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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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사저 19일만에 공사 재개... 靑, 반대 단체 소통안 마련 약속
문재인 대통령 내외의 경남 양산 하북면 평산마을 사저와 경호 시설 건립 공사가 일부 단체 반발로 공사가 멈춘 지 19일 만인 17일 재개한다. 청와대 경호처는 "최근 양산시, 지역 주민·단체와 다양한 소통과 협의를 통해 공사 재개의 걸림돌이 됐던 상황이 대체로 해소됐다"며 공사 재개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경호처는 앞으로도 공사 과정에서 제기되는 주민 불평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양산 하북면 17개 단체는 문 대통령 사저 공사와 관련해 소음, 교통 등 다양한 문제가 제기되는데도 시와 청와대 경호처는 면민과 소통하지 않는다며 지난달 21일 마을 43곳에 공사 반대 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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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총리 국회 방문... 의장·각 정당 지도부 만나 국정 현안 논의
김부겸 국무총리가 17일 국회를 방문해 박병석 국회의장과 각 정당 지도부들을 예방한다. 김 총리는 이날 먼저 박 의장을 만난 뒤 정의당 여영국 대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윤호중 원내대표,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를 순서대로 만난다. 다만 국민의힘과의 만남은 일정상의 이유로 성사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날 반도체 생산 관련 현장 시찰을 위해 삼성전자 경기도 화성캠퍼스를 방문할 예정이다. 김 총리는 이 자리에서 국정운영에 대한 의견을 듣고 협치를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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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울산지청, 안전조치 불량 사업장·건설현장 20개소 사법처리
고용노동부 울산지청(김준휘 지청장)은 ‘산재예방 강조기간 특별감독’을 실시한 결과, 안전조치 불량사업장·건설현장 20곳의 사업주를 사법처리했다고 16일 밝혔다.특별감독은 사업장의 중대재해(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4월 한 달 동안 울산지역 사업장 및 건설현장 둥 95개소에 대해 추락방지 조치, 위험기계·기구 등의 끼임방지 조치, 개인 보호구 지급·착용 등 제조·건설 3대 핵심 안전조치 및 안전·보건 관리실태 전반에 걸쳐 이뤄졌다.산재예방 강조기간 운영 결과 2021년 3월 사고성 사망재해 5건 발생에서 4월 1건 발생으로 대폭 감소했다.이들 사업주는 추락 위험이 있는 장소에 안전난간을 설치하지 않거나, 위험기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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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직 대통령 ‘사면론’ 발언에 공식 사과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가 이명박·박근혜 전직 대통령에 대한 ‘사면론’ 발언에 공식 사과했다. 이 전 대표는 16일 오전 민주당 광주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이 미래로 나아가려면 국민 갈등을 완화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그 방안의 하나로 거론했으나 국민의 뜻과 촛불의 정신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했다”며 “잘못을 사과드린다”고 말했다.이어 “그 후로 저는 아픈 성찰을 계속했고, 많이 깨우쳤다”며 “앞으로 국민의 뜻을 살피는 데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 전 대표는 국민 기본권 강화 및 불평등 완화를 위한 개헌을 촉구하는 ‘광주 구상’에 대해서도 제안했다.이 전 대표는 “우리는 5·18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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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16일 ‘코로나19 대응 일일상황보고회’
부산 기장군은 16일 오전 9시 브리핑룸에서 기장군수 주재로 기획청렴실장, 안전총괄과장, 보건행정과장, 건강증진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대응 일일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장군은 15일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식당, 카페 등 107개소의 중점관리시설과 PC방, 학원, 실내체육시설 등 26개소의 일반관리시설, 3개소의 종교시설, 95개의 소규모점포 등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여부에 대한 현장점검과 행정지도를 시행했다. 또한 기장군보건소 선별진료소는 216명의 코로나19 검사를 의뢰해 215명이 음성, 1명이 양성(해운대구)이 나왔다. 정관보건지소 선별검사소는 주말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지난 1월 13일 발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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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 문체부 장관, PC방 현장점검...문체부 “PC방업계, 코로나19 초기부터 방역 모범사례”
문화체육관광부 황희 장관이 1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일대 PC방을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방역상황 점검 및 현장청취에 나섰다. 문체부는 PC방 업계가 코로나19 초기부터 방역의 모범사례로 꼽혀왔다는 입장을 전했다. 문체부에 따르면 황 장관은 출입자 증상 확인 및 유증상자 출입 제한, 출입자 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 1일 3회 이상 시설 환기와 소독 등 방역수칙 이행 상황을 살폈다. 이어 황 장관은 그동안 경제적 어려움에도 모범적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방역에 힘써 준 PC방 업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문체부는 PC방 업계는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자발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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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고 사망자, 70%가 민간공사에서 발생
국내 건설현장 사망사고의 70.2%가 민간공사에서 발생하며, 사망으로 이어지는 사고의 유형은 ‘떨어짐’이 전체의 51%로 가장 많은 것으로 14일,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건설 사망사고가 일어난 가운데, 토목공사에 비해 소규모 공사가 많은 건축공사에서 월등히 많은 사망자가 발행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은 14일, 올해 1분기 동안 건설공사 안전관리 종합정보망(CSI)에 신고된 건설현장 사망사고 정보를 분석하여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건설기술진흥법'에 따라 시공자, 감리자 등 건설공사 참여자는 사고 발생 시 국토안전관리원이 운영하는 CSI에 의무적으로 신고를 해야 하며, 이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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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유치원·어린이집·가정양육 무상급식 기장형 추가 지원 사업’으로 1차 검토
부산 기장군은 유치원, 어린이집, 가정양육 영유아에게 질 높은 영양식 제공 검토를 발표한 후 ‘유치원‧어린이집‧가정양육 무상급식 기장형 추가 지원 사업’ 으로 사업 추진 가닥을 잡고 있다.유치원과 어린이집에는 기장군 내 초등학교 급식 단가와 동일한 4,010원을 기준으로 보육료에서 지원되는 영아 1,900원, 유아 2,500원을 차감한 금액인 영아 2,110원, 유아 1,510원을 지원하고, 가정양육 영유아에게도 유치원과 어린이집 지원금과 동일한 영아 2,110원, 유아 1,510원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여 초등학교 친환경 무상급식 수준의 질 높은 영양식을 제공하는 방안을 1차적으로 검토 중이다.오규석 기장군수는 “기장군에서 선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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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HETI 2021’ 세계대회 3차 조직위원회 개최
한국마사회는 오는 6월 7일부터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1 HETI(세계재활승마연맹) 세계대회’의 막바지 작업을 위한 제3차 조직위원회를 14일 과천 경마공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HETI(세계재활승마연맹)은 재활승마에 관한 학문적 성과, 기법, 경험 등을 교류하기 위한 국제협력 및 학술교류 단체다. 1980년에 발족해 현재 30개국 50개 단체의 연맹회원으로 이뤄졌으며, 특히 3년을 주기로 각 회원국에서 세계대회를 개최하며 회원 간 교류 및 재활승마와 관련된 국제적 협력에 앞장서고 있다. HETI 세계대회는 국내외 1000여 명에 달하는 재활승마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세계적 행사로, 올해 17차 ‘HETI 2021 SEOUL’ 세계대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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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인력공단, 스승의 날 맞이 일학습병행 학습기업 방문...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산업인력공단은 14일, ‘스승의 날’을 맞아 서울특별시 용산구에 있는 CS이노베이션을 방문해 일학습병행 기업현장교사에게 감사의 선물을 전달하고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기업현장교사는 산업현장에서 다양한 기술과 경험을 갖춘 고숙련자로서 근로자가 업무에 필요한 숙련을 높이도록 지도하고 기업에 적응력을 높여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이번 현장 간담회에서는 학습기업에서 일학습병행을 운영하는 과정에서의 개선사항 등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시간도 가졌다.아울러, 전국의 다양한 직무분야에서 학습근로자를 지도하고 있는 기업현장교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스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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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인력공단-대한미용사회중앙회, 업무협약 체결
한국산업인력공단은 14일 서울 서초구 대한미용사회중앙회 본사에서 대한미용사회중앙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국가자격 수험자에게 미용서비스 요금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수험자는 공단이 시행하는 원서 접수일로부터 6개월 내의 국가자격시험 수험표와 신분증을 제시하면 전국 1000여 개 회원 미용실에서 수험자 본인의 미용서비스 요금을 20% 할인받을 수 있다. 공단은 시범적으로 오는 6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운영하고 향후 논의를 통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공단은 유관기관과 협약을 통해 국가자격시험 수험자에게 영화, 의료, 레저의 이용요금 할인 등 복지 환원 서비스를 제공해 수험자 편의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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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제4회 현장 청렴 소통의 날 실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박석배 상임감사는 지난 13일 ‘제4회 현장 청렴소통의 날’을 맞아 식량원조 선적 현장인 목포항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aT는 농림수산식품 생산·가공·유통·수출 현장에서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공사의 청렴시책을 공유하기 위해 현장 청렴소통의 날을 올해 처음 도입했으며, 4회째를 맞아 식량원조 현장을 찾았다. 이번에 방문한 목포항은 에티오피아로 1만 3000톤의 쌀을 선적하는 현장으로, 박석배 상임감사는 현장에서 운송하역사·검정사·항운노조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선적업무와 관련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aT 박석배 상임감사는 “국민들이 공공부문에 요구하는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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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고리1호기 해체승인신청서 제출
한국수력원자력이 14일 고리1호기 해체를 위한 해체승인신청서를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영구정지된 원전의 해체를 위해서는 원자력안전법에 따라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승인을 받아야하며, 승인 신청시 최종해체계획서, 해체에 관한 품질보증계획서, 주민의견수렴 결과 등을 첨부한 해체승인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한수원은 고리1호기 영구정지 이후 최종해체계획서와 해체에 관한 품질보증계획서를 관련 법령 및 고시, 국내 기술기준, 해외사례 등에 근거해 개발했고, 법령에 따라 지난해 8월부터 올해 3월까지 최종해체계획서에 대한 주민공람과 공청회 등의 주민의견수렴 과정을 완료했다. 한수원은 제출된 서류에 대해 규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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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창립 19주년 기념식 개최..."변화와 도약 다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오는 15일 창립 19주년을 맞아 14일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기념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지침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문대림 JDC 이사장은 그간 이뤄낸 성과를 발판삼아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해 ‘새로운 미래를 향한 도약! 도약을 위한 변화!’를 다짐한다. 이를 위해 △성장과 상생 기반의 신규사업 추진 △도내 산업발전 활성화를 위한 기존사업 고도화 △지속 가능한 국제도시 위상 제고를 위한 제도개선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JDC는 도내 대표 현안인 교통, 물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친환경 신교통수단 도입과 물류단지 조성 등 물류체계 선진화 방안을 본격적으로 검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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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찾아가는 기술교육서비스로 'KPS-패러데이 스쿨' 특화과정 시행
발·송전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가 차세대 인재육성 프로그램인 'KPS-패러데이스쿨 찾아가는 현장 교실'이라는 특화과정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한전KPS는 지난 4월 22일부터 14일까지 발전·에너지분야 마이스터고인 삼척마이스터고,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 수도전기공업고 3개교 2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전력설비 유지보수 인재 양성을 위한 'KPS-패러데이스쿨’ 에너지 특화과정, 찾아가는 현장 교실'을 시행했다.한전KPS는 학생들의 이동을 최소화하고 교육 효과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한전KPS 인재개발원 교수진이 직접 학교에 방문해 학교별 실습환경에 적합한 맞춤 교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개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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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KISA, 스마트슈퍼 보안성 강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14일 오후 2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함께 동네슈퍼를 대상으로 하는 ‘스마트슈퍼 육성사업’의 보안성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KISA 서울청사에서 열린 이번 협약은 동네슈퍼의 비대면,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스마트슈퍼 육성사업’을 통해 설치되는 설비 등 시스템에 대한 보안성을 강화해 보다 안전한 무인 리테일 환경을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공단에 따르면 스마트슈퍼 육성사업이란 동네슈퍼에 주,야간 무인운영이 가능하도록 출입인증장치, 무인 계산대, 보안 장비 등 스마트 기술을 지원해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거래를 원하는 고객의 소비트렌드에 대응하고, 점주의 삶의 질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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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2021년 KY리더 활동 개시
한국남부발전이 미래 세대에 올바른 에너지 가치를 전달하고자 선발한 ‘KOSPO 영 리더(이하 ‘KY리더’)의 조별 사전안내(Orientation)로 서포터즈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고 14일 밝혔다.KY리더는 우리나라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대학생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수렴하고, 발전산업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으로 국민의 이해를 돕고자 마련된 서포터즈다. 올해는 16개 팀, 56명의 대학생이 참여하여 12월까지 7개월간 온라인 콘텐츠 제작, 가두캠페인, 봉사활동 등을 수행한다.코로나19 확산 예방차원에서 조별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 동안 진행된 사전안내에서는 연간 활동계획과 활동간 주의사항, 평가기준 등에 대한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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