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국회, 윤리특위 개최... '코인 논란' 김남국 의원 징계안 논의
국회 윤리특별위원회가 27일 가상자산 관련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심의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여야 의원들은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김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특위 내 소위원회에 회부할 방침이다. 윤리특위 소위원회 및 전체회의 과반수 찬성, 본회의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을 얻으면 앞서 권고된 ‘의원직 제명’안이 확정된다.
-
반복된 수해 원인과 대책은 무엇인가?
국회방송(NATV)은 27일 밤 10시 정관용의 정책토론에서 ‘반복되는 수해 원인과 대책’을 주제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한다.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전국 곳곳에 큰 피해가 속출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수해 피해 지자체 13곳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며 재난 대응체계 전면 재정비를 지시했다. 여야는 ‘수해복구 TF’를 구성 수해 복구와 피해 지원 대책 마련에 나섰다. 국회에 계류돼있는 수해 대응 및 방지 법안들을 신속히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하지만 여야는 수해 복구 재원 마련과 원인 진단을 놓고 이견을 보인다. 야당은 수해 복구와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 빠른 추경 편성을 촉구하고 있다. 여당은 재난 대책을 위한 목
-
전력거래소, 설립 최초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 획득
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는 기관 설립 이래 최초로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2023년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본 인증은 채용에 편견적 요소를 배제하고, 직무능력 중심의 공정채용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공공기관 및 기업에 대하여 한국경영인증원의 심사를 통하여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이 부여되는 제도다.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절차는 한국경영인중원에서 신청기관을 대상으로 자체평가 결과보고서 제출, 서면검토, 현장심사, 인증심의·승인 등의 체계적이고 철저한 절차를 거쳐 우수기관을 인증하고 있다.특히, 이번 인증과정에서는 최초 인증임을 고려해 전반적인 채용체계, 채용공고부터 서
-
LX공사, 익산 수해 복구·피해 지원 나서
LX한국국토정보공사(LX・사장 김정렬)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익산을 방문해 비닐하우스 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고 밝혔다. LX공사 직원들은 26일, 익산시 용안면 일대 비닐하우스 등을 찾아 파손된 비닐하우스 내 폐기 농작물·자재 등을 수거하는 자원봉사를 했다. 익산시 용안면·망성면·용동면 등 북부권은 이달 집중 호우로 비닐하우스와 축사, 주택 등 총 6,497동이 물에 잠기는 피해를 본 지역이다. LX공사 직원들은 이날 큰 피해를 입은 비닐하우스에 이어 농가 가옥도 방문해 폐자재 수거 및 내부 정리 작업을 마무리했다. LX공사는 침수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보상을 위한 드론을 활용한 피해 면적 산정 외에
-
건설사 벌떼입찰로 인천 검단‧영종 공공택지 30% 받았다
일부 건설사들이 인천 검단신도시와 영종하늘도시 사업지구에서 계열사를 동원한 이른바 ‘벌떼입찰’을 통해 공공택지 물량의 약 30% 상당을 낙찰 받은 정황이 드러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 허종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동구미추홀구갑)이 국토교통부로부터 받은 2018∼2022년 5년간 ‘추첨방식 공공택지 당첨 상위 10개사 청약 세부내역’에 따르면, 우미건설과 호반건설, 제일건설, 대방건설 등 7개 건설사가 ▲인천 검단신도시 12필지 ▲영종하늘도시 6필지 ▲가정2지구 1필지 등 19필지를 낙찰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9필지를 분석한 결과, 건설사들이 추첨식으로 이뤄진 공공택지의 낙찰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계열사들을 끌어
-
민주당, 응급 전문가 간담회 개최... 소아 의료체계 붕괴 대응책 등 마련
더불어민주당이 최근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 사고'와 같은 응급의료체계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입법·예산 지원에 나서겠다고 26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대한응급의학회,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등 응급의학 전문가들과 이 같은 내용을 주제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재명 대표는 "대한민국이 의료 선진국이라고 하는데 자세히 보면 뭔가 불균형, 부조화가 있다"며 "전체적인 의료 인력 부족, 특정 부분 인력 부족의 근본에는 저수가 체계가 깔려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수가 체계는 물론 의료인에 대한 법적 보호 문제도 심각해 국가적 의료체계의 위기까지 오는 것 같다"며 "민주당도 노력
-
윤 대통령, 재외공관장 신임장 전달 환담... 이도훈 주러시아대사 등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신임 재외공관장들에게 신임장을 수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도훈 신임 주러시아대사를 비롯해 김학재 주칠레 대사, 홍영기 주체코 대사, 최영삼 주베트남 대사, 박기준 주파키스탄 대사 등에게 신임장을 수여했다. 윤 대통령은 수여식 후 이들과 환담을 가졌다.
-
대통령실, '도로점거·소음 규제강화' 집시법 시행령 개정 권고
대통령실이 국민참여토론 결과를 근거로 집회·시위 요건과 제재를 강화하는 방향의 관계 법령을 개정을 정부에 권고한 것으로 26일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대통령실 국민제안심사위원회는 지난 12일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국무조정실과 경찰청에 '국민불편 해소를 위한 집회·시위 제도 개선'을 권고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불법 집회·시위에 대한 단속과 처벌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많은 점을 감안해 벌칙 규정 미비점 보완 등 단속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도 검토했다고 전했다.
-
LH, 여름방학 맞아 임대주택 아동에게 도시락 지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여름방학을 맞아 220개 임대주택단지 아동들에게 ‘행복한 밥상’ 도시락을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LH에 따르면 올해 ‘LH 행복한 밥상’은 LH 사업비 11억원에 메르세데스-벤츠 기부금 1억원을 더해 총 12억원의 재원을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전국 국민임대주택 220개 단지의 아동들에게 도시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앞서 지난 25일 LH, 아이들과 미래재단, 메르세데스-벤츠는 경기도 군포 삼성마을1단지에서 아이들에게 직접 도시락과 기념품을 전달하며 ‘LH 행복한 밥상’ 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했다.행사에 참석한 이한준 LH사장은 “이번 행복한 밥상 사업으로 아이들과 부모 모두가 편안하고 행복한 방학을 보
-
에스알, 초등생에게 ‘탄소중립’ 소개할 ‘환경교육도서 작가’ 모집
SRT 운영사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와 이달 31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어린이 환경교육도서를 집필할 작가를 공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에스알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들에게 전 세계적으로 추진 중인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쉽고 재밌게 알리고 학생들의 참여와 실천으로 이끌어내기 위한 교육도서를 출판할 작가를 모집한다.모집 분야는 글·그림 총 2개 분야이며 탄소중립 실현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에스알과 수도권매집지관리공사는 공모를 통해 작가 선발 후 환경교육 전문가, 기후위기 전문가, 초등교사, 출판사 에디터 등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와 함께 도서 제작을 추진
-
부산 기장군 철마면, 복지사각지대 발굴 민관협력 업무협약
부산 기장군 철마면행정복지센터(면장 박상준)는 7월 25일 철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상연) 및 철마우체국(국장 송영규)과 철마면 복지사각지대 발굴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철마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집배원) 10여 명이 참석해 ▲복지위기가구 초기 위험 감지 및 적극 발굴 신고 ▲복지사각지대 가구 발굴 시 철마면맞춤형복지팀으로 즉시 신고 ▲복지사각지대 신고체계 구축 등에 민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노인 가구, 청·중장년 1인 가구, 돌봄위기가구 등 복지위기가구의 선제적 발굴과 민관협력 신고체계 구축으로 관내
-
부산 기장군, 7월 29~30일 기장갯마을축제 '팡파르'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기장갯마을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김부진) 주관으로 7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일광해수욕장에서 기장의 첫 여름축제인 제25회 ‘기장 갯마을축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장갯마을축제는 오영수 작가의 단편소설 ‘갯마을’의 배경지이자 1965년 소설을 영화화한 김수용 감독의 영화 ‘갯마을’의 촬영지인 일광해수욕장에서 펼쳐지는, 기장군이 자랑하는 대표적인 여름바다 문화축제이다. 갯마을의 지역콘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 피서철을 맞아 일광해수욕장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축제 첫날인 7월 29일에는 해녀 길놀이 퍼
-
국민의힘, '당원 성금 1억원' 모금 수재의연금 전달
국민의힘이 26일 수해 지역 복구 지원을 위해 당원들이 성금 1억원을 모금해 희망브릿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기현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이날 국회에서 당원 성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국민의힘은 내달 6일까지 당원 성금 모금을 계속 이어간다.
-
‘탄핵 기각’ 이상민 장관, 곧바로 수해현장 방문... "앞으로 2∼3배 노력 기울일 것"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청구 기각으로 직무에 복귀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5일 곧바로 수해현장을 방문하며 업무에 복귀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장관은 이날 헌재 결정 이후 복귀 첫 일정으로 충남 청양군 수해 현장을 찾아 "기각 결정에 대해서는 의견을 달리하시는 분들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도 "그러한 의견도 소중하게 경청하면서 직무를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업무 차질이 발생했던 부분에 대해서는 2∼3배의 노력을 기울여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
여야, 수해 복구·피해지원 TF 첫 회의 개최... 관련 입법 사항 등 논의
여야기 26일 수해 복구 태스크포스(TF) 활동을 본격화하고 피해 대책 마련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여야는 이날 국회에서 수해 복구·피해 지원을 위한 TF 첫 회의를 열고 입법 사항 등을 논의한다. TF는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명씩 참여하는 '5+5' 형태로 운영되며 하천법 개정안·도시하천법 개정안 등 수해 방지 관련 법안 10여개를 추려 집중적으로 다룰 전망이다.
-
당정, '교권보호' 방안 협의회 개최... 학생인권조례 개정 등 논의
국민의힘과 정부는 26일 국회에서 당정 협의회를 열고 교권 보호 대책마련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협의회는 최근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에서 2년차 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을 계기로 교권 침해 논란이 확산됨에 따라 대응책을 마련한기 위해 열리는 것이다. 윤재옥 원내대표, 박대출 정책위의장, 국회 교육위원회 여당 간사인 이태규 의원 등이 참석하고 정부에서는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기일 보건복지부 1차관 등이 자리한다.
-
국회, 국토위 전체회의... 원희룡 출석 '양평 고속도로' 백지화 관련 현안질의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26일 전체회의를 열고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백지화 논란과 관련해서 현안질의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이날 전체회의에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출석할 예정이어서 여야 간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은 국토교통부가 김건희 여사 일가에 특혜를 주기 위해 해당 고속도로의 종점을 변경하려 했다고 보고 총공세를 벌일 전망이다. 국민의힘은 이에 대해 근거 없는 정치공세라 비판하며 민주당에 사업 백지화 책임을 물을 것으로 보인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