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문재인 대통령, 미국 노바백스 CEO 만나 현안 논의
효능이나 유통, 부작용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온 미국 노바백스의 코로나 백신의 국내 도입이 본격화된다.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오후 청와대에서 방한 중인 노바백스의 스탠리 에르크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코로나19 백신 관련 현안 논의를 한다. 한국과 노바백스 간 생산협력 확대 방안, 신속한 인허가 신청을 비롯한 백신의 국내 도입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1월 20일 경북 안동의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을 찾은 자리에서 에르크 CEO와 영상회의를 갖고 백신기술 이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바 있다. 정부가 노바백스로부터 도입하는 백신은 총 2000만명 분으로 SK바이오사이언스가 국내
-
수출입은행, 2분기 수출 전년동기대비 35% 증가 전망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 해외경제연구소는 올해 2분기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5% 내외 증가해 1500억 달러 수준에 이를 것으로 26일 전망했다. 수은에 따르면 이번 전망치는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10년 1분기 수출 증가율(전년동기 대비 35.8%)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수은은 이날 발표한 '2021년 1분기 수출실적 평가 및 2분기 전망‘에서 2분기 수출선행지수가 2분기 연속 전년동기 대비 상승세를 지속하고, 전기 대비로도 3분기 연속 상승하는 등 수출경기 회복세가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수은 관계자는 “중국, 미국 등 주요 수출대상국 경기 회복과 수출 감소폭이 컸던 전년동기 기저효
-
중부발전, 2021년 제1차 신입직원 채용
한국중부발전은 오는 5월 3일부터 11일까지 2021년 제1차 신입직원 채용을 위한 입사지원서를 접수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4직급 대졸수준 신입직원 공개채용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취업난 해소, 신규 일자리 창출 등 정부 정책에 적극 부응할 방침이다.입사지원 시 학력, 전공, 연령 등의 제한은 없으며, 기본자격을 갖춘 지원자는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사회형평적 채용을 위한 노력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보훈대상자를 대상으로 별도의 제한채용을 시행한다.모든 채용과정은 NCS 기반 블라인드 채용을 통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되며, 1차 직무적합도 검사, 2차 직무능력 평가, 3차 심층면접을 통해 능력중심으로 인재를 선발한
-
지역난방공사, 코로나19 극복 위한 예뱡접종 지원 MOU 체결
한국지역난방공사는 26일 성남시청에서 성남시,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75세 이상 어르신 코로나19 예방접종 이동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MOU는 예방접종센터까지 자력으로 이동이 곤란한 고령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백신접종을 위해 추진되었으며, 한난은 이동지원 수단 확보를 위한 예산지원 및 봉사활동, 성남시는 이동지원대책 총괄, 대한적십자사는 수송수단 운행 등을 진행한다.한난 본사가 위치한 성남시는 지난 1일 분당구 예방접종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중원구, 수정구 예방접종센터 개소를 앞두고 있다.이번 MOU를 통해 지원된 버스는 행정복지센터에서 각 예방접종센터까지 운행되어 2개월 동안 약 5만명의
-
JDC-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 업무협약 체결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26일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와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JDC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의 축적된 연구 성과와 기술을 기반으로 선진적인 폐기물의 자원화 방안을 찾고, 자원순환 사회 기반 마련을 위해 적극 협력 하기로 했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폐기물 자원순환 관련 ▲기술 실증·사업화 ▲강연·심포지엄·토론회 공동개최 ▲기술의 연구개발·보급·유치·정보 교류 등이다. 두 기관의 상호 협력을 통해 제주 폐기물 처리 문제 해결과 제주의 환경보전에 이바지할 계획이다.JDC 문대림 이사장은 “폐기물 문제는 환경과 직결되는 국가적 문제다. 정부의 그린뉴딜 정
-
한국중부발전, 제9대 김호빈 사장 취임
한국중부발전은 26일부로 제9대 한국중부발전 사장에 김호빈 사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취임사에서 김호빈 사장은 “30여년의 전력산업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급격히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끊임없이 배우고 열린자세로 내외부 구성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CEO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또한 “‘기본이 튼튼한 중부, 미래가치를 창조하는 New KOMIPO’구현을 위해 발전산업 전문지식과 기본에 충실하고, 구성원들의 역량집중을 통해 격변의 에너지전환기에 새로운 미래성장동력을 창출하는 한국중부발전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김호빈 사장은 △모든사람이 안전하도록 사장주도로 안전 최우선
-
남동발전, 제8대 김회천 사장 취임
한국남동발전은 김회천 전 한국전력 경영지원부사장이 제8대 신임 사장으로 취임했다고 26일 밝혔다.한국남동발전에 따르면 김회천 신임사장은 26일 경남 진주 본사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김 사장은 1960년 강원도 강릉 출생으로 서울 대광고, 국민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헬싱키 경제대학원 고위경영학 석사 학위를 수여했다.김회천 사장은 지난 1985년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해 비서실장, 남서울지역본부장, 관리본부장, 경영지원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약 35년간 한국전력에서 주요보직을 거치면서 △한전의 재무위기 극복 및 흑자전환을 통한 경영 정상화 기여 △국가 균형발전
-
동서발전, 제8대 김영문 사장 취임
한국동서발전은 제8대 김영문 신임 사장이 26일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김영문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이날 오전 9시 30분에 본사 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임기는 2021년 4월 26일부터 2024년 4월 25일까지 3년이다.김영문 사장은 1992년 제34회 사법고시에 합격해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20여 년 간 부산지방검찰청,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법무부 등 검찰 요직을 역임했고, 2017년 관세청장에 취임해 공공성 실현과 행정혁신에 대한 전문성을 쌓았다.김영문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국민 행복과 에너지산업 발전, △끊임없는 혁신, △4차 산업혁명 기반 경쟁력 확보, △활기차고 건강한 조직문화의 네 가지를 당부했다.취임
-
환경부, 관계기관과 디지털 물관리 혁신기반 마련 위한 업무협약 체결
환경부는 대전광역시, 한국수자원공사, 충남대학교, 카이스트,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함께 26일 대전시청에서 ‘디지털 물산업 혁신성장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탄소중립, 한국판 뉴딜정책의 적극적인 이행과 디지털 물산업 육성을 위해 각 기관의 전문 인력과 경험을 협력하는 등 체계적인 지원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대전은 물관리 전문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를 비롯해 충남대, 카이스트등 대학 및 26개의 정부출연연구원이 위치하고 있어 디지털 물산업 육성을 위한 최적의 장소로 손꼽히고 있다.환경부 등 6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적극 이행하기 위해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디지털 물산
-
GH, 임대주택 관리 표준안 마련 간담회 개최
GH는 ‘GH 임대주택 관리 표준안’을 마련하기 위한 간담회를 지난 23일 GH 본사에서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주택관리산업연구원 박종두 원장, 한국주택관리협회 김철중 사무총장, 한국주택관리산업연구원 이성연 연구원 및 GH 15개 사업지구 관리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거서비스 발전과 임대주택 관리 표준안 마련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고객 서비스 접점에 있는 관리사무소 소장들이 임대아파트 관리운영 모범사례를 발표하고 관련 자료를 공유하며 임대주택 서비스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보다 나은 임대주택 관리서비스 기반을 구축하기 위하여 △전문가 및 현장의견 청취 △주
-
SH공사, ‘부동산 윤리교육’ 비대면 직무강좌 개설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부동산 개발 분야 윤리성 제고를 위한 비대면 교육콘텐츠를 개발, 건전한 부동산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다.SH공사는 ‘부동산개발업과 직업윤리’ 비대면 동영상 직무강좌를 공사 교육플랫폼을 통해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SH공사는 공공 부동산 분야 투기, 비리 문제로 국민들의 부정적인 인식이 높은 상황에서, 개발 담당 직원 등 관계자들의 윤리성을 제고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를 제공, 국민 신뢰를 되찾고 건전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이바지하겠다는 계획이다.SH공사는 이를 위해 부동산학 분야 저명한 원로학자인 조주현 건국대학교 부동산학과 명예교수와 함께 부동산 개발 분야 윤리 교육을 개발했다.강의
-
국민연금, ‘2020년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 2년 연속 A등급 달성
국민연금공단은 고용노동부 주관 ‘2020년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26일 밝혔다.공단에 따르면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는 공공기관의 근원적인 안전관리 강화와 자율안전경영체계 확립을 위해 지난 2019년 도입했다.안전보건경영체제, 안전보건관리 등 4개 분야에 대해 공공기관의 유형·특성별로 평가하며, 평가 결과는 공공기관 경영평가에 반영된다.공단은 △경영자의 안전보건 활동 참여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인증 확대 △안전보건관리 규정 개정 △안전사고 ‘ZERO’ 등에서 높은 성과를 인정받아 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 12개 기관 중 최고점수로 A등급을 받았다.안
-
건보공단, 빅데이터 활용 교육 실시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데이터 이용자들이 쉽고 정확하게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건강보험 빅데이터 활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교육 대상은 공단 빅데이터를 이용하거나 이용을 희망하는 연구자, 기업인, 학생 등 국민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주요 교육과정으로는 △건강보험 빅데이터 소개 △테이블 세부 레이아웃 소개 △분석사례를 통한 실습의 3개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올해 교육은 3월부터 격월로 6차수까지 진행되며, ‘국민건강보험자료 공유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교육 프로그램 안내, 신청자 접수 등을 진행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비대면 교육으로 전환도 가능하다.지난
-
KOTRA, 13개 대학순회 ‘외투기업 채용설명회’ 개최
KOTRA가 13개 대학을 순회하는 외국인투자기업(외투기업) 채용설명회를 대대적으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오는 27일 중앙대에서의 첫 설명회를 시작으로 오는 6월 4일까지 모두 16차례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고려대, 한양대, 이화여대 등 13개 수도권 대학이 참가한다. 참가기업은 이케아코리아, ABB파워그리드, DHL코리아 등 채용계획이 있는 우수 외투기업 16개사다.설명회는 온라인 웨비나로 진행되며, KOTRA 직원 외투기업 취업특강에 이은 2~3개 외투기업 취업 설명회 순으로 진행된다. 기업 섭외는 KOTRA가, 학생모집은 대학이 역할을 맡았으며, 기업과 학생들의 반응이 좋으면 반기별 행사로 정례화할 예정이다.장상현 KOTRA 인베스트
-
부산 기장군, 경로식당 무료급식사업 보조금 운영제도 개선
부산 기장군은 매년 경로식당 무료급식사업 위탁운영자로 관내 비영리단체에 지방보조금을 교부했으나, 보조사업자인 비영리단체 회장의 사임으로 해당 비영리단체 총무가 사업을 이어나갔다. 직무대행을 맡고 있던 총무는 이전부터 일하여 온 종사자의 퇴직금을 떠안게 되면서 지방자치단체가 이를 지급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2020년 5월경부터 경로식당 사회복지사업 보조금 목적외 사용으로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에서 수사 진행 중이었고, 2020년 6월 30일 기장군의회에서 경로식당 운영에 관한 문제를 본격적으로 제기했다.이와 관련, 2020년 7월 9일 기장군새마을운동기장군지회는 무료급식 운영 비리 의혹으로 전국적으로 새마을 이미지
-
기장군, 일광신도시 고등학교 개교 요청 위해 부산시교육청 방문
부산 기장군은 일광신도시 내 고등학교의 조속한 개교를 요청하기 위해 26일 부산광역시교육청을 방문해 김석준 부산광역시 교육감과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기장군은 일광신도시 지역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일광고등학교 신설 예정부지를 임차하여 임시주차장 조성사업을 진행하고자 했으나, 임시주차장이 들어설 경우 학교신설이 지연되거나 장기 표류할 수 있다는 주민들의 우려를 적극 수용해 사업 검토를 중단한 상태이며,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전달하기 위해 부산시교육감과의 면담을 진행한 것이다.오규석 기장군수는 김석준 교육감과의 만남의 자리에서 “고등학교의 조속한 개교와 개교 전까지 학교부지가 깨끗하고 안전하게 관리되
-
LX, ‘함께할지도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LX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장 김정렬)는 국민 참여를 통한 공간정보 아이디어로 지역사회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LX는 함께 만드는 참여형 지도 제작 아이템을 발굴하기 위해 ‘제1회 함께할지도?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공모주제는 ‘참여형 공간정보로 구현할 필요가 있는 매핑 아이템’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 또는 신기술과 연계한 추가적인 장비 활용 등 다양한 방안을 포함해 국민 누구나 제안할 수 있다.이번 공모전에서 선정된 아이디어는 LX가 추진하는 ‘공간정보수집원’ 시니어 일자리 사업으로 온라인 공간에서 구현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참여형 공간정보 활용이 널리 확산될 것으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