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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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여권 ‘안보 포퓰리즘’ 행보 지적... 민생 집중 당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최근 여권에서 나오는 안보 집중 정책 방향에 대해 ‘포퓰리즘’에 집중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1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여당이 민생보다는 내부 결집용 안보 포퓰리즘에 집중하는 것 같아서 참으로 안타깝다"며 "안보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국가의 작용인데 안타깝게도 국민의 삶과 안전을 위태롭게 하는 방향으로 잘못 작동되고 있다"며 밝혔다. 이 대표는 또 "민생경제가 혹독한 시련에 직면하고 있다"며 "정부·여당에서도 민생에 좀 더 집중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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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용노동청, 유관기관 합동 '2022년 부산지역 안전大전환 캠페인'
부산지방고용노동청(청장 양성필)은 10월 14일 오전 8시부터 1시간 동안 연제구 연산로터리 일원에서 부산광역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 민간재해예방기관(대한산업안전협회 부산지역본부 등) 유관기간 관계자들과 합동으로 ‘2022년 부산지역 안전大전환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사고사망 절반으로! 국민안전 두배로!’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50여 명이 참석해 부산지역의 안전보건문화 정착과 사업주 및 근로자들의 안전의식 고취에 나섰다.참석자들은 어깨띠를 두른 후 현수막 및 피켓을 이용한 안전캠페인을 전개하고, 출근시간대의 근로자와 시민들에게 생활 속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마중물(물티슈, 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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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 저작권신탁단체간 관리수수료 제각각…“콘텐츠IP산업 육성에 저해”
이상헌 의원은 저작물 사용료에 대한 신탁관리단체의 관리수수료 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했다.저작권자로부터 저작물을 신탁 관리하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음저협), 함께하는음악저작인협회(함저협) 등 신탁관리단체의 공연, 방송, 음반, 영화 등 항목별 관리수수료가 제각각 이라는 이유에서다.14일 이상헌(울산북구)의원이 문체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음저협의 관리수수료율이 함저협 보다 무대공연 사용료는 1%, 영업장 사용료는 7~8%, 백화점 등 공연사용료 1%, 방송사용료는 4% 높았다.또한 저작권자(작사자 및 작곡자 등)가 저작권 관리를 위탁하고 저작권료를 분배받기 위해 협회와 신탁계약 체결을 위한 신청비용 또한 음저협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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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그린벨트 불법 적발 5년 사이 2배 늘었지만 원상복구는 제자리걸음"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개발제한구역(일명 그린벨트) 관리가 낙제 수준인 것이 수치로 드러났다.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이 그린벨트 구역이 지정된 전국 14개 광역 지자체로부터 받은 ‘개발제한구역 불법 관리 현황’에서 그린벨트 구역 안의 불법행위에 대한 적발 건수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2배 가까이 늘었지만 이행강제금 부과건수와 이행강제금 부과 이후 원상복구 건수는 제자리걸음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14일 밝혔다. 용혜인 의원은 “개발제한구역 관리 실태에 대한 감사원의 감사가 필요하고, 지자체가 원상복구를 강제할 수 있도록 행정대집행의 법령 근거를 조속히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개발제한구역 지정이 없는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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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방산주식' 관련 이재명 대표 국회 윤리위 제소
국민의힘이 14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할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국민의힘 김미애 원내대변인과 김희곤 원내부대표는 국회 본관 의안과에 이 대표에 대해 방산업체 주식 보유에 따른 이해충돌방지 의무 위반으로 징계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양금희 당 수석대변인은 "이 대표는 국방위를 선택하지 않거나, 국방위에 배정되었을 때 바로 매각 또는 백지신탁 해야 했다"며 "명백한 이해충돌방지법 위반"이라고 제소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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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호 "개인정보위 징계권고 이행한 지자체 단 3곳에 그쳐"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가 출범한 이후 의결한 징계권고에 대해 실제로 징계를 실시한 지방자치단체가 단 3곳(옹진군청,강원도청, 수원시청)에 그친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재호(부산 남구을)의원이 개인정보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개인정보위가 출범 이후 개인정보보호 법규 위반에 대해 징계권고를 내린 건수는 총 13건이었다고 14일 밝혔다. 권고의 대상인 13개의 개인정보처리자는 모두 지방자치단체였다. 그런데 13개 지자체 중 징계권고를 이행한 곳은 단 3개에 그쳤고, 10개 지자체는 징계를 실시하지 않았다.2021년 9월, 개인정보위는 안전의무조치를 위반한 9개 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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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정감사 2주차 일정 마무리... 정무위 등 12곳 감사 진행
국회가 14일 국정감사 2주차 일정을 마무리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문화체육관광위원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등 12개 상임위별로 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문체위에서는 '성남FC 후원금' 논란과 관련해 여야의 공방전이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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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호 "서울에 무신고 숙박업소 난립해도 3년간 적발은 겨우 23곳"
서울시에 오피스텔, 원룸 등을 개조한 무신고 숙박 시설과 내국인 불법 영업이 만연해도 그에 대한 적발은 미비하다는 지적이다. 정부의 특례허가를 받은 공유 숙박 플랫폼‘위홈’에 등록된 업소를 제외하고는 현행법상 주거지 일부를 타인에게 빌려주는 공유 숙박은 내국인을 대상으로 할 수 없다.관광진흥법에 따른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도 오피스텔, 원룸이 아닌 아파트, 다세대 주택 등을 활용해 사업자 등록 뒤 외국인 손님만 받을 수 있으며, 내국인 대상으로의 숙박 제공은 불법이다.1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최인호(부산 사하갑)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서울시에서 무신고 숙박 업소로 적발된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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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우 의원, 공익신고 유도 위해 보상금 한도 제한 삭제 주장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용우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시정)은 13일 공익신고 보상금 상한금액을 없애서 공익신고를 활성화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의 주장은 권익위·보훈처·보훈복지공단·독립기념관·88관광개발 국정감사에서 나왔다. 미국의 공익신고제도처럼 포상 상한을 없애 감소세인 국내 공익신고를 활성화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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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현역 63명 회원 '민들레' 내달 첫 모임 개최
국민의힘 현역의원(115명)의 절반이 참여하는 '민들레' 모임이 내달 초 첫 행사를 개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들레 모임 간사 이철규 의원은 13일 "11월 첫번째 또는 두번째 주에 모임을 하려 한다"고 밝혔다. 민들레 모임은 의원들이 '생활 밀착형' 정책을 논의해 윤석열 정부의 비전을 뒷받침한다는 취지로 형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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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스마트 쉼터 ‘미세먼지 프리존’ 운영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도산대로 및 학동로 구간에 미세먼지 프리존 셸터 20개 설치를 완료하고, 11일 도산대로 씨네시티 버스정류소 셸터에서 오픈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프리존 셸터는 버스정류장 부근에 설치된 공기정화 및 살균 시스템 등을 갖춘 편의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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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전통문화예술 공연 ‘풍류 2022’ 개최
서울 강서구(구청장 김태우)는 오는 15일과 12월 3일 전통문화예술 공연 ‘풍류 2022’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획공연 ‘풍류’는 수준 높은 공연으로 주민들에게 전통문화예술의 멋과 흥을 느끼게 하고, 모든 세대가 어울릴 수 있는 화합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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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2030을 위한 청년페스티벌’ 개최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14일부터 16일까지 ‘2030을 위한 청년페스티벌’을 금천구청 일대와 청춘삘딩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기간 △ 청년커뮤니티 축제 ‘SAME DIFFERENCE’ △ 문화예술 체험의 장 ‘청춘삘딩 쉬는날’ △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2030을 위한 보이는 라디오’ 등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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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고질 체납차량 집중 단속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10월부터 2개월간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차량에 대해 집중 단속해 번호판을 영치한다고 밝혔다. 번호판 영치는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하거나 주정차위반 과태료 등 차량 과태료를 체납하고 60일 이상 경과해 그 합이 30만원 이상인 경우에 대상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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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 차세대 개도국 스포츠 행정가, 광명스피돔 체험 행사 진행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주사업총괄본부는 지난 7일 광명스피돔(경륜본장)에 개도국 스포츠행정가 교육과정(Dream Together Master, 이하 DTM) 학생 36명을 초청해 경륜ㆍ경정사업을 소개하고 체험하는 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2013년부터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서울대학교가 함께 운영해온 석사학위 과정으로 국제무대에서의 한국 스포츠외교 영향력을 강화하고 개발도상국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그간 이 과정을 통해 162명의 졸업생을 배출해냈다. 이날 행사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서울대학교 국제스포츠행정가양성사업단(단장 강준호)에서 선진화된 한국의 스포츠베팅산업 발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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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오는 20일 '2022 쿠리하라배 특별경정' 주인공 탄생
경정 42회차인 오는 19일과 20일 미사리경정장에서 ‘2022 쿠리하라배 특별경정’을 개최한다. 쿠리하라배 특별경정은 한국 경정의 스승이자 대부격이라 할 수 있는 쿠리하라 고이치로의 업적을 기념해 펼쳐지는 대회로 2003년 시작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특별한 대회다. 이미 칠순을 넘긴 쿠리하라는 일본 경정에서 31년간(1966∼1999년 활동. 총 우승상금 약 110억원) 최상위권 선수로 활약을 했었다. 1999년 은퇴 후 일본 경정계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다 2001년 8월 대한민국 경정의 안정적 출범을 위해 경정훈련원 교관으로 부임하게 된다. 쿠리하라는 기반시설을 비롯해 경정에 대한 정보가 부족했던 대한민국에 본인의 사비까지 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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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연승 임채빈' 언제까지 갈까?
‘벨로드롬의 타노스’ 임채빈의 연승행진이 도저히 멈출 것 같지 않은 기세다. 작년 9월 17일부터 시작된 임채빈의 우승기록은 해를 넘어 지난주(10월9일) 일요결승까지 무려 78연승째다. 이는 그동안 불멸의 기록으로 여겨졌던 정종진의 50연승에 무려 28승을 더한 수치다.그저 100연승도 가능하지 않을까? 또는 숫자(기록)보다 누가 과연 한번쯤 제동을 걸 것이냐 정도다. 경륜도 명백히 스포츠 산업인데 흥행에 있어 일부 저해 요소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뻔한 스토리 뻔한 결말은 식상하다는 인식이 강하기 때문이다.이 가운데 지난주 임채빈의 연승을 저지할 수 있는 유일의 대항마로 꼽히는 정종진의 패배는 보는 이들에게 적잖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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