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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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하반기 신입·연구직 등 55명 뽑는다
한국가스공사(사장 채희봉)는 23일 하반기 신규 직원 55명(일반직 47명, 연구직 3명, 별정직 5명)을 채용한다고 23일 밝혔다. 가스공사는 이번에 사회형평 채용(장애) 8명 추가 선발(상반기 10명) 및 고졸 인재 채용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열린 채용을 지속한다. 또한 기존 블라인드 채용을 강화해 차별 요소를 완전 배제하고 능력 중심으로 인재를 선발함은 물론, 미래 신사업 및 안전관리 수행을 위한 직무 채용을 확대함으로써 정부 에너지 전환 정책에 적극 발맞춰 나갈 계획이다. 이번 채용은 가스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31일부터 9월 7일까지 지원할 수 있으며, 필기 전형은 10월 9일과 10일 양일간 대구 및 수도권에서 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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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공공분야 개혁 공약.. 행정고시·경찰대 폐지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23일 '연공서열 없는 공공개혁' 공약을 발표했다. 정 전 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일 잘하는 정부를 만들기 위해 연공서열제를 혁파해야 한다"고 말했다. 여기엔 ▲ 행정고시 폐지 ▲ 호봉제 폐지·직무급제 전환 ▲ 경찰대 폐지 ▲ 검사 임용 요건을 법조 경력 10년 이상으로 강화 등 4대 개혁 과제가 담겼다. 우선 공무원 5급 공채시험인 행정고시를 폐지하는 대신, 7·9급 내부 승진과 민간 전문 경력자 채용으로 고위공직자를 채우는 방안을 제안했다. 정 전 총리는 "경제력이 없으면 고시 준비가 어려워 신분 상승의 사다리라는 고시의 장점은 사라진 지 오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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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고품질 공공데이터 제공을 위한 스마트 전력거래 개방 플랫폼 구축사업 착수
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는 늘어나는 전력거래 공공데이터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정부의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스마트 전력거래 데이터 개방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 정부는 공공데이터 개방을 통한 데이터 선도사회를 주요 정책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전력거래소는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제3차 국가중점데이터 개방계획*에서 스마트 전력거래분야 데이터 개방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관련 로드맵에 따라 2021년까지 고품질의 전력거래 데이터 개방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전력거래소는 개방데이터의 단순 양적 확대에서 탈피, 민간 데이터 수요를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양질의 공공데이터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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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태풍 ‘오마이스’ 대비 안전확보 총력
한국철도(코레일)는 태풍 ‘오마이스’ 북상에 대비하기 위해 23일 대전 사옥 재해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전국 소속장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점검을 위한 긴급 영상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상상황과 태풍의 예상 경로를 파악하고, 열차 안전운행을 위한 각 분야별 조치사항과 세부 대응계획을 점검했다.한국철도 관계자는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해 24시간 비상대응체제를 가동하고, 태풍의 영향권에서 선제적으로 열차 운행속도를 낮추거나 운행을 중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정왕국 한국철도 사장직무대행은 “폭우나 강풍이 예상되는 만큼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철도 이용객과 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열차 운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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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베팅전략의 교두보 훈련지 빅4는 어디?
경륜선수들의 팀 구성 훈련지는 36개이다. 이중 매번 출주표를 꽉 채우고 있는 김포, 동서울, 세종, 청평 팀이 대세다. 매 회차 40명 이상 참가하고 있는데 전체 출전선수 중 50% 정도를 차지한다. 최근 이들은 한 경주에 3명이 단일팀으로 출전하기도 하고 어떤 경주는 이들 팀으로만 채워지기도 한다. 최근 이 같은 경주 편성은 일각에선 다소 걱정스러운 반응도 있으나 경주결과가 팬들의 갈증을 어느 정도 해소 시키고 있어 환영하는 분위기다. 출주표의 절반 이상의 영역을 차지하고 있는 빅4(김포, 청평, 세종, 동서울) 훈련지에 집중한다면 보다 승률 높은 베팅전략이 될 수 있겠다.◆ 프리미엄급 훈련지 김포팀총 24명 중 14명의(58%)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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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 청년혁신협의회 “Young 스피드온” 발대식 개최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주사업총괄본부는 지난 20일 광명스피돔 대회의실에서 경륜경정 사업의 미래성장과 온라인 발매 활성화 등을 위한 청년혁신협의회인 “Young 스피드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단계를 고려해 경주사업총괄본부장과 해당 직원들만 참석해 간소하게 진행됐다. 이번 발대식은 경주사업총괄본부 2030세대 젊은 직원들과의 소통을 다각화 하여 미래세대 관점에서 창의적이고 참신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선정된 직원들은 “Young 스피드온”으로 불리며 올해 12월까지 매월 경주사업총괄본부장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형식의 간담회에 참여해 경륜경정 서비스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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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대구시와 ‘RE100캠페인 지역 확산 업무협약’ 체결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23일 대구시와 함께 탄소중립사회를 목표로 하는 글로벌 캠페인 ‘RE100’의 일환인 ‘대구RE100시민클럽’ 발대식을 개최했다. ‘RE100시민클럽’은 화석연료를 재생가능에너지로 완전 전환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개념인 ‘RE100(Renewable Energy 100%)’에서 착안해 시민주도의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하는 캠페인이다.한국부동산원은 기후위기 심화에 따른 피해와 미래세대를 위한 대비의 필요성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단계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하고자 협약을 체결했다.행사에 참석한 한국부동산원 양기돈 부원장은 “대구RE100시민클럽이 발족하고 대구시와 함께 협약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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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 탄소중립 시민행동 캠페인 개최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LX공사)가 탄소배출 제로 실천을 위해 상반기에 진행한 사회공헌 캠페인‘지구두바퀴 기부챌린지’를 하반기에도 이어간다. LX공사는 기후위기 등으로 ESG 경영활동의 사회적 요구에 맞춰 탄소중립 실천과제로 자전거를 이용하는 ‘STOP 1.5℃ 2021 탄소중립 시민행동 자전거 출퇴근 챌린지’ 캠페인과 함께 기부활동을 펼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2일부터 9월 22일까지 한 달간 전주 등 15개 도시에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국민 누구나 스마트폰에 ‘에코바이크’앱을 실행하고 자전거를 타면 참여가 가능하다. LX공사는 이번 캠페인의 목표를 50만km 운행 및 탄소 100,000kg 절감으로 설정해 참여 국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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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태풍 오마이스 대비 특수교량 안전확보 위한 비상근무체제 돌입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은 제12호 태풍 오마이스가 남해안을 통해 상륙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3일 오후부터 특수교량의 안전확보를 위한 비상근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국토안전관리원은 전국 일반국도상의 특수교량 33개소에 대한 유지관리 및 재난대응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국토안전관리원은 10분 간 평균풍속이 10km를 넘으면 관심(평균풍속 10m~15m), 주의(16m~20m), 경계(21m~25m), 심각(26m 이상) 등으로 단계별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통상적인 소형 태풍은 ‘주의’에 해당하며, 중규모 이상 태풍은 ‘경계’와 ‘심각’으로 분류된다. ‘특수교 통합관리 계측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교량 안전을 모니터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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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위드 코로나’ 시대 대응... "내년 예산 650조원으로 확장해야"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가 23일 '위드(WITH) 코로나' 시대에 능동 대응하기 위해 국가 예산을 650조원대로 확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자영업자 손실보상 예산의 안정적 확보와 사회 전반의 '정의로운 전환'을 이루기 위해서라도 확장재정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전 대표는 "확진자 감소세는 뚜렷하지 않고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의 피해는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다. 의료진과 의료시스템의 부담도 한계치를 향해 가고 있다"며 "바이러스 때문에 입는 피해보다 감염을 피하기 위한 조치로 인한 사회경제적 피해가 더 크다는 지적도 나온다"고 언급했다. 이어 "이제 방역 전략의 패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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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만 의원, 개발제한구역법 개정안 대표 발의
국민의힘 정동만(부산 기장군)국회의원은 8월 23일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약칭 개발제한구역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상지 선정을 조정하고, 사업유형별 복구원칙을 마련해 사업을 내실화하는 등 향후 녹색 공간이 확충될 것으로 기대된다.훼손지 복구제도는 그린벨트 해제 시 해제면적의 10~20% 범위에서 주변 ‘훼손지’를 공원 등으로 복구하는 제도로 2009년 도입됐다.그러나 시설물이 밀집되거나 흩어진 훼손지로 선정할 경우 건축물‧공작물이 설치된 곳으로 한하고 있어 대상지 선정이 불가능한 사례가 발생하는 등 제도 운용상에 문제점이 나타났다.또한 훼손지 복구면적 산정 기준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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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협회 강명수 회장, 인종차별 반대 캠페인 ‘Live Together’ 동참
한국표준협회(회장 강명수)는 8월 23일(월) 인종차별 반대 글로벌 캠페인 ‘Live Together’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Live Together’ 캠페인은 코로나 19 이후 급증한 인종차별, 혐오에 대응하고 세계시민의 연대와 포용을 위해 유네스코 ‘인종주의와 차별 반대 국제포럼’을 계기로 외교부와 유네스코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캠페인이다.윤상흠 한국디자인진흥원장의 지명으로 캠페인을 이어받은 한국표준협회 강명수 회장은 “인종의 피부색, 외모 차이는 서로 다름일 뿐이고 다양성의 존중을 통해 어떠한 차별 및 불평등도 존재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며,내년 1월 시행 예정인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하여 산업 현장에서 일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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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농촌체험관광지원센터, 비대면 도시농업체험활동 성황리 운영 중
부산 기장군 철마면 와여길 농촌체험관광지원센터는 코로나19로 야외 활동이 어려운 시기에 가정 내에서도 도시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온라인 비대면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오는 8월 25일에는 ‘허브의 활용 교육 및 피부지킴이 3종 세트 + α(조롱박) 만들기’ 비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이들과 함께 허브의 여러 가지 활용법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만들어 보는 과정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접수 시작 5분 만에 예약인원과 대기인원이 모두 마감됐다9월에는 나의 반려식물이 잘 자라기 위하여 필요한 ‘분갈이’를 주제로 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8월 26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분갈이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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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 굿즈, 경력단절 여성들과 ‘캔버스백·에코백’ 제작
SRT 운영사 SR(대표이사 권태명)과 가죽패션 사회적기업 코이로가 ‘SRT 굿즈’ 시즌 기획 상품으로 ‘캔버스백’과 ‘에코백’ 4종을 23일 선보였다. SRT 캔버스백·에코백은 경력단절 여성들로 구성된 용산구 로컬기업 ‘후암동 마을공방’이 제작에 참여했으며, 청년 디자이너들이 고속철도 안내사인을 모티브로 디자인했다.SRT 캔버스백은 열차를 이용할 때 고객들이 가장 자주 찾는 ‘SRT 타는 곳’, ‘나가는 곳’ 안내사인을 기반으로 텍스트와 픽토그램을 새롭고 멋스럽게 담았다.SRT 에코백은 ‘길쭉청년’으로 유명한 건축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한정훈 디자이너가 그린 수서역과 강남·송파 등 인근지역 명소, SRT 열차 모습을 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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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기장군수, 좌광천 상류 병산저수지 일원 산책로 조성 현장방문
부산 기장군은 오규석 기장군수가 지난 20일 좌광천 상류부 병산저수지 생태하천 조성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조성되고 있는 병산저수지 둘레길을 비롯한 현장을 점검했다고 23일 밝혔다.기장군은 임랑해수욕장에서 정관신도시를 거쳐 병산저수지까지 연결되는 좌광천 ‘건강30리길’ 산책로 조성과 관련해 2017년부터 59억원을 투입했고, 추가로 10억을 확보해 병산저수지 둘레길에 총길이 2㎞의 ‘병산 빛·물·꿈 테마길’을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조성하고 있다. 병산저수지 주변에는 수면과 최대한 가깝게 산책로를 조성해 물위를 걷고 물속을 들여다보는 친수공간을 조성 중이다. 현재 병산저수지를 전망할 수 있는 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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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위, 법사위 권한 축소 국회법 개정안 의결... 청와대 업무보고 진행
국회 운영위원회는 23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법제사법위원회의 권한 축소를 골자로 하는 국회법 개정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개정안은 법사위에 오른 법안이 본회의에 부의되기까지 체계·자구 심사 기간을 120일에서 60일로 단축하고 법사위 기능도 체계·자구 심사로만 한정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운영위는 법안 의결에 이어 송두환 국가인권위원장 후보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를 채택한다. 앞서 여야 간사는 오는 30일 청문회를 열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날 전체회의에서는 청와대와 인권위의 업무보고도 이뤄진다. 청와대에서는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이호승 정책실장, 서훈 국가안보실장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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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당 지도부에 검찰개혁 완수 요청... 9월 지지율 반등 이어질까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 이낙연 전 대표가 22일 당 지도부를 향해 검찰개혁 완수를 요청하고 나선 가운데 지지율 반등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이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서 "올 정기국회 안에 수사·기소 완전 분리를 제도적으로 마무리하겠다"며 "당 지도부가 현재 멈춰 서 있는 검찰개혁특위를 빠른 시일 안에 재가동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전 대표는 "공수처 출범, 6대 범죄 이외 수사권을 모두 경찰에게 넘기는 검경 수사권 조정 등 검찰개혁 시즌1은 적잖은 진전이 있었다"며 "그러나 검찰개혁 시즌2의 과제는 아직 남아 있다. 시즌2도 기필코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수사·기소 분리의 정기국회 처리, 검찰총장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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