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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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표준협회 경남지역본부, 경상남도소상공인연합회와 소상공인 지원 업무협약 체결
한국표준협회(회장 문동민)는 경상남도소상공인연합회(회장 신영철)와 소상공인 경영 활성화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표준협회는 '산업표준화법' 제32조에 설립된 공직유관단체로, 소상공인 창업 종합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소상공인의 안전망이자 출구 전략인 피벗팅(사업전환)전략 및 아이템 진단, 홍보·마케팅 등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성장발판 마련을 위한 컨설팅 등을 제공해왔다. 이번 협약은 경상남도소상공인연합회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소상공인 지원에 대한 각 기관의 노하우를 공유하여 소상공인들의 교육과 상생 발전 및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체결되었다. 협약의 주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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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국제학교 운영법인 '제인스', NLCS Jeju 영업양수도계약 체결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양영철, 이하 JDC)의 자회사인 국제학교 운영법인 제인스(대표이사 손봉수, 이하 ‘제인스’)는 지난 20일 1년이 넘는 협상 끝에 영국계 글로벌 학교 운영 그룹인 Cognita Holdings Limited(이하 ‘Cognita’)와 영업양수도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관련 인허가 등의 조건이 충족된 후 Cognita는 제인스로부터 NLCS Jeju의 자산, 계약, 부채 등 학교 운영과 관련된 사항 일체를 승계하게 된다.Cognita는 NLCS Jeju의 브랜드, 학교 커리큘럼 및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기존 NLCS Jeju의 장점과 Cognita가 보유한 노하우를 접목시켜 NLCS Jeju를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국제학교 중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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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정몽규 회장 당선, 항고심 결정 따라 조처할 것"
문화체육관광부는 정몽규 HDC그룹 회장의 제55대 대한축구협회 회장 당선과 관련해 중징계 요구 처분에 관한 항고심 결정이 나오면 적절한 조처를 하겠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문체부 관계자는 "법원이 항고를 받아들이면 바로 징계 절차를 밟아야 한다"며 "현 규정상 대한축구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가 징계를 내리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이어 "'셀프 징계' 실효성에 관한 의구심이 들 수 있지만, 현재 규정상으로는 어쩔 수 없으며 일단 대한축구협회의 자정 노력을 지켜볼 것"이라고 밝혔다.아울러 "항고가 기각되면 정몽규 회장의 임기가 정상적으로 시작될 텐데 재항고 등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문체부는 지난해 11월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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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특검법' 野 주도 국회 본회의 통과... 與 반대표
'명태균과 관련한 불법 선거개입 및 국정농단 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 이른바 ‘명태균 특검법’이 27일 국회 본회의서 가결됐다. '명태균 특검법'은 이날 본회의에서 재석 274명 중 찬성 182명, 반대 91명, 기권 1명으로 문턱을 넘었다. 국민의힘은 사전 예고한대로 '부결' 당론으로 반대표를 던졌으나 야당 의원들이 찬성표를 던져 통과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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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부서·직급·연령 불문 ‘섞어번개팅’으로 임직원 소통의 장 마련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지난 26일 나주에 소재한 식당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섞어번개팅’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섞어번개팅’은 aT 전종화 상임감사가 주최하는 임직원 간의 소통 모임으로, 부서와 직급의 구별 없이 ‘섞어’, 당일 오전 참석을 희망한 직원과 ‘번개’ 형태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청렴 문화 확산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참여한 임직원들은 일상적인 이야기부터 공공기관 근무자로서 갖춰야 할 반부패·청렴 의식까지 다양한 주제를 놓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행사에 참석한 직원 A씨는 “평소 부서나 직급으로 인해 대화의 범위가 제한될 때가 종종 있는데, 이번 행사로 여러 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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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美 2023/24 LACP 비전 어워드 금상 수상
한전KDN(사장 박상형)이 지난해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가 글로벌 마케팅 전문 기관인 미국 커뮤니케이션연맹(LACP)이 주관하는 ‘2023/24 비전 어워드’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한전KDN에 따르면 올해 23주년을 맞은 ‘비전 어워드’는 LACP(League of American Communications Professionals)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커뮤니케이션 제작물 경연대회로 매년 20여개 국가의 1000여 개 정부기관, 기업, 비영리단체에서 발간하는 경영보고서, 연차보고서 등을 평가해 시상하고 있다.한전KDN의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표지, 정보 접근성, 이해관계자 메시지 등 8개 항목 중 6개 부분에서 총 98점(100점 만점)을 받아 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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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청년인턴 112명 공개 채용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은 27일, 체험형 청년인턴 112명과 위촉직 7명을 모집하기로 하고 다음달 11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체험형 청년인턴 112명은 장애인(행정) 12명, 행정 6명, 토목 49명, 건축 45명으로 구분하여 채용할 예정이며, 위촉직 7명은 건축 6명, 연구 1명으로 채용할 예정이다. 입사지원서는 3월 11일까지 접수하며 서류전형, 면접전형(위촉직)을 시행할 예정이다. 서류전형을 통과한 체험형 청년인턴 합격자는 3월 31일부터 약 6개월 동안 근무하며, 관련 기준에 따른 급여도 지급된다. 위촉직은 4월 7일부터 정해진 계약기간 동안 근무하게 된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 및 블라인드 기반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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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 공모’ 시행
국가철도공단은 지역의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는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에 참여할 지방자치단체를 공모한다고 27일 밝혔다.이 사업은 공단이 국토교통부와 함께 폐선부지, 교량 하부 등 국가 소유의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하고 싶은 지방자치단체의 제안을 검토해 맨발 산책길, 체육공원 등 주민 친화적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사업이다.올해 공모 대상지는 경전선, 전라선, 동해남부선, 중앙선 등 주요 철도 유휴부지가 포함된다. 공모에 참여를 희망하는 지방자치단체는 이날부터 연중 상시 접수가 가능하며, 국가철도공단 누리집을 통해 관련 지침도 확인할 수 있다.오는 6월까지 접수된 제안서는 8월 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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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기업 중심 ‘성장 지향형’ 규제 개혁 포럼 개최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 기업, 경제협 분야의 전・현직관료와 전문가들을 만나 대한민국 경제 성장을 위한 해법을 모색한다.서울시는 오는 3월 4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40분까지 130분간,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기업 중심 ‘성장 지향형’ 규제 개혁>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국내 정치적 불확실성과 트럼프 2기 출범으로 글로벌 무역 질서가 개편되며 대한민국 경제가 새로운 국면을 맞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국가적 위기 상황의 돌파구가 될 수 있는 신성장 분야의 동력 발굴과 기업 성장을 돕는 규제 개혁 관련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포럼은 박일준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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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법 개정안 본회의 상정 보류... 우의장, 여야 추가 협의 요청
우원식 국회의장이 27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상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상정을 보류했다. 우 의장은 이날 국회 본회의장에서 "상법 개정안에 대해 교섭단체 간 견해 차이가 크고, 토론과 협의를 위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요청도 있었다"며 "오늘 본회의에는 상정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의장으로서 최대한 교섭단체 간 협의를 독려하기 위해 결정한 것"이라며 "다음 본회의까지 최대한 협의를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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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명태균 특검법' 부결 당론 결정... "위헌·정략적 요소 그대로"
국민의힘이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명태균 특검법'에 '부결' 당론을 정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런 방침을 확정했다고 서지영 원내대변인이 전했다. 서 원내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이 처리를 강행하는 이번 명태균 특검법에 대해 "지금까지 네 차례 제출하면서 이름만 바꾼 것이며 위헌적·정략적 요소에는 변함이 없다"며 "당론으로 부결하는 게 우리의 입장"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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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범 의원, 외국인 취업비자…발급규모 공표제 도입법 발의
국회 법사위 국민의힘 간사 유상범 (홍천·횡성·영월·평창) 의원은 외국인력 도입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국민 일자리 보호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출입국관리법) 개정안을 24일 대표 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개정안은 외국인력 수요와 사회적 영향을 분석해 연간 취업비자 발급 규모를 사전 공표 방식으로 운영하는 현행 제도를 법률로 상향하여 실효성을 확보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여기에 데이터 기반 분석 및 전문가 자문을 통해 산업별·직종별 부족 규모를 예측하여 적절한 발급 규모를 설정할 수 있도록 ‘비자 발급 규모 자문위원회’가 설치된다. 또한 제도의 안정성을 위해 관계 기관이 관련 자료를 의무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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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활동 재개 당내 ‘갑론을박’... "빨리 핀 꽃 빨리 시들어" "적전분열 안돼"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저서를 내고 정치 행보 재개를 예고한 가운데 27일 당내에서는 반응이 엇갈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전 대표는 전날 저서 '국민이 먼저입니다' 출간하며 대표직에서 사퇴한지 두 달여만에 사실상 정치 활동 재개 소식을 알렸다. 당 지도부 및 친윤계를 중심으로 '섣부르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는데 친한계는 적극적인 엄호를 펼치는 형국이다. 김대식 원내수석대변인은 비상대책위원회의를 마친 "한 전 대표가 이제 물러난 지 2개월이라 (복귀가) 섣부르지 않나 개인적으로 생각한다"며 "빨리 피는 꽃은 빨리 시들기 마련이라고 꾸준히 한 전 대표에게 말했고, 지금도 그렇다"고 말했다. 신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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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강버스 2척 내달 시범 운행... 상반기 중 정식 운영 기대
서울 한강을 중심으로 운영될 새로운 수상교통 수단인 '한강버스' 두 척이 여의도 인근에 도착해 내달 시범 운행에 들어간다. 서울시에 따르면 한강버스 101호, 102호가 지난 24일 경남 사천시를 출발해 사흘간 남해와 서해를 거쳐 27일 오전 한강에 다다랐다고 밝혔다. 한강버스 2척은 3월 초부터 정식운항 전까지 실제 상황을 반영해 시범운항에 들어갈 에정이다. 서울시는 민간전문가 15인을 포함한 '한강버스 시범운항 민관합동 TF'를 구성했으며 공정 점검회의도 2주에 한 번씩 열어 선착장 조성 등 공정을 관리 중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시는 상반기 내 정식운항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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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개헌특위 출범 권력구조 개헌 촉구... “새로운 7공화국 출범 중대기로”
국민의힘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이 27일 당 개헌특별위원회가 출범하는 가운데 권력구조와 관련한 개헌을 촉구하고 나섰다. 권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비상계엄의 정당성에 대한 평가는 헌법재판소와 법원에 맡겨놓더라도 이러한 사태를 부른 우리 정치의 현실을 국민과 함께 돌아볼 필요가 있다"며 "윤석열 대통령이 임기까지 내던지며 스스로 희생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만큼 이번 기회에 권력구조(개편)를 포함한 개헌을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우리는 대통령을 파면시키고 제6공화국 체제의 단말마적 수명을 연장하느냐, 대통령의 희생과 결단 위에 새로운 제7공화국을 출범시키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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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반도체 특별법’ 패스트트랙 지정 예고... 52시간 예외 제외될 듯
더불어민주당이 반도체 특별법을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진성준 정책위의장은 이날 정책조정회의에서 "민주당은 반도체 특별법을 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해 추진하기로 했다"며 "국민의힘이 제아무리 억지를 부려도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법정 심사 기간 180일이 지나면 지체 없이 처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진 정책위의장은 "반도체 특별법의 경우 국민의힘의 몽니 때문에 협상이 진척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여야간 반도체 특별법의 쟁점이 되고 있는 '주 52시간 예외 적용' 조항은 제외된 상태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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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마은혁 불임명’ 국회권한 침해 일부 인용... 임명통한 지위부여는 각하
헌법재판소가 27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마은혁 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 국회 측 일부 인용 판결을 내렸다 헌재는 이날 국회 선출 재판관 임명부작위를 둘러싼 권한쟁의심판 선고에서 "청구인(우 의장)이 선출한 마은혁을 헌법재판관으로 임명하지 않은 것은 헌법에 의해 부여된 청구인의 헌법재판관 선출을 통한 헌법재판소 구성권을 침해한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헌재는 "청구인은 마은혁이 재판관 지위에 있음을 확인하거나 피청구인은 마은혁을 즉시 재판관으로 임명해야 한다는 결정을 구하고 있는데, 이러한 청구는 헌재로 하여금 마은혁에 재판관이라는 법적 지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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