 1품목이 있다.이번 조사는 미국에서 일부 리팜피신 제품에서 니트로사민 불순물(MNP)이 잠정관리기준(0.16ppm)을 초과해 검출됨에 따라 국내 제품의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참고로, 미국의 경우 필수의약품에 대한 환자 접근성을 고려해 ‘유통 허용한도’(5ppm)를 설정해 기준 이하 제품에 대해 한시적으로 유통을 허용하고 있는 상태다. 식약처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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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바다 인삼‘해삼’종자생산 순항 중
부산기장군 해조류육종융합연구센터(이하 ‘연구센터’)는 어린 해삼종자 방류를 통한 어업인들의 소득원 증대 및 연안자원 증식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해삼 종자 생산 연구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연구센터는 지난 6월 기장군 이동어촌계 해녀들의 도움으로 성숙어미를 확보하고 실내 수조 수용 후 성숙 유도를 통해 채란을 실시했다. 부유 유생 및 착저기 단계를 거쳐 채묘 13주 차에 접어든 해삼 종자는 현재 평균 3cm 크기, 1g 중량으로 원활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연구센터는 실내배양을 통해 어린 해삼이 1~7g 크기까지 자라면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거쳐 기장 연안해역 마을어장에 10월경 방류할 계획이다.해삼은 우리나라 전 연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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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국회의원협의회 주관 '울산경제위기 대응 노사정 간담회'
울산국회의원협의회 주관으로 울산경제위기 대응을 위한 노·사·정 간담회가 9월 25일 UNIST(울산과학기술원) 2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간담회에는 송철호 울산광역시장, 울산국회의원협의회(회장 김기현, 부회장 이상헌) 소속 6명 의원(이채익, 권명호, 박성민, 서범수의원)을 비롯, 박병석 울산시의회 의장, 이준희 한국노총울산본부 의장, 전영도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류기석 울산양산경영자총협회 회장, 고원준 울산중소기업협회 회장, 이영숙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김홍섭 부산지방노동청 울산지청장 등이 참석했다.당초 예정된 시간을 초과해 한 시간 반 동안 열띤 토론과 의견이 오간 이번 간담회에서는 울산이 처한 경제위기를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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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 비상경영에도 탈출구가 보이지 않는다
경륜경정이 코로나19로 지난 2월 23일 멈춰 서면서 임시 휴장한지도 어느덧 7개월을 넘어서간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 기금조성총괄본부는 임시 휴장과 함께 비상경영계획을 세워 일부 복리성 경비를 전액 삭감하고 부서 운영비 및 사업추진비를 50% 이상 축소함으로써 경상경비를 30% 가까이 절감했다고 25일 밝혔다. 또한 불요불급한 사업을 폐지 또는 통폐합 등을 통해 총 397억원 규모의 예산을 절감했다. 이 밖에도 조재기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진은 경영평가 성과급과 급여의 일부를 반납하고 경륜경정 전 직원은 휴업(주 1회)을 시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기금조성총괄본부는 임시 휴장 기간 동안 소득이 전무한 경륜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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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PO 프로 경륜 트랙팀, 전국 사이클대회에 출전해 실전 감각 끌어올려
KSPO 프로 경륜 트랙팀이 ‘8.15 경축 2020 양양 전국사이클대회’ 번외경기에 출전해 기량을 테스트하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렸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재기) 기금조성총괄본부는 지원하고 있는 KSPO 프로 경륜 트랙팀이 현역 경륜선수 7명, 지도자 1명, 분석관 1명 총 9명으로 구성됐는데 이번 대회에는 정종진(20기) 정하늘(21기) 양승원(22기) 선수 3명이 출전했다고 25일 밝혔다. KSPO 프로 경륜 트랙팀은 지난 19일과 20일 강원도 양양 벨로드롬에서 열린 ‘8.15 경축 2020 양양 전국사이클대회’에서 번외경기로 진행된 200m 플라잉(스프린트)와 스타트 1랩(333m)에 출전해 실전 경기 경험을 부여하며 기량 발전을 도모했다. 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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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설안전공단, 경력단절여성 채용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박영수, 이하 공단)은 공공기관의 사회형평적 채용의 일환으로 경력단절여성 채용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공단은 임신 ‧ 출산 ‧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 4명을 미화 업무 담당으로 채용하기로 하고, 9월25일부터 10월9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 이번 채용은 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의 업무협약 후 처음 진행되는 경력단절여성 채용으로, 공단은 앞으로도 여성 취업기회 확대를 위해 계속 노력할 계획이다. 채용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단 누리집의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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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추석연휴 ‘교통안전 SNS 캠페인’ 시행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병윤)은 오는 28일부터 추석연휴 교통안전 SNS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SNS 이벤트로 진행되며, 교통안전 인증샷을 찍어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이벤트 기간은 오는 28일부터 10월 4일까지 7일간이며, 참여방법은 △전좌석 안전띠 매기 △음주운전 금지 △교통안전 당부 메시지 등 3가지 중 1가지 내용으로 인증 샷을 촬영한 후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 해쉬태그(#)를 통해 업로드하면 된다.공단은 이벤트 참여자 중 180명을 추첨해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10만원권(10명), 5만원권(30명), 2만원권(140명)을 지급할 계획이다.한편 공단은 추석연휴 교통사고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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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지자체-정부, 혁신도시 활성화에 ‘맞손’
공공기관, 지자체, 중앙부처가 손잡고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나섰다.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는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공공기관-지자체-중앙부처가 참여하는 ‘공공기관 협업과제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25일 첫 회의(Kick-off)를 영상회의로 개최했다.이번에 출범한 TF는 균형위원회·국토부·기재부, 혁신도시 소재 11개 지자체, 협업과제 담당 기관 10개 공공기관 등으로 구성됐으며,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중앙정부 차원에서 최초로 구성한 조직이다.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7월 정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선도 10대 협업과제 및 우수사례에 따라 ‘공공기관 선도 혁신도시 활성화 방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관계기관의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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