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조폐공사, 담양군과 ‘담양사랑상품권’ 업무협약 체결
담양군이 지류(종이)에 이어 카드형·모바일(QR형) 담양사랑상품권(지역상품권)을 선보인다.한국조폐공사는 11일 전남 담양군과 ‘담양사랑상품권’ 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이에 따라 조폐공사와 담양군은 종이 담양사랑상품권에 이어 18일부터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보안성이 뛰어난 카드형 담양사랑상품권을 서비스하게 된다. 또 모바일(QR형) 상품권 서비스는 올 하반기에 제공할 예정이다.카드형·모바일(QR형) 담양사랑상품권은 가까운 농·축협 은행을 방문해 발급받거나, 조폐공사 스마트폰 앱(App) ‘지역상품권 chak(착)’에서 구입할 수 있다. 조
-
한수원, 사업소 경영간부 대상 ‘소통형 청렴교육’ 실시
한국수력원자력이 임직원의 청렴인식 수준을 높여 국민신뢰를 강화하기 위해 현장 사업소 경영간부를 대상으로 ‘청렴소통 순회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교육은 지난달 30일 월성원자력본부를 시작으로 오는 13일까지 2주에 걸쳐 진행된다. 청렴윤리연구원 김덕만 원장을 초빙, 2022년 5월 시행 예정인 이해충돌방지법에 대해 교육하고, 솔선수범하는 청렴 리더십 향상을 위해서는 외부 전문가와 경영간부가 쌍방향 소통하는 방식으로 교육한다.특히, 이해충돌방지를 위한 신고·제출 의무 5개항 및 제한·금지행위 5개항 등 관련법률 이해도 제고를 통해 공직자로서 직무수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을 사전에 방지하는 등 경
-
JDC, 한남리에 마을공동체사업 제34호점 개점
지역공동체와 상생 발전을 위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추진 중인 마을공동체사업 제34호점이 문을 열었다.JDC는 지난 10일 마을공동체 사업 제34호점인 한남리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머체왓숲길 문화 왓 조성사업’ 개점식을 갖고 머체왓 숲길에서 운영되는 문화프로그램 시범운영 사업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을 통해 머체왓숲길영농조합법인은 머체왓숲길 방문자지원센터 공간을 여행 트렌드에 맞는 힐링 공간으로 보강했다. 자연 친화적인 문화콘텐츠를 다양하게 개발해 머체왓 숲길을 방문한 이들에게 직접 느끼고 체험하는 즐거운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머체왓숲길영농조합법인이 운영하며
-
KISA "불법 스팸문자 전송 아르바이트 주의"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방송통신위원회는 최근 중고생들을 유혹해 불법 문자 전송을 유도하는 신종 스팸전송 수법을 발견하고 청소년과 보호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11일 밝혔다.이러한 신종 스팸 세력은 ‘문자알바 주급 5만원’, ‘친구 섭외시 추가 5000원’ 등의 내용으로 중고생들을 모집하며, 신원을 숨기기 위해 텔레그램을 이용하기 때문에 ‘텔레그램 문자알바’로 불린다. 이들은 다량의 휴대 전화번호를 중고생들에게 보내 개인당 1일 약 500건의 스팸문자 전송을 날짜별로 지시하는 것으로 파악됐다.불법 스팸문자 전송 아르바이트는 최근 중고생들 사이에서 손쉬운 신종 알바로 입소문이 난 상황이며, 참여한 중고생들은
-
수자원공사, 메타버스로 15기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한국수자원공사는 11일 ‘제15기 K-water 대학생 서포터즈’를 출범하며, SK텔레콤에서 운영 중인 메타버스 플랫폼 ‘ifland(이프랜드)’를 활용해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Z세대’인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메타버스를 활용해 진행함으로써 참가자들에 디지털 전환시대에 발맞춘 혁신기술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쌍방향 소통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메타버스를 활용한 발대식은 공기업 첫 시도로서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을 비롯하여 132명의 15기 서포터즈들은 메타버스 세상에서 각자 개성 넘치는 아바타를 생성해 발대식에 참여하며, 아바타 인증사진 촬영을 포함 실시간 이벤트에 참여하는 등 색다
-
GH, 경기행복주택 화보집 발간
GH는 2021년 상반기까지 도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준공된 경기행복주택 17개 지구의 모습을 담아 화보집으로 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GH는 사회초년생⋅대학생⋅신혼부부 등 사회활동 계층의 주거불안 해소를 위하여 대중교통이 편리하고 직주근접이 가능한 부지에 시세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경기행복주택을 제공하고 있다. 2021년은 경기행복주택 사업 1만 호가 확정되는 해로서, 현재 3764호가 준공되었으며 5394호는 공사 중, 1498호는 착공예정이다. GH는 화보집 발간을 통해 1만호 확정을 기념하고 경기행복주택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화보집은『주택, 그 이상의 집 : 경기행복주택』을 제목으로, 경기행복주택의 특징인 신혼
-
KOTRA, ‘미국 재생에너지 시장 및 에너지 전환 동향’ 보고서 발간
바이든 행정부의 대대적인 투자 발표와 각종 정책 지원으로 미국 신재생에너지 산업이 본격적인 성장궤도에 오른 가운데, 발전 가능성이 큰 태양광발전과 해상풍력 분야를 중심으로 우리 기업의 진출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KOTRA는 오는 12일 ‘미국 재생에너지 시장 및 에너지 전환 동향’ 보고서를 발간한다고 11일 밝혔다. 미국의 신재생에너지 시장과 정책 동향을 살펴보고 우리 기업의 진출 방안을 제시했다.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미국의 풍력, 태양광 발전 설치 용량은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해, 풍력발전의 경우 전년 대비 85.1% 증가한 1만 6913MW(메가와트), 태양광 발전은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1만 1158MW로 나타났다
-
콘진원, ‘2021 스타트업콘’ 경쟁피칭 참가 콘텐츠 스타트업 모집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21 스타트업콘 (STARTUP:CON, 이하 스타트업콘)’에서 국내 우수 콘텐츠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경쟁피칭(배틀필드)’에 참가할 스타트업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스타트업콘’은 콘텐츠 스타트업을 위한 국내 유일한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로, 국내외 스타트업 및 창작자들이 모여 콘텐츠 스타트업의 생태계를 조망하고 성공사례를 공유하는 자리이다. 올해 7회째를 맞는 ‘스타트업콘’은 10월 7~8일 온라인 개최하며, 콘퍼런스, 경쟁피칭(배틀필드), 네트워킹 등 B2B 프로그램 외에도 일반 국민도 참여 가능한 B2C 프로그램, 온라인 전시 등도 마련된다.콘텐츠
-
청와대, 내일 '문재인 케어 4년' 성과 보고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12일 이른바 '문재인 케어'로 불리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 발표 4주년을 맞아 성과 보고대회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위기 상황에도 건강보험이 보건의료의 버팀목 역할을 해 왔다는 점을 강조하고, '병원비 걱정 없는 든든한 나라'를 향한 정부의 노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건강보험의 보장범위를 넓히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힐 계획이라고 임세은 청와대 부대변인이 브리핑에서 소개했다.
-
이낙연, 국회 기자회견 개최... 등록금 무상 등 지역거점 중심 교육 공약 내세워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 이낙연 전 대표가 11일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지방국립대 등록금 무상화 등 교육 공약에 대해 발표했다. 이 전 대표는 회견에서 "서울대를 제외한 지역거점 국립대를 등록금 없는 대학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등록금 부담을 절반으로 줄이고, 5년 안에 등록금 무상화를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지역거점 국립대의 1인당 교육비 투자를 연세대나 고려대 수준으로 올리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현재 서울대(4천300만 원대)를 제외한 지역거점 국립대의 1인당 연 교육비는 1천700만 원대로, 연세대와 고려대 평균인 2천700만 원 수준으로 높이겠다는 것이다. 이 전 대표는 "지역거점 대학의 교육이 연세대나
-
이재명 강원열린캠프, 공동본부장 9명 추가 선임... 지지세 확장 노력
더불어민주당의 대권주자 이재명 경기지사의 경선조직인 강원열린캠프에 지역 정치인들이 대거 합류했다. 강원열림캠프는 11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본부장단 회의를 열어 이동기 속초인제고성양양 지역위원장, 이정훈 시군의회의장단 협의회장 등 9명을 공동본부장으로 추가 선임하고 경선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본부별 경선 준비상황 점검과 함께 중앙캠프 주요 인사들의 강원도 방문도 논의했다. 최윤 상임본부장은 "도내 지지세 확산을 위해 각계각층의 다양한 인사들을 모셔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분의 의견을 담아내는 캠프로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
문 대통령, 고승범·송두환 인사청문 국회에 요청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고승범 금융위원회 위원장 후보자와 송두환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재가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해당 요청안이 이날 오후 3시 30분께 국회로 제출됐다고 공지 메시지를 통해 밝혔다. 인사청문회법에 따르면 국회는 임명동의안 및 인사청문요청안이 제출된 날로부터 20일 이내에 심사 또는 인사청문을 마쳐야 한다.
-
강서구, 영화평론가 참여 ‘온라인 지식비타민’ 강좌 개최
서울 강서구가 ‘8월의 영화 휴가, 테마별 정주행 리스트’를 주제로 제156회 온라인 강서지식비타민 강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코로나19로 휴가를 제대로 즐기기 어려운 구민들을 위해 영화처럼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온라인 강의를 마련했다. 동아일보 영화칼럼 ‘이승재의 무비홀릭’을 연재하고 있는 이승재 영화평론가가 강사로 나서 영화를 쉽고 재밌게 설명한다. ‘슈퍼맨’, ‘매트릭스’, ‘반지의 제왕’, ‘대부’, ‘봄날은 간다’ 등 다양한 영화에서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장면에 ‘왜’라는 질문을 던지며 영화적 장치를 분석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와 함께 ▲더위를 녹이는 추천 좀비 영화 ▲
-
최연숙 의원, 18세 미만 근로자 국민연금 추납 가능 법안 발의
국민의당 최연숙 의원은 18세 미만의 국민연금 가입자가 연금보험료를 납부하지 않은 기간에 대해 추후납부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국민연금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1일 밝혔다. 현행법은 국민연금 가입자가 연금보험료를 최초로 납부한 이후에 사업 중단, 실직 또는 휴직 등의 사유로 연금보험료를 납부하지 않는 경우 해당 기간에 상응하는 연금보험료를 추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나, 18세 미만 근로자는 관련 규정이 없어서 추납 제도를 활용할 수 없었다. 그러나 최연숙 의원의 법안이 통과되면 18세 미만의 근로자라고 하더라도 사업장가입자가 되어 연금보험료를 납부한 이력이 있는 경우에는 연금보험료를 납부하지
-
김정호 의원, ‘카톡 감옥’ 방지 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의원(경남 김해시을,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은 카카오톡 등 메신저에서 3인 이상의 단체 대화에 이용자 동의 없이는 임의로 단체 대화에 초대할 수 없도록 하는 일명 ‘카톡 감옥’을 방지하는 내용을 담은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스마트폰 보급과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인하여 이용 간 실시간 대화를 매개하는 메신저 서비스가 활발하게 이용되고 있다. 하지만 현행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법에서는 3인 이상의 메신저 단체 대화에 이용자의 동의 없이 임의로 초대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음에도 이용자
-
윤준병 의원, 청년후보자 추천 할당제 도입 ‘청년 참정권 확대법’ 발의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윤준병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정읍시·고창군)은 11일 국회의원 및 지방의회의원·지방자치단체의 장의 피선거권을 25세에서 20세로 하향 조정하고 국회의원 및 지방의회선거의 지역구·비례대표 후보자의 10%를 청년으로 추천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에서는 대통령 및 국회의원 선거권을 18세 이상 국민으로 규정하고 있으며, 국회의원과 지방의회의원 및 지방자치단체의 장의 피선거권은 25세 이상 국민으로 명시하고 있다. 가운데 선거권의 경우, 지난 2019년 12월 27일 선거권의 연령을 19세 이상에서 18세 이상으로 하향 조정하도록 하는 내
-
이동주 의원, 소상공인 판단 기준 변경 ‘소상공인기본법’ 개정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이동주 의원은 소상공인 판단 기준을 개편하는 「소상공인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1일 밝혔다. 현행 소상공인기본법에 따르면, 소상공인은 상시근로자수를 기준으로 구분하고 있다. 2015년 3월 「중소기업기본법」 개정을 통해 중소기업 요건에서 종사자수 기준을 제외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소상공인 여전히 분류기준으로 상시근로자 기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현행 법체계로 코로나 소상공인 선별지원 시, 실질적으로는 소상공인이나 소상공인 지원을 받지 못하는 자영업자가 다수 발생했다. 또한 정부 지원을 위해 현행 기준에 맞춰 근로자 고용을 더 이상 늘리지 않거나 오히려 줄이는 ‘피터팬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