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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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나경원 불출마 결정에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서 결정 존중”
국민의힘 당권주자로 나선 김기현 의원이 25일 나경원 전 의원의 전당대회 불출마 소식에 "어떤 결정을 하든 책임 있는 정치인으로서의 결정으로 존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의원은 이날 서울 용산구에서 설 연휴 쓰레기 재활용 분리 작업 봉사활동 후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나 전 의원이 여러가지 숙고 끝에 자신이 의미를 담은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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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순방 후 첫 국무회의 주재... 순방 성과 공유
새해 첫 해외 순방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귀국 후 첫 국무회의를 통해 공식 업무를 재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제4회 국무회의를 주재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차관회의 심의를 마친 법률안과 대통령령안 등 7개 안건에 대한 심의·의결을이 이뤄질 예정이다.또 순방에서 돌아온 후 첫 회의인 만큼 관련 성과를 공유하고 후속 조치에 대해 지시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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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검찰 출석 앞두고 '대장동 배임 의혹' 대응책 고심... 당 차원 대응 전환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오는 28일 검찰 출석을 앞두고 설 연휴 기간 대응책 마련에 집중한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검찰은 위례·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과 관련해 이 대표의 배임과 부패방지법 위반 혐의 등을 주장할 예정이다. 이에 이 대표는 "민간이 아닌 공공 개발을 해서 그 이익을 조금이라도 환수하려고 노력했다"며 "(그 이익을) 성남시민을 위해 환수한 게 배임죄인가"라고 반문했다. 이 대표는 변호인과 의견을 주고받으며 서면 진술서를 충실하게 작성하는 데도 공을 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당내에서는 이 대표가 이번 검찰 조사를 마치고 나면 검찰에 대한 당 차원의 대응도 전환점을 맞아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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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난방비 급등 관련 취약계층 지원 필요”... 정부여당에 협조 요청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최근 급등한 난방비로 인한 어려움을 겪는 취약 계층에 대한 지원 필요성을 제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25일 국회 최고위원 회의에서 "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엄청난 강추위 때문에 국민들께서 난방비 폭탄을 맞고 있다"며 "정부의 소액 에너지 바우처 지원예산이 있긴 한데 이번에 대폭 늘려서 취약 계층에 난방비 지원을 신속하게 해주실 것을 정부에 요청하고, 또 여당에 협의를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고유가 등에 따른 정유사들의 실적 호조를 거론하면서 "과도한 정유사들의, 에너지 기업들의 영업이익 부분은 유럽에서 채택하는 것처럼 횡재세까지는 아니더라도 현행 있는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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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윤 대통령 'UAE 적 이란' 발언 강력 비판... 외교·안보 위협 평가
더불어민주당이 'UAE(아랍에미리트)의 적은 이란'이라고 한 윤석열 대통령의 순방 중 발언에 대해 비판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영환 원내대변인은 24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이란 외무부는 이 발언에 대해 '한국 정부는 실수를 바로잡으려는 의지를 보였지만 불충분했다'고 밝혔다"면서 "국민의 깊은 우려가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적을 줄이고 친구를 늘리는 것이 외교의 기본인데, 윤 대통령은 적을 늘리는 외교를 하고 있다"며 "언제까지 초짜 대통령의 초보적인 실수로 첨예한 외교 관계에서 국격과 국익이 멍드는 것을 보아야 하나"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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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장고 끝 전당대회 불출마 가닥... 기자회견 진행
설 연휴간 국민의힘 전당대회 최대 이슈였던 나경원 전 의원의 출마여부는 결국 불출마쪽으로 가닥이 잡혔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나 전 의원은 측근 인사들과 숙고를 거듭한 끝에 이같이 결론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나 전 의원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전당대회 관련 입장을 발표한다. 앞서 나 전 의원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장관급) 시절 '헝가리식 저출산 대책' 발언으로 대통령실과 마찰을 빚다가 결국 직에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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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총 금정구지회 부곡3동분회, 새해도 반찬 나눔으로 어르신 안부 확인
부산 금정구(구청장 김재윤) 한국자유총연맹 금정구지회 부곡3동분회(위원장 윤성애)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독거노인 세대에 반찬과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자유총연맹은 반찬을 나누면서 아픈 곳과 필요한 물품은 없는지 혼자 거주하는 어르신의 안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윤성애 위원장은 “회원들과 힘을 모아 주민들의 행복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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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파경보에 24시간 상황실 가동
서울 전역에 한파경보가 내려지며 서울시는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24시간 대응체계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은 상황총괄반, 생활지원반, 시설복구반, 구조·구급반, 재난홍보반 등 총 8개 반으로 구성되며 상황 모니터링과 대응 활동 관리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시와 함께 25개 자치구에서도 상황실을 운영하고 방한·응급 구호 물품을 비축하는 등 한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할 예정이다.시는 모바일 '서울안전누리'와 '서울안전'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한파 관련 행동 요령을 전파하고 실시간 재난 속보를 제공한다. 또 급격하게 기온이 떨어지면서 난방기기 사용이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되는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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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1만 6624명..."일요일 15주만에 최소"
코로나19 재유행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 6624명 늘어 누적 2999만 9529명이 됐다고 밝혔다.이는 일주일 전인 지난 15일 3만 2560명 보다 1만 5936명, 2주 전인 8일 4만 6742명보다 3만 118명 줄어든 수치다. 일요일 발표 기준 10월 9일의 1만 7646명 이후 15주 만에 가장 적다.지역별 확진자 수는 경기 4145명, 서울 2315명, 경북 1052명, 경남 1044명, 대구 1028명, 인천 938명, 충남 798명, 부산 888명, 전북 677명, 광주 647명, 전남 635명, 충북 570명, 대전 467명, 울산 459명, 강원 451명, 제주 341명, 세종 159명, 검역 10명이다.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460명으로 전날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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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환 의원 "설 연휴 택배·상품권 소비자 피해 심각"
#설 선물로 회사에서 백화점 모바일 상품권을 받은 A씨는 유효기간이 경과해 판매자에게 환급을 요구하였으나, 해당 상품권은 기업 간 거래로 발행되었고 A씨는 무상제공 받은 것이므로 환급이나 기간 연장이 어렵다는 답을 들었다.#B씨는 지인이 운영하는 가게로 명절선물세트를 보내기 위해 택배사업자에게 배송을 의뢰하였고, 택배기사는 가게 문이 닫혀 있고 받는 사람과 연락이 되지 않자 가게 앞에 물품을 두고 갔다. 물품이 분실되었다는 연락을 받아 사업자에게 배상 요구했으나 배송 완료되었다며 거부 당했다.설 명절 전후 물량이 급증하는 택배와 상품권 관련 소비자 피해·불만 건수가 증가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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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진표 의장, 현대자동차 인도네시아 공장 시찰
김진표 국회의장은 지난 20일 오전(현지시간) 자카르타 남동쪽 약 40km 델타마스 자동차산업단지에 위치한 현대자동차 인도네시아 공장을 격려 방문했다. 김 의장은 "현대차가 3년 내에 인니와 아세안 시장의 허브 생산기지가 되길 바란다"며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현대차 인니 공장은 인니 및 아세안 자동차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설립된 완성차 공장으로, 지난해 3월부터 인니産 첫 전기차인 아이오닉5 등 총 4개 차종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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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울산시당, 언양장· KTX 울산역 방문 설 명절 인사
정의당 울산시당은 계묘년 설 명절을 맞아 1월 20일 언양장과 KTX역을 찾아 설날 차례상 준비로 분주한 시민들과 코로나19 이후 조금 완화된 분위기 속에서 오랜만에 가족을 찾아 귀성길에 나설 시민들을 만나 새해인사를 했다고 밝혔다. 정의당 울산시당 박대용 위원장은 “누군가를 제거해야 만족하는 정치에 양당 모두 정신이 팔려 고금리, 고물가, 주거불안 시대. 민생이 위기인 시대에 아무도 민생을 챙기지 않는다”며 “민생을 챙기는 정당은 오직 정의당 뿐이다. 아직은 힘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서민의 정당. 정의당을 많이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아울러 “일하는 사람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정의당이 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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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 의원, 설 명절 맞아 지역 전통시장·소상공인 민심 청취
더불어민주당 이상헌(울산 북구)국회의원은 계묘년 설날을 맞아 20일 호계시장을 비롯한 지역의 소상공인과 경로당 등을 방문해 명절 민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상헌 의원은 “감염병으로 어려운 고비를 넘기려 하니 대내외적으로 또한번 어려운 고비가 기다리고 있다”면서“이런 시기일수록 서민들과 소상공인을 비롯하여 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의 어려움이 더욱 가중되는 만큼 지역 모두가 힘을 모아 서로를 배려해 나가는 따뜻한 마음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이 의원은 또 “임대료와 공공요금 인상으로 소상공인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고 전기세와 난방비 인상으로 힘겨운 이웃들에게 경제적인 부담이 가중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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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반기문 재단과 '저탄소 식생활 글로벌 그린푸드 데이' 논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김춘진 사장이 지난 19일 ‘보다나은미래를위한 반기문재단’의 반기문 이사장(전 UN사무총장)을 만나 지난 9월 개최된 ‘저탄소 식생활 글로벌 그린푸드 데이 비전 선포식’의 축사에 함께한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20일 밝혔다. aT는 반기문재단에 먹거리 차원의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 동참 등 ESG실천으로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함께 힘을 모아줄 것을 요청했다.이에 대해 반기문 이사장은 “UN사무총장과 대통령 직속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 등을 거치며 기후와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노력해왔다”면서, “공사가 기후위기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든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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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 광주송정역에서 안전 및 청렴 캠페인 실시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는 안전한 철도 이용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광주송정역에서 철도 안전 및 청렴 캠페인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이날 호남본부는 광주송정역 철도 이용객들에게 철도건널목 우선 정차, 선로 주변 전차선 주의 등 철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을 적극 홍보했다.또한 안전 및 청렴 문구가 새겨진 방한 물품을 배부하며 공단의 클린이미지 제고를 위한 활동도 함께 전개했다.국가철도공단 유성기 호남본부장은 “지속적으로 홍보 캠페인을 시행해 철도 안전문화 조성과 시민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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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경영진, 설 연휴 대비 현장안전경영 실시
한국동서발전이 20일 계묘년 설 연휴를 앞두고 김영문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전국 사업소 현장을 돌며 안전경영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동서발전 경영진은 당진·울산·동해·일산·음성·신호남 본부를 방문해 설 연휴 기간동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위험요인을 점검·조치하고,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발전소 현장에서 수고하는 동서발전 직원과 협력사 근로자들을 격려했다.김영문 동서발전 사장은 이날 오전 10시 울산발전본부를 찾아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설비 관리대책 △비상상황 보고·대응 전략 및 체계 △응급환자 발생상황 대응 시스템 점검 등 겨울철 비상상황 대응 전략을 확인했다.이어 동서발전 설비부서와 안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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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김회천 사장, 현장안전경영 시행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은 설 명절을 맞아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발전소 현장안전경영을 시행했다고 20일 밝혔다.남동발전 김회천 사장은 이날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발전본부를 방문해 발전소 현장의 안전상태 및 비상복구체계를 점검하고, 중앙제어실을 방문해 교대근무 직원들을 격려하는 등 현장안전활동을 펼쳤다.한국남동발전은 겨울철 전력수급 대책기간이 종료되는 오는 2월 28일까지 김회천 사장을 비롯해 안전기술부사장, 신사업부사장, 경영지원본부장 등 경영진과 본사 처실장들이 각 사업소를 방문해 현장안전경영을 펼칠 계획이다.김회천 사장은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임을 늘 명심하고, 협력기업과의 원활한 소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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