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경기도농업기술원, 벽면녹화용 식생 패널 상품화 실증 추진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개발한 선인장, 다육식물에 적합한 벽면녹화 식생 패널이 제품화에 성공해 현장에서 실증 실험에 나선다. 경기도농업기술원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는 월곶동행정복지센터, 파주장단콩웰빙마루센터 등 8개소에 벽면녹화 식생 패널을 설치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이곳에 다양한 선인장, 다육식물을 심어 소비자와 관리자의 반응조사를 통해 제품을 개선할 예정이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2021년부터 연구해 개발한 ‘벽면녹화 식생 패널’은 실내와 실외의 벽면에 부착하여 식물을 심고 가꿀 수 있는 패널로 건물 벽면, 도심공원 등의 조경이 필요한 곳에 원하는 크기로 조립하여 사용할 수 있다. 2011년에 개발한 기존 제품은
-
경기도,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 가평군 토론회 개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추진 중인 경기도가 도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한 공론의 장인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시군별 토론회’를 포천시에 이어 가평군에서 열었다. 경기도는 22일 음악역1939 뮤직홀에서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서태원 가평군수, 최정용 가평군의회 의장 및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가평군 토론회'를 열고 지역주민과 소통에 나섰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환영사에서 “가평군은 수도권 최고의 자연환경에도 불구하고 수정법, 한강수계법 등 중첩 규제로 낙후된 생활환경에 인구 유출이 가속화되어 인구소멸 위험지역이라는 참담한 현실을 마주하고 있다” 라면서 “경기북부 분리
-
민주당 혁신위, 불체포특권 포기·체포안 가결 당론 요구
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회는 23일 "민주당 (국회의원) 전원이 불체포특권을 포기하는 서약서를 제출하고 향후 체포안 가결을 당론 채택할 것을 당에 요구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혁신위는 이날 국회에서 비공개로 연 2차 회의에서 이 같이 결정했다고 혁신위 윤형중 대변인이 밝혔다. 아울러 혁신위는 정식 명칭을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김은경 혁신위원회'로 결정했다.
-
외국인 투표권자 78% 중국 국적…中은 우리에겐 투표권 안줘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부산 남구갑)이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23일 밝혔다. 개정안은 상호주의 원칙에 맞춰, 대한민국과 조약 등에 따라 투표권을 부여한 국가의 국민에겐 선거권을 부여하고, 체류 등 그 자격에 대해선 국가 간 조약이 정한 바에 따라 대통령령에 규정토록 하는 것이 골자다. 현행법은 영주권 취득 후 3년이 경과한 외국인에게 지방 선거의 투표권을 부여하고 있다. 외국인 투표권은 김대중 정부 당시 세계화 과제로 처음 논의가 시작돼 2005년 일본 정부의 재일 교포의 참정권 유도를 위해 법 개정이 이뤄졌다. 외국인 참정권이 처음 부여된 2006년 제4회 지방 선거엔 외국인 유권자는 6726
-
부산 기장군, 사회적 고립 위험가구 발굴과 지원 실태조사 추진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적극적인 사회적 고립 위험가구 발굴과 지원을 위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1인가구 실태조사’를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고립 위험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정책 욕구에 대응하기 위해 6월부터 오는 12월 말까지 진행한다. 조사 대상자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 등을 통해 파악한 중장년(만 50세~64세)과 거주 취약지 1인가구 등 7천여 명이며, 사전 안내문을 발송한 후 전화 상담과 방문 조사를 병행한다. 또한 대상자의 주거‧경제‧건강‧사회적 관계망을 분석해 가구 취약도와 사회적 고립도에 따라 고‧중‧저 위험군으로 분류하고, 심층상담을 통해 긴급복지 등 공적 급
-
김태호 외통위원장, 아시아소사이어티 관계자와 간담회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한미 외교안보 분야 싱크탱크 간 교류를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김태호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은 6월 21일 다니엘 러셀 아시아소사이어티 정책 연구소 국제 안보 및 외교 부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미중 경쟁 등 최근 국제 현안과 한미동맹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22일 밝혔다. 간담회엔 이재정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과 최형두 의원을 비롯해 김성환 동아시아재단이사장, 박태호 前 통상교섭본부장도 참석했다. 김태호 위원장은 “미중 경쟁은 지정학적(geopolitic), 지경학적(geoeconomic) 문제와 생존권 문제가 달려 있다”라고 평가하면서, 향후 대만해협 갈등 가능성에
-
에스알, “외국인 관광객도 해외카드로 SRT 예매 가능”
앞으로 외국인 관광객도 해외발행 신용카드를 사용하면 온라인에서 SRT 예매를 결제할 수 있게 된다. SRT 운영사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외국인 관광객 국내여행 교통편의 향상을 위한 협력사업을 통해 23일부터 해외발행 신용카드로 온라인에서 SRT 예매를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에스알에 따르면 해외카드 온라인 결제 서비스는 SRT 예약·발매 홈페이지뿐 아니라 SRT 앱에서도 이용할 수 있어 외국인도 모바일로 편리하게 SRT 승차권을 구매할 수 있다. 또 SMS문자, 메일 등 2차 인증을 통해 본인확인을 거쳐 승차권을 결제할 수 있어 외국인이 여행 중 카드 도난·분실 시 안정성도 보장받을 수
-
김기현, ‘의원 10% 감축안’ 포퓰리즘 평가에 “세금 절약 효율이 포률리즘이면 맨날 하겠다”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23일 자신이 제시한 '국회의원 10%(30명) 감축안'을 두고 야권에서 포퓰리즘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데 대해 역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SNS에 "국회의원 정수를 10% 줄이자는 저의 제안을 두고 야당이 '포퓰리즘'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민망하고 좀스러운 반응이 아닐 수 없다"며 "폐쇄적 진영논리에 갇힌 퇴행적 반(反)개혁 세력의 견강부회"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 정수를 줄여 세금을 절약하고 효율적으로 일하자는 것이 포퓰리즘이라면, 저는 그런 포퓰리즘을 맨날 하겠다"고 강조했다.
-
정부, 상생협력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납품대금 연동제 '90일 이하'·'1억원 이하' 계약은 적용 예외
정부가 납품대금 연동제의 적용 예외 사유가 되는 단기계약 기준은 90일로, 소액계약 기준은 1억원으로 각각 정한 내용을 오는 10월 4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는 2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상생협력법 시행령 개정안을 오는 8월 2일까지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납품대금 연동제는 원청업체와 하청업체 간 거래에서 원자재 가격 상승분이 납품대금에 반영되도록 하는 것으로 연동제의 적용 예외가 되는 단기계약은 수·위탁 거래 기간이 90일 이내인 계약으로 정해졌고, 소액계약은 납품대금이 1억원 이하인 계약으로 규정됐다.
-
정부, 백선엽기념재단 출범... 초대 이사장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
정부가 6·25전쟁 영웅 고(故) 백선엽 장군을 기리기 위한 '백선엽장군기념재단'을 출범했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가보훈부는 지난 12일 보훈부 소관 비영리단체인 백선엽장군기념재단 설립이 승인돼 오는 30일 재단 창립식을 서울 공군회관에서 개최한다. 재단 초대 이사장은 현재 대통령 직속 국방혁신위원회 위원이기도 한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이 맡을 예정이다.
-
김기현, 홍대서 '대학생 패키지 지원 발표 쇼케이스' 개최... 청년정책 소개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23일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 인근 공연장에서 '대학생 패키지 지원 발표 쇼케이스'를 열고, 청년세대를 위한 종합 정책을 발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발표에서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면제 확대를 비롯해 '천원의 아침', '예비권 3권 보장', '토익 유효기간 5년 확대' 등의 정책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철규 사무총장과 박대출 정책위의장, 국회 교육위원회 여당 간사 이태규 의원, 장예찬 청년최고위원 등이 참석하고, 대학생 30여명이 함께한다.
-
이재명, 강릉서 현장최고위 주재... 민생경제 정책 대정부 공세 전망
더불어민주당이 23일 강릉의 한 호텔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재명 대표는 이날 현장 최고위에서 정부·여당의 민생경제 대처를 강조하며 비판의 수위를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 대표와 당 지도부는 이어 호국보훈의달을 맞아 공군 제18전투비행단을 찾아 군 장병들을 격려한다.
-
수자원공사, 녹조 저감 총력지원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윤석대, K-water)는 여름철 녹조가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구간을 중심으로 녹조 저감 및 녹조 발생 대응력 강화를 위한 종합적인 녹조 관리를 수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올해는 폭염과 일 최대 27.2℃의 이상고온으로 지난 8일 첫 조류경보제가 발령됐으며, 기상청 중기예보에 따르면 6월 하순까지 낙동강 유역의 일 최고 26~33℃ 기온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어 유해남조류의 대량증식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이에, 한국수자원공사는 환경부 등 관계기관과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협업 중이다. 특히 낙동강을 중심으로 모니터링을 상시 실시하고 AI 등 4차산업 기술을 활용한 설비 등을 활용하여 녹
-
한국연구재단, 5개 기관과 감사활동 전문화 합동 업무협약 체결
한국연구재단은 22일 오후 국민건강보험공단 본부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교직원공제회,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조폐공사, 한전원자력연료와 '감사 전문화 및 청렴경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공공기관은 감사원, 국회 및 중앙행정기관의 감사를 받는 동시에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독립성이 보장되는 자체감사기구를 설치, 해당 공공기관의 업무와 활동을 조사·점검·확인·분석·검증하고 결과를 처리하는 자체감사활동을 수행하고 있다.반부패·청렴문화 확산과 내부통제 강화에 대한 상호이해를 바탕으로 출발한 이번 6개 기관 합동 업무협약은, 감사 우수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구
-
한수원, 전력그룹사 사이버보안협의회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22일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정부 및 전력그룹사와 공동으로 ‘2023년 상반기 전력그룹사 사이버보안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한수원과 한전, 5개 발전공기업(한국동서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남동발전)과 산업부 정보보호담당관, 전력거래소, 관련 산업체 등에서 40여명이 참석해 최신 사이버보안 동향과 사례 등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에 대해 협의했다. 참석 기관들은 날로 심화되는 사이버 공격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상호 협력과 기술 교류를 확대해 우리나라 에너지 분야 기반시설을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할 것을 다짐했다. 박
-
KTL, 측정기 교정 고객 초청 세미나 성료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하 KTL, 원장 김세종)은 측정기 교정 고객을 대상으로 교정 서비스 및 측정기 품질관리에 대한 최신 정보 제공을 위해 '측정기 교정 고객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세미나에는 방위 산업체, 자동차 제조기업 등 측정기 관리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 현장 품질과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되는 정보 공유와 더불어, 주요 현안, 애로사항 등 고객의 목소리(VOC)를 청취하는 자리가 마련됐다.구체적으로 KTL은 ▲장비관리플랫폼(K-tools) 고객 서비스 ▲협동로봇 표준과 시험인증 ▲법정계량기 형식승인·검정 제도 ▲측정기 관련 국제표준(ISO 10012)에 대해 소개했다.K-tools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
농어촌공사, 우기대비 안전관리 총력
한국농어촌공사는 22일 이병호 사장 주재로 전국 100여 곳의 지방 부서장 및 본사 부서장 등이 참석한 긴급 안전대책 회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올여름 평년 대비 많은 강우가 예상됨에 따라,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인명피해 ZERO를 추진 중인 정부 정책에 부응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재난 상황에 대비한 상습 침수지역 현황, 지역별 비상 대책 매뉴얼 등을 사전 점검했다.또한, 공사 사업 현장 TBM(Tool Box Meeting) 실효성을 강화하고 안전책임관(CSO) 주관하에 안전 문화 실천 결의대회를 실시하는 등 내실 있는 안전관리를 위한 협력 사항 등을 논의했다. TBM(Tool Box Meeting)이란 작업 전 현장에서 위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