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부산 기장군, ‘기장의 영웅들에게’주제로 제3회 호국보훈 감사제 성료
부산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지난 13일 기장군청 차성아트홀 및 로비에서 열린 ‘제3회 기장군 호국보훈 감사제’가 군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료됐다고 16일 밝혔다.올해 감사제는 ‘기장의 영웅들에게 (Dear. my hero)’라는 주제로,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군민과 함께 보훈의 가치를 되새겼다.기장군이 주최하고 기장군의회,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 기장지역자활센터, 부산광역시사회복지사협회 기장군지회, 기장군자원봉사센터, 제6339부대 3대대가 협력해 추진했다.행사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보훈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예우프로그램과 군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
-
기장군의회, 제295회 임시회 1일간 운영…총 3건의 안건 심사·처리
부산 기장군의회(의장 박홍복)는 6월 16일 제295회 임시회를 열고, 중동전쟁발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군민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60억 원 규모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예산안을 포함한 주요 안건심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임시회는 하루 일정으로 기정예산 대비 약 432억 원 증가한 8870억 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총 3건의 안건을 심사·처리했다.추경 세출예산안에 편성된 주요 사업은 국·시비 보조사업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비롯해 길천공원 조성(시비 30억 1천만 원) 등이 있으며, 자체사업으로 고유가 지속에 따른 화물운송업계의 유류비 부담 완화를 위한 화물운송사업자 유류세 연동 보조금(군비 10억
-
코레일, 노숙인 110명에 환경미화 등 일자리 제공
코레일은 16일 ‘2026년도 노숙인 일자리 협력사업’을 통해 서울·부산 등 전국 13개 역에서 노숙인 110명에게 환경미화·노숙인 계도 업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코레일에 따르면 대상 역은 지난해보다 2곳 늘어난 13개역(서울역·영등포역·청량리역·수원역·의정부역·모란역·서현역·부평역·천안역·대전역·대구역·부산역·구포역)이며, 근로자들은 6개월간 하루 3시간씩 월 60시간 근무하며 급여를 받는다.코레일은 2012년부터 지자체·노숙인지원센터와 협력해 자활의지가 높은 노숙인을 선발·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해 왔다. 코레일은 일자리와 사업비 일부를, 지자체는 주거비·생활용품·자활 프로그램을, 노숙인지원센터는
-
당 안팎 비판에도 張 투표사태 강행 돌파 의지... "소청은 시작에 불과…전국 재선거 실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6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선거 소청 예고에 대해 당 안팎의 비판적 시선에도 강행 돌파에 대한 의지를 재확인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장 대표는 이날 문화일보 유튜브 '허민의 뉴스쇼'에서 "충북도 선거인 명부가 없어진 상황이 발생했기 때문에 오늘 충북도 추가로 (소청을 제기) 하려고 한다"며 "소청은 시작에 불과하다. 전국적으로 재선거를 실시하는 게 맞다"고 말했다.앞서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서울, 경기, 인천, 울산, 부산, 전남광주 등 6개 지역에 대한 선거 소청을 전날 예고했었는데 오늘 언급한 충북까지 포함하면 7개 지역으로 늘어나게 된다.소청 가능 기한은
-
한동훈, 복당 의지 피력... "보수재건 골든타임…전략자산 왜 안 쓰나"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16일 자신의 가치에 대해 공개적으로 강조하며 국민의힘으로의 복귀 의지를 피력했다.앞서 복당 문제에 대해 "서두르려 하지 않는다"며 관망하던 태도에서 '대여 투쟁력 강화'를 명분 삼아 신속한 복당 쪽으로 무게 중심을 이동한 것으로 풀이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의원은 이날 중앙일보 유튜브 '황현희의 불편한 여의도'에 출연해 복당문제와 관련해 "보수 재건이라는 과제에도 골든타임이 있다. 이재명 정권이 이전투구로 나서는 이때가 보수재건의 골든타임"이라며 "이를 일부러 어떤 감정적인 문제나, 정치인 개인의 불안감 때문에 미룰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복당에 대한 당내 반대 여론에 대해서는 "저를 반대하
-
민주당, 국힘 선거 소청에 "참정권 짓밟는 자가당착"... 오세훈도 비판 가세
더불어민주당이 16일 국민의힘이 서울 등 6개 지역에 대해 선거 소청을 제기한 것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병도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묻지마 소청'과 음모론 선동을 즉각 철회하라"며 "국민 참정권을 제 손으로 짓밟는 자가당착"이라고 비판했다.한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의 소청 내용에 대해 "전면 재선거라고 이름을 붙이고도 전국이라 하면 안 된다고 단서를 달았다"며 "더 황당한 것은 당선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한마디 묻지도 않았다는 사실"이라고 지적했다.한 원내대표의 발언처럼 오세훈 서울시장도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를 공개 비판했다.오 시장은 이날 국민의힘 '재선거 소청'에 대한 입
-
국민의힘, 정부 부동산정책 전면 전환 요구... "선거 소청 국민 참정권 회복 최우선"
국민의힘이 16일 정부를 향해 부동산정책 전면 전환을 요구하고 나섰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서울 주택 매매 가격이 사상 처음 10억원을 돌파했다고 한다. 서민과 청년들이 부담해야 할 전월세 가격도 무자비한 수준으로 올랐다"며 이같이 말했다.한편 정 원내대표는 전날 당 지도부가 서울 등 6개 지역의 '투표용지 부족 투표소'에 대해 선거 소청을 내기로 한 데 대해 "당의 정치적 유불리보다 오로지 국민의 참정권 회복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강조했다.
-
민주당, 투표지 국조 계획서 18일 의결 추진... "경제 상임위 회수 검토"
더불어민주당이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오는 18일 국정조사 계획서 의결을 추진키로 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한병도 원내대표는 16일 국회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먼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에 대한 비판으로 운을 뗐다.한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이 바라는 것은 참정권 회복이냐. 대한민국 혼란이냐"라며 "제1 야당 대표가 설 곳이 정녕 (부정선거) 음모론의 한복판이 돼서는 안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민주당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드러난 선거관리위원회의 총체적 무능과 부실을 반드시 바로 잡겠다"며 "당장 오는 18일 본회의에서 국정조사 계획서를 의결하고 국조특위가 바로 활동을 시작하도록 하겠다"고 강
-
조국혁신당 새 원내대표에 김준형 의원… 만장일치 당선
조국혁신당 새 원내대표로 김준형 의원이 선출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원내대표는 16일 국회에서 열린 혁신당 의원총회에서 3기 원내대표 선거에 단독 입후보해 의원 12명의 만장일치로 당선됐다.김 원내대표는 국제정치학자 출신으로 문재인 정부에서 국립외교원장을 역임한 뒤 지난 22대 총선 혁신당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했다.
-
새마을금고중앙회, 2026년 연구 논문 공모 실시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새마을금고 및 상호금융 발전 관련 연구 논문을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면 일반인과 금고(중앙회) 임직원 등 2개 부문에서 자유 주제로 논문을 모집한다. 논문 접수는 9월 14일까지이며, 심사를 거쳐 10월 중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일반인 부문과 임직원 부문에서 각각 최우수상, 우수상, 가작을 선정하며 총 1,9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논문은 MG금융연구소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새마을금고 홈페이지와 올콘, 스펙토리 등 공모전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金총리, 이달 말 전후로 사퇴... "당에서 대통령 국정 뒷받침"
사의를 표명한 김민석 국무총리가 15일 이르면 이달말 늦어도 내달 초까지는 자리에서 물러날 것으로 보인다.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저녁 MBC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사의를 표명한 이유와 더불어 시기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김 총리는 먼저 사의표명과 관련해 "대통령의 국정을 뒷받침하며 국정 성공에 기여하는 것이 (저의) 기본 임무"라며 "그것을 내각에서 당으로 옮겨 하는 것이 더 필요하고 효율적인 상황이 됐다고 판단한 것"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와 임명을 거쳐 "(총리 공백 없이) 6월 말∼7월 초가 되면 물러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전망했다.
-
국민의힘, '투표용지 부족' 관련 선거 소청 예고... 서울·경기·부산 등 6곳 대상
국민의힘 지도부가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최보윤 수석대변인 15일 국회에서 장동혁 대표 소집으로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진행한 뒤 이같이 결정했다고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대상 지역은 서울, 경기, 인천, 울산, 부산, 전남광주 등 6개 지역으로 ▲ 광역단체장 ▲ 기초단체장 ▲ 지역구 광역의원 ▲ 지역구 기초의원 ▲ 비례대표 광역 의원 ▲ 비례대표 기초 의원 등 6개 선거의 소청을 제기해 '투표지 부족 투표소'로 선거 결과에 영향이 있었는지 선거관리위원회에 판단을 맡길 예정이다.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와 교육감 선거는 소청 제기 대상에서 제외했다.
-
강태영 농협은행장, 런던금융특구 시장과 면담
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이 런던금융특구 시장과 면담해 글로벌 금융협력 확대를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NH농협은행에 따르면 면담은 서울 중구 본사에서 강 은행장, 수전 랭글리 런던금융특구 시장,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가 참석했다. 영국 금융시장 협력, 한·영 공동투자, 디지털자산·토큰화 도입, AI 활용 등을 주요 의제로 논의했다.농협은행은 지난해 7월 런던에 지점을 개점했다. 이번 면담에서 양 기관은 런던지점을 기반으로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 금융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영국의 인프라 및 대체투자 시장과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강 은행장은 "런던지점을 중심으로 유럽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글로벌 금융 네트워
-
신협 고영철 회장, WOCCU 사무총장과 면담
신협중앙회는 고영철 중앙회장이 WOCCU 사무총장과 면담해 국제 신협운동 내 한국 신협의 역할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신협중앙회에 따르면 면담은 15일 서울 중구 신협중앙회 서울사무소에서 고 회장과 폴 트라이넨 WOCCU 사무총장 간에 진행됐다. 고 회장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WOCCU 이사로 활동한다. 7월 호주 시드니에서 열리는 WOCCU 연차총회 이후 감사·위험관리위원회, 거버넌스·선거위원회, 난민·재건·구호위원회 중 하나에 참여할 예정이다.WOCCU는 전 세계 신용협동조합과 금융협동조합을 대표하는 국제기구로, 각국 신협의 성장과 협력, 금융포용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이번 면담에서는 고 회장의 WOCCU 이사 활동 방향과
-
李대통령, G7 정상회의 참석… 확대회담 등서 글로벌 현안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유럽 순방의 마지막 일정으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부터 프랑스 에비앙에서 개막하는 G7 회의의 확대회담과 환영 행사 등의 일정을 세계 정상들과 함께 한다.이 대통령은 세션별 발언에서 다양한 국제 현안과 관련한 한국의 경험을 전달할 예정이다.한편 이번 G7 회의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참석할 것으로 전망돼 양국 정상 회담이 다시 한번 이뤄질지 주목된다.
-
곽규택 의원, "문체부 복합돔구장 공모 논의 본격화… 전재수 시장 당선인 신속한 결단과 로드맵 제시해야"
곽규택(부산 서구·동구)국회의원은 최근 부산 북항 랜드마크 부지에 복합 돔구장을 조성하자는 논의와 관련해 "문화체육관광부가 복합돔구장 공모를 검토하고 있는 만큼, 지금부터 충분한 논의와 철저한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며"전재수 시장 당선인은 조속히 방향을 정하고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시민들에게 제시해야 한다"고 16일 밝혔다.현재 문화체육관광부는 복합돔구장 조성과 관련해 올해 하반기 공모를 검토하고 있으며, 기초조사 및 후보지 선정(2026년 말), 예비타당성조사(2027년 하반기~2028년), 설계 및 인허가(2029~2030년), 착공(2031년)을 목표로 사업을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곽 의원은 "부산은 국내 최대 야구도시
-
개장 24주년 경정, 누적 기금 조성·체육 지원 역할 확대
국내 수상레저 스포츠인 경정이 오는 18일 개장 24주년을 맞는다. 2002년 첫 경주에 나선 이후 공익기금 조성과 체육 지원, 여가문화 활성화 기능을 수행하며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경정 사업은 단순 레저 산업을 넘어 국민체육진흥기금 조성에 기여하는 공익사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환급금과 세금, 운영비 등을 제외한 수익금은 체육 진흥과 공공 목적 사업 재원으로 활용된다.조성된 기금은 생활체육과 전문체육, 국제 스포츠 경쟁력 강화, 장애인 체육 지원 등에 투입되며 스포츠 재정 기반 조성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기도 한다.경정의 무대인 미사경정공원도 지역 대표 여가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공원 운영과 시설 유지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