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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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네거티브 후보 보호 겸한 검증단 설치 검토... 갈등 불씨 지적도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대선후보검증단 설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선거가 다가올수록 상대 당과 여러 경로를 통해 우리 후보와 당에 대한 네거티브와 공세가 강화되고 있다"며 "우리 후보들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검증할 수 있도록 조직 설치를 재차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당 선거관리위원회와 협의를 통해 (검증단)을 추진하려고 했으나, 정홍원 선관위원장은 선관위의 업무 과중으로 인해 지도부가 이 일을 맡았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말씀하셨다"며 "더 이상 늦추기가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전날 선관위가 경선 룰을 확정한 데 대해 "일부 대권주자와 선관위의 갈등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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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7일 후보 공약발표회 개최... '국민 시그널 면접' 진행
국민의힘은 오는 7일 대선 경선 1차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체인지 대한민국, 3대 약속'이란 이름으로 정책공약 발표회를 연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 주최로 열리는 이날 행사에는 박진, 박찬주, 안상수, 원희룡, 유승민, 윤석열, 장기표, 장성민, 최재형, 하태경, 홍준표, 황교안(가나다순) 후보 등 총 12명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는 경선 후보자들이 대표 3대 정책공약을 7분씩 발표하는 프레젠테이션(PT) 형식으로 진행된다. 2분씩 후보자 간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됐다. 공약을 발표한 후보자에게 질문할 후보자도 추첨에 따라 1명씩 정해진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당 공식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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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미사리 스타트 경계령
무더웠던 여름을 지나 선선해진 가을의 초입으로 들어선 미사리 경정장에 플라잉(F, 사전출발) 경계령이 내려졌다. 발단은 지난 8월 25일에 펼쳐진 30회차 수요 경주. 하루 동안 무려 6명의 선수가 플라잉 위반을 한 것이다. 특히 수요 2경주에서는 김도휘, 정주현, 이재학, 강영길 등 네 명의 선수가 한꺼번에 위반을 해 단승식을 제외한 모든 승식이 환불되고 말았다.경정경주의 정상적인 스타트는 대기 행동 상태에서 0~1.0초 안에 스타트 라인을 통과해야하는데 플라잉 스타트는 0초보다 먼저 스타트 라인을 통과하는 것을 말한다.플라잉 위반을 한 선수와 관련된 모든 경주권 구매금액은 환불 되고 선수 본인에게도 위반에 대한 제재(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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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코로나’ 시대 오나... 문 대통령, 새 방역체계 전환 논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 회의에서 이른바 ‘위드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방역체계 전환 논의가 이뤄졌다. 문재인 대통령은 6일 “코로나 상황이 진정돼 나가면 방역과 일상을 조화시킬 수 있는 새로운 방역체계로의 점진적 전환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 모두발언에서 "국민들의 적극적 참여로 백신 접종률이 빠르게 올라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의 이번 언급으로 '위드 코로나'로의 방역체계 전환 논의가 한층 속도를 낼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문 대통령은 "1차 접종자 수가 3천만명을 넘어서고 성인의 접종률은 70%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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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TK 경선 앞두고 지역 맞춤형 공약 발표... ‘제조업 메가시티’ 발전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 이낙연 전 대표가 6일 "대구·경북을 대한민국 신(新) 제조업 수도를 겸하는 메가시티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11일 치러질 대구·경북 경선을 앞두고 이 같은 내용의 대구·경북(TK) 발전전략을 발표했다. 이 전 대표는 우선 '신 제조업 수도 육성방안'으로 TK 지역의 전통 제조업에 IT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대거 접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IMF를 거치면서 싼 임금의 노동력을 찾아 지역기업들이 하나둘 떠나면서 대구·경북 제조업의 위상이 축소됐다"며 "전통 제조업이 재도약할 수 있도록 ICT와 AI 등 신산업과의 융복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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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특선 2진들의 '반란' 시작
보통 특선급 경주는 우승후보를 중심으로 2위 선수만 찾으면 되기 때문에, 팬들이 비교적 쉽게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최근 2위 다툼을 벌이던 선수들의 기량차도 크지 않은데다 여차하면 강력한 우승후보, 즉 기존 경륜의 간판급 선수들을 따돌리는, 이변 아닌 이변이 속출하고 있고 주목을 받는다. 이른바 특선 2진급으로 불리는 선수들의 반란이 시작된 것이다.3주전인 8월 22일(광명 34회 3일차) 일요 특선 결승에선 만년 도전세력으로 꼽히던 김관희가 한 바퀴 선행으로 나서면서 강력한 우승후보인 황인혁 정하늘을 따돌리며 우승. 폭발적 관심을 불러 모았다. 쌍승 96배는 덤.2019년 7월 낙차로 선수 생명을 위협당하는 큰 부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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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하게 즐기는 경륜경정, 온라인 알아가기
경륜경정 온라인 발매 시행 한 달, 온라인 회원으로 가입한 인원은 총 2만5천명이다. 이는 1일 평균 630명 정도가 가입한 샘이다. 온라인을 통한 경주권 구매 경로는 모바일이 95%, PC가 5%로 대부분의 고객들이 모바일을 이용해 경주권을 구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온라인 총 발매건수 중 구매금액이 1만원 이하가 경륜이 83.4%, 경정이 85.8%로 경주권 구매고객이 소액구매 성향을 보이고 있다. 이는 온라인 발매가 실명제, 구매한도액 축소, 회원가입 시 건전화를 위한 다양한 규제 장치 도입 등을 통해 보다 건전하고 투명하게 관리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구축해 운영 중인 경륜경정 온라인 발매 시스템은 개인정보 보호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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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기장군수, 방산업체 ㈜풍산 이전 결사반대 부산시청 앞 20번째 1인 시위
오규석 부산 기장군수는 방산업체 ㈜풍산의 기장군 일광면 일원 이전을 결사반대하며, 9월 6일 오후 2시 53분 부산시청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지난 8월 18일부터 매일 1인 시위에 나서 이번이 20번째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풍산의 기장군 이전 계획이 철회될 때까지 1인 시위를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오규석 기장군수는 “기장군 일광면 일원의 방산업체 ㈜풍산의 계획부지 지역은 불과 2km 내 인구 2만 5천여명의 일광신도시가 조성되어 있고, 달음산 근린공원, 일광해수욕장, 현대차 드림볼파크 등이 인접해 있다. 주변의 많은 관광자원과 주거지를 볼 때 향후 기장군 도시발전을 위해서는 친환경적인 주거, 관광 용지로 개발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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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 의원, 울산 북구에 노후화된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 사업 2곳 선정
더불어민주당 이상헌(울산 북구)국회의원이 올해에 이어 내년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 사업에 울산 북구 2곳이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두 곳은 염포신전다목적구장과 농소운동장으로 노후화된 인조잔디와 펜스교체 등 이용자들의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 사업’은 노후화된 공공체육시설 및 긴급 개보수가 필요한 공공체육시설에 개보수를 지원해 이용자의 편의 및 안전성을 증진하기 위한 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있다.그동안 울산 북구의 노후화된 곳곳의 생활체육 시설로 인해 지역 체육행사를 하거나 시민들이 이용하는데 큰 불편을 겪어 왔는데, 이상헌 의원의 적극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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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식약청, 수입식품 신고 시 변경사항 안내 자료집 제작·배포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 부산식약청은 부산‧울산‧경남지역의 수입식품 등 영업자에게 수입신고와 관련한 최근 법령 개정 사항 등을 안내하기 위해 9월 7일 ‘수입식품 등 영업자 대상 설명회’ 자료집을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수입신고 단계에서 영업자가 알아야 할 사항 ▲표시기준, 기준‧규격 등 개정사항 ▲표시기준 등 위반 사례 등이다.부산식약청은 이번 자료집 배포가 수입식품 등 영업자의 수입 신고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수입식품 등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영업자와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했다. 이 자료집은 부산식약청 관내 주요 수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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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1차 슈퍼위크에서 반등 노린다... 선거인단 33% 규모 경쟁 ‘분기점’
더불어민주당 첫 경선지인 대전충남과 세종충북 이른바 ‘중원격돌’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큰 이낙연 전 대표를 앞선 가운데 이낙연 캠프 측은 1차 슈퍼위크에서 반등을 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전 대표는 5일 충청 투표 결과가 발표된 뒤 경선 전략 수정 여부를 묻는 질문에 “나중에 말씀드리겠다. 검토할 것”이라고 담담한 태도를 보였다. 정치권에서는 이 전 대표가 이 지사와 경선을 마지막까지 경쟁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전체 선거인단의 3분의 1 규모인 64만 명의 1차 국민 선거인단의 표심이 공개되는 12일 이른바 1차 슈퍼위크의 결과가 핵심이라는 설명이다. 이 전 대표 측도 서둘러 전략과 조직을 재정비한 뒤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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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도부, 부산 방문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PK 현안·예산 점검
국민의힘 지도부가 6일 부산을 찾아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 김기현 원내대표와 김도읍 정책위의장 등은 이날 PK(부산·경남) 방문을 시작으로 약 한 달 동안 권역별로 전국을 돌면서 내년도 국가 예산 심의를 위한 협의를 진행한다. 첫 방문지인 부산에서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지역 현안과 예산 문제를 점검한다. 국민의힘은 지역별 릴레이 예산정책협의회를 통해 지역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다가오는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민심을 잡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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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예결위, 2020 회계연도 결산심사 착수... 박범계 장관 출석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6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어 2020 회계연도 결산 심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예결위는 이날부터 이틀간 종합정책질의를 진행한 뒤 오는 8∼9일엔 각각 경제부처, 비경제부처 부별 심사를 거치면서 정부의 지난해 예산 씀씀이를 점검한다. 이날 전체회의에는 박범계 법무부 장관도 출석하는 만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재직 당시 여권 정치인들에 대한 고발을 사주했다는 의혹도 쟁점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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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기장군수, 5일 방산업체 ㈜풍산 이전 결사반대 부산시청 앞 19번째 1인 시위
오규석 부산 기장군수는 방산업체 ㈜풍산의 기장군 일광면 일원 이전을 결사반대하며, 일요일인 5일 오전 10시 40분 부산시청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지난 8월 18일부터 매일 1인 시위에 나서 이번이 19번째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풍산의 기장군 이전 계획이 철회될 때까지 1인 시위를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방산업체 ㈜풍산은 2019년부터 센텀2지구 조성에 따른 이전 대체부지를 부산시, 국방부 등과 협의하고, 지난 7월말 부산시에 투자의향서를 제출했다. 이 과정에서 ㈜풍산과 부산시는 기장군과 전혀 사전협의 과정이나 의견 수렴 절차가 없었다. 기장군과 17만6천 기장군민을 무시하는 이러한 일방적인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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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내 삶을 지켜주는 균형발전’ 전략 발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에 4대 메가시티를 조성하고, 4대 특별광역권을 육성하는 내용의 ‘4+4 광역경제생활권’을 구축하는 국토 재구조화를 국가 균형발전 전략으로 제시했다. 이 후보는 5일 충북 청주 민주당 이장섭 의원 지역사무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내 삶을 지켜주는 균형성장’ 전략 발표를 통해 “김대중 대통령님의 지방자치, 노무현 대통령님의 균형발전, 문재인 대통령님의 균형발전 2기 정신을 담아 혁신과 자립, 상생의 새로운 국가균형발전 시대를 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4+4 광역경제생활권’ 구축을 위해 우선 충청, 광주·전남,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을 4대 메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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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불소사업 운영 지자체 0곳…이용호 의원 "사업폐지해야"
1981년 국내에서 처음 시작된 수돗물불소농도조정사업(이하 수불사업)이 2018년을 끝으로 잠정 중단된 가운데, 정부가 수불사업을 시행할 의지가 없다면 사업을 전면 폐지하고 법에서도 삭제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이용호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북 남원·임실·순창)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기초지자체별 수불사업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8년을 끝으로 수불사업을 시행 중인 지자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자세히 살펴보면, 2014년 수불사업 운영 지방자치단체는 16개 지역에서 2015년 13개 지역, 2016년 12개 지역, 2017년 10개 지역으로 점차 줄어들었다가, 2018년부터 운영 지자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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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우 의원, 청년기본자산 플랜 토론회 진행
이용우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시정)은 지난 3일(금) 오전 10시, 유튜브 ‘일산 이용우TV’ 온라인 생중계로 ‘청년기본자산 플랜 토론회’를 진행하였다.이용우 의원이 지난 6월 대표발의한 「청년기본자산지원에 관한 법률」제정안을 논의하였으며, 더불어민주당 이용우, 김성주, 이탄희, 장경태 의원이 공동주최하였다.청년기본자산 플랜은 자산불평등 심화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출생 시점부터 만 18세 전까지 매월 20만원씩 적립하고 성인이 되었을 때 6천만원을 지급하여 고등교육과 주거, 창업 등의 목적으로 사용하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이용우 의원은 “대한민국 미래를 이끌 청년세대 출발 시점의 불평등을 바로잡는 근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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