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한전, 한전KDN과 ‘ICT 분야 중소기업 상생과 동반 성장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이 한전KDN(사장 박상형, 이하 KDN)과 함께 손잡고 전력산업 ICT 분야의 중소기업 상생과 新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힘을 모은다.한전은 27일 나주 혁신도시 KDN 본사에서 문일주 기술혁신본부장, 윤흥구 KDN 부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KDN과 ‘ICT 분야 중소기업 상생과 동반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력산업에서 중요한 신경망 역할을 하는 ICT 분야의 공정하고 투명한 사업환경을 조성하고, 중소기업과의 상생 및 동반성장을 강화하는 한편 에너지 신사업 분야에서도 협력 체계를 구축해, 전력 ICT 분야의 미래 경쟁력을 함께 키워나갈 것을 선언했
-
교육진흥원·지역문화재단, '2025 문화다양성 주간행사' 성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박은실, 이하 교육진흥원)과 부산·충북·전남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한‘2025 문화다양성 주간행사’(이하 주간행사)가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27일 교육진흥원에 따르면 올해 주간행사는 유네스코 '문화적 표현의 다양성 보호 및 증진에 관한 협약' 20주년을 기념하며, 지역 곳곳에서도 진행됐다. 특히, 서울, 부산, 충북(청주), 전남(목포) 등 핵심 거점을 중심으로 지역성과 일상성을 기반으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이 문화다양성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지역별 특
-
고용노동부 부산북부지청, 부산북부지역 제조업 안전보건포럼
고용노동부 부산북부지청(지청장 민광제)과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는 5월 27일 오후 2시 신라대학교 공학관 회의실에서 부산북부지역 제조업 안전보건관계자 및 협력업체 사업주 등 100여개 사업장 112여명을 대상으로 상생협력을 위한 안전보건포럼을 가졌다고 밝혔다.안전보건포럼이란 현장에서 실제 필요로 하는 정보를 공유·제공하기 위한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사업장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안전보건 노하우를 다양하게 소통·학습·공유·확산하는 매개체로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고 있다.이번 포럼는 제조업 사업장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타 사업장에서 벤치마킹해 안전보건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주된
-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주관
한국도로공사는 함진규 사장이 지난 26일 새만금포항지선고속도로 12.5k(장수방향)에서 실시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주관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훈련에는 한국도로공사와 국토교통부, 완주군, 소방, 경찰, 의료기관 등 26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집중호우로 도로비탈면이 유실되면서 차량 매몰, 연쇄 추돌 및 유해화학물질 유출로 이어지는 복합 재난상황 대비 현장형 실전훈련으로 진행됐다. 함진규 사장은 훈련 상황에서 고객·직원 안전 최우선 대응 및 신속 복구를 지시했으며, 훈련 종료 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기후변화와 사회·기술 환경의 급격한 고도화로 인해 과거와는 양상이 다른 신종재난에 직면해 있는 만큼, 다양하
-
[국회입법]김선민의원 등 11인,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김선민의원 등 11인은 의료사고 피해구제 및 의료분쟁 조정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26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 현행법은 의료분쟁을 조정하거나 중재하기 위하여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에 의료분쟁조정위원회(이하 “조정위원회”라 함)를 두도록 하면서, 해당 위원회는 위원장 및 100명 이상 300명 이내의 조정위원으로 구성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2025년 2월 기준 조정위원회의 위원 구성을 살펴보면, 보건의료인단체 또는 보건의료기관단체에서 추천한 위원은 전체 위원의 약 44%인 반면, 환자를 포함하여 소비자의 입장을 대변할 수 있는 비영리민간단체에서 추천한 위원은 15%가 채 안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
-
[국회입법]강대식의원 등 11인, 군형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강대식의원 등 11인은 군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26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위반 사건에 대해 민간경찰과 군사경찰 모두 수사권을 가지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중국인이 촬영장비를 활용하여 전투기를 촬영하는 등의 안보위협 사례가 지속적ㆍ반복적으로 있음에도 불구하고 민간경찰은 외국 간첩행위에 대해 실질적 처벌이 어렵고 민간경찰의 안보사건 수사에 전문성이 부족해 대공혐의점이 없다고 판단하여 이들을 석방해 군사보안에 대한 실질적 대응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는 것이 강대식의원측의 설명이다. 이에 해당 사건에 대한 수사를 군
-
마포구, 2025년도 '모범음식점' 신규 신청 접수
마포구는 올바른 음식문화 조성을 위해 2025년도 ‘모범음식점’ 신규 신청을 받는다.‘모범음식점’은 음식의 맛과 위생, 서비스 등 여러 기준을 충족한 업소에 대해 공식적인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음식점은 이미지와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에게도 신뢰받는 ‘맛집’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신청 대상은 마포구 내 일반음식점으로 개업 후 6개월이 지난 업소 또는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을 받아 모범음식점 지정이 취소된 업소 중 지정 취소일로부터 2년이 경과한 업소다.단, 주류를 주로 취급하는 업소와 뱀탕, 사철탕 등 혐오식품을 취급하는 업소, 특정 요일과 특정 시간대에만 영업하는 업소는 제외한다
-
종로구 '정화조 악취저감장치' 설치 신청 접수
종로구가 이달부터 다음달 5일까지 '정화조 악취저감장치' 설치 신청을 접수한다.대상은 200인조 미만 강제 배출 및 1,000인조 미만 자연유하 부패식 정화조다. 구에서는 설치비를 1개소당 최대 25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신청 기간은 내달 5일까지고,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필요 서류를 작성해 청소행정과로 제출하면 된다.한편 악취저감장치 설치 사업은 정화조의 후단 방류조에 공기를 주입해 정화조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저감시키는 사업이다.종로구는 2022년부터 법적 의무 대상(200인조 이상 강제배출형 정화조)에서 제외된 비법적의무 정화조에도 저감장치 설치를 지원해 왔다.그 결과, 서울시의 2024년 하수악취 저감 추진 실적 평가
-
경륜·경정,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캠페인' 전개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24일, 서울 영등포구 대림운동장에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캠페인을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스마트폰 보급의 확대로 청소년들이 온라인 불법도박에 쉽게 노출되고 있고, 이에 따른 각종 문제가 야기됨에 따라 청소년 불법도박 예방과 근절이 사회적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문제 해결에 동참하고자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청소년 및 학부모 550여 명이 참가한 스포츠 행사(제10회 영등포구청장배 풋살대회)를 찾아 불법도박 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청소년과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불법도박 근절 서약, 불법도박 신고센터 안내 등을 하였으며, 참가자들
-
서울시 '제23회 서울시 복지상' 후보자 공개 모집
서울시가 따뜻한 도시 서울을 만드는데 기여한 ‘제23회 서울시 복지상’ 후보자를 찾는다. 올해는 6월 25일까지 후보를 공개 모집하며, 수상자를 선정한 뒤 9월 4일에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2003년 제정되어 올해 23회째를 맞는 ‘서울시 복지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사랑과 봉사를 통해 나눔문화를 실천하고 서울의 발전과 밝고 건전한 시민사회를 만들어가는데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게 수여한다. 수상자는 ▴복지자원봉사자 ▴후원자 ▴종사자 3개 분야로 나누어 대상 1명과 최우수상 3명(각 분야 1명씩), 우수상 6명(각 분야 2명씩)으로 총 10명(팀)을 선정한다. 복지상 후보가 되길 원하는 개인 및 단체는 행정기관(서울시, 산하기관,
-
중구, 싱크홀 우려 지역 대상 상시 모니터링 체계 본격화
중구는 도로 지반침하(일명 싱크홀)가 우려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구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인공위성 측위시스템(Global Navigation Satellite System)을 활용해, 도로 지표면의 미세한 높낮이 변화를 측정한다. 주 1회 측정하며 미세한 지표 변화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지반침하 조짐을 조기에 포착하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방식이다.앞서 구는 지난 3월부터 △대형굴착 공사 구간 △노후 하수도관 구역△지반 침하 신고지역 등 지반침하와 관련된 종합적인 정보를 수집했다. 이를 바탕으로 공간정보 분석을 거쳐 지반침하 가능성이 높은 4개 구간을 선정하고, 4월부터 이 중 2개 구간을 대상으로
-
경륜경정총괄본부,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수리센터 운영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올해 처음 시작한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수리센터’가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27일,밝혔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2008년부터 광명스피돔에서 자전거 무상수리센터를 일요일(연 35회 내외)에 운영하고 있는데, 지난해 이용객이 1,799명에 달할 정도로 많았고, 이용자들의 만족도도 높았다. 이에 지난 4월 말부터 경륜경정총괄본부는 경륜·경정 장외지점 인근에서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수리센터’ 운영을 시작했다. 지난 4월 말과 5월 성북지점, 장안지점, 산본지점에서 운영해 350여 명이 이용했으며, 오는 31일에는 수원지점 인근 여성문화공간 휴, 6월
-
양천구 '디지털 기반 의료서비스' 운영 개시
양천구는 IT기술과 로봇 등 첨단장비를 활용한 ‘디지털 기반 의료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구민의 공공의료서비스를 책임지고 있는 ‘양천구 보건소’와 함께 지난 3월 ‘보건소 별관’을 개관해 지역 건강관리 기능을 한층 더 강화하고 있는 구는 감염병 예방, 장애인 건강관리, 보행재활 영역에 ‘디지털 기술’을 도입해 구민들에게 선진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먼저 보건소 별관 예방접종실에서는 ‘모바일 QR코드’를 활용한 ‘안심예방접종 통합플랫폼’을 운영한다. 안전한 예방접종 관리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예방접종 시 QR코드를 스캔하면 대상자에게 백신 정보를 음성으로 안내하고 접종 후에는 이상반응을 자가 체크
-
은평구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은평구는 총 1조 2천46억 원 규모의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지난 19일 구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 추경 재원은 지난해 회계연도 결산에 따른 순세계잉여금과 국·시비 보조금, 불용이 예상되는 세출예산 조정 등을 통해 마련했다. 전년도 추경 규모 대비 60억 원(16%) 감소했다.중점 반영 사항은 ▲취약계층 지원 및 구민 건강 증진 등 보건·복지 분야 103억 원 ▲전통시장 활성화 등 지역경제 분야 12억 원 ▲진행 중인 투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사업비 11억 원이다.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한 ‘보건‧복지분야’에는 부모급여 지원 28억 원, 보육교직원 인건비 지원 24억 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6억 원, 장애
-
구로구 '길 위의 인문학', '지혜학교' 공모사업에 관내 구립도서관 선정
구로구는 관내 구립도서관 6개소가 ‘길 위의 인문학’, ‘지혜학교’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구립도서관은 꿈마을, 온누리, 글마루한옥, 궁동어린이, 고척열린, 구로미래도서관 등 총 6개소다.강연, 체험, 지역 인문 자원 탐방 등을 결합한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은 6개소에서 7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꿈마을도서관은 나의 삶과 우리 지역을 연결해 지역과 삶의 연관성을 그림과 글, 사진을 통해 담아보는 ‘그림책으로 담는 내 삶, 나의 자서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온누리도서관은 미디어에 노출된 아이들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양육자로서 자녀에게 어떤 태도와 마음가짐으로 양육할지에 대해 생각해 보는 ‘부
-
국토안전관리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건설사고 예방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이한준, 이하 LH)는 27일, 경남 진주시 LH 본사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건설사고 예방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건설사고 예방체계 구축 사업은 중대건설사고 발생 시 초기 현장조사를 담당하는 관리원이 구축·관리 중인 건설사고 빅데이터와, 공공부문 공사 현장이 가장 많은 LH의 현장검증을 통해 건설사고 예측 모델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두 기관은 이 모델을 인공지능(AI) 시스템으로 구축하여 내년 하반기에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건설사고 예측 AI 시스템은 현장 작업자나 관리자가 시스템에 간단한 작업계획 정보만 입력하면 사고 발생 가능성
-
강동구, 민간 개방 화장실 비상벨 전면 교체
강동구는 개방화장실의 비상벨을 신형으로 전면 교체하고 설치를 확대해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화장실 내 비상벨은 작동 시 경찰이 출동하도록 하는 안전시설이다. 경찰서와 즉시 연결되기 때문에 이용자의 긴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또한 화장실 입구에는 ‘안심 화장실’이라는 표지판과 함께 비상등이 함께 설치되어 외부에 있는 누구든지 긴급 상황을 인지하고 경찰에 신고할 수 있다.구는 기존 설치됐던 비상벨들이 2018년에 설치된 제품들인 만큼, 노후화로 미작동 또는 오작동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민간 개방화장실 20개소의 비상벨을 최신 장비로 교체하고 비상벨이 없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