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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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오늘 본회의... 여야 합의 '이태원 특별법' 처리
국회는 2일 본회의를 개최하고 여야가 합의한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을 처리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전날 이태원특별법의 일부 핵심 쟁점을 수정해 이날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여야는 기존 이태원특별법에 명시된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의 직권 조사 권한 및 압수수색 영장 청구 의뢰권을 삭제하고, 특조위 활동 기한을 1년 이내로 하되 3개월 이내에서 연장할 수 있게 한 조항을 유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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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내일부터 도시철도요금 150원 추가 인상
부산시는 내일(3일)부터 부산도시철도 요금이 150원 추가 인상된다고 밝혔다. 시는 도시철도 무임승차 등에 따른 부산교통공사 적자 누적으로 불가피하게 요금을 인상하게 됐지만, 도시철도 요금 인상에도 대중교통 통합할인제 '동백패스' 이용자의 실질적인 부담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동백패스’는 부산에 등록된 버스(시내버스, 마을버스)와 도시철도, 경전철, 동해선을 월 4만 5천 원 이상 이용하면 월 9만 원까지 초과 사용액(최대 4만 5천 원)을 동백전으로 환급해 주는 제도다.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입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동백패스로 환급을 받을 경우 도시철도 요금 1,600원 기준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해 월 40회(주5일x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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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엔 뭐하지? 문화와 여가가 있는 광명스피돔으로 가볼까?
계절의 여왕 5월, 이번 주말에는 무엇을 하며 보낼지 고민만 하며 집에만 있기에는 아까운 요즘이다. 교외로 멀리 나가기에는 교통체증과 관광지마다 붐비는 인파가 부담스럽다면, 서울 근교에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만한 공간이 있다. 바로 ‘광명스피돔이다.’ 광명스피돔은 축구장 10배 규모의 세계 최대 실내 자전거 경기장으로 경륜 선수의 헬멧을 형상화한 건물 외관은 마치 거대한 UFO를 연상시킨다. 이곳에서는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경륜 경주가 열린다. 하지만 광명스피돔은 단순하게 경륜 경주만 열리는 곳이 아니다. 광명스피돔을 운영하는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건물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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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1일 경정 그리고 6일 경륜 '개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륜경정총괄본부는 1일(수, 근로자의 날)에 하남 미사리 경정장에서 경정 경주를 정상적으로 개최하고, 경륜은 오는 3일부터 6일(월, 대체휴일)까지 광명스피돔에서 4일간 경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경정은 오는 15일(수, 석가탄신일)에는 메이퀸 특별 경정을 개최하여 여성 경정 최강자를 가릴 예정이다. 또한 6월 4일(화)부터 6월 6일(목, 현충일)에는 3일간 경정 경주를 개최한다. 참고로 경륜 누리집과 경정 누리집 경주 정보-경주 일정에 들어가면 경륜과 경정의 연간 경주 개최 일정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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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대입 수험생 ‘일대일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본격 개시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입시전문 교육기관인 ㈜종로아카데미와 함께 대입 수험생에게 전문적인 진로와 입시 컨설팅을 제공하는 ‘일대일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개시한다고 1일 밝혔다.학생들은 전문 컨설턴트의 심도 있는 상담과 진학에 대한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학부모는 사교육비에 대한 부담을 덜면서 정보격차에 대한 불안감도 해소할 수 있다.1차 접수는 5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오는 16일부터 첫 상담이 시작된다. 신청은 QR코드 또는 온라인(5월 중순 오픈)을 통해 접수 가능하고 상담에 필요한 자료(성적표, 학생부 등)를 필수로 업로드 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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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노조 사무처장, 근로자의 날 유공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수상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근로자의 날 유공으로 지난 30일 구찬서 SR노동조합 사무처장이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근로자의 날 유공 표창은 노동시장 격차해소, 상생의 노사문화 구축 등을 통해 노동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노동자 및 노조간부 등에게 수여한다.구 사무처장은 에스알 9년 연속 무분규 사업장 달성 및 상생의 노사문화를 선도한 유공으로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구 사무처장은 “노사가 앞으로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노사 발전을 위해 함께 협력하고, 상생의 노사문화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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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화물차 안전운전하고 땡큐 포인트 받으세요~”
한국교통안전공단(TS, 이사장 권용복)은 안전한 운전문화 확산을 위한 운전자 위험행동 근절 프로젝트(Driver Risk Out Project, 이하 DROP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올해 ‘화물차 위험운전 땡! 안전운전 큐! 2.0(이하 땡큐 프로젝트)’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땡큐 프로젝트는 자동차 운행기록을 분석할 수 있는 운전 플랫폼을 활용하여 안전운전 미션을 수행한 화물차 운전자에게 땡큐포인트 형식으로 금전적 보상을 지급하는 프로젝트로, 화물차 운전자의 3過(과로‧과속‧과적), 정비불량 등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위해 추진된다.TS는 지난해 1개월간 사업용 화물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땡큐 프로젝트 시범사업을 운영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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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임직원 걷기&플로깅 챌린지로 1000만원 기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30일 걷기와 플로깅 챌린지를 통해 마련한 기부금 1000만을 국제아동구호단체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KTX 개통 20주년을 맞아 탄소중립 실천과 보호종료청소년을 돕기 위해 ‘세이브더칠드런’과 공동으로 진행했다.코레일 임직원과 가족 3000명이 참여한 챌린지는 시작 7일만에 목표치 2억보를 돌파했다. 기부금 1000만원은 만 18세가 되어 보호종료를 앞둔 학생들의 자립을 위해 자격증 취득 등 학습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인숙 코레일 홍보문화실장은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따뜻한 관심으로 목표금액을 빠르게 달성할 수 있었다“며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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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전세사기 피해지원 위한 HUG의 역할 토론회’ 개최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유병태)는 ‘전세사기 피해지원을 위한 HUG의 역할’에 대한 토론회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에서 계류 중인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중심으로 HUG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발제를 맡은 HUG 준법지원처장 김택선 변호사는 개정안 중 ‘선구제 후회수’ 부분에 대한 법리적 검토를 통해 전세사기 피해자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는 임차보증금반환채권의 최저 매입 기준 및 채권 회수 절차에 대해 구체적이고 명확한 기준이 선행되어야 함을 언급했다.또 지난 2021년 49조원에서 2024년 3월 13조9000억원까지 감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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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2일 '위성정당' 민주연합 흡수합당 절차 마무리
더불어민주당이 2일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민주연합)을 흡수 합당하는 절차를 마무리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주당은 지난달 30일 중앙위원회를 열어 민주연합과의 합당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두 당의 수임기관은 2일 합당을 공식 의결한 뒤 민주당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합당 신고를 마치면 절차가 완료되며 민주당은 22대 국회에서 공식적으로 지역구 161석에 비례대표 10석을 합쳐 모두 171석을 확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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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라인야후' 사태 주시... "네이버 존중하며 정부 긴밀 협의"
대통령실이 최근 논란이 된 일본 총무성의 '라인야후'에 네이버와 자본 관계 재검토 행정지도와 관련해 "정부와 네이버는 긴밀히 협의 중"이라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 관계자는 "네이버 측 요청 사항을 전적으로 존중해 이 문제에 임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선 "네이버 측 문제라 제3자가 공개하는 것은 어렵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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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 9일로 연기
국민의힘 차기 원내대표 선거일이 3일에서 9일로 연기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 겸 당 대표 권한대행은 국회에서 당 원내대표 선출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양수 원내수석부대표)와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2일 공고를 다시 한 뒤 5일 후보 등록을 받고, 닷새간 선거운동을 거쳐 9일 새 원내대표를 선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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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5월 본회의' 합의 또 불발... 김의장 입장 주목
21대 마지막 임시국회 개최를 놓고 여야가 막판 협상을 벌였으나 또 불발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2일 본회의를 열어 채상병 특검법 등 쟁점 법안을 처리해야 한다고 거듭 압박했으나 소수 여당인 국민의힘은 이들 법안에 대한 논의를 22대 국회로 넘겨야 한다고 맞서면서 접점을 찾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의장은 여야 합의가 최종 불발될 경우 민주당 요구대로 야당 단독으로 소집하는 본회의를 개의할 가능성을 내비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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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근로자의 날 맞아 메시지... "소중한 노동의 가치 반드시 보호"
윤석열 대통령은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저와 정부는 소중한 노동의 가치를 반드시 보호할 것"이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페이스북에 "근로자 여러분의 일터를 더욱 안전하고 공정하게 만들고, 노동을 통해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기겠다"며 이같이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노동은 개인의 자유와 가족의 행복을 지키는 동시에, 우리 경제와 사회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라며 "대한민국이 지금의 눈부신 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근로자 여러분의 땀과 노력 덕분이다. 2천840만 근로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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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내주 취임2주년 기자회견 전망... 대통령실 소통 본격화
윤석열 대통령은 다음 주 취임 2주년을 맞는 가운데 공식 기자회견을 할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도운 홍보수석은 채널A에 출연해 "(기자회견을) 한다고 봐도 될 것 같다"며 기자회견 개최 방침을 공식화했다. 취임 2주년을 맞는 다음 달 10일이 금요일인 만큼, 그 전후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 다른 대통령실 관계자는 "공식 기자회견을 최우선으로 진행한 다음 다른 형태의 추가적인 언론 소통 방안을 추진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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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즐거움 전하다…시공사 국회도서관 2억 상당 책 기증
국회도서관(관장 이명우)은 30일 도서관 국가전략정보센터에서 ㈜시공사(회장 박혜린)와 도서 기증식 자리에서 감사패 증정식도 함께 개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시공사가 국회도서관에 기증한 도서는 (인문‧소설‧역사‧문화‧어린이) 등 교양서적을 비롯해 전 연령층이 볼 수 있는 다양한 주제와 장르의 약 1만5천 책으로 2억원 상당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공사는 국내에서 손꼽힌 복합 미디어 기업으로 (도서‧미디어‧웹 미디어 & 서비스‧유통) 분야에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제품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명우 국회도서관장은 “시공사가 발행한 우수한 도서를 큰 규모로 기증해 주신 것에 대해 박혜린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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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산업통상자원부, 항공기 제조산업 분야 외국인력 도입 시범운영
법무부(장관 박성재)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는 구인난을 겪고 있는 국내 항공기 제조산업 분야에 특정활동(E-7-법무부 장관이 특별히 지정한 87개 직종에 한하여 허용하는 취업 비자) 외국인력 도입을 허용하는 ‘항공기(부품) 제조원’ 직종 신설 계획을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 항공기 제조산업은 코로나 팬데믹 이후 국경 간 이동 정상화 및 수출 활성화 등으로 호황을 맞았으나, 적극적인 내국인 구인 노력에도 불구하고 필요 인력을 충분히 구하지 못해 생산에 차질을 겪고 있었다.이에 법무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사)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등 관계기관과의 협업, 업계 의견 수렴을 통해 연 300명의 범위 내에서 2년 간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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