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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1차 슈퍼위크에서 반등 노린다... 선거인단 33% 규모 경쟁 ‘분기점’

2021-09-06 0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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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첫 경선지인 대전충남과 세종충북 이른바 ‘중원격돌’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큰 이낙연 전 대표를 앞선 가운데 이낙연 캠프 측은 1차 슈퍼위크에서 반등을 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전 대표는 5일 충청 투표 결과가 발표된 뒤 경선 전략 수정 여부를 묻는 질문에 “나중에 말씀드리겠다. 검토할 것”이라고 담담한 태도를 보였다.

정치권에서는 이 전 대표가 이 지사와 경선을 마지막까지 경쟁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전체 선거인단의 3분의 1 규모인 64만 명의 1차 국민 선거인단의 표심이 공개되는 12일 이른바 1차 슈퍼위크의 결과가 핵심이라는 설명이다.

이 전 대표 측도 서둘러 전략과 조직을 재정비한 뒤 12일 ‘1차 슈퍼위크’와 이어지는 호남 지역 순회 경선에서의 반등을 노릴 방침이다.

이낙연 캠프 수석대변인인 오영훈 의원은 이날 경선 결과 발표 뒤 “더 겸허히 당원과 국민만 바라보며 나아가겠다”며 “준비된 후보의 꺾이지 않는 희망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1차 슈퍼위크에 앞서 우선 이번 주말, 대구와 강원에서 경선을 이어간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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