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전 대표는 5일 충청 투표 결과가 발표된 뒤 경선 전략 수정 여부를 묻는 질문에 “나중에 말씀드리겠다. 검토할 것”이라고 담담한 태도를 보였다.
정치권에서는 이 전 대표가 이 지사와 경선을 마지막까지 경쟁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전체 선거인단의 3분의 1 규모인 64만 명의 1차 국민 선거인단의 표심이 공개되는 12일 이른바 1차 슈퍼위크의 결과가 핵심이라는 설명이다.
이 전 대표 측도 서둘러 전략과 조직을 재정비한 뒤 12일 ‘1차 슈퍼위크’와 이어지는 호남 지역 순회 경선에서의 반등을 노릴 방침이다.
이낙연 캠프 수석대변인인 오영훈 의원은 이날 경선 결과 발표 뒤 “더 겸허히 당원과 국민만 바라보며 나아가겠다”며 “준비된 후보의 꺾이지 않는 희망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1차 슈퍼위크에 앞서 우선 이번 주말, 대구와 강원에서 경선을 이어간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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