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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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직계약 모더나 백신 107만1천회분 내일 인천공항 도착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개별 계약된 모더나 백신 107만1천회분이 25일 오후 2시 40분께 대한항공 KE256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백신은 직계약분 4천만회분 가운데 일부로 앞서 모더나 백신은 상반기에 11만2천회분, 7·8월에 336만1천회분이 들어왔다. 9월 들어서는 25일 도착분을 포함해 1천40만회분이 도입되는 것으로, 모더나 백신 도입량은 총 1천387만3천회분으로 늘어나게 된다. 모더나 외에 다른 제품까지 포함하면 25일까지 총 7천492만회분의 백신이 국내에 공급되는 것이다. 정부가 개별 제약사 및 국제기구와 계약하거나 국제협력을 통해 확보한 백신은 모더나, 화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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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종전선언’ 발언 북측 ‘긍정’ 대응 평가... 임기 말 평화 드라이브 가동
문재인 대통령이 제76차 유엔총회에서 꺼낸 종전선언 제안에 북한이 호응해 오면서 임기 말 평화 정책이 빛을 발할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다. 문 대통령은 23일 미국 순방 뒤 귀국길 기내간담회를 통해 종전선언이 남과 북을 포함해 북중미 등 당사국 모두가 종전선언에 대한 공감대는 이미 이뤘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문 대통령의 종전선언에 대해 "흥미있는 제안이고 좋은 발상"이라며 남북대화 가능성까지 언급하며 힘을 싣고 있다. 유엔총회 이전 북한의 연이은 미사일 도발로 급격히 얼어붙었던 한반도 정세에 반전의 조짐을 만든 것만으로도 성과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청와대에서는 문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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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고양 주택홍보관서 수도권 주택공급 점검
LH는 김현준 사장 주재로 24일 고양 주택홍보관에서 ‘모델하우스 건립 프로세스 개선’ 및 ‘신 평면·인테리어 개발’ 현황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LH에 따르면 김 사장이 이날 방문한 고양지축 모델하우스는 민간 분양주택 이상의 우수한 주택상품 공급을 위해 새로운 모델하우스 건립 프로세스가 적용됐다.LH 관계자는 “고양지축 B1블럭을 시작으로 인테리어 디자인 공모를 통해 공공분양주택에 적용할 디자인 기준을 마련한 데 이어 전문 디자이너가 ‘견본주택에 적용되는 마감자재를 비롯한 인테리어 계획’을 직접 수립하는 토탈 디자인을 구현해 LH 공공분양주택은 세련되면서 트렌디한 공공주택으로 탈바꿈된다”며 “아울러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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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전체회의 개최... 여야 대권주자 이슈 공방 전망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24일 전체 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를 통과한 법안을 심사한다. 회의에는 박범계 법무부 장관과 김진욱 공수처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라 여야 유력 대권주자를 둘러싼 각종 의혹의 수사 상황과 관련한 공방이 전망된다.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는 대장동 개발사업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 등을 고발한 상태다. 국민의힘 측은 대장동 의혹 특검을 요구하고 있다.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관련된 '고발 사주' 의혹에 대해서는 공수처와 검찰 수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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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유엔 총회 순방 종료 귀국... 연차 후 대북 정책 집중할 듯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 등을 위한 3박 5일간의 미국 순방 일정을 마치고 23일 귀국한 가운데 24일은 올해 처음 하루 연차 휴가를 쓴다. 문 대통령은 올해 총 22일의 연차 휴가를 쓸 수 있지만 지난 여름휴가를 코로나19 여파로 취소하면서 이번이 올해 첫 휴가가 됐다. 문 대통령은 이날 관저에 머무르며 미국 순방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국정운영 방향을 가다듬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통해 남북미 혹은 남북미중이 참여하는 종전선언을 제안한 만큼 이에 대한 국내외 반응에 촉각을 곤두세울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북한에서는 리태성 외무성 부상이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담화를 내고 종전선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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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권주자들, ‘부울경’ 경선 토론회 개최... '대장동' 의혹 공방 전망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들이 다음달 부산·울산·경남 순회 경선을 맞아 지역 지상파 8개사 공동기획으로 24일 부산 KBS에서 열리는 TV토론회에 참석한다. 부울경 지역 순회 경선이 다음달 2일 예정된 가운데 이를 앞두고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는 지역 공약 소개와 자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토론회에서는 이른바 대장동 의혹을 놓고 지지율 1위인 이재명 후보와 2위인 이낙연 후보 간의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추미애 김두관 후보는 이재명 후보, 박용진 후보는 이낙연 후보와 각각 유사한 입장을 밝힌 바 있어서 후보들 간의 대결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이재명 후보는 토론회 전 경남도의회에서 부·울·경 맞춤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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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공공데이터 청년인턴십으로 디지털 인재 육성 앞장
한국남부발전이 현장실무 역량 성장과 실효성 높은 공공데이터 청년 인턴십 운영으로 디지털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고 23일 밝혔다.지난 7월 공공데이터 인턴 2명을 선발, 배치한 남부발전은 공공데이터 품질진단 및 개선, 비정형데이터 개방 데이터 셋(Data Set) 구축 등을 인턴들과 함께 수행하고, 남부발전 고유의 공공데이터 인재 육성 프로그램인 ‘공공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해커톤’과 데이터 활용 멘토링, 취업지원 교육 등 업무역량 상승을 위해 다방면으로 적극 지원했다.디지털 인재 육성을 위한 남부발전의 노력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성과로 이어졌다. 청년인턴(천성택, 김진하)과 남부발전 멘토가 팀을 이뤄 출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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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서울시와 신재생에너지 공동개발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한국수자원공사는 서울특별시와 23일 서울시청 서소문별관에서 ‘신재생에너지 공동개발 및 보급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기후위기 대응 필요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추진 정책에 발맞춰 소수력, 수열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자원을 공동으로 발굴, 개발해 저탄소 녹색성장에 기여하기 위하여 추진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술교류 ▲ 광역상수도를 활용한 서울특별시 수열에너지 적극 발굴 및 도입 ▲ 잠실수중보를 활용한 친환경 소수력개발 방안 논의 등이다.한국수자원공사는 수력 및 수열에너지 등 다양한 재생에너지 자원의 개발 및 풍부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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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2021년 인재개발 우수공공기관 인증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주관한 ‘2021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제 사업*’에서 우수기관 인증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제(Best-HRD)란 인적자원개발 및 인적자원관리 분야에서 우수한 공공기관을 심사해 정부가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공사는 2013년 첫 인증 이후 이번이 세 번째 인증으로, 앞으로 3년간 Best-HRD 인증기호 사용과 정기근로감독 면제 등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특히, 평가에서 ▲코로나19 대응 비대면 실시간 온라인 학습 등 에듀테크(Edu-tech) 활성화 ▲신입사원 교육시 체계적인 현장실무과정 및 OJT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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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나愛 꽃’ 축제 온라인 개최
일상생활 속 꽃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제3회 양재 플라워 페스타’가 오는 27일부터 10월 3일까지 7일간 온라인으로 개최된다.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양재동 화훼공판장 개장 30주년을 맞이해 ‘나愛 꽃을 피우다’를 주제로 소비자와 화훼업계 종사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들을 준비했다고 23일 밝혔다.참여 프로그램으로 ▲배우 명세빈 등 다양한 강사들이 참여해 꽃차, 베이킹 등 생활 속 꽃 활용법을 강의하는 ‘플라워 클래스’ ▲화훼공판장 공터를 활용한 지역주민 참여 가드닝 활동인 ‘나愛 꽃밭 만들기’ ▲시민들이 활동 중인 꽃 동호회를 소개하는 ‘꽃을 든 사람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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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2021년 하반기 경력직 공개 채용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2021년 하반기 경력직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채용분야는 ‘회계사’ 5명, ‘감정평가사’ 1명, ‘변호사’ 3명, ‘DBA(데이터베이스 관리자)’ 1명, ‘전기’ 1명 등 총 5개 분야 11명이며, 전원 정규직으로 선발한다.채용분야별로 관련 자격증 소지자 및 해당 업무경력자 등에 한해 지원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입사지원서 접수는 캠코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23일부터 10월 12일 15시까지 진행되며, 11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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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10월 15일까지 ‘양성평등 콘텐츠 공모전’ 개최
서울 강서구가 양성평등을 주제로 ‘양성평등 콘텐츠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공모는 사진, 웹툰, 동영상(UCC) 등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지역, 나이에 관계없이 양성평등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오는 10월 15일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콘텐츠는 ▲학교, 직장, 가정, 일상, 미디어 등에서의 성평등 ▲성 역할 고정관념 탈피, 일‧가정 양립, 생활 속 양성평등 사례 ▲가정폭력, 성폭력, 데이트 폭력, 사이버 성범죄 예방 등 양성평등과 관련된 내용이면 된다. 구는 응모작을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1, 2차로 나누어 심사하고, 11월 중 3개 부문을 통틀어 대상 1개, 부문별 최우수상과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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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하 의원, 전통시장 복합 청년몰 조성사업 휴·폐업 40% 넘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청년몰 사업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생존에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청년일자리를 창출하고 전통시장 활력을 제고하고자‘청년몰 조성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사업 시행 이후 지난해까지 청년몰 조성에 투입된 예산은 464억 원에 이른다. 그러나 동 기간 휴·폐업한 점포가 총 지원점포 672곳 중 285곳으로 42.4%인 것으로 확인됐다.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의원(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대전 중구)이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진흥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6년 예산 127억 5천만 원, 2017년 142억 5천만 원, 2018년 157억 5천만 원, 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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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초·중·고 학생 대상 부모-자녀 맞춤 학습심리 상담 진행
금천구는 초·중·고 학생들의 학습에 대한 불안감 해소와 동기 부여를 위한 ‘부모-자녀 맞춤 학습심리상담’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금천구 ‘부모-자녀 맞춤 학습심리상담’은 학습과 진로에 대한 고민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리검사를 통해 원인을 분석하고 개별 솔루션을 제공하는 다회성 프로그램이다. 학생뿐만 아니라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상담프로그램으로, 가족관계 개선을 통해 학습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습심리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가족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깊숙한 이야기를 할 수 있었고, 공부에 대한 동기부여와 진로에 대한 방향성을 정하는 데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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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욱 의원, 유사투자자문 피해구제 신청 5년 전보다 8배 폭증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경기도 성남시 분당을)이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 8월까지 접수된 유사투자자문 관련 피해구제 신청이 3,702건에 이른다. 이는 2020년 한해동안 접수된 3,148건을 훌쩍 뛰어넘는 수치이다. 유사투자자문업은 불특정 다수에게서 대가를 받고 금융투자상품에 대한 투자 판단이나 가치 등을 조언하는 서비스로, 일정한 등록요건을 갖추고 등록해야 하는 투자자문회사와 달리 신고만으로 영위할 수 있어 그 수가 빠르게 증가했다. 최근에는 주식시장에 투자자금이 몰리면서 온라인을 활용한 유사투자자문서비스 ‘주식리딩방’이 성황하고 있다. 문제는 고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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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거리쓰레기통 QR코드로 관리... 마포구 시범사업 시행
서울시는 거리 쓰레기통을 QR코드로 관리하는 시범사업을 7월부터 마포구 243곳에서 시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거리 쓰레기통은 시내에 약 5천개 설치돼 있으며 자치구별로 담당 인력이 파손이나 포화 여부 등을 매일 점검하고 있다. 마포구에서 진행 중인 시범사업은 시민 누구나 QR코드를 통해 쓰레기통을 비워 달라거나 파손된 쓰레기통을 수리해 달라고 요청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시는 시범사업 효과를 연말까지 평가한 뒤 내년에는 다른 자치구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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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의원, 세법질서·민생침해 탈세 징수율 29.2% 수준 그쳐
최근 5년 세법질서·민생침해 분야 탈세액의 29.2%만이 징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한해 중점관리 4대 분야 세무조사 실적이 다소 개선됐음에도 불구하고 세법질서·민생침해 분야의 징수율은 여전히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김주영(더불어민주당, 김포갑) 의원이 23일 국세청 ‘중점관리 4대 분야 세무조사 실적’ 자료를 확인한 결과 세법질서·민생침해 분야 세무조사(3,489건)로 33,380억원의 세액이 부과됐지만, 이 중 29.2%인 9,741억원만이 징수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5년 중점관리 4대 분야에 대한 세무조사는 15,030건 실시됐다. 부과세액 251,533억원 중 184,774억원(73.5%)이 국고로 환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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