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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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701명...열흘만에 700명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 중인 가운데 8일 신규 확진자 수는 700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 525명보다 176명이 늘어난 수치다.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01명 늘어 누적 12만 6745명이라고 밝혔다. 전국적으로 지역사회 내 '잠복 감염'이 누적된 상태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각종 모임·행사가 늘어난 데다 울산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해외유입 변이 바이러스도 급속히 퍼져 확진자 규모는 더 커질 수 있는 상황으로 보인다.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672명, 해외유입이 29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240명, 경기 192명, 인천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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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위원장, 한국산연 농성장 방문
더불어민주당경남도당 김정호 위원장(경남 김해시을 국회의원)은 7일 오후 마산자유무역지역 내 한국산연노동조합 농성장을 찾아 노동조합 관계자들의 요청사항을 듣고 외국인투자기업 노동자를 보호하는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날 오해진 한국산연노동조합지회장은 “일본 산켄전기는 한국산연 공장 정상화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서, 적자를 이유로 한국산연을 위장폐업하고 부당해고를 저질렀다. 그런데 한국은 외국인투자기업 노동자를 보호하는 안전장치가 없다”며 김정호 도당위원장에게 관련 입법을 요청했다.김정호 도당위원장은 “외국인투자기업의 횡포를 막기 위한 입법을 검토 중이다. 준비되는대로 외국인투자 관련법 개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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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대한변리사회-한국발명진흥회와 기술거래시장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7일 서울시 서초구 소재 대한변리사회관에서 대한변리사회, 한국발명진흥회와 중소기업 기술거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의 개방형 기술혁신 촉진 및 기술거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기보에 따르면 이번 협약을 통해 기보는 수요발굴, 기술거래, 기술신탁, 지식재산공제 관련 유관기관과 협업을 도모하고, 기관별 기술수요 및 공급 정보 공유를 통해 기술거래 인프라 확장을 추진하여 기술거래시장 활성화를 견인하겠다는 전략이다. 정윤모 기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기보의 기술거래 인프라와 정보를 공유하고 유관 기관과 협업하여 중소기업의 기술거래와 기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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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의원, 노령연금 50만 원 인상 등 세 가지 약속
김두관(경남 양산을)국회의원이 어버이날을 맞아 노령연금을 50만 원으로 인상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급격히 늘어나는 노령층 복지 수요 중에서도 생활 보장을 위한 기초노령연금 상향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판단했기때문이다.김 의원은 7일 페이스북에 올린 <어버이날을 맞아 김두관이 약속드립니다>라는 글에서 “어르신 개인당 수급액을 50만 원 수준으로 인상해서 노인 부부가 월 1백만 원 정도를 기본적으로 수급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이어 김 의원은 “문재인 케어로 어르신들에 대한 간호간병서비스가 확대됐지만, 중증 환자 노인을 모시는 가정들은 여전히 간병비 부담에 허덕인다”면서 “경남도지사 시절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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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올해도 ‘노숙인 희망 일자리 사업’ 실시
한국철도(코레일)가 역 주변 노숙인 94명에게 환경미화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을 지원하는 ‘2021 노숙인 희망일자리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노숙인 희망일자리 사업은 노숙인에게 역 광장 청소 등 철도역 환경정비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자체와 연계해 임시 주거를 지원하는 등 사회 복귀를 돕는 자활지원 사업으로 지난 2012년부터 시행해왔다.올해 희망일자리 사업은 서울, 영등포, 부산 등 전국 10개역에서 5월부터 오는 11월까지 7개월간 진행된다.역사별로는 서울역 18명, 영등포역 14명, 대전‧부산역 각 10명, 청량리·안양·천안역 각 8명, 구포·대구·의정부 각 6명 등 총 94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한국철도는 지난해보다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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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의료폐기물 소각 악취배출사업장 법적공방 대법원 승소취지 파기환송
부산 기장군은 정관신도시 내 의료폐기물 소각업체 A사와의 악취배출시설의 신고대상시설 지정·고시처분 등 취소 소송에서 7일 대법원이 원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부산고등법원으로 환송했다고 밝혔다.지난 2018년 10월 기장군은 A사의 악취민원이 1년이상 지속되고 복합악취가 3회 이상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하여, 사업장에 개선권고 및 악취배출시설 신고 대상 지정·고시 처분을 실시했다. 이에 A사가 “기장군이 측정한 방법이 객관적이지 않고, 다른 사업장 또는 공장에서 발생한 악취일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하며, 2019년 4월 기장군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지난 2019년 8월 1심 재판부는 “기장군이 악취물질을 측정한 방법은 객관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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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신임 부사장에 신흥식 상임이사 임명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7일 주주총회를 개최하며 신임 부사장에 신흥식 현(現) 캠코 상임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캠코에 따르면 신흥식(申興湜, 55세) 신임 부사장은 1992년 한국자산관리공사에 입사해 서민금융관리부장, 인천지역본부장, 금융투자관리부장, 인재경영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9년부터 상임이사로 재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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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엘엔지벙커링, 자회사 최초 STS 방식 LNG 공급 성공
한국가스공사(대표 채희봉)의 LNG 벙커링 자회사인 한국엘엔지벙커링(주)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경남거제시 삼성중공업 조선소에서 LNG 수송선에 Ship to Ship(STS, 선박 대 선박) 방식으로 LNG를공급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엘엔지벙커링은 가스공사가 지난해 12월 LNG 벙커링 사업을 추진하고자 설립한 자회사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STS 방식 LNG 벙커링 공급이 가능한 사업자다.한국엘엔지벙커링은 이달 3일 아시아 최초 벙커링 겸용 선박인 ‘SM JEJU LNG 2호’를 이용해 가스공사 통영 LNG 기지에서 LNG를 싣고 4일 거제 조선소에 입항, 180,000㎥급 LNG 수송선(선주 : 그리스 GASLOG社)에 호스 연결 및 가스 치환·냉각 후 LNG 약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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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사내 직원 사기업체 겸업금지 위반...'김경욱호' 기강해이 논란
인천국제공항공사 소속 직원이 특정 사기업체의 사내이사 신분으로 활동하며 겸업관리기준을 위반하고, 이 과정에서 근무시간에 업무태만으로 징계를 받거나 대립관계에 있는 다른 기업 사람들에게 폭행·욕설 등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지난 2월 취임한 김경욱 사장에게 공사 내 기강 해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시선이 증폭될 전망이다.7일 알리오 공공기관 경영공시에 따르면 제2여객터미널에서 용역 감독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과장급 직원 A씨가 사내 겸업관리기준을 위반하고 분양형 호텔 운영사의 사내이사 신분으로 등재된 정황을 포착했다.A씨는 운영사 설립 당시 의결권 행사 및 회사의 고급 정보를 획득하고자 약 1억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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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여야의원, 도시 환경 개선 '유니버설디자인 조성 정책토론회' 개최
서울시 유니버설디자인센터는 여야 국회의원과 7일 여의도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유니버설디자인 조성과 확산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니버설디자인은 모든 사람이 성별, 연령, 문화적 배경, 장애유무 등에 관계없이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개념이다. 최근 지자체별로 유니버설디자인 조례를 제정(´21년 현재 총 24개)하고 관련 정책도 점진적으로 추진해오고 있지만 상위 법령이 부재하고 기존 유사 제도와도 상충되는 탓에 현장의 어려움이 제기돼 왔다. 서울시 조례를 근거로 ’20년 6월 지방자치단체 최초의 유니버설디자인 연구·실행기관으로 설립된 서울시 유니버설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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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5월~7월 2021년 길 위의 인문학 운영
부산 기장군은 ‘2021년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5월부터 7월까지 기장도서관과 정관도서관에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기장도서관과 정관도서관이 선정됐다.기장도서관은 5월 26일부터 7월 28일까지 ‘나와 우리, 그리고 이 시대의 아픔! - 문(문학)·사(역사)·철(철학)로 성찰하고 위로하는 시간’을 주제로 ▲문학 VS 여행 - 여행으로 깊어진 문학, 문학 속에 깃든 여행, ▲이 시대를 진단하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역사적 통찰, ▲이 시대를 건너기 위한 철학적 사유와 만나다 등 3차시 강연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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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우 의원, '가상자산업법' 제정안 대표 발의
이용우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시정)은 가상자산업을 명확히 정의하고 이용자를 두텁게 보호하기 위한 가상자산업법안 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7일 밝혔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가상자산에 대한 투자와 시세 역시 급등하며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가 나스닥에 상장하며 큰 이목을 끌기도 했다. 이 같은 열풍을 반증하듯 국내 대형 가상자산 거래소의 2021년 2월까지의 거래금액은 이미 작년 한 해의 수준을 넘어섰으며, 거래 건수 역시 절반을 넘어선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미국이나 일본 등의 경우 법과 제도를 정비하는 등 가상자산업과 그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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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석 의원, 독립기념관 ‘독립운동사적 발굴추진단’ 신설 추진
독립운동가 및 독립운동관련 사적의 발굴 및 관리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독립기념관에 ‘독립운동사적 발굴추진단’을 신설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충남 천안갑, 국토교통위원회)은 이 같은 내용의 ‘독립기념관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7일 밝혔다. 현재 독립운동가 및 독립운동 사료·사적 발굴 업무는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에서 유사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나 업무추진 근거가 명확하지 않아 보다 효율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새롭게 조직을 확대, 신설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개정안은 독립기념관 산하에 발굴추진단을 신설하여 독립운동가 및 독립운동 사적 발굴에 관한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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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식약청장, 8일 해운대구 음식점 방역수칙 이행 현장 점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 부산지방청장은 5월 8일 부산 해운대구 소재 음식점을 방문해 방역관리 상황을 직접 현장 점검하고 업소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코로나19의 4차 유행을 사전에 차단하고 현 상황을 안정시키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방역관리 장관책임제의 일환이다.부‧울‧경 지역 음식점 등 소관 시설의 방역전담관인 부산지방청장이 현장 점검반을 구성해 지난 4월 28일 부산 동래구 소재 음식점의 현장점검에 이어 방역수칙 준수 여부에 대해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현장 점검의 주요 내용은 ▲마스크착용, 출입자 명부관리 ▲영업시설 환기・소독관리 ▲테이블 간 1m 거리두기 또는 한 칸 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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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5·18 앞두고 나란히 ‘광주행’
여야 지도부가 7일 나란히 광주를 방문해 5·18 민주묘지를 참배한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송영길 대표를 필두로 이날 5·18 묘지를 참배한 뒤 광주광역시당에서 최고위원 회의를 개최한다. 지방에서 현장 최고위 회의를 여는 것은 지난 2일 새 지도부 출범 이후 처음이다. 당 지도부는 이어 전남 나주의 한전공대 설립 부지를 방문한 뒤 다시 광주로 돌아와 천주교 광주대교구장인 김희중 대주교를 예방할 계획이다. 야당도 호남 표밭 다지기에 나선다.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지도부도 이날 오전 5·18묘지를 찾는다. 역시 새 원내 지도부가 들어선 뒤 첫 지방 일정이다. 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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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후보 인사청문회 2일차... 라임혜택·文정부 평가 공방전 예상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이틀째 인사청문회가 7일 진행된다. 이날 청문회에서는 김 후보자의 차녀 가족 일가가 라임자산운용의 사모펀드 '테티스11호'에 투자하는 과정에 특혜가 있었다는 의혹에 대해 질문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또 문재인 정부의 임기 말 평가를 두고도 여야 공방이 펼쳐질 전망이다. 라임자산운용의 사모펀드를 판매한 대신증권 관계자 등이 증인으로, '조국 흑서' 저자인 김경율 경제민주주의21 공동대표 등이 참고인으로 각각 출석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제2의 조국 청문회'를 우려해 김 공동대표 등을 참고인으로 채택해야 한다는 야당의 요구에 난색을 보이다 막판에 수용했다. 공동저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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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안전체험교육시스템의 고도화 사업 준공
한국중부발전은 지난 4일 전력 그룹사 최초로 전국 사업장에 구축한 가상현실기반 안전체험교육시스템의 고도화 사업을 준공했다고 6일 밝혔다.본 사업은 2019년 12월부터 중부발전 전국 사업장에서 운영중인 가상현실 안전체험의 선도적 인프라를 활용한 사내외 근로자 및 대국민 체험교육 기반 구축으로 안전 중심,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가상현실 안전체험교육시스템 고도화 사업은 발전소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경작업시의 이동식사다리 추락, 석탄취급설비 작업시 협착, 그라인더 작업시 물체에 맞음 등을 모션 시뮬레이터와 연동해 재해 상황을 실감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특히 5개의 기본 안전수칙과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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