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SRT 캔버스백·에코백은 경력단절 여성들로 구성된 용산구 로컬기업 ‘후암동 마을공방’이 제작에 참여했으며, 청년 디자이너들이 고속철도 안내사인을 모티브로 디자인했다.
SRT 캔버스백은 열차를 이용할 때 고객들이 가장 자주 찾는 ‘SRT 타는 곳’, ‘나가는 곳’ 안내사인을 기반으로 텍스트와 픽토그램을 새롭고 멋스럽게 담았다.
SRT 에코백은 ‘길쭉청년’으로 유명한 건축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한정훈 디자이너가 그린 수서역과 강남·송파 등 인근지역 명소, SRT 열차 모습을 새겼다.
SRT 캔버스백과 에코백은 디자인별로 100개씩만 한정 판매한다. 또 출시를 기념해 대중교통영상공작소 유튜브 채널에서는 29일까지 SRT 굿즈 시즌 상품 영상에 댓글을 작성한 구독자들 중 12명에게 추첨을 통해 ‘SRT 베른키&키링’ 등 푸짐한 상품을 증정한다.
권태명 SR 대표이사는 “SRT 굿즈는 상품 판매를 통해 취약계층에게 지속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공기업이 보유한 유무형의 자산을 사회적기업과 함께 나누면서 우리사회의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공동체를 강화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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