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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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 과거 '목발 경품' 발언 사과... 공천 후 재조명
더불어민주당의 4·10 총선 서울 강북을 후보인 정봉주 전 의원은 13일 논란이 됐던 자신의 '목발 경품'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과거 '목발 경품' 발언 직후 당사자께 직접 유선상으로 사과드리고 관련 영상 등을 즉시 삭제했다"며 "그때나 지금이나 같은 마음으로 과거 제 발언에 대해 정중히 사과드린다"고 했다. 문제가 된 발언은 지난 2017년 정 전 의원이 유튜브 방송에서 한 발언으로 당시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북한 스키장 활용 방안을 두고 패널들과 대화하던 중 "DMZ(비무장지대)에 멋진 거 있잖아요? 발목지뢰. DMZ에 들어가서 경품을 내는 거야. 발목 지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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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리위 개최... '위성정당 이적' 비례대표 출당 논의
국민의힘은 13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윤리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비례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로 이동할 비례대표 국회의원 출당 안건을 논의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윤리위 회의에선 김예지 비상대책위원 등 출당 예정인 비례대표 의원들에 대한 제명 안건을 의결할 것으로 전망된다. 비례대표 의원이 의원직을 유지한 채 당적을 옮기려면 당에서 제명돼야 한다. 제명은 당 윤리위와 의원총회 의결을 거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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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의대 증원 1년 연기 주장 일축... "주고받을 문제아냐... 1년 늦추면 피해 막심"
대통령실은 13일 의과대학 정원 증원 문제를 1년 뒤 결정하자는 서울대 의대 교수들 주장을 일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장상윤 사회수석은 이날 SBS라디오에 출연해 "(증원 결정을) 1년 연기하자는 것은 의료 개혁을 1년 늦추자는 것이다. 그건 생각할 대안이 아니다"라며 "1년 늦추면 피해가 더 막심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정부에 사태 해결을 촉구하며 집단사직을 결의한 서울대 의대 교수들은 전날 의대 증원을 1년 뒤에 결정하고 국민대표와 전공의가 참여하는 대화협의체를 구성하자고 제안한 바 있으나 이를 거부한 것이다. 장 수석은 "의대 정원은 국가 전체 의료인력 수급을 법상으로 보면 정부가 책임지게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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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2024년 ‘집주인 융자형 임대주택사업’ 신청 개시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13일부터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 등에 관한 업무처리지침’에 따라 2024년 ‘집주인 융자형 임대주택사업’ 신청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집주인 융자형 임대주택사업’은 민간임대주택 사업자에게 저리의 기금을 융자하여 이자 부담을 줄여주는 대신 해당 주택을 무주택 청년·고령자·신혼부부 등 주거 취약계층에 10년 이상 저렴하게 장기 임대하는 제도이다.또 지역 간 편중 완화 및 형평성 제고, 균형적인 임대주택 공급을 위해 기금 지원에 대한 지역별 격차를 최소화하고, 대출한도가 적용되는 차주 범위도 구체화한다.해당 사업은 민간임대주택 사업자(주택소유자)가 직접 한국부동산원으로 신청해야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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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청렴도 향상” 권익위 초청 ‘부패 카르텔 혁파 방안’ 특강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임직원 청렴도 향상을 위해 지난 12일 국민권익위원회 초청 ‘부패 카르텔 혁파 방안’ 특강을 열었다. 이날 특강은 정승윤 권익위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에스알 임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의식 제고를 위해 공직자의 반부패 의무와 함께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에 대한 이해와 법치주의 확립을 내용으로 강연했다.특강에 나선 정승윤 권익위 부위원장은 청탁금지법 및 공무원 행동강령에 대한 개념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주요사례 소개와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활용했다. 또 세계적인 청렴도 노력과 부패척결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직자의 관심과 노력을 당부했다.박진이 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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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 기계식주차장 합동점검 실시 “안전성 높인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용복)은 오는 6월까지 행정안전부, 지자체와 합동으로 전국 기계식주차장 안전관리에 대한 이행실태 점검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공단은 행정안전부와 기계식주차장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해 안전검사 미수검 현장 2만9829건 및 관리인 미배치 현장 138건 등 총 2만9967건의 위반사항을 적발, 지자체에 행정조치를 요구했다. 올해에는 기계식주차장치 관리인 미배치, 안전검사 미수검 등에 따른 이용자 안전사고를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실태 이행점검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공단은 합동점검을 통해 ▲기계식주차장 안전검사 수검여부 ▲관리인 배치여부 ▲안전한 이용상태 여부 등을 확인하고, 지자체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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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의대 2천명 증원 예정대로 진행... “근거 명확 힘들어도 계획대로 추진”
정부가 의사들의 집단행동에 불구하고 의대 증원 계획을 예정대로 진행할 뜻을 재차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덕수 국무총리는 13일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폭을 2천명으로 정한 데 대해 "정부의 결정 근거는 명확하다"며 "의료계가 이제와서 과학적 분석과 협의가 부족하다느니 말하는 것은 안타까운 노릇"이라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의료계는 정부의 분석이 부족하다고 주장하는데, 의료계는 정부가 그토록 여러 경로로 의견을 구했지만 침묵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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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동작·용산 방문... 총선 후보 지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3일 동작구와 용산구를 방문해 4·10 총선 후보 지원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날 먼저 동작을 방문해 류삼영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하고 사당동 남성사계시장에서 시민들을 만난다. 이 대표는 동작을 지역 방문을 마친 뒤 강태웅 후보가 국민의힘 권영세 후보와 대결하는 용산구로 이동해 용문시장에서 강 후보를 지원을 호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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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美대통령 고문 접견... "우리 기업 IRA 인센티브 받도록 관심 당부"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존 포데스타 미국 대통령 국제기후정책 선임고문을 접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접견에서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이 우리 기업에도 미국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우리 기업들이 IRA에 따라 충분한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고 대통령실이 설명했다. 포데스타 선임고문은 "한국 기업들이 미국 경제발전과 공급망 안정화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후 위기 대응과 친환경 산업 발전을 위한 한미 양국 간 협력을 계속해 나가자"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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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국민추천제 후보자 면접... 주중 후보 확정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3일 여의도 당사에서 4·10 총선에 적용하는 '국민추천제' 후보자를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추천제는 당의 '텃밭'인 서울 강남갑·을, 대구 동·군위갑, 대구 북구갑, 울산 남구갑 등 5개 선거구가 대상으로 이번주 중으로 심사를 완료하고 최종 후보자를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 경선에서 탈락한 후보자나 컷오프(공천 배제)된 현역 의원들도 도전장을 낼 수 있어 결과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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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찬 후보, 부산도시철도 현장 점검…“지하철 3호선 연장 공약 반드시 이행할 것”
장예찬 수영구 국회의원 후보는 12일 오전 1시, 부산도시철도 3호선 수영역 안전 점검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장 후보는 “안전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에 직결되는 만큼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핵심 가치”라며 “부산 지하철 노후화가 심각한데 시민 안전을 위해서라도 전면 교체에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부산교통공사는 단계적인 전동차 교체 작업을 통해 오는 2025년까지 노후 차량 200대를 교체한다는 계획이다. 나머지는 2026년까지 교체할 예정이지만 전동차 한 칸 교체에 10억원 이상의 예산이 필요한 만큼 예산 확보에 난항이 예상된다.장 후보는 “전면 교체에 들어가는 비용이 천문학적일 수 있지만 현 정부 대통령의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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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근 “시민들 염원인 구미시(市) 재도약…꼭 만들어 나가겠다”
구자근 (구미갑)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12일 구미 산업단지공단 경북본부 앞뜰에서 국회의원 재선(再選) 도전을 향한 출사표를 던진 것으로 전해졌다. 구 후보는 출마 선언을 통해 “구미 국가산업단지의 눈부신 발전과 박정희 전 대통령님을 비롯한 선인들의 헌신을 매우 가까이에서 보고 배웠다”며 “이젠 재선 국회의원이 되어 구미 시민들께서 주신 사명을 압도적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필승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 구자근 (구미갑) 국회의원 후보는 “완전히 새로운 구미산단을 표방하며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 별관 신축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경북센터 조속한 건립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 유치 등을 통해 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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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선 “어르신들이 행복한 대한민국…함께 만들어 나가겠다”
더불어민주당 이용선 (양천을) 국회의원 후보가 12일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와 정책 협약식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정책 협약식엔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박노숙) 협회장을 비롯해 ‘양천어르신복지관‧서서울어르신복지관’ 관장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용선 (양천을) 국회의원 후보와 노인복지관협회 박노숙 협회장은 정책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이 행복한 대한민국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구체적인 어르신들을 위한 정책안으론 “노인복지관 설치 확대‧경로식당 보조금 지급 단가 기준 마련” 등이 제시되기도 했다. 이용선 (양천을) 후보는 “오늘 제안 받은 정책들은 어르신들의 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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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규택, 이영풍 경쟁후보에게 친필로 쓴 마음 전해
국민의힘 부산 서·동구 곽규택 예비후보가 지역구 경선에서 경쟁했던 이영풍 예비후보에게 친필로 쓴 마음을 전했다. 12일, 곽규택 후보는 페이스북을 통해 “허심탄회한 마음을 전할 길이 없어 고민하다 펜을 들었다”며 같은 날 타 후보의 지지를 약속했던 이영풍 후보를 향한 글을 올렸다. 친필로 쓴 글에 따르면 “10여년간 지역에서 민심을 쌓아왔던 저에게도 이영풍 후보의 출마는 어려웠던 일이었다”며 “문재인 정부에 맞서 공영방송의 가치를 지키고자 했던 이 후보님께 존경심을 담는다”고 전했다. 곽규택, 이영풍 두 후보는 각각 부산지검 검사와 법조출입 KBS기자로 만나 긴 인연을 이어오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동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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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체험형 청년인턴 수료식 개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10일, '2023년 체험형 청년 인턴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6개월간의 여정을 마무리한 24명의 인턴 사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수료증 및 우수인턴 추천서 수여 등이 이뤄졌다.한국마사회는 지난해 9월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청년들의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체험형 청년 인턴을 모집한 바 있다. 일반·말산업·장애인 총 3개 분야에서 24명을 선발했는데, 특히 장애인 인턴의 경우 재택근무를 활용한 불법경마 사이버 단속업무를 부여해 출퇴근 등 이동이 어려운 경우에도 참여가 가능하도록 했다.한국마사회는 내실 있는 인턴십 운영을 위해 올데이 취업특강, 선배직원과의 멘토링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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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청렴정책 수립 위한 타운홀 미팅‘청렴 열린 토의’ 개최
한국마사회(정기환 회장)는 지난 8일 ‘2024년 반부패·청렴정책 수립을 위한 청렴 열린 토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마사회에 따르면 토의에는 정기환 회장과 윤병현 상임감사위원, 추완호 경영관리본부장 및 기획·경영관리·인사노무·예산 등 내부청렴 관련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또한 청렴시민감사관 세 명이 외부전문위원으로 참석해 내실을 다졌다.한국마사회는 지난해 국민권익위의 종합청렴도 평가결과 종합 2등급을 달성하며 우수기관으로 평가받은 바 있으나 내부청렴도와 관련해 더욱 만전을 기하고 조직문화 전반에 대한 임직원의 신뢰도를 높이고자 이와 같은 토의의 장을 마련했다.회의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조직 내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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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국회의장, 임시의정원 개원 105주년 기념식 참석
김진표 국회의장은 12일 오전 국회의사당 중앙홀에서 열린 '임시의정원 개원 105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대한민국국회의 뿌리이자 임시정부의 모태가 된 임시의정원 개원 105주년을 기념하고 "정치가 지향해야 할 궁극적인 목표는 바로 국민통합"이라는 점을 당부했다.김 의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대한민국 임시의정원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절차적, 법적 정당성을 부여한 최초의 입법기관으로 '국민이 주인인 나라의 시작'을 알린 역사적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또 "국회 중앙홀 벽면에는 대한민국 임시헌장 전문(全文)과 임시의정원 초대 의원들의 사진이 여야 합의로 설치돼 있다"며 "임시의정원에 참여한 독립운동가들은 민족대단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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