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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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박영선·양정철’ 총리·비서실장 보도 일축... “인선 검토된 바 없어”
대통령실은 17일 국무총리와 비서실장에 각각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이 유력 검토되고 있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를 일축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해당 보도에 대해 "검토된 바 없다"고 말했다. 앞서 TV조선과 YTN은 이날 대통령실 관계자를 인용해 해당 보도를 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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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규택 당선인 “21대 국회, 남은 한 달 부산 숙원과제 해결 통해 유종의 미 거둬야”
제21대 국회 폐원과 제22대 국회 개원(5월 30일)이 다가온 가운데 곽규택 당선인(국민의힘, 부산 서·동구)이 이른바 ‘부산 3대 핵심 현안’에 대해 조속한 처리를 요청하고 나서 관심을 끈다. 부산 3대 핵심 현안은 △산업은행 부산 이전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제정 △에어부산 분리매각이 그것이다.곽 당선인은 “3대 핵심 현안에 대한 지역민들의 절규에 가까운 요청을 수도 없이 들었다”며 “22대 국회에서 처리한다며 방관하고 있기에는 황금 같은 시간이 너무 아깝고 부산의 상황이 급박하다는 판단되어 당선인 신분이지만 21대 국회의원님들께 간곡히 요청드리기로 결정했다”고 이같이 밝혔다.그러면서 21대 국회에서 처리가 안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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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상임고문단 간담회 개최... 총선 후속대응 방안 논의
국민의힘이 총선 패배에 따른 당 위기 수습 방안을 위한 논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간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재옥 원내대표 겸 당 대표 권한대행은 17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당 원로들과 상임고문단 간담회를 개최한다. 정의화 전 국회의장, 유흥수 전 의원 등 당 원로들로 구성된 상임고문단은 지도부에 주요 현안에 대한 여론과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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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범 “영월군 국비 60억 확보…지역관광개발사업” 뽑혀
국민의힘 유상범 의원(강원 홍천‧횡성‧영월‧평창)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4년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사업에) 영월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문체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60억원을 확보한 영월군은 총사업비 120억원을 투입해 2028년까지 5년간 관광자원 개발에 나설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으론 영월군은 국내 최대 규모의 별마로천문대를 전면 리모델링하고 동강 일대 야관 경관 조명을 활용한 별빛 정원과 별빛 로드를 조성하게 된다. 거기에 더해 동강과 별마로천문대를 잇는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는 한편 봉래산 일대 별빛 캠핑과 별밤 페스티벌 등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개발도 함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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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국정기조 쇄신 요구 묵살…尹정권 민심 받들어야”
민주당 김태년 의원(성남 수정)은 16일 “윤석열 대통령 역시 귀틀막 대통령이다”며 “지금이라도 국민 앞에 총선 참패의 책임을 지고 국정기조를 전면 바꿔야한다”고 촉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태년 의원은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尹대통령의 국무회의 발언에서 뼈저린 반성과 통절한 사과는 없었다”며 “국정기조 쇄신을 바라는 국민 요구는 철저히 묵살 당했다”고 정부를 몰아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尹대통령의 (국민이 체감하지 못한 것) 이라는 발언에 대해 실증 없는 낙수효과에 기대어 서민을 국정에서 배제한 장본인이 바로 윤석열 대통령”이라고 직격하기도 했다.여기에 김태년 의원은 “저와 민주당이 경제와 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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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2700억원 규모 해외채권 발행 성공
LH는 지난 15일 비금융공기업 최초로 2년 만기 브라질헤알화 표시채권을 약 2700억원 규모(10억 브라질헤알화, 미 달러화 기준 약 2억 달러)로 발행했다고 16일 밝혔다. LH에 따르면 이번 발행은 지난 2020년 이후 비금융공기업이 발행한 사모채권 중 최대 규모이자 비금융공기업 최초로 브라질헤알화 채권 발행에 성공한 사례다.브라질헤알화 채권은 지난 2005년 이후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등 국책은행에서 주로 발행되고 있다.발행은 씨티그룹이 단독으로 주관했으며 2년 만기 고정금리이다. 통화스왑 후 금리가 동일 만기 국내 원화채권 대비 연간 0.5%p 이상 금리가 낮아 30억 원 이상 금융비용이 절감된다.LH는 높은 국제신용등급(AA)을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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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역사 에스컬레이터 두 줄 서기 이용문화 조성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SRT 동탄역에 에스컬레이터 두 줄 서기를 유도하는 발자국 표시 작업을 완료해 올바른 승강기 이용문화 확산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에스알은 ‘에스컬레이터 이용자 안전문화 조성 사업’을 통해 고객이 에스컬레이터를 서서 이용하는 문화를 만들어 넘어지거나 끼이는 안전사고 예방에 나서고 있다.지난 2월 사업을 시작해 한 줄 서기로 왼쪽 통행로를 비우고 걷거나 뛰다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SRT 수서역 에스컬레이터 디딤판에 두 줄 이용 유도 발자국을 표시했다.SRT 동탄역에도 역사 에스컬레이터 ‘두 줄 서기’를 적극 유도해 안전한 이용문화를 정착해 넘어짐 및 끼임 등의 안전사고를 예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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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주택도시금융 동반자 ‘NEW VISION 선포식’ 개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유병태)는 HUG의 미래 경영방향을 담은 ‘NEW VISION 선포식’을 오늘 부산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HUG에 따르면 이번 비전 선포식은 현재의 대내외 어려운 경영상황을 극복하고 새로운 출발을 도모하고자 하는 HUG의 실천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임직원이 참석하는 경영전략 회의와 함께 진행됐다.HUG는 ‘NEW VISION 선포식’에서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도 국민의 주거복지 증진에 이바지하는 HUG 본연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국민의 주거 안정을 선도하는 주택도시금융 동반자, HUG”라는 비전을 선포했다.또 비전 달성을 위한 4대 전략방향으로 △주거안정 금융서비스 강화 △주택공급 기반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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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총괄본부, "자전거 타고 장애아동 후원에 동참해요"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오는 28일까지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장애아동 후원을 위한 자전거 타기 행사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월 마지막 주 스포츠 주간과 21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여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행사다. 우선 ‘자전거 타기 인증 기부’는 자전거와 함께한 사진을 핵심어 표시(해시태그)와 함께 본인의 누리 소통망(SNS) 계정에 게시하면 경륜경정총괄본부에서 2천 원을 장애아동에게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행사에 참여하고 구글 폼에 추첨 정보를 남기는 30명에게는 2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 10명에게는 2024년 백두대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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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 및 교육 시행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는 4월부터 하남 미사리 경정장과 광명스피돔을 시작으로 전 영업장에서 ‘경륜·경정 이용 고객 대상 도박중독 예방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일부 캠페인은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지역센터(이하 예치원) 및 신용회복위원회(이하 신복위)와 공동으로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장외지점에서 사전홍보를 하여 고객별 맞춤형으로 진행한다. 우선 최초방문자를 대상으로 건전 이용 안내 및 현장 계도 활동을 시행했으며, 기존 이용 고객들에 대해서는 먼저 경륜·경정 희망길벗 소속 상담사들과 함께 자가 진단 선별검사(CPGI)를 진행한 후, 도박중독 위험군을 선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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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황당했던 그때 그 추억의 경륜 경주' 제작 방영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는 다가오는 10월 15일 경륜 개장 30주년을 맞이하여 다양한 영상물을 기획, 제작해 고객들에게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현재 광명스피돔과 각 지점에서 방영하고 있는 영상은 “경륜 30주년 추억 소환! 황당했던 경주들”이라는 영상물로 선수와 선두유도원이 주회 수를 오인했던 경주를 시작으로 국내 최초 출발 10cm 낙차, 경주 중 선수들의 과도한 견제 모습 등 지금은 추억으로 남은 7가지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 영상은 광명스피돔과 각 지점에 송출되고 있으며, 경륜·경정 유튜브 채널인 “경륜·경정 Speed Club”에서도 게시되어 있어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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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염종현 의장, ‘2024 경기교육 정책토론 대축제’ 개회식 참석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16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4 경기도-경기교육 정책토론 대축제’ 개회식에 참석했다.염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18년 첫발을 뗀 정책토론 대축제가 올해로 6년 역사를 기록하게 됐다” 라며 “도민의 뜻을 대신해 정책과 조례를 만드는입법기관으로서 의회는 그간 토론 대축제를 통해 이러한 의무를 더욱 섬세하게 수행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염 의장은 정책토론 대축제를 ‘도의회-도-도교육청 간 정책협치의 대표적상징’이자 ‘순의 민주주의의 이상을 실현한 지방의회의 모범사례’라고 일컬으며 “도민 참여로 다양한 의견을 포용하면서도 전문적 논의와 균형 잡힌결론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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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세월호 10주기 ‘단원고 4·16 기억교실’ 찾아 추모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하루 앞둔 15일 ‘4·16민주시민교육원’을 방문해 “아픔의 장소는 결국 새 희망을 찾는 교육의 장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도교육청은 지난 5일 ‘4·16민주시민교육원’을 ‘4·16생명안전교육원’으로 명칭을 변경하는 경기도교육청 행정기구 설치조례 개정안을 경기도의회에 제출했다.임 교육감은 이날 오후 도교육청 직원 10여명과 함께 4·16민주시민교육원 ‘단원고 4·16기억교실’을 찾아 책상에 일일이 헌화하면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참사의 의미를 기억하는 시간을 보냈다.임 교육감은 2학년 8반 기억교실에서는 4월 15일 생일을 맞은 학생의 기억노트에 “슬픔의 기억을 넘어,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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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 '우수등급' 달성
한국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는 지난 15일, ‘2023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우수등급’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동반성장위원회는 공공기관과 중소기업간의 동반성장 및 상생협력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도록 장려하고자 매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평가결과는 공공기관의 동반성장 추진실적과 협력 중소기업의 체감도 조사결과를 합산해 5개 등급(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개선)으로 구분한다.평가 대상인 134개 공공기관(공기업형 32개, 준정부형·기타형 102개) 중 준정부형·기타형에 속하는 한국전력거래소는 전년도 양호등급(83.6점)에서 9.13점이 상승한 우수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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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기반시설관리법' 정책설명회 개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16일, '기반시설관리법' 관련 정책설명회를 오는 25일까지 전국 5개 권역별로 개최한다고 16일,밝혔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관리원이 주관하는 이번 설명회는 '기반시설관리법'에 따른 제도의 원활한 이행, 관리감독기관 및 관리주체별 담당자들의 업무 이해도 향상 등을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16일, 전북도청 대강당에서 실시된 호남권을 시작으로 충청권(17일, 대전시 미팅포인트 강의실), 영남권(18일, 부산시 벡스코 제1회의장), 강원권(23일, 원주시 경제진흥원 소강의실), 수도권(25일, 서울시 롯데월드타워 컨벤션 오디토리엄) 등으로 나누어 열린다. 설명회는 '기반시설관리법'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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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세월호 교훈이 우리 사회에 뿌리내리도록 끝까지 기억하겠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6일 세월호 참사 10주기 기억식에 참석해 대한민국의 현실은 세월호 참사가 있었던 10년 전에서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했다며 세월호의 교훈이 우리 사회에 온전히 뿌리내리도록 끝까지 기억하겠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추도사를 통해 “아이들이 돌아오기로 했던 금요일은 어느덧 520번이나 지나갔지만 여전히 달라지지 않은 대한민국의 현실이 한없이 부끄럽다” 면서 “여전히 달라지지 않은 대한민국의 현실을 본다. 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159명의 무고한 생명이 목숨을 잃었다. 비극적인 참사가 다시 반복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세월호 참사에 관해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사참위)’가 권고한 12가지 주요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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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부산 총선 후보 일동, "부산 시민의 뜻 겸허히 받들겠습니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더불어민주당 부산 총선 후보 일동은 4월 16일 오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당원 여러분과 지지해주신 유권자들께 감사와 사과의 말씀을 함께 올린다"며 "부산시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어 다시 시작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총선 결과는 독주하는 윤석열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는 거대한 민심과 민주당이 부산을 위해 더욱 열심히 해야 한다는 시민의 뜻이 반영된 결과이다. 포기하지 않고 비상한 각오로 다시 시작하겠다"고 했다.그러면서 "지역 구도의 청산과 동서화합, 국민통합을 위해 뚜벅뚜벅 함께 걸어가겠다. 민생을 제대로 챙기고, 부산의 재도약과 발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 선거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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