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홍준표 돌아온다'... 대권 대비 국민의힘 복당 신청할 듯
무소속 홍준표 의원이 대선을 1년여 앞두고 본격적인 행보를 위해 국민의힘으로 복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홍준표 의원은 이와 관련, 1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한다. 홍 의원이 지난해 총선에서 당선된 이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홍 의원은 이날 '친정'인 국민의힘 복당 입장을 공식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문재인 대통령의 이날 취임 4주년 특별연설과 맞물려 홍 의원이 정권 교체 필요성을 거듭 주장하면서 대권 도전을 시사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정치권에서는 홍 의원의 복당 신청이 당 내부 갈등으로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당 내부에서 홍 의원의 찬반의
-
부산시, 국내외 최고 공항전문가들과 가덕도신공항 추진 지원 본격화
부산시(시장 박형준)가 5월 10일 오후 2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제대로 된 가덕도신공항의 조속한 건설을 위한 ‘가덕도신공항 기술위원회(이하 기술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술위원회는 6개 분야, 국내외 최고 수준의 전문가 48명(해외·수도권 24명, 부울경 24명)으로 구성됐다. △(분야별) 시설·운영 10명(21%), 물류·수요 10명(21%), 소음·환경 5명(10%), 공역·비행안전 6명(12%), 시공·지반 8명(17%), 도시·교통 9명(19%) △(지역별) 해외·수도권 24명(50%), 부울경 24명(50%) △(기관별) 대학교수 29명(61%), 연구기관 9명(19%), 설계사 4명(8%), 시공사 3명(6%), 항공사 등 3명(6%).이번 전체회의에서는
-
양경숙 의원, 담배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 발의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은 지난 7일 담배제조업자·수입판매업자에게 담배의 원료, 가향물질, 담배연기 등과 같은 구성성분과 유해성분에 대한 자료제출을 의무화하고, 이를 공개하도록 하는 「담배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9일 밝혔다.‘담배’는 4,000여 가지의 유해물질이 포함돼 있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과거 질병관리본부 보도참고자료에 따르면 국내시판 캡슐담배 29종에 존재하는 33종 캡슐에 대한 성분분석을 진행한 결과, 128종이 물질이 검출됐며 대부분 맛과 향을 내는 가향성분으로 밝혀진 바 있다.WHO(세계보건기구), FCTC(담배규제기본협약)는 각종 지침으로 협약 당사국에 대해 가향 첨
-
서범수 의원, 17개 광역시도 中 백신접종률 1위는 전남, 꼴찌는 세종
국민의힘 서범수(울산 울주군) 국회의원은 4월 시·도별 백신 접종현황과 코로나 발생현황을 분석한 자료에서 17개 광역시도 가운데 백신접종률 1위는 전라남도로 지난 5월 6일 기준 전남도민 186만4712명의 11.5%인 21만5260명이 접종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백신접종률 최하위는 세종특별자치시로 세종시민 342,328명 중 18,042명으로 5.27%에 불과했다.17개 광역시도의 백신접종률은 전남(11.54%), 전북(10.15%), 강원(9.38%), 경북(8.73%), 충북(8.38%), 충남(8.32%), 광주(7.82%), 경남(7.69%), 대전(6.98%), 제주(6.66%), 부산(6.65%), 대구(6.32%), 인천(6.03%), 경기(5.95%), 서울(5.90%), 울산(5.28%), 세종시(5.27%) 순
-
김승수 의원, 만화영상진흥원 방문
국회 문화예술법안소위원장인 김승수 의원(국민의힘, 대구 북구을)이 국내 대표 만화산업기관인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을 방문해 만화계 협·단체들과 만화 및 웹툰산업 육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김 의원은 지난 6일 부천시 소재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을 방문, 이해경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이사장과 신종철 원장, 권혁주 웹툰작가협회장, 서범강 웹툰산업협회장, 김신 웹툰협회 부회장, 김병수 한국만화웹툰학회 학술이사 등 만화가 및 관련 기업인 7인과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김승수 의원이 대표발의한 ‘만화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김승수 의원 등 18인)과 만화․웹툰산업의 현안을 점검하고 웹툰 작가 및 중소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
-
전용기 '중고거래 벽돌방지법' 발의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금) 중고거래 등 인터넷 거래 사기 또한 전기통신사기의 일종으로 포함시키는 내용의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인터넷 거래 사기에 대해서도 지급정지 등 긴급조치와 피해구제가 가능하도록 허용하는 것을 핵심 내용으로 한다.중고거래 사기를 포함한 인터넷 거래 사기는 2014년부터 2018년 사이 2배 가량 증가하는 등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추세이며 소액 피해에 대한 대처가 어렵다보니 누리꾼들이‘중고로운 평화나라’라며 세태를 풍자하는 현상 또한 일어나고 있다.특히 코로나19 시국에 들어 비대면 거래가 활성화되면서 중고거래 사기의 증가세는 더욱 가속을 받고 있다. 대
-
구자근 의원, 반도체산업 지원 위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발의
구자근 의원(국민의힘, 경북구미갑)이 반도체산업에 대폭적인 세액공제 지원을 하도록 하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7일 국회에 제출했다. 개정안은 반도체 분야 투자비에 대해 30~50%의 세액공제를 하도록 규정하여 국내 반도체산업 투자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미국은 반도체 분야 설비투자에 40% 세액공제 지원 등 반도체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대만ㆍ중국ㆍ일본 등도 국가적 차원에서 반도체 지원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에 최근 국내 산업계는 정부에 세액공제 확대 등 반도체 산업에 대한 지원 강화를 요구하고 있다.현재 시스템ㆍ메모리반도체 등 반도체 분야는 신성장ㆍ원천기술 분야로 지정되어 다른 기술에 비해
-
송기헌 의원, 빚 대물림 방지법 대표발의
미성년 자녀는 상속받은 재산 내에서만 상속빚을 갚도록 하는 민법 개정이 추진된다.더불어민주당 송기헌 국회의원(강원 원주을·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은 이 같은 내용의 “빚 대물림 방지법(「민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미성년자의 부모 중 한명이 사망하여 미성년자가 상속인이 된 경우, 생존 부모가 상속재산과 채무를 전부 상속하는 ‘단순승인’을 하더라도 미성년 자녀에게는 상속재산 내에서만 빚을 부담하게 하는 ‘한정승인’효과가 발생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우리 민법은 사람이 사망하면 상속인이 그 사망 사실을 알았는지 여부와 관계없이 재산과 채무가 자동 상속되는 ‘당연 승계주
-
한수원, 130억 디지털혁신성장펀드 조합 결성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 7일 130억원 규모의 디지털혁신성장펀드 투자조합을 결성하고 자금 운용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한수원에 따르면 디지털혁신성장펀드는 유망기술을 보유한 국내 방사선의학 및 디지털헬스케어 분야의 중소·벤처기업 지원과 육성을 목적으로 하며, 한수원 100억원과 자산운용사인 하나벤처스가 30억원을 출자했다.앞으로 7년 동안 운용될 예정인 디지털혁신성장펀드는 투자기간 3년간 결성총액의 60% 이상을 방사성동위원소 및 방사선을 이용한 의약품 개발, 치료·진단장비 제조, 의료용 계측기 제조 및 ICT와 연계된 헬스케어 관련 기업에 의무투자 하도록 하고 있다.투자조합은 기술경쟁력은 있으나 자본과 경영노하우
-
한국마사회,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 2년 연속 A등급 달성
한국마사회는 고용노동부 주관 하에 실시된 ‘2020년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실시된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는 공공기관들의 안전 의식 제고와 안전경영 체계 확립을 목표로 안전 활동 수준을 종합적·체계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시행되는 평가로 2019년에 처음 도입됐다. 올해는 공기업·준정부기관 등 총 180개소를 대상으로 4개 분야 25개 항목에 대한 평가가 진행됐다. 한국마사회의 경우 지난 해 11월과 올해 1월에 걸쳐 서울, 부산, 제주 등 3개 사업장에서 현장 작동성(작동성, 건설발주현장) 평가와 본평가를 진행했다. 이번 평가에서 한국마사회는 안전보건 경영체계 전반과 안전보건
-
한국마사회, 기승능력인증제 민간자율시행 승마시설 모집
한국마사회가 오는 11일까지 기승능력인증 시험을 자율적으로 시행할 민간 승마시설(협력승마시설)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인증제 시행 승마시설 사전 수요조사 형식으로 진행되며, 모집이 완료되면 시험 일정을 협의해 사전 현장점검을 거친 뒤 오는 11월까지 시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마사회에 따르면 기승능력인증제는 한국마사회가 국내 말산업 표준화를 위해 추진하는 제도로 기승자의 기승능력과 말·승마에 대한 이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단계별로 등급을 부여하는 인증제도다. 인증제 시행을 희망하는 시설은 초·중급 수준인 4~7등급 인증에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방법은 호스피아 홈페이지에서 로그인 후 ‘승마 &g
-
GH, 서울대와 UAMㆍ스마트시티 상호협력 업무협약(MOU) 체결
GH는 지난 7일 서울대학교와 ‘산학협력 UAM‧스마트시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서울대학교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GH 이헌욱 사장과 서울대학교 차국헌 공과대학장을 비롯한 관계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UAM·스마트시티와 관련해 양 기관이 상호 협력기반을 구축하기로 했다.UAM(Urban Air Mobility)이란 도심항공교통을 의미하며 스마트시티와 연계하여 대도시권 인구집중‧지상교통망 혼잡 해결수단으로 활약이 기대되는 첨단기술 항공교통수단이다,정부는 제3차 항공정책 기본계획 및 K-UAM 로드맵을 통해 UAM 선도국가 도약 및 도시경쟁력을 강화하고 첨단기술을 통해 미래형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GH는 이번 협
-
지역난방공사, B2H 사업모델 전국 지자체 확대 보급 추진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수소경제 활성화와 이산화탄소 감축을 위해 순환자원인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B2H(Biogas to Hydrogen)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B2H 사업은 음식물쓰레기 처리 시 나오는 바이오가스를 공급받아 메탄 고순도화 후 연료전지 발전연료로 활용하고, 기체분리막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포집하여 산업연료로 판매하는 친환경 신사업 모델이다. 특히 이번 사업모델은 음식물쓰레기 뿐만 아니라 하수슬러지, 축산 분뇨 등의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한난은 B2H 사업모델 개발을 위해 이산화탄소 분리 정제, 포집의 강소기업인 에어레인과 3년간의 공동연구를 수행하여 공동특허를
-
JDC, 지역사회 디지털 소외계층 지원 위한 마을미디어 지원 협약 체결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지역사회 디지털 소외계층 지원을 통해 코로나19 회복과 도약을 위한 ‘마을미디어 교육지원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7일 용담다목적생활문화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코로나19로 인해 심화된 지역 내 디지털 격차를 타개하기 위해 이뤄진 이번 협약은 JDC, 시청자미디어재단(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용담2동마을신문, 제주대학교 LINC플러스사업단, 제주문화방송 관계자가 참석한다.협약서에는 지역내 디지털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지역민의 미디어접근권 제고를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 추진 ▲지역 마을미디어 구축 및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 추진 ▲지역 시청자 권익 증진을 위한 시청자 참여 프로
-
농어촌공사, 시설농업지역에 안정적 지하수 확보 기술 지원
지하수 부족에 시달리는 하동군 북방리 시설농업지역에 대한 맞춤형 인공함양 기술 개발이 본격화 될 예정이다.한국농어촌공사는 하동군청, 옥종농협과 지난 7일 하동군청 회의실에서 '시설농업지역 안정적 지하수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지하수를 주된 수원공으로 사용하는 하동군 북방리 시설농업지역에 대한 맞춤형 인공함양 기술 개발로 겨울철 상습적인 물 부족 문제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협약에 따른 첫 시범연구사업으로 하동군 딸기재배 시설농가에 최소한의 설치비용으로 최대의 지하수 확보가 가능하도록 자연형 인공함양 시설을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다.보통 시설농가에서는 겨울
-
남부발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2년 연속 우수 획득
한국남부발전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다.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공공데이터 제공수준, 운영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공공데이터 관리체계 ▲공공데이터 개방 ▲공공데이터 활용 ▲공공데이터 품질 ▲기타 (가·감점) 등 5개 영역을 평가해 해당 기관에 ‘우수’, ‘보통’, ‘미흡’ 등급을 부여한다.올해 평가에서는 총 536개 기관(중앙행정기관 43개, 광역·기초단체 243개, 공공기관 250개)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수요자 중심의 공공데이터 제공을 위한 기관의 노력과 성과를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
도로공사, 고속도로 동물찻길사고 주의 당부...5~6월 최다 발생
한국도로공사는 나들이 차량 증가와 야생동물 활동량 증가 등이 맞물리는 5~6월을 맞아 운전자들에게 동물찻길사고 주의를 당부했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최근 5년간(‘16~’20) 고속도로 동물찻길사고는 총 8,608건이 발생했으며, 시기적으로는 5~6월이 3653건(42%), 하루 중에는 새벽 0시~8시가 5216건(61%)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다.동물찻길사고를 많이 당하는 야생동물은 고라니(87%), 멧돼지(6%), 너구리(4%) 순이다. 고라니가 대부분인 이유는 포식동물의 부재로 인한 개체 수의 증가 외에도 도로와 가까운 낮은 야산에 주로 서식하며, 봄이 되면 먹이활동 등 움직임이 활발해지는 특성 때문으로 보인다.한국도로공사는 내비게이션, 도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