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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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보안 강화된 새 주민등록증 발급 시작
대한민국 국민으로 만 17세 이상이면 누구에게나 발급되는 국가 신분증인 주민등록증. 최근 5년간 분실로 인한 주민증 재발급 건수는 무려 790만건에 달한다. 주민증 소지자 5명중 1명이 최근 5년내 주민증을 한번 이상 잃어버린 것이다. 이처럼 분실된 주민증은 범죄에 악용될 소지가 적지 않은데 이를 막을 수 있는 것이 지난해 1월부터 발급되고 있는 새 주민증이다. 아직 새 주민증으로 바꾸지 않았다면 이번 기회에 교체해보는 건 어떨까?주민증, 여권 등 국가 신분증을 제조하고 있는 한국조폐공사는 1999년 일제 갱신 이래 20년만인 지난 2020년 1월부터 육안으로도 위·변조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보안기능이 대폭 강화된 새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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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신임 사장에 김춘진 전 의원 임명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제19대 사장에 김춘진 전 국회의원이 임명됐다고 15일 밝혔다. 김 신임 사장의 임기는 3년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 1월 신임 사장 후보를 공개 모집 후 사장추천위원회의 면접 심사 등을 거쳐 김 신임 사장을 최종 후보로 추천했으며, 대통령의 임명 재가를 얻어 이날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았다.김 신임사장은 17‧18‧19대 국회위원을 지낸 3선 의원 출신으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농림어업 및 국민 식생활발전포럼 상임 대표, 더불어 민주당 AI 구제역확산방지특별위원장, 문재인 대통령 전북 총괄 선대위원장, 더불어 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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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대한감염관리간호사회와 업무협약 체결
국민건강보험공단은 15일 ‘감염관리 전문가를 활용한 장기요양기관 안전 및 감염관리 체계 구축 사업’ 추진을 위해 대한감염관리간호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안전과 감염에 취약한 요양시설에 전문인력이 현장을 방문해 점검하고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 등 체계적인 지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또한 사업은 오는 2021년 4월부터 9월까지 총50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사업결과를 반영해 장기요양기관과 종사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표준 실천 가이드를 제작 ‧ 배포할 계획이다건보공단 관계자는 “코로나19 발생으로 요양시설의 안전과 감염관리가 더욱 중요시 되는 시점에서 대한감염관리간호사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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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당진 전호기 500일 무고장 달성
한국동서발전이 발전설비 운영의 근본적 체질 개선에 나선 가운데 당진발전본부 전 호기 500일 무고장 운전을 달성하는 성과를 냈다. 동서발전은 당진발전본부 10개 호기 전 발전기가 지난 4일 오후 5시 8분을 기해 500일 무고장 운전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무고장 운전은 불시정지나 기동실패, 비계획정비 이상 없이 발전기를 연속 운전한 것을 의미한다. 이는 발전설비의 운전·정비·관리 등 모든 분야에서 우수성을 입증하는 지표이다.이번에 달성한 당진발전본부 전 호기 500일 무고장 운전은 국내 500MW급 이상의 대형발전소 중 처음으로, 동서발전의 안정적 전력공급에 대한 땀과 노력이 돋보이는 결과다.당진발전본부는 그간 △계획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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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중소중견기업금융본부, 중기중앙회로 이전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은 15일 중소기업에 대한 맞춤형 금융서비스 제공과 접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중소중견기업금융본부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건물로 이전했다고 밝혔다. 수은에 따르면 이날 본부 이전을 축하하기 위해 개최된 현판 제막식에는 방문규 수은 행장, 윤후덕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장승국 소부장 강소기업 100 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수은은 새로 이전한 본부 사무실에 ‘고객상담실’을 설치하고, 온라인 화상 상담이 가능한 ‘언택트 상담시스템’도 도입하는 등 온·오프라인에서 수출중소기업들이 신속하고 편리한 금융을 제공받을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완료했다고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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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불법 드론 비행 적발시 민·형사상 처벌 강화
인천공항 주변 제한구역에서 불법 드론 비행을 막기 위한 처벌이 강화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드론 비행 제한구역에서 허가 없이 드론을 운행하는 경우 민·형사상 책임을 묻는 등 대응을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현재 인천공항 반경 9.3㎞ 이내는 드론 비행 제한구역으로 지정돼있어 이곳에서 승인 없는 드론 운행은 하는 행위는 항공 안전법에 따라 최대 200만원의 벌금 또는 과태료 처분 대상이 된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종식으로 항공기 운항이 정상화될 경우 무허가 드론 운행이 공항 운영과 비행 안전에 미치는 악영향은 더욱 커진다. 인천공항공사는 이에 따라 과태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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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경정선수,다시 한번 전성기를 꿈꾼다
◆ 패기 넘치는 신인시절 2005년 4기 선수로 경정에 입문한 박상현(B1 4기 42세)은 대학(한체대) 시절 진승일(경륜 1기) 선수의 소개로 경정을 알게 되었다. 신인으로 데뷔한 첫해에는 사전출발위반(F)으로 발목을 잡혀 3승에 그쳤지만 평균 스타트 0.28초라는 좋은 스타트 감각을 보이며 발전 가능성을 보여줬다. 신인답지 않은 스타트 감각과 적극적인 1턴 전개를 펼친 그는 서서히 선수로서 빛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2006년 19승 2007년 20승을 거두며 경정 팬들에게 서서히 본인을 각인시키고 특히 2007시즌에는 생애 첫 대상경주(스포츠 칸→현재는 스포츠경향배로 바뀜)에서 3위로 입상을 하며 동기 중 어선규(A1 4기 43세)와 같이 대상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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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재개장한 경륜, 25기 신인들이 장악했다
◆ 재개장 후 회복력이 우수한 젊은 선수들 주목해야, 그 중 25기 눈에 띄어 2020년 봄, 코로나19는 전 세계를 덮쳤고 경륜도 코로나의 재앙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했다. 사람들이 모여서 즐기던 스포츠는 모두 멈출 수밖에 없었으며 경륜 경주를 비롯한 경정과 경마도 치명상을 입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잠시 정지된 프로 스포츠는 사람들의 열망 속에 다시 부활했으며 경륜 경주도 어렵게나마 2021년 시즌을 시작했다. 이런 오랜 침묵을 깨고 2021년 시즌이 시작된 후 도드라진 현상이라면 젊은 피의 득세다. 일단 가장 눈에 띄는 기수는 25기로 오래간만에 출전임에도 불구하고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기존 선수들을 압도하는 모습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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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전남도 지방세 모범납세자 선정
전력거래소(이사장 조영탁)는 지난 3일, 납세자의 날을 기념한, 전남도 지방세 모범납세자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전남도는 성실한 납세풍토를 조성하고 납세의식을 높이기 위해 2013년 ‘전라남도 모범납세자 우대 및 지원 조례’를 제정, 매년 모범납세자를 선정하고 있다. 모범납세자는 1월 1일 기준 최근 3년간 지방세 체납이 없고 연간 3건 이상 납부한 자로서, 납부액이 법인은 2천만 원, 개인은 200만 원 이상으로 납부 기한에 납부한 자를 대상으로 지방세심의위원회를 거쳐 선정한다. 모범납세자에게는 증명서가 수여되며, 전남도 금고인 농협은행과 광주은행으로부터 대출금리 인하와 수수료 면제 등 금융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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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인천대공원에 국내 첫 산불진화헬기 담수용 저수조 설치
인천대공원에 산불진화헬기를 위한 담수용 저수조가 설치돼 산불방지에 큰 효과가 예상된다. 산림청 서울산림항공관리소는 15일 인천시청, 인천대공원사업소와 산불 초동대응태세 확립과 산불진화헬기 안정성 확보를 위한 업무협업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대공원에 국내 최초 산불진화헬기 담수용 저수조를 제작해 인천지역은 물론 경기 서부지역의 산불 안전관리를 제고하기 위한 방안으로 마련됐다. 그동안 인천지역 산불 발생 시 인천대공원 호수를 담수지로 사용했으나 수심이 낮아 진흙 퇴적물이 헬기에 유입됨으로 헬기 동체 손상이 우려돼 사용에 제한이 있었다. 이에 먼 거리의 청라, 송도 등의 담수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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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비대면 정책자금 'AI챗봇' 서비스 개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4시간 비대면으로 정책자금 관련 상담이 가능한 'AI챗봇'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중진공에 축적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상담 서비스로 고객 맞춤형 정책자금을 추천하거나 AI 기반의 대화형 상담이 가능하다. 또 고객이 입력한 업종, 자금용도, 수출 여부 등의 항목을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해 고객에게 가장 적합한 정책자금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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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용운전자 운전적성정밀검사 알림문자 서비스 제공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부적격운전자가 사업용자동차를 운행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개인사업자 대상 운전적성정밀검사 알림문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업용자동차 운수종사자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제24조 등에 따라 운전적성정밀검사를 기한 내에 수검하지 않으면 부적격운전자로 분류, 행정기관으로부터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그동안 운전적성정밀검사 수검 대상 운전자는 전국의 운수단체(조합, 협회)를 통해 통보해왔다. 이로 인해 개인사업자의 경우 정밀검사 대상 여부에 대한 정보제공이 누락되거나 지연되는 사례가 발생했다. 하지만 현재 고령운전자 자격유지검사 대상 알림문자 서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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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코로나 위기 속 ‘제2벤처 붐’ 확산 불 지핀다
정부가 코로나 사태로 인한 고용 위기 속에서 빛을 발하고 있는 벤처 단위 사업자 확산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 정비에 나선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6일 서울 용산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더불어민주당 규제혁신추진단과 함께 이같은 내용이 담긴 ‘벤처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규제혁신추진단 현장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기부에 따르면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 지난해 벤처투자는 역대 최대인 4조3000억원에 달했다. 벤처기업의 고용도 5만3000여명 증가하는 등 제2벤처 붐이 일고 있다. 중기부는 제2벤처 붐의 확산을 위해 비상장 벤처기업의 복수의결권 도입, 실리콘밸리식 투융자 복합금융 도입 등 제도적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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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여론조사] 오세훈, 박영선-안철수 ‘3자 대결’서 우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오세훈 국민의 힘 후보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까지 포함한 3자 구도에서 근소한 우위를 나타낼 것이란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리얼미터가 문화일보 의뢰로 지난 13∼14일 만 18세 이상 서울시민 103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자 대결에서 오 후보가 35.6%로 박 후보(33.3%)에 2.3%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안 후보는 25.1%의 지지율을 나타냈다. 양자대결 구도에서도 야권 단일후보가 큰 격차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오 후보는 54.5%로 박 후보(37.4%)에 17.1%포인트, 안 후보는 55.3%로 박 후보(37.8%)에 17.5%포인트 각각 우세했다. 이번 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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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재·보궐선거 거소투표 신고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중앙선관위는 4월 7일 재․보궐선거의 거소투표 신고기간이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이라고 밝혔다. 거소투표는 신고 요건을 갖춘 선거인이 거소투표 신고를 하면 병원․자택 등 자신이 머무는 곳에서 우편으로 투표하는 제도이다.신고 대상자는 재·보궐선거 실시 지역에 주민등록이 된 자 중 ▲중대한 신체장애로 거동할 수 없는 자 ▲병원․요양소․수용소․교도소 또는 구치소에 기거하는 자 ▲사전투표소와 투표소에 가서 투표할 수 없을 정도로 멀리 떨어진 영내 또는 함정에 근무하는 군인이나 경찰공무원 ▲중앙선관위규칙으로 정하는 외딴 섬에 거주하는 자 ▲재·보궐선거가 실시되는 선거구(선거구가 해당 구·시·군의 관할구역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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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직업트라우마센터 전국 13개소로 확대... 전문심리상담 무료로 받으세요
일터에서 정신적 외상(직업적 트라우마)을 겪은 노동자가 무료 전문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는 ‘직업트라우마센터’가 확대된다.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기존 전국 8개 지역에서 운영중인 직업트라우마센터에 올해 5개 지역을 추가해 모두 13개소의 직업트라우마센터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추가로 설치되는 곳은 경기북부, 울산, 전주, 제주, 충남 등 5개 직업트라우마센터로 올 상반기 중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직업트라우마센터는 임상심리사 등 전문 상담 프로그램을 갖추고 사고 이후 트라우마에 따른 심리교육. 심리검사. 심리상담. 사후관리 등을 제공한다. 직업적 트라우마 관련 사건·사고가 발생한 사업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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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탄소제로시대 앞당기는 '치유의 숲 도시'조성
부산 기장군은 기장군 전역 도심숲과 공원 일원을 주민들이 힐링할 수 있는 ‘치유의 숲’ 공간으로 만든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15일 오전 9시에 개최한 ‘코로나19 대응 일일상황보고회’에서 “기장군의 아젠다는 ‘치유의 숲’이다. 기장의 미래를 위해서 숲과 공원은 아무리 많이 만들어도 부족하다. 기장군을 치유의 숲 도시로 만들라”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 탄소제로시대를 앞당기기 위해서 당장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울창한 숲과 나무를 조성해서 주민들의 품안에 돌려주는 것이다. 난개발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미래 성장동력은 숲과 나무에 있다”며 “숲과 나무를 심고 가꾸고, 유지 보수하고, 산불인력과 장비를 보강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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