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경기도, ‘경기 레벨업 피칭데이’ 최종 35개사 선발
경기도는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과 함께 ‘경기 레벨업 피칭데이’ 경연을 11일과 12일 양일간 판교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에서 열고 최종 35개사를 선발했다고 13일 밝혔다. 피칭데이는 민간 투자사로부터 투자받을 콘텐츠 기업을 선정하기 위해 열린 경연대회다. 이번 대회는 콘텐츠 기업이 언제든 투자자나 창업 멘토를 만나 성장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경기도 콘텐츠 투자 맛집’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앞서 경기도는 ‘2024년 경기 레벨업 프로그램’ 참가 기업을 모집하고 서류평가를 진행했다. Pre-A(프리 에이) 성장 단계 기업, 글로벌 진출 희망 기업, 메타버스 분야기업 등 3개 부문에 총 200여개 기업이 지원했고
-
부산 기장군, 7월부터 '장애물없는 생활환경' 인증 수수료 지원 사업 첫 추진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노인, 장애인, 임산부 등의 편리하고 안전한 시설물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7월부터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Barrier Free) 인증 수수료 지원 사업’을 부산시 지자체 중 첫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제’는 노인, 장애인, 임산부 등이 개별 시설물 또는 지역을 접근·이용·이동함에 있어 불편을 느끼지 않도록 계획·설계·시공·관리 여부를 공신력 있는 기관이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이다.공공기관 신축 및 개축 시설물, 도시공원, 교통시설 등을 포함해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법률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일부
-
경기도, AI 노인말벗서비스 개시 두 달여 만에 신청자 5천명 넘어
# 파주시에 홀로 거주하는 60대 A씨는 AI 노인말벗서비스 이용자다. AI상담원과 통화 도중 “집에 먹을 것이 없고, 쌀만 끓여 먹었다”며 어려움을 호소했다. 위기 징후를 감지한 담당 직원이 세부상담 후 관할 행정복지센터와 사례를 공유하였고, 도에서 추진 중인 ‘누구나 돌봄서비스(식사 지원)’를 신청 연계했다. 경기도가 추진 중인 ‘AI 노인말벗서비스’ 신청자가 6월 12일 자로 5,012명을 기록, 5천 명을 넘어섰다. AI 안부전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광역시도 가운데 가장 많은 수치다. ‘AI 노인말벗서비스’는 지난해 6월부터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12월 말까지 1,061명 노인에게 AI 안부전화 서비스를 제공했다. 도는 올해 대상자를 5천
-
경기도, ‘경기모아뮤직페스티벌’ 개최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 축제인 ‘경기모아(MORE)뮤직페스티벌’이 15일 토요일 가평 자라섬 중도에서 열린다. “가족 모아, 친구 모아, 연인 모아” 함께 떠난다는 주제로 열리는 ‘경기모아(MORE)뮤직페스티벌’에는 김창완밴드, 홍진영, 잔나비, 존박, 설아, QWER, 인디밴드 등 전 연령을 아우르는 총 17팀의 뮤지션들이 무대에 오른다. 지난달 24일 진행된 1차 온라인 티켓 판매는 단 3시간 만에 1만 장 모두 매진됐고 7일에 추가 판매한 온라인 티켓도 1시간 만에 조기 마감됐다. 경기도는 현장에 찾아오는 관객들을 위해 11시 30분부터 현장티켓 3천 매를 선착순으로 발권할 예정이다. 페스티벌은 무료로 진행되며 다양한 장르의
-
경기도, 식중독 발생 취약시설 점검 등 추진
경기도가 식중독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여름철에 대비해 취약시설 점검과 예방․홍보 활동 등을 추진한다. 올해 5월 말 기준 도내 식중독 발생 건수는 72건(환자 수 66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발생 건수 48건(환자 수 820명)에 비해 신고 건수가 크게 증가했다. 2018~2022년 도내 발생 식중독 건수는 264건으로 한 해 평균 52.8건이며, 월별 식중독 발생은 5월(27건), 6월(23건), 7월(33건), 8월(31건), 9월(31건) 등 여름철에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경기도 식품안전정책지원단의 분석 결과를 보면 경기도는 전국 대비 인구의 26%가 몰려 인구밀도가 높다. 전국 대비 음식점은 21%, 집단급식소는 14%로 높은 비중인 가운데 전국에서 최근 5년
-
민선 8기 경기도, 새로운 교통정책으로 도민들의 편안한 출·퇴근길 확보
민선 8기 경기도의 전반기는 ‘대한민국 모든 길에 통하는’ The(더) 경기패스 시행, ‘똑똑하게 이동하는 버스’ 똑버스의 성공적 정착, 15년을 기다린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첫 개통, 연간 지방도 예산을 175% 확대 등 새로운 교통정책과 결과들이 많이 쏟아졌다. 주요 교통정책과 사업을 정리했다. ■ 대한민국 모든 길에 통한다. The 경기패스 The 경기패스는 국토교통부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 사업(K-패스)을 기반으로 경기도민만의 추가 혜택을 더한 경기도의 대중교통 장려 정책이자 기후위기 대응정책이다. The 경기패스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 시 요금의 20%(20·30대 청년 30%, 40대 이상 일반 20%, 저소득층 53%)를 환급해
-
가스공사, ‘공급건설 설계개선’ 워크숍 개최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13일, 대구 본사에서 가스인프라 건설공사 설계의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공급건설 설계개선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본사 건설본부를 비롯한 각 지역의 건설사업단 직원 및 설계사 등 분야별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참여자들은 각 사업장별 설계 관련 중점안건을 공유하고 설계 개선사항을 발굴하기 위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특히, △최신 설계기준 개정사항 공유, △시공성 향상을 위한 대안 공법 검토, △현장 적용성을 고려한 맞춤형 설계 추진, △합리적이고 통일화된 설계·시공 기준 확립 등 안전한 건설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총 21건의 안건에 대해 머리를 맞대어 의논
-
이소영 의원 “의왕·과천 더 큰 도약 발판 만들겠다” 포부 밝혀
민주당 이소영 (의왕·과천) 의원이 지난 21대에 연이어 22대 국회 상반기에도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13일 첫 전체회의를 갖고 제22대 국회의 시작을 알렸다. 국회 국토위는 국토부·LH공사·철도공사·주택도시보증공사 등 (주거·교통) 문제를 관할하는 상임위원회다. 그래서 지역구 의원들이 국토위원 지원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 그야말로 경쟁이 치열한 상임위로 의원들 사이에 정평이 나 있다. 이소영 의원은 지난 제21대 국회에 이어 또다시 국토위 위원으로 선임돼 △의왕·과천 재개발·재건축 사업 신속 추진 △인동선·월판선·GTX-C 등 철도사업의 원활한 진행 △SOC 확충 등 지역 현안 해결
-
부장검사출신 곽규택 의원, 해사법원 부산 유치법안 대표 발의
국내 해사전문법원의 부재로 매년 해외로 유출되고 있는 소송비용을 감소시켜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이 해양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해사법원 설치 법안이 발의됐다.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 출신인 국민의힘 곽규택(부산 서·동구)의원은 13일 법원조직법 등 6개 법안의 일부 개정 내용을 담은 해사법원 부산 유치 법안을 22대 국회 1호 법안으로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곽 의원이 발의한 해사법원 유치 법안은 △해양산업시장의 확장에 따른 전문업무 기관의 필요성 △소송비용 해외유출문제의 심각성 △해사사건 관리의 불연속성 등을 고려해 해사법원 설치가 시급하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곽 의원은 “서울중앙지법,
-
국토안전관리원 김일환 원장, 부안 지진 관련 새만금동진대교 안전관리 점검
국토안전관리원(이하 관리원) 김일환 원장은 13일, 부안 지진의 진앙에서 19km 떨어져 있는 부안군 계화면 새만금동진대교를 방문하여 지진 이후 교량 시설물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2023년 8월 준공된 새만금동진대교는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과 군산시를 연결하는 총연장 1,258km의 사장교이다. 관리원 호남지역본부 특수교관리실은 계측시스템과 방재시설 운용을 통해 교량 시설물 유지관리와 재난 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관리원은 지난 12일, 오전 부안 지진이 발생한 직후 새만금동진대교를 포함하여 유지관리 중인 전국 27개의 국도상 특수교량에 대한 점검과 계측시스템 분석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지진으로 인한
-
정부, 공매도 내년 3월 이후 재개 전망... 기관 상환기간·연장횟수는 제한
중단됐던 주식 공매도가 내년 3월 이후 전면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와 국민의힘은 13일 국회에서 당정 협의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공매도 제도 개선 방안'을 확정했다고 국민의힘 정점식 정책위의장이 밝혔다. 재개 후에는 공매도 거래 때 기관투자자가 주식을 빌렸다 갚는 기간을 최장 12개월로 제한하고, 이를 연장할 수 있는 횟수도 한정될 예정이다.
-
에스알, 울릉군·대저페리와 ‘SRT 연계 울릉도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지난 12일 SRT와 연계한 울릉도 관광활성화를 위해 울릉군, 주식회사 대저페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스알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SRT와 선박을 연계한 울릉도 여행상품을 공동 개발하고, 이용수요 증대를 위해 각 기관이 보유한 온·오프라인 홍보플랫폼을 활용한 공동 홍보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또 SRT 이용활성화 및 국내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사업을 지속 발굴하여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SRT와 함께 전국을 여행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마
-
국민의힘, '이재명 사법파괴 저지 특위' 구성... "강력 투쟁 나서달라"
국민의힘은 13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이재명 사법파괴 저지'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추경호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민주당이 입법부 파괴도 모자라, 사법부도 파괴하려고 들고 일어나기에 우리가 전면 저지해야겠다는 생각에서 특위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어 "법률 전문가인 의원들을 특위에 다 배치해 강력한 활동을 하겠다"며 "위원회를 중심으로 강력한 투쟁에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
박찬대, 검찰 이재명 추가 기소 비판... “22대 국회 검찰 개혁"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13일 검찰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과 관련, 제3자뇌물 혐의 등으로 이재명 대표를 기소한 것을 두고 "소가 웃을 일"이라며 비판하고 나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정책조정회의에서 "처음에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수사하던 검찰이 아무것도 나오지 않으니 엉뚱하게 대북송금으로 기소했다"며 "누가 봐도 별건 기소에 조작 기소"라고 비판했다. 이어 "정치검찰이 대한민국을 망치는 주범이라는 게 확실하다"며 "22대 국회에서는 검찰을 확실히 개혁하고, 못된 정치 검사들이 나라를 망치지 못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
민당정 협의회 개최... 공매도 제도 개선·점검시스템 구축 논의
정부와 여당은 13일 국회에서 '시장질서 확립을 위한 공매도 제도개선' 민당정 협의회를 개최해 공매도 제도 개선안 논의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민당정 협의회에서는 금융위가 공매도 제도 개선 방안을, 금감원이 불법 공매도 점검을 위한 전산시스템 구축 방안을 각각 공유한다. 앞서 금융 당국은 '공매도 중앙점검 시스템'(NSDS)의 개발 기간을 최대한 단축해 내년 3월까지 구축하겠다고 최근 밝힌 바 있다.
-
국회, 여야 대치 국면 오늘 본회의 무산... 7곳 상임위원장 내주 선출
13일 열릴 예정이었던 국회 본회의가 여야 대치 국면 장기화속에 무산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여야 관계자들은 이날 "오늘은 본회의를 열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이미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이 단독 선출한 법제사법·운영위 등 11곳을 제외한 나머지 7곳 상임위원회의 위원장은 다음 주에 선출이 이뤄질 전망이다.
-
국민의힘 비대위, 오늘 당원 투표 반영 전대 경선룰 확정... 20~30% 수준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가 13일 차기 전당대회부터 적용할 당 대표 선출 규칙을 결정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비대위는 현행 '당원 투표 100%' 반영 규정을 고쳐 '당원 투표' 대 '일반 국민 여론조사' 비율을 8대 2 또는 7대 3으로 할지 결론낸다. 앞서 당헌당규개정특별위원회는 전날 회의에서 경선 규칙 개정안을 2개로 압축하고 현행 단일지도체제와 대표 경선 결선투표제, 당권·대권 분리 규정에 대해선 유지 결정을 내린 바 있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