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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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지정·운영 개시
양양군은 군이 관리하는 공영주차장과 군청·읍·면사무소 등 공공청사에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을 지정·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우선주차는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국가유공자증 소지자가 이용할 수 있다.군은 군민 공감대와 군의회 의결 등 관련 절차를 마치고, 시범운영으로 양양군청 본청 주차장에 우선주차구역 1면을 설치했다. 본관 출입 동선과 접근성이 높은 위치에 마련된 시범구역은 노면표시와 표지판을 갖춰 운영되며, 이용 현황·만족도·민원 동향을 모니터링해 향후 읍·면 청사와 공영주차장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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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속초시민 크루즈 체험단 간담회 개최
속초시는 속초시민 크루즈 체험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일 속초항에서 출발해 6박 7일간의 크루즈 일정을 마친 크루즈 체험단 100여 명이 직접 경험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 향후 속초항 크루즈 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는 속초 부시장의 인사말로 시작해 체험단이 자유롭게 체험 소감과 제언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크루즈 여행의 장단점, 향후 개선사항, 속초항 크루즈 산업 발전을 위한 의견 등을 제시하고 시 관계자들도 이에 대해 성실히 답변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또한 체험단 대상의 만족도 설문조사도 진행돼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평가가 수집됐다. 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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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2025년 진폐재해순직자 위령제 거행
태백시는 위령각에서 진폐재해순직자 위령제를 거행한다.태백시는 국가 에너지원이었던 석탄산업에 종사하다 진폐로 생을 마감하신 산업역군의 영령을 추모하고, 순직자 유족을 위로하며 사회적 존경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진폐위령제를 이어오고 있다.위령제는 국민의례, 분향 및 헌작, 추도사, 추모시 낭독, 자유분향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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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단 '카페다올' 운영 개시
은평구는 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단 ‘카페다올’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카페다올’은 구산동 21-60에 위치해 지역 주민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품질 좋은 커피와 음료를 제공하는 동시에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자립·자활을 위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공간이다. 누구나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편히 들러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서울은평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층의 근로활동을 통한 자립을 돕는 기관으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한다. 청소, 배송, 편의점, 카페 등 16개의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하고, CU은평갈현점 등 6개 자활기업의 운영 지원과 취업 지원 등의 다양한 자활서비스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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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테마형 야외 팝업 놀이터' 운영 개시
양천구는 5곳의 가을 축제 현장에서 서울형 키즈카페와 연계한 ‘테마형 야외 팝업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팝업 놀이터는 실외 활동하기 좋은 가을철 축제 기간을 활용해 주말 동안 아이들이 야외에서 안전하게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을 행사장 내에 조성하고, 다양한 체험형 놀이를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놀이터는 각 축제와 어울리는 5가지 테마로 구성되며, 3세부터 9세까지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가족 참여형 놀이공간으로 운영된다.먼저 9월 13일 개최되는 ‘파리공원 문화축제’에서는 ‘파리에서 놀다 가자’를 주제로 에펠탑 집라인, 개선문 블록쌓기, 쁘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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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행당제2동 '2025년 행당 아카데미' 운영
성동구 행당제2동은 지난 8월 12일부터 28일까지 ‘2025년 행당 아카데미’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의 일환으로, 아동, 청년, 어르신 등 다양한 연령층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여름방학 기간을 맞아 아동들을 대상 ‘티셔츠 만들기’ 체험이 인기를 끌었으며, 청년층을 위한 ‘나만의 향수 만들기’와 ‘가죽공예’ 강좌도 조기 마감되는 등 큰 관심을 모았다. 더불어 어르신을 위해 마련된 ‘힐링 꽃꽂이’ 프로그램 역시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참가자인 이○○ 학생은 “내가 직접 꾸민 티셔츠를 입으니 너무 뿌듯했다. 친구들과 함께 만들면서 재미도 있고 유익했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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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투명페트병 유기보상제' 9월부터 재개
관악구가 하반기 ‘투명페트병 유가보상제(에코투모로우)’를 9월부터 재개한다.'에코투모로우' 유가보상제 사업은 주민이 투명페트병이나 종이팩 등 재활용품을 모아오면 종량제봉투로 교환해주는 사업으로, 주민 주도의 ‘자원순환동아리’가 중심이 되어 진행해오고 있다.올해 상반기에만 주민 13,121명이 참여했으며, 투명페트병 33톤(약 78만 개)을 수거해 재생원료로 활용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주민 참여율 63%, 투명페트병 수거량은 5% 증가한 수치로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보였다.특히, 하반기에는 투명페트병과 더불어 종이팩 유가보상제를 새롭게 도입해, 주민 참여와 혜택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또한, 사업을 이끄는 자원순환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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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2025년 용산구 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용산구가 ‘2025년 용산구 정책자문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용산구 정책자문위원회는 민선 8기 들어 관련 조례를 제정해 설치됐다. 정책자문위원회의 전문 의견을 바탕으로 신규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현 가능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함이다.이번 회의에는 박희영 구청장을 비롯, 정책자문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민선 8기 구정 청사진과 핵심과제의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3개 분과별로 2026년 신규 정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회의는 ▲정책자문위원회 운영 경과보고 ▲민선 8기 주요 우수사업 발표 ▲분과별 2026년 신규사업 아이디어 제안 및 토론 등 순으로 이어졌다.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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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빗물정원 가드닝' 봉사활동 진행
동대문구는 포르쉐코리아,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함께 민·관 협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기현 동대문구 부구청장, 마티아스 부세 포르쉐코리아 대표이사, 서울그린트러스트 관계자가 참여해 잡초 제거, 마사 멀칭, 식물 심기 등 빗물정원 유지·관리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생태 지도를 작성하며 서식처 관점에서 공원을 관찰, 도심 속 생태 가치와 회복 필요성을 직접 체감했다.동대문구는 1인당 도시숲 면적이 서울시 최하위권(2.45㎡)에 머무는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생활권 정원 조성, 노후공원 리모델링, 시민참여 프로그램 확대 등을 적극 추진해왔다. 이는 ‘꽃의 도시 동대문구’ 브랜드 강화와 동시에 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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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지역 자원봉사자 대상 역량강화교육 실시
도봉구가 지역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도봉구 자원봉사자의 보다 전문적이고 창의적인 활동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도봉구 자원봉사캠프, 이배사랑 청소년교육전문강사단, 아파트 봉사단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교육은 ‘생활밀착형 인공지능’ 활용법을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챗지피티(ChatGPT) 활용법과 실무 적용을 위한 인공지능(AI) 활용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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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2일간 광장에서 직거래 장터 운영 예정
중구가 추석을 앞두고 2일간 중구청 앞 광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이번 장터는 전국 각지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주민에게 산지 직송으로 저렴하게 공급하는 한편 농가의 판로 확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충북 영동, 전북 부안, 경북 문경, 강원 속초 등 17개 시·군의 29개 업체가 참여한다. 전북 부안군(버섯, 젓갈), 전북 무주군(꿀, 도라지청), 경북 문경시(사과), 강원 원주시(참기름, 들기름), 강원 횡성군(한우), 강원도 영월군(잣)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다양한 농·특산물 170여 개 품목이 구민을 찾아간다.시중가 대비 최대 5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카드결제와 온누리상품권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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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성동청년 창업이름센터' 개관식 개최
성동구는 ‘성동청년 창업이룸센터’가 지난 9월 5일 개관해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성동청년 창업이룸센터’(성동구 왕십리로 137)는 기부채납시설을 활용해 연면적 약 6,607㎡에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다. 청년 창업가들의 안정적인 경영과 자율적인 협업이 가능하도록 대규모 창업지원 복합공간을 제공한다.전용 사무공간은 1인 오픈 데스크 30개와 더불어 4인실부터 9인실까지 다양한 규모의 독립 오피스 48개를 갖췄다. 공유업무공간(코워킹 스페이스), 공용 회의실 및 교육실, 창업 상담 및 컨설팅 공간 등 쾌적한 공용 사무공간도 조성되어 있어 입주기업 간 협업과 네트워킹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입주기업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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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지역 내 초등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
용산구가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26일까지 지역 내 초등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을 일제 정비한다.지난달 25일부터 시작된 이번 집중 단속은 학생들이 유해 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하고 있다.정비 대상 지역은 유치원 및 초등학교 주출입문 300m 이내 어린이 보호구역 33곳과 학교 경계로부터 200m까지의 교육환경 보호구역 일대다.주요 정비 내용은 ▲정당 현수막 설치 금지 구역 단속 ▲선정적인 유해 광고물 즉시 제거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노후·불량 간판 정비 강화 ▲집중호우 및 강풍에 대비한 상가‧유흥업소, 숙박시설 주변 노후 간판 집중 점검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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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위반건축물 양성화 작업' 본격 추진
광진구가 주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위반건축물 양성화 작업을 본격 추진한다.지난 5월 서울시는 ‘도시계획조례’를 개정하고 ‘규제철폐 33호’에 따라 2028년 5월까지 한시적으로 용적률을 완화했다. 제2종·제3종 일반주거지역의 법정 용적률을 기존 200%에서 250%, 250%에서 300%로 각각 상향됐다.이에 따라 과거 무단 증축으로 불법 건축물로 간주됐던 일부 건축물들이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추인 절차를 통해 합법적으로 등록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다만, 일조권 침해, 인접대지 간 법적 기준 위반 등 기타 위법사항이 있는 건축물은 양성화 대상에서 제외된다.현재 구가 파악한 관내 위반건축물은 총 6,300여 건이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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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의원, 가스시장 거버넌스…개선 위한 정책토론회 연다
국회 산자중기위 소속 국민의힘 3선 중진 김성원 (동두천·양주·연천을) 국회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이재관 의원은 오는 1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가스산업 발전 위한 가스시장 중립감독기구 필요성을 주제로 토론회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가스시장 참여자 확대와 민간 역량 강화 등 급변하는 가스시장 환경에 대응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시장질서 확립을 위한 거버넌스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준비됐다. 최근 정부가 전력시장 거버넌스의 독립성과 실효성 강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가스시장 역시 △배관망공동이용 △정보비대칭 △요금체계의 불투명성 등 다양한 구조적 문제에 봉착해 있다. 그래서 이번 토론회에선 가스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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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기구 의원, 당진 현안 해결코자…중앙부처 릴레이 면담 실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충남 당진시) 국회의원은 11일 세종정부청사를 방문해 국토부·기재부·해수부·산업부 등 관계부처 공무원들과 릴레이 면담을 갖고 당진지역의 현안을 해결키 위한 협력을 촉구했다. 어 의원은 당진시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지정 △해양경찰인재개발원 예타 대상 사업 선정 △당진항 수소(암모니아) 부두 개발 △당진항 잡화부두 정부재정 개발 △제2서해대교건설 △국도 32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 △당진아산 고속도로 예타재추진 △석문산단 인입철도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통과 △충남경제자유구역(당진 송산지구) 지정 △석문국가산업단지 외국인투자지역 지정 △면천면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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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삼석, 농어촌 고령화로 빈집급증…농어촌빈집특별법 내놔
농어촌 빈집이 빠르게 늘어나며 지역사회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 가운데 이를 체계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법률 제정안이 나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서삼석 (영암·무안·신안) 국회의원은 이 같은 내용들이 담겨있는 농어촌 빈집 정비 특별법 제정안을 내놓았다. 현재 농어촌 빈집은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정의와 정비 근거가 마련돼 있어 시장·군수 등이 실태조사·정비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다. 그런데 관련 규정이 분산돼 있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엔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아는 이는 알다시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2040년 농촌 인구는 900만여 명으로 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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