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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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공중화장실 위치정보 제공 12월 서비스 시행
울산시는 시민과 이동노동자를 위한‘공중화장실 위치정보 제공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오는 11월 30일까지 공중화장실 위치정보 입력을 완료하고 12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 시행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이용자가 휴대폰이나 차량용 네비게이션 등을 활용하여 티맵에 접속하면 이용자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공중화장실 위치정보가 자동으로 제공된다. 이번 사업은 일반시민을 비롯해 택배 및 대리기사, 학습지 교사 등 이동노동자의 공중화장실 사용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앞서 울산시는 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9월 전국에서 첫 에스케이(SK)텔레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울산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공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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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어르신의 말동무가 되어 드려요” …AI돌봄로봇 효돌·효순이 지원
부산 금정구(구청장 정미영) 치매안심센터는 11월 부산시 첫 경도인지장애 및 경증치매 어르신의 치매 예방을 위해 AI돌봄로봇 효돌·효순이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사회적 활동 제약으로 외로움과 우울감을 호소하는 어르신들이 증가하고 있다. 우울증은 치매의 위험인자로, 우울증을 앓은 적이 있는 노인은 그렇지 않은 노인에 비해 치매 발병 가능성이 2~3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금정구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우울증 예방을 위한 AI돌봄로봇 ‘효돌·효순이’를 경도인지장애 및 경증치매 어르신에게 지원하기로 결정했다.AI돌봄로봇 ‘효돌·효순이’는 ▲치매예방활동(노래, 회상 놀이, 체조, 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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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호 의원, 공중화장실 성범죄‘안전지대’조성 법안 발의
공중화장실 내에 카메라 등 불법 장치 설치를 전면 금지하고, 긴급 상황 대비 위한 비상벨을 설치하는 등 화장실 범죄 안전 강화 조치가 마련될 전망이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재호(부산 남구을)의원은 “전국 공중화장실 내 비상벨 설치를 의무화하고, 카메라 등 불법 장치를 설치하는 몰카범을 강력처벌하는 「공중화장실 등에 관한 법률(이하 ‘공중화장실법’」개정안을 2일 국회에 발의했다”고 이같이 밝혔다. 개정안은 공중화장실 관리 범위에 안전 조항을 추가하고, 카메라 등 불법 장치 설치를 금지한다. 지자체장이 정기적으로 불법 장치 설치 여부를 점검하도록 했고, 불법 장치 설치한 자에 대해서는 1년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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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미래 사회변화에 선제적 대응 나서
부산 기장군은 11월 2일 오전 9시 군수 주재로 부군수, 실·국·과장, 5개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월간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 기장군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그린뉴딜 정책에 대비해 선제적인 행정정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오규석 기장군수는 “서울 중구형 돌봄교실에 대한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다. 코로나19 사태로 긴급돌봄 대란이 일어났을 때 중구는 안정적으로 돌봄교실을 운영해 혼란을 피할 수 있었다. 정말 바람직한 모델이다”며 “인구절벽 시대의 해법은 아이를 낳을 수 있는 환경과 여건을 정부와 지자체가 만들어야 한다. 획일적으로 정부, 지자체 사업으로 구분하지 말고, 교육청과 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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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장군, 내년 5월까지 산불예방 총력
부산 기장군은 산불조심기간인 11월 1일부터 내년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추진하여 산불예방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기간동안 군청과 5개 읍면에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산불방지 대책본부는 산불방지대책 총괄·조정과 산불예방 및 진화에 필요한 대책 수립, 신속한 지원을 실시하며, 산불상황실 운영 등의 비상상황을 관리 유지한다. 또한 산불취약지역을 순찰하고 산불예방 홍보 및 계도 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원인별 예방 대책으로 산불발생요인을 사전 차단하기 위한 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기장군 전체 산림면적의 33%에 달하는 4,979ha를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관리하고,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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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12개 차관급 대규모 인사…文정부, 성과 도출 의지
문재인 대통령이 정부 임기 후반기를 맞아 관계부처의 업무 일관성을 꾀하고 성과를 도출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차관급 대규모 인사를 단행했다. 문 대통령은 1일 청와대 일자리수석에 임서정 고용노동부 차관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 김강립 보건복지부 1차관을 내정하는 등 12개 차관급 인사를 실시했다.산업통상자원부 차관에는 박진규 전 청와대 신남방·신북방비서관, 보건복지부 1차관에 양성일 복지부 기획조정실장, 고용부 차관에 박화진 고용부 노동정책실장, 국토교통부 1차관에 윤성원 전 청와대 국토교통비서관이 발탁됐다.또 조달청장에 김정우 전 민주당 국회의원, 소방청장에 신열우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 기상청장에 박광석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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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내 4개시·군 "고용위기지역 지정 연장 위해 한 목소리"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은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된 경남도내 4개 시·군의 시장·군수가 올해 말로 다가온 지정기간의 연장을 위해 한 자리에 모였다고 1일 밝혔다.허성무 창원시장과, 변광용 거제시장, 강석주 통영시장, 백두현 고성군수는 지난 30일 오전 더불어민주당 경상남도당 회의실에서 김정호 도당위원장과 고용위기지역 지정 연장방안 등을 논의했다.이 날 회의에서 허성무 창원시장은 “진해구의 고용위기지역 지정기간이 올해 12월 31일로 종료된다. 조선업 등 주력산업의 장기불황과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충격에 대비하기 위해서 고용위기지역 지정기간 연장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허 시장은 “대한민국 제조업 발전 동력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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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민주당 재보선 공천 당장 철회해야”
국민의힘 김종인 비대위원장은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과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빈자리를 메우는 내년 4월 재보선을 앞두고 민주당이 공천을 추진한 것에 대해 “피해자에 대한 3차 가해”라고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1일 국회에서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어 “재보선 공천 추진을 당장 철회하는 것이 피해자와 국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이며, 상식이라는 것을 명심하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또 “지금 민주당이 해야 할 일은 피해자와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는 것”이라며 “민주당은 국정감사에서조차 박원순·오거돈 관련 증인은 다 막으며 권력형 성폭력을 조직적으로 옹호했다. 이제 당헌 개정으로 서울·부산시장 재보선 공천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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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6년 만에 미화 3억 달러 해외채권 공모발행
LH(사장 변창흠)가 지난 2014년 이후 6년 만에 해외채권 공모발행에 나서 목표한 미화 3억 달러 전액 발행에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코로나19 글로벌 재확산과 미국대선 등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도 LH는 73개 기관으로부터 당초 목표의 5.6배 수준인 17억 달러 이상의 투자주문을 유치했다.채권은 3년 만기로 중소기업 지원, 일자리 창출, 취약 계층 지원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발행하며 조달 자금의 용도가 제한되는 특수목적 채권인 ‘소셜본드’로 발행되며, 대금은 전액 임대주택건설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발행금리는 3년 만기 미국채 금리에 0.48%를 가산한 0.625%로 결정됐으며, 이는 정책은행을 제외한 공기업 역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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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3기 ‘LH-파트너스’ 고객설계평가단 모집
LH(사장 변창흠)는 공공분양주택 설계에 고객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제3기 ‘LH-파트너스’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LH-파트너스‘는 ’LH와 함께 주택을 디자인하는 사람‘을 의미하는 고객설계평가단으로, 지난 2018년 최초 출범한 이후 매년 기수제로 운영되며 LH 공공분양주택의 설계 자문을 맡아 왔다.지난 1~2기 LH-파트너스들은 공공분양주택 및 신혼희망타운의 주력평면 개발부터 가구디자인 공모전 심사, 놀이시설 등 조경시설물 선정, 아파트 외부 디자인 개발 등에 참여하며 주택 설계 전반에 소비자 의견 및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바 있다.이번 3기 LH-파트너스는 지난 2년간의 성과와 기존 참여자의 의견을 반영해 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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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친환경 복합 전기충전 플랫폼 실증단지’ 개소
LH(사장 변창흠)가 충남 아산시 소재 LH 아산에너지사업단에서 전기차 충전설비 전문업체 대영채비㈜와 함께 친환경 복합 전기충전 플랫폼 실증단지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실증단지는 친환경 그린뉴딜 및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 등의 정부 정책에 부응해 3기 신도시에 적용 가능한 ‘친환경 복합 전기충전 플랫폼’ 사업화 모델을 개발하기 위해 구축됐다.‘친환경 복합 전기충전 플랫폼’은 기존 전기차 충전소와 차별화되는 복합시설로, 태양광발전시설·ESS(에너지저장시설)·연료전지 등 친환경 발전설비를 통해 전기자동차 및 퍼스널모빌리티(PM) 등 다양한 기기의 전력공급원으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PM공유, 차량정비, 세차·주차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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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 코로나 극복하는 올해 최고 여행지 선정
기차여행객들은 올해 최고의 국내 여행지로 충북 ‘단양’을 꼽았다. SRT 차내지 ‘SRT 매거진’(발행인 권태명)이 11월호에 2020년 최고의 여행지를 기리는 ‘2020 SRT 어워드’를 발표했다.SRT 매거진은 국내 여행문화 활성화를 위해 2018년부터 ‘SRT 최고의 여행지 어워드’를 꼽아왔으며, 공정한 심사를 위해 지난 9월 한 달 동안 1차 독자 설문(8022명) 및 2차 여행 작가, 여행전문기자 등 10인의 전문가 심사를 반영했다.‘2020 SRT 어워드’에 최종 선정된 10개 도시는 단양, 목포, 울산, 완도, 장흥, 대전, 강진, 신안, 공주, 제천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가장 많은 이들이 꼽은 단양은 액티비티, 언택트, 아름다운 풍경을 키워드로 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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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의 꼼수 당헌개정, 피해여성들과 국민을 무시하는 처사"
국민의힘 부산광역시당 박승기 부대변인은 10월 31일 자 성명을 내고 “더불어민두당의 꼼수 당헌개정, 피해여성들과 국민을 무시하는 처사이다”고 했다. 민주당 출신 단체장의 잇따른 성추행사건으로 오거돈 전 부산시장은 지난 4월 사퇴 이후 기소돼 재판 중이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은 7월 극단적 선택을 했다. 시장 공백으로 인한 시정마비, 시민들의 정신적 충격, 838억원의 선거 비용까지 엄청난 피해를 주었다.민주당 당헌 96조2항에 따르면 오거돈 전 부산시장,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사건으로 인해 치르게 된 내년 4월 보궐선거에는 후보를 공천할 수 없다. 이 조항은 5년 전 문재인 대통령이 당대표 시절 중대한 귀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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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장애인 채용 내실화 ‘주력’
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LX)는 장애인 채용 내실화에 주력한다고 30일 밝혔다.LX는 장애인 맞춤 훈련 프로그램 확대 실시와 체험형 인턴 신설 등을 통해 장애인 채용을 다각적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LX는 장애인 채용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공공기관 최초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조종란)과 함께 장애인 맞춤훈련 채용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올해 이를 확대 시행 중이다.올해는 LX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주맞춤훈련센터(센터장 이환복)와 함께 지난해 지적측량분야에서 사무분야까지 확대하여 실시, 지난 29일부터 5주간의 맞춤훈련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과정은 직무훈련, 산업안전, 현장실습 등 직업능력 제고에 필요한 내용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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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와 개별요금제 1호 공급·인수 합의
한국가스공사가 역점 추진하는 개별요금제가 본격 궤도에 올랐다.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30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황창화, 이하 ‘한난’)와 신규 열병합발전소 3곳(양산·대구·청주)에 약 15년간 연 40만 톤 규모의 천연가스 고정약정물량을 공급하는 ‘발전용 개별요금제 공급·인수 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행사에는 채희봉 가스공사 사장과 황창화 한난 사장 등 양사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물량·기간 등 주요 공급조건을 확정하고 다음 단계인 본계약(판매계약)에서 세부사항을 논의하기로 했다.최근 국제 LNG 가격 하락과 규제 완화로 LNG 직도입이 증가하는 추세임에도 불구하고 한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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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출범 관련 정책 토론회 개최
“시설물의 노후화가 급속히 진행되고 건설현장 안전사고가 근절되지 않는 상황에서 새로 출범하는 국토안전관리원은 무엇보다도 국민 안전확보라는 공적 임무에 충실해야 한다.” “건설현장 안전관리체계가 사후 대응 중심에서 사전 예방형으로 변화하는 과정에서 국토안전관리원이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사고정보시스템을 고도화 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30일 오후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중회의실에서 열린 ‘건설 및 시설분야 안전관리체계 강화를 위한 정책 토론회’에서는 오는 12월10일 출범하는 국토안전관리원의 역할과 임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한국시설안전공이 기관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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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농업기술센터,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교육장 구축
부산 기장군농업기술센터는 빅데이터, ICT시설·장비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농업 기술보급을 위해 이를 실습·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시설을 10월 23일 구축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 교육장 조성사업은 농촌진흥청의 스마트영농지원체계 구축 사업의 일종으로 총사업비 2억600만원(국비 50%, 군비 50%)을 투입, 농업기술센터 실증시험포 부지에 294㎡규모의 내재해형(10-연동-2형)으로 조성됐다. 이 시설은 스마트 농업기술을 배울 수 있는 교육장과 복합환경시스템을 직접 체험하고 견학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로 구성돼 있다.기장군농업기술센터는 이를 활용, 기장군에 스마트농업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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