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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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공공재개발 5곳 ‘원주민 재정착 방안’ 연구용역 진행
LH는 공공재개발 원주민 맞춤형 재정착 지원을 위해 ‘공적역할 강화를 위한 공공재개발 주거 및 생활안정방안 연구용역’의 착수보고회를 오는 27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LH에 따르면 이번 연구용역은 공공재개발사업 추진과정에서 원주민들의 재정착률을 높이고 주민들의 주거 및 생활안정 기반을 강화할 수 있는 종합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기존 재정착의 개념은 단순 사업대상지로의 복귀를 의미했으나, LH는 사업 준공 이후 주민들이 기존 생활지로 돌아와 새롭게 구축된 인프라로 더욱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구 여건, 원주민들의 사회·경제적 특성 등 다양한 요인들을 고려하고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원하는 지원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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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이재명 검찰 출두 촉구... 검사 명단 공개 “민주당 선동” 비판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이 26일 '성남FC 후원금 의혹'과 관련해 검찰로부터 소환 통보를 받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게 검찰 출두에 응할 것을 촉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위원장은 이날 SNS에서 "이 대표는 자신이 돈 잘 버는 유능한 변호사라고 자부해왔다. 법리를 잘 아는 변호사가 검찰 수사를 왜 이렇게 두려워하나"라며 "12월 28일 검찰에 출두해서 자신의 결백을 입증하라"고 전했다. 정 위원장은 또 민주당에서 이 대표 관련 사건들의 수사 검사 16명의 이름과 사진을 공개한 것을 두고 "'개딸들'(이 대표 지지자들)과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좌표를 찍어준 것"이라며 "사실상 전 당원들에게 검찰에 맞서 싸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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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MB 사면 대상 포함 비판... 국민 통합 저해 철회해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이명박(MB) 전 대통령이 연말 특별사면 대상으로 거론되는 것에 대해 정부를 비판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26일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이와 관련 "국민의 상식과 기대를 배신하는, 국민 통합에 오히려 저해되는 특혜 사면은 전면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윤석열 정부가 국민의 반대와 경고에도 불구하고 이 전 대통령의 사면을 끝내 강행하는 것 같다. 심지어 남재준 전 국정원장 같은 국정농단 정권의 핵심 인사들도 줄줄이 특사 명단에 올랐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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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8시간 추가근로제·안전운임제' 등 일몰법안 심의 돌입
여야가 올해 말로 종료되는 일몰 법안 연장 논의에 들어간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주호영,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지난 22일 내년도 예산안 처리를 합의하면서 이들 일몰 법안의 처리를 위해 28일 본회의를 개최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화물차 안전운임제를 골자로 한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 '8시간 추가연장근로제' 내용이 담긴 근로기준법 개정안, 건강보험의 국고 재정 지원을 위한 국민건강보험법 등이 대상으로 연내에 연장 처리되지 않으면 모두 효력이 상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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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당대회 일정 확정... 내년 3월8일 선관위원장 유흥수 위촉
국민의힘은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일정 등을 확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당 지도부는 26일 비상대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전당대회를 내년 3월 8일 개최하기로 의결했다. 정진석 비대위원장은 "결선투표를 도입해도 최종 (당 지도부) 결정은 3월 12일 이전에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전대 방식은 당초 변경 지침대로 '당원 투표 100% 반영'으로 확정했고 선거관리위원장에는 4선 의원을 지낸 유흥수 상임고문이 위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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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보건환경연구원, 독감바이러스 19.6% 검출 …‘독감 유행 본격화’
울산보건환경연구원 실험실 표본감시 결과 12월 3주 독감바이러스 검출률이 19.6%로 2주(9.1%)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해 지역 내 독감 유행이 본격화되고 있다.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호흡기바이러스의 유행 양상을 파악하기 위한 ‘유행성 감기(인플루엔자) 및 호흡기바이러스 병원체 감시사업’ 결과 현재 지역 내 파라인플루엔자바이러스, 보카바이러스,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등 다양한 호흡기바이러스가 검출되고 있으며 특히 독감바이러스의 상승세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울산지역에서 검출되는 독감은 A형으로 H3N2 유형이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독감의사환자분율(ILI)이 11월 4주 17.3명 → 12월 1주 30.3명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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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2022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7명 선발
부산 금정구(구청장 김재윤)는 지난 22일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업무 추진으로 적극행정 공직문화 확산과 구민 편익 증진에 기여한 2022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7명(최우수 1명, 우수 3명, 장려 3명)을 선발했다고 26일 밝혔다.금정구는 각 부서에서 추천한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1차 실무심사, 2차 온라인 구민 및 직원투표, 마지막으로 인사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쳤다.이들에게는 근무성적평정 가점과 특별휴가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기로 했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최우수’는 부산시 첫 온천천 보행자 진출입 원격제어시스템을 구축한 건설과 정성수 토목2팀장이 선정됐다. ‘우수’는 이원화되어 있던 공중화장실 관리체계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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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만 의원, 2023년 기장군 국비 1266여억 원 확보
국민의힘 정동만(부산 기장군)의원 24일 새벽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내년도 정부 예산안이 통과돼 기장군 주요 사업 추진에 필요한 국비 1,266여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방사선 의과학 관련 사업들이 대거 포함돼 동남권의과학산업단지가 한층 더 발전될 것으로 기대되며 연안환경 보호 및 생활인프라 개선, 문화 자원의 안전한 보존 등을 위한 사업 예산들도 반영됐다.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수출용 신형연구로 개발 및 실증 502억원 ▲원전해체연구소 건립 183.8억원 ▲중입자가속기 구축지원 38.53억원 ▲방사성동위원소 융합연구 기반구축 72.5억원 ▲파워반도체 소자제도 전문인력 양성 24억원 ▲ICT기반 방사성의약품 헬스케어센터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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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5만 8448명...위중증 592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증가세는 주춤하나, 위중증 환자가 약 4개월 사이 가장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5만 8448명 늘어 누적 2865만 9055명이 됐다고 밝혔다.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6만 6211명보다 7763명 감소했으나,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592명을 기록했다. 지난 8월 29일 이후 약 4개월 만에 가장 많은 숫자다.지역별 확진자 수는 경기 1만 6445명, 서울 1만 508명, 부산 3991명, 경남 3739명, 인천 3638명, 경북 2576명, 대구 2486명, 충남 2337명, 전남 1768명, 전북 1856명, 광주 1709명, 대전 1704명, 충북 1828명, 강원 1262명, 울산 1477명, 제주 560명, 세종 525명, 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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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환경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14001 인증 획득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가 지난 15일 로이드인증원으로부터 본사, 사업소, 비축기지 등 27개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ISO14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aT에 따르면 ISO14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환경경영시스템 국제규격으로 기업 경영활동 전반에서의 환경 위험성 식별과 지속적인 개선 활동의 이행 체계를 심사해 인증 여부를 결정한다.공사는 지난해 공공기관 최초 국제기후행동협의체 SBTi에 가입해 2050 탄소중립 의지를 표명한 이후, 이번 환경경영시스템 인증 획득으로 글로벌 환경경영 체계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특히 ▲ 비축기지 친환경 암모니아 냉매 도입 ▲ 비축농산물 포장재 재사용 확대 ▲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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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한수원, 금융기관과 원전금융 '팀 코리아' 업무협약 체결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정승일, 이하 한전)과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은 지난 23일 산업은행 본점에서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무역보험공사 등 국내 정책·민간금융기관과 해외원전 수출사업 공동 금융지원 협력을 위한 '원전금융 팀 코리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전, 한수원은 정책·민간금융기관에 해외 원전수출 사업 발굴 및 관련 금융조달에 필요한 사업 정보를 제공하고 정책·민간금융기관은 원전수출 사업에 대한 금융조달 참여 및 지원을 통해 향후 해외원전수출 사업 추진과 금융지원을 위한 협력 기반을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본 업무 협약은 지난 8월 출범한 원전수출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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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공무직노조, 6년 연속 무분규 임금협약 타결
국회사무처(국회사무총장 이광재)와 공무직근로자 노동조합이 6년 연속으로 무분규 임금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국회사무처에 따르면 기관과 공무직노조 측은 장기간의 경제위기 속에서 국회가 고통을 분담하고 정부의 인건비 지침을 존중하는 취지에서 2022년도 기본급 2.0% 인상에 합의했다.정부의 공공기관 전반의 인건비 감축 기조 속에서 올해 소비자물가상승률은 1998년 이후 24년 만에 가장 높은 5.1%를 기록하는 등 교섭을 시작한 이래 최악의 여건이었으나, 국회사무처와 공무직노조(한울타리공공노동조합)는 공무직근로자에게 공무원과 차별 없는 명절상여금과 가족수당을 지급할 수 있도록 '국회사무처 공무직근로자 처우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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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 의원, 2023년 울산 북구 주요 국비 예산 국회 증액 101억, 총 2611억 원 반영
더불어민주당 이상헌(울산 북구)의원이 2023년도 예산안이 본회의를 통과해 3조 3000억원 가량의 울산 주요 국비 예산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본예산과 함께 다음 주에 8,000억 규모의 보통교부세까지 확정되면 울산은 국비 4조 원 시대가 열리게 된다.이상헌 의원은 지역의 유일한 야당 국회의원으로, 지역의 국비와 현안관련 5개 상임위원장과 예산결산심사위원장도 민주당인 만큼 막후 역할의 중요성이 강조됐다.이번에 이상헌 의원이 노력으로 추가 증액된 사업은 △전기·수소차 핵심부품 및 차량 안전성 확보 지원사업, △수소전기차 안전인증센터 구축, △농소~외동 국도건설, △농고~강동간 도로개설 등 4개 사업의 예산이다. 이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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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 방공포대 이전 예산 국회 본회의 통과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의원(광주 서구갑‧국방위원회)은 24일(토) 무등산 방공포대 이전 기본설계비 예산 3억 9000만원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송 의원 측에 따르면 송의원은 당초 정부안에 없었던 무등산 방공포대 이전 예산을 국방위 예산심사 과정에서 추가 반영, 최종 통과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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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기장형 미역 종자생산 연구성과물 어업 현장 배분
부산 기장군 수산자원연구센터(이하 '기장연구센터')는 22일 2022년 고리본부 사업자 지원사업으로 추진한 연구성과물인 미역 종자 600틀을 어업현장에 배분했다고 23일 밝혔다. 기장연구센터는 올해 초 고리원전 사업비 4천만원을 지원받아, 영양 배양액 적용, 배양 수온 조절 장치 및 가이식 시설 보완을 했다. 이를 통해 미역 종자 품질 향상을 위한 실내 배양과 최적의 해상 가이식 방법을 연구한 결과 미역 종자 600틀 생산에 성공했다.기장연구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수온이 본격적으로 하강하는 11월에 평년보다 따뜻한 기후가 지속되어 미역, 다시마의 성장이 더디고 일부 대량폐사가 발생하고 있는 어려운 시기인 만큼, 우리 연구센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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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송정천 산책로 조성공사 3단계 추진 중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송정천(기장군 기장읍 내리 일원) 산책로 조성 및 편의시설 설치를 위한 ‘송정천 산책로 조성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송정천 산책로 조성사업’은 단절돼 있던 산책로를 연결하고 송정천 주변의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지역 밀착형 산책로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기장군은 2021년부터 사업비 3억 3천만원을 우선 투입해 ‘1단계 사업’으로 굿거리공원 ~ 내리 휴먼시아아파트 구간(L=1.2km)의 산책로 정비를 완료했다.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사업비 1억 1천만원을 추가로 투입해 ‘2단계 사업’으로 내리휴먼시아아파트 ~ 오신마을 구간(L=261m)의 산책로 연결을 완료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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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혜 가스공사 사장, “신뢰와 화합의 노사관계 이끌 것!”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지난 22일. 공공운수노조 가스공사지부와 노사 합의를 거쳐 ‘2022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과 신홍범 공공운수노조 가스공사지부장은 7차례의 실무교섭 및 2차례 본교섭 끝에 정부지침 상 총 인건비 인상률 내에서 2022년도 임금인상을 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최연혜 사장은 “취임 후 첫 노사 합의 사인인 임금 인상안을 원만히 합의하게 돼 무척 기쁘다”며, “노동조합은 중요한 경영 파트너이자 한 배를 타고 거친 바다를 헤쳐 나갈 동지인 만큼, 끊임없는 소통으로 신뢰와 화합의 노사관계를 이끌겠다”고 말했다.가스공사 노동조합은 신임 사장 선임 절차에 대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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