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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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340명 모집에 5661명 신청
경기도는 지난 3월 17일부터 4월 7일까지 3주간 모집한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에 총 5,661명이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340명으로, 약 1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기청년 사다리 프로그램’은 도내 청년들이 해외 대학 연수를 통해 진로를 탐색하고, 자기 주도적인 도전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올해는 미국, 캐나다, 호주, 영국, 프랑스, 스페인, 싱가포르, 중국 등 8개국 12개 대학에서 3~4주간 연수를 실시한다. 역량 강화 교육과 사후 관리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되며, 비용 전액을 도에서 지원한다. 대학별 신청자 수는 ▲미시간대 656명 ▲버팔로대 333명 ▲워싱턴대 634명 ▲UC얼바인 579명 ▲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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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임시정부 수립일 맞아 ‘올해의 독립운동가 80인’ 중 21명 공개
경기도는 4월 11일 임시정부 수립일을 맞아 광복 80주년 기념사업으로 추진하는 ‘올해의 독립운동가 80인’ 중 21명을 선정·공개했다. ‘올해의 독립운동가 80인’ 선정 사업은 경기도와 광복회 경기도지부가 함께 추진하며, 경기도 지역 독립유공자 1,500여 명 중 대표적인 독립운동가 80인의 업적을 알리기 위해 추진된다. 도는 지난 삼일절 기념식에서 80인 가운데 첫 번째 인물로 조소앙 선생을 발표한 바 있다. 공개된 독립운동가는 인물별 웹툰 및 다큐멘터리 영상으로 제작하는 등 홍보해 업적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이날 공개된 21인 가운데는 임시정부 관련 인사가 다수 포함돼 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조성환 지사는 대한제국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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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일산대교 하이패스 차로 4→6개로 확대
경기도가 김포시와 고양시를 연결하는 일산대교의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민자사업자인 일산대교(주)와 함께 하이패스 차로 확충에 나선다. 일산대교는 수도권 서북부에서 한강을 횡단하는 핵심 교량 중 하나로, 특히 출퇴근 시간대 반복되는 정체로 인해 도민 불편이 지속되어 왔으며, 경기도와 일산대교(주)가 협의하여 교통 효율성 강화를 위한 시설 개선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일산대교 요금소는 총 10개 차로 중 4개가 하이패스 차로로 운영되고 있다. 이 가운데 현금자동수납시스템(TCS) 2개 차로를 전자요금수납시스템(ETCS)인 하이패스 차로로 전환해, 하이패스 차로를 총 6개로 확대될 계획이다. 공사는 올해 상반기 중 착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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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세월호 11주기 맞아 추모기간 운영
경기도가 세월호 참사 11주기를 맞아 4월 11일부터 17일까지 추모기간을 운영한다. 전 공직자와 도민이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의 아픔을 기억하고 공유하기 위해 이 기간 수원 광교 도청사와 의정부 북부청사에 세월호 추모기를 게양한다. 세월호 추모기는 ‘하나의 작은 움직임이 큰 기적을’이라는 문구와 노란 리본 이미지를 담고 있다. 청사 출입구와 로비에는 ‘그날의 진실과 아픔이 가라앉지 않도록 경기도가 기억하고 연대하겠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스탠드형 배너가 설치된다. 또한, 경기도는 올해도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추모관 ‘기억과 연대’를 운영한다. 도민 누구나 추모댓글 게시판에 메시지를 남기며 희생자 추모에 참여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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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리베라 오케스트라’ 첫 정기연주회 전석 매진 속 성료
지난 10일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경기 리베라 오케스트라의 제1회 정기연주회가 전석 매진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경기 리베라 오케스트라’(지휘자 박성호)는 경기도가 만든 전국 최초의 인재양성형 장애인 오케스트라로 지난해 12월 3일 창단했다. ‘더 퍼스트 하모니(The First Harmony)’라는 제목으로 열린 연주회는 1,320개 좌석 가운데 1,062석(80.5%)이 사전 예매된 데 이어 현장에서 남은 자리가 모두 판매돼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초청장을 받고 사전 예약한 ‘경기도 장애인오케스트라 서포터즈’ 334명이 함께 관람했다. 경기 리베라 오케스트라는 도민이 함께 참여해 장애인의 예술 활동과 성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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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14일 윤 전 대통령 첫 공판 때 지하출입 허용키로... 차량통제·검색강화
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이 요청할 경우 오는 14일 첫 공판 출석 때 지하를 통한 비공개 출입을 허용할 방침이다. 서울고법은 11일 서울중앙지법·서울회생법원과 자료를 통해 "오는 14일 윤 전 대통령의 형사 공판기일이 예정돼 있고 법원 청사 인근에 다수 집회 신고가 있어 많은 인파가 몰릴 가능성이 있다"며 이 같은 내용의 청사 방호 계획을 밝혔다. 법원은 이날 오후 8시부터 오는 14일 밤 12시까지 공용차량 등 필수업무 차량을 제외한 일반 차량의 청사 경내 출입을 전면 금지한다. 법원은 특혜로 보일 수 있다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첫 공판이자 탄핵 직후 상황임을 고려해 청사 방호 차원에서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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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허위매물 모니터링 대상 플랫폼 확대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은 부동산 중개대상물 인터넷 표시·광고 모니터링(이하 허위매물 모니터링) 플랫폼을 확대해 네이버페이 부동산과 직방에 이어 ’25년 4월부터 당근마켓을 통해 노출되는 공인중개사 매물을 모니터링한다고 밝혔다.‘허위매물 모니터링’은 소비자를 현혹하는 허위매물 단속을 위해 광고 플랫폼의 매물 광고와 한국부동산원의 부동산 거래정보를 연계하여 거래 완료 여부를 검증하는 업무로, 한국부동산원은 2022년 1월부터 국토부의 위탁을 받아 네이버페이 부동산의 허위매물을 모니터링 해왔으며, 올 1월 직방을 포함, 대상을 확대했다.한국부동산원은 월 2000만명 가까이 이용하는 당근마켓이 최근 공인중개사 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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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선캠프 인선 공개... 친문 윤호중·무계파 강훈식 전면배치 ‘원팀’ 강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예비후보가 11일 경선 캠프 인선을 공개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경선캠프에 참여할 9명을 발표했다. 선대위원장은 5선의 윤호중 의원, 총괄본부장은 3선의 강훈식 의원이다. 친문 출신인 윤 의원은 '범친명'이지만 계파 색채가 거의 없어 이 예비후보가 원팀을 강조하기 위해 내린 인사란 평가다. 공보단장과 종합상황실장은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 박수현(재선) 의원과 한병도(3선) 의원이, TV토론단장인 이소영(재선) 의원도 뚜렷한 계파 색채가 없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정무전략본부장은 출신 3선 김영진 의원이, 이 후보를 가까이서 보좌하는 비서실장은 당 대표 비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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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5당, 교섭단체 구성 요건 완화 관련 비공개 회의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5개 정당이 11일 국회 교섭단체 구성 요건 완화에 대한 실무 논의에 나섰다. 이들 5개 당은 전날 '내란 종식 민주 헌정 수호 새로운 대한민국 원탁회의' 비공개 실무 회의를 열고 이같은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민주당 박홍근 의원은 교섭단체 구성 요건을 15석으로 완화하는 국회법 개정안을, 혁신당은 지난해 7월 교섭단체 구성 요건을 10석으로 완화하는 국회법 개정안을 발의한 바 있다. 현재 국회법상 교섭단체 구성 요건은 20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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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한덕수 대선 출마설 긍정 평가... "경쟁력있는 후보의 경선 참여 좋다"
국민의힘 권성동 원내대표가 11일 당내에서 제기되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대선 출마론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후 '한 권한대행의 대선 출마가 적절하다고 보는가'라는 질문에 "경쟁력 있는 후보가 우리 당의 경선에 많이 참여하는 것은 컨벤션 효과도 높이고, 국민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게 돼 나쁘지 않다"며 "좋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권 원내대표는 "한덕수 권한대행이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한 직후 대한민국은 90일간의 상호관세 유예기간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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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韓총리 헌재 재판관 지명 철회 촉구... “대권욕심에 빠져 민생 뒷전…헌법파괴 주도”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1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를 향해 연일 비판의 날을 세우고 있다. 박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 권한대행이 이완규 법제처장과 함상훈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헌법재판관으로 지명한 것에 대해 "정치적 야심에 빠져 대한민국의 역사를 퇴행시키고 헌법파괴를 주도하고 있다"며 "대권 욕심에 푹 파져 민생은 뒷전"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당장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직무대행은 국민의힘을 향해서도 "파면의 이익이 국가의 손실을 압도한다는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문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국민의힘은 '경제는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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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구의회, 산불 피해 이재민 성금 전달
부산 부산진구의회(의장 박현철)는 최근 발생한 영남지역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2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에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의 생활안정과 복구 지원에 보탬이 되고자 부산진구의회 의원 18명이 뜻을 모았다.박현철 부산진구의회 의장은 “산불로 고통받고 있는 이재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번 성금이 작지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했다.부산진구의회는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의정 활동을 통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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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대권주자들 연금개혁 비판... "연금개혁은 개악"·"청년 주머니 지켜야"
국민의힘 대선 주자들이 11일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청년단체 연금개혁청년행동이 주최한 '연금개악 규탄집회'에 참석해 연금개혁 모수개혁안을 비판하고 국민연금 재개혁을 약속했다. 이날 집회에 참석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은 "연금 개혁을 했지만 너무나 청년에게 가혹한 부담을 지우는 개악이 됐다"며 "(구조개혁 등 추가 개혁 없이) 그대로 끝나면 받아들일 수 없는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다"고 말했다. 나경원 의원은 "저는 예전부터 신연금·구연금을 따로 만들어 여러분이 낸 연금을 반드시 여러분이 받도록 하겠다고 했다"며 "청년이 공감하는 연금개혁이 국회 연금개혁특위에서 제대로 논의될 수 있도록 여러분과 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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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선 경선룰 당내 이견... 국민 100% vs 국민·당원 50%씩
더불어민주당이 10일 대선특별당규준비위원회 회의를 열어 경선 규칙을 논의했으나 이견차가 커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이춘석 당규준비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당 출마 예정자들의 입장과 당원 주권주의를 확립해달라는 당원들의 요구를 포함해 종합적으로 논의했으나 최종 결론에는 이르지 못했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일반 국민이 선거인단으로 경선 투표에 참여하는 '국민경선' 방식과,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권리당원 투표 50%로 후보를 선출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을 놓고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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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선거법 위반' 상고심 소송기록접수통지서 수령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전 대표가 대법원이 발송한 소송기록접수통지서 등 소송 서류를 수령한 것으로 11일 전해졌다. 이 전 대표는 전날 사무원을 통해 대법원이 발송한 소송기록접수 통지서와 상고장 부본, 국선변호인 선정 안내 고지서 등을 받았다. 이 전 대표는 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2021년 고(故)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 및 성남 백현동 한국식품연구원 부지의 용도변경 특혜 의혹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공표에 따른 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재판이 진행 중이다.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항소심 법원에서 지난달 26일 무죄를 선고받고 대법원 최종 판결을 기다리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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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파면 당시 곤봉으로 경찰버스 부순 30대 구속 송치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에 반발해 당시 경찰버스를 파손한 30대 남성이 11일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종로경찰서는 이날 이모씨를 특수공용물건손상 혐의로 검찰에 구속 상태로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헌재가 윤 전 대통령 파면을 선고한 직후인 지난 4일 오전 11시 28분께 서울지하철 3호선 안국역 5번 출구 앞에 세워진 경찰버스 유리창을 곤봉으로 부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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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대권 주자들 지지층 스킨십 본격화... 나경원 대선 레이스 합류
국민의힘 소속 대권 주자들이 11일 여의도 국회와 당 핵심 지지 기반인 영남 지역을 찾아 스킨십을 강화한다. 먼저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은 이날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을 방문해 당 소속 국회의원들과 보좌진들을 만난다. 한동훈 전 대표는 1박 2일 일정으로 울산과 부산 등을 찾아 현장 근로자들과 시민들을 만난다. 안철수 의원은 보수 텃밭인 대구·경북 지역을 방문해 지지층 결집에 나선다. 한편 나경원 의원은 이날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대선 출마를 선언하고 본격적인 대권 행보에 합류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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