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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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선 호남 지지율,데일리안 조사 "이낙연 38.5% 이재명 30.8%" 나타나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레이스의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호남권 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이낙연 전 대표가 호남에서 이재명 경기지사를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여론조사공정'이 데일리안 의뢰로 지난 17∼18일 1천5명을 대상으로 '민주당 대통령 후보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십니까'라고 조사한 결과, 이 전 대표는 '광주·전남·전북' 지역에서 38.5%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전 대표는 30.8%를 얻은 이 지사를 오차범위 밖인 7.7%포인트 차이로 앞섰다. 전국 조사에서는 이 지사(31.8%)가 이 전 대표(25.6%)를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9월 1주차 조사 때에는 이 지사 30.4%, 이 전 대표 21.0%였고, 2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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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 화천대유 관련 결백 호소 "어떻게 살아왔는지 살펴봐달라"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화천대유 논란과 관련 결백을 주장하고 나섰다.이재명 후보는 21일 "온갖 왜곡과 음해, 흑색선전을 헤치고 저 이재명이 어떤 삶을 어떻게 살아왔는지 살펴봐 주십시오"라고 호소했다. 이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제 삶은 기득권과 끝없는 투쟁이었다"며 "두려움 때문에 할 일을 피하지 않았고, 불의와 타협하지 않았고, 돈과 명예 온갖 유혹에 넘어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대장동 개발사업 의혹을 두고 당 안팎 경쟁 주자들의 비판과 견제가 쏟아지며 수세에 몰린 가운데 결백을 거듭 강조한 것으로 특히 대선 경선 승부의 키를 쥔 이번 주말 호남 경선 결과 발표를 앞두고 대장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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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방문한 홍남기 “이달 중 임시선박 12척 투입”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인천항에 위치한 선광 신컨테이너터미널 현장을 방문해 수출입 물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이달 중 12척의 임시선박을 투입하는 등 국적선사의 가용선박을 총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홍남기 부총리는 이날 자신의 SNS에 “코로나19 4차 확산 상황에서도 8월까지 우리 수출은 견조한 증가세를 보이며 경기회복의 버팀목이 되고 있다”라며 추석 연휴에도 현장에서 근로중인 노동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홍 부총리는 추석 이후에도 우리 경제가 회복의 불씨를 이어가고, 방역상황이 진정 되는대로 더 빠른 반등을 하기 위해 수출력이 지속적으로 강화‧견지되어야 할 것“이라며 ”최근 세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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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석 기장군수 "부군수 임명권 반환해 달라"부산시청 앞 1인 시위
오규석 부산 기장군수는 9월 19일 오전 10시 10분 부산시청 시민광장 앞에서 그간 부산시장이 행사해온 부군수 임명권 반환을 군수에게 돌려달고 촉구하는 1인 시위를 가졌다고 밝혔다.지방자치법 제110조 제4항에는 “시의 부시장, 군의 부군수, 자치구의 부구청장은 일반직 지방공무원으로 보하되, 그 직급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며 시장·군수·구청장이 임명한다”고 돼 있다.오규석 기장군수는 “부군수 임명권은 지방자치법에 명백히 보장된 군수의 권한이다. 대한민국 어느 법에도 광역시장이 부군수를 임명할 수 있다는 법은 없다. 광역자치단체장이 행사하는 기초자치단체 부단체장 임명권은 관선시대부터 이어져온 관행과 악습으로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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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올해 감정평가사 수험생 2,686명에게 보지도 않은 시험비 부과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의원(서울 강서을·국토교통위원회)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감정평가사 시험 응시수수료 납부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감정평가사 시험에 접수한 수험생 중 2,686명이 약 5,372만원의 응시수수료를 과다 납부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과다납부자 2,686명은 1차 시험에 불합격하여 2차 시험을 보지 못한 수험생 2,005명과 전년도 1차 시험에 합격했거나 경력에 의해 올해 1차 시험이 면제된 수험생 681명이다(#.붙임 참조).이들은 올해 1월 시험 접수와 동시에 1차와 2차 통합시험비 총 1억 744만원을 납부했으며(1인당 4만원), 1차·2차 시험비를 1:1의 비율로 나눌 경우 약 5천 372만원의 보지도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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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석준 의원, “전국 외국인 주택 보유율 91.7% 증가. 경기 153.2%, 인천 147.7%, 서울 50.1% 증가”
최근 전국적으로 외국인 주택 소유량이 급증하며 내국인이 외국인에 비해 주택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역차별이 받는 것은 아닌지 검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1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송석준 의원(경기 이천시)에게 국토교통부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6년 대비 외국인의 주택 소유 현황이 91.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연도별로는 2016년 40,511호에 불과했던 주택 소유량이 2017년 46,865호, 2018년 55,153호, 2019년 62,735호, 2020년 69,526호, 2021년 77,692호로 점차 늘어났다.지역별로는 2016년 11,106호였던 경기도의 외국인 주택 소유량이 28,129호로 153.2%, 인천은 2016년 2,634호에서 2021년 6,525호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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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민 의원, 올해 7월까지 전기화재 피해 3,667억원에 달해
올해 7월까지 집계된 전기화재 재산피해가 작년보다 206%나 급증한 것으로 집계돼 쿠팡 물류센터 등 대형 화재 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19일 국회 산업통산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규민 의원이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의 전기화재로 인한 재산피해가 3,667억원으로 5년 전에 비해 무려 3.5배나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연도별 전기화재에 따른 재산피해는 2017년 1,047억원, 2018년 1,129억원, 2019년 2,207억원, 2020년 1,197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전기화재 재산피해가 예년에 비해 크게 늘어난 이유는 지난 6월 쿠팡 이천 물류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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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 대상 아동 10명 중 4명은 아동학대 받아
보호 대상 아동 10명 중 4명은 아동학대를 받아 보호 조치 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용호 의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북 남원·임실·순창)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2018년~2020년) 보호 대상 아동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보호 대상 아동 수는 총 12,085명으로 2018년 3,918명, 2019년 4,047명, 2020년 4,120명으로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보호 조치 발생 원인별로 살펴보면, 아동학대가 4,666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부모이혼 등(2,178명), 미혼부모·혼외자(1,550명), 비행·가출·부랑(1,172명), 부모 사망(860명), 아동 유기(729명), 부모 빈곤·실직(644명), 부모 질병(249명), 미아(37명) 순으로 나타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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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위 구성 지연 시 기존 위원이 직무 수행 ‘방통위법 개정안’ 발의
방송통신심의원회 구성 지연으로 인한 심의 마비 사태를 해결할 법안이 발의됐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대전 유성구갑)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방송통신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17일 대표발의했다.조승래 의원은 "방심위는 방송 내용과 인터넷 상의 유해정보 등을 심의하는 기구다. 디지털 성범죄 관련 정보도 심의하고 있어 임무가 막중하다. 그런데 방심위 구성이 지연되면 심의 자체가 마비되는 문제가 있었다"라며 "최근에도 올해 1월 제4기 방심위원 임기가 만료된 뒤 야당이 위원 추천을 거부하면서 6개월 넘게 공백이 이어졌다. 8월 초에야 새 위원회가 출범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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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직 공무원 승진 가장 빠른 곳은 세종…가장 느린 전북 대비 9년이나 빨라
세종 지방직 공무원의 승진소요 연수가 전국에서 가장 빠른 17.4년인 것으로 파악됐다. 반면 전북 지역은 가장 느린 26.3년으로 세종 지방직 공무원과 비교했을 때 9년 가까이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이영 의원(비례대표, 국민의힘)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지역별 지방공무원 승진소요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으로 세종시의 경우 9급 공무원이 5급 승진까지 17년 4개월이 걸렸지만 전북은 26년 3개월이 소요돼 동일 직급으로 승진하는데 지자체 간 최대 9년 가까이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연도별로 보면 9급에서 5급까지 평균 승진소요 연수는 △2019년 25.4년, △2018년 26.6년, △2017년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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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국내 신재생에너지 산업 활성화 소통 나서
한국남부발전이 이승우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이 국내 태양광 모듈 제조사 S-Energy 대전공장을 방문해 상생방안 논의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값싼 외산 제품의 국내 진출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신재생 업계의 고충을 듣고 향후 산업 활성화와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남부발전은 지난 6일부터 중소기업 상생협력주간을 운영하며 ▲찾아가는 구매상담회 ▲연구개발 사업설명회 ▲온·오프라인 소통간담회 등 중소기업을 위한 지원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이승우 사장은 “정부 2050 탄소중립을 성공적으로 이행하기 위해서는 국내 신재생에너지 산업 성장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향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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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제3기 사내벤처 업무협약 체결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 17일 ‘연구소기업 설립을 위한 기본합의서 서명식’ 및 ‘제3기 사내벤처 업무협약식’을 비대면으로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연구소기업은 ‘연구개발특구의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공공연구기관이 보유기술을 직접 사업화하기 위해 연구개발특구 내에 설립하는 기업으로, 연구소기업으로 허가를 받게 되면 세제 감면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이에 한수원은 이날 사내벤처팀인 ‘환경과 에너지’, ‘그린방사선’ 팀을 연구소기업으로 설립하기 위해 이들 팀과 기본합의를 맺었다. 이들 사내벤처는 각각 ‘3D프린팅 기술을 활용한 슬러지 제거설비’, ‘원자력 활성탄 성능검증 및 처리를 위한 장치’를 개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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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추석맞아 경영진 현장 안전경영활동 실시
한국동서발전이 경영진이 추석 연휴를 맞아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전 사업소를 대상으로 현장안전점검을 시행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김영문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은 당진‧울산‧호남‧동해‧일산발전본부를 각각 찾아 제14호 태풍 ‘찬투’ 대비현황 등 안전관리 사항을 점검했다.이번 안전경영활동에서 경영진은 연휴 기간 비상대응체계, 발전설비 관리사항 등을 집중 점검하고,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협력병원 연락체계 등 대응시스템을 면밀히 살폈다.이어 현장 근로자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재난재해 예방과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특히, 코로나19 확산세 지속에 따라 철저한 개인방역수칙 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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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기금 운용전문가 공개 모집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기금의 안정적 운용과 투자 다변화 등을 고려해 2021년도 제3차 기금운용본부 신입직원 공개 모집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기금운용본부는 이번 공모 과정에 투자 실무 경력에 제한을 두지 않을 예정이다. 채용 예정인원은 5명이며 필기시험·2단계 면접전형 도입 등 우수인재 선발을 위해 강화된 채용절차를 시행할 계획이다.기금운용본부는 전문적인 기금 관리·운용을 위해 금융·자산운용 분야에 경력을 갖춘 이를 대상으로 매년 2~3회 기금운용직 공개 모집을 실시해 왔다. 그동안 서류 및 면접전형 등의 채용 과정을 거쳐 적합한 경력을 갖춘 운용인력을 선발해왔으나, 올해 6월 규정 개정을 통해 투자 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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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남부발전 KY리더, 추석 거리두기 방역수칙 준수 소셜홍보
한국남부발전 대학생 서포터즈 KY(KOSPO Young) 리더들이 추석연휴에 대비, 방역수칙 준수 온라인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동아대학교 성수현 학생은 “추석 연휴 사랑하는 가족과 소중한 이를 위한 거리두기로 모두 웃는 안전한 추석을 만들자”고 했으며, 부경대학교 김언정 학생은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통해 내년 추석엔 가족과 함께 웃으며 어울리는 행복한 명절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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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2021 기상기후산업 박람회’ 우수기관 전시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기상청 주최로 진행되는 ‘2021 기상기후산업 박람회’에 발전·에너지분야 ‘탄소중립 및 ESG경영’ 우수기관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2021 기상기후산업 박람회’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선도를 위하여 온라인에서 개최되며, 기후변화 핵심기술/제품 소개 등을 온라인 전시하는 ‘기상기후관’과 탄소중립, 온실가스 감축 등 기후변화 관련 우수기업, 연구소 등을 전시하는 ‘기상ESG관’으로 구성됐다.남동발전은 이번 행사를 주관한 한국기상산업기술원의 초청으로 화력 발전사 중에서는 유일하게 기상 ESG관에 참여했다. 이 곳에서 ▴2050 한국남동발전 탄소중립 로드맵 ▴그 간의 온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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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폐공사,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손잡고 수출 중소기업 브랜드 보호 나서
한국조폐공사가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손잡고 우리 기업들의 브랜드 보호에 나선다.조폐공사는 지난 17일 중소기업유통센터와 ‘브랜드K 정품인증 라벨 제작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협약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서면) 방식으로 진행됐다.‘브랜드K’는 국가대표 중소기업 공동브랜드로, 대한민국에서 생산(Made in Korea)된 혁신기술 기반의 중소기업 소비재 명품 기업 203개사가 등록돼 있다. 조폐공사가 제조 공급할 정품인증 라벨에는 보는 각도에 따라 숨겨진 이미지의 색이 변하는 색변환잠상 기술이 적용돼 있다. 또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찍어 진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보안 QR솔루션도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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