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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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7년간 계약심사로 2조 1천억원 이상 예산 절감
경기도가 17년간 계약 원가심사를 통해 2조 1천억 원 이상의 예산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계약 원가심사는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사업의 입찰이나 계약에 앞서 기초금액, 예정가격 등의 적정성을 심사하는 제도다.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 재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도는 2008년 8월 계약심사 제도 시행 이후 지금까지 경기도뿐만 아니라 시군과 공공기관의 입찰‧계약 4만 1,282건을 심사해 총 2조 1,008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심사 과정에서 ▲적합한 자재 및 공정 적용 확인 ▲과소 산정된 기술자수 조정 ▲일반관리비, 이윤 등 간접공사비 법정요율 적용 등을 세밀히 살폈다.지난해에는 기관별 절감액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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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지촌여성 민간기록물 수집 및 기증 캠페인' 추진
경기도와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기지촌여성 인권 기록 아카이브 구축사업’의 하나로, ‘기지촌여성 민간기록물 수집 및 기증 캠페인’을 9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추진한다.아카이브 구축사업은 ‘경기도 기지촌 여성 피해자 보호 지원 및 기념사업 등에 관한 조례’에 근거한 것으로, 도내 기지촌 여성들의 삶과 역사를 조사·기록하고 공공 기록물로 보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수집하는 자료는 ▲사진·영상 등 시청각 자료 ▲편지·장부 등 문서류 ▲기지촌 여성과 지역주민의 일상·생애가 담긴 생활사 자료 ▲생활용품·기념품 등 박물류이다. 전자파일과 실물자료 모두 기증할 수 있으며, 실물자료는 디지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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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민 62.8% “최저임금 합의 긍정”
경기도민 10명 중 6명은 17년 만에 노사정 합의로 결정된 2026년 최저임금(시급 10,320원)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청년·여성층·일용직 근로자는 합의에 대한 평가를 유보하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아, 사회적 대화에 대한 이해와 참여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교육의 필요성이 제기됐다.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도내 만 19세 이상 성인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최저임금 인상과 사회참여 정책 수요’ 온라인 조사 결과를 10일 발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5%포인트다.조사 결과 응답자의 62.8%가 “이번 합의가 의미 있다”고 답했다. 연령대별로는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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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당·정·대·경’ 원팀으로 국민 성공 향해 달려가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0일 경기도청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주요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에 대해 당 지도부와 국회의원들의 협력을 요청했다.이날 회의는 민선 8기 출범이후 ‘여당 도지사와 여당 대표, 여당 국회의원’으로 입지가 달라진 상황에서 열린 첫 예산정책협의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협의회에는 정청래 당 대표, 한정애 정책위의장, 한병도 예결위원장, 이소영 예결위 간사 등 당 지도부와 박승원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김승원 경기도당 위원장을 비롯해 한준호·김병주·이언주·이수진·문정복·임오경·안태준·이재강·김현정·차지호 국회의원, 최재관·성수석·남병근·박윤국 지역위원장, 권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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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착착착’ 온라인몰 새단장···9월 기획전도 ‘풍성’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운영하는 경기도 공동 브랜드 ‘착착착’ 온라인몰이 리뉴얼과 함께 풍성한 9월 기획전을 진행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2021년 6월 첫 오픈한 ‘착착착’ 쇼핑몰이 오픈 5년차를 맞아 더욱 많은 도내 기업의 버팀목이 되기 위해 리뉴얼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리뉴얼을 통해 ‘착착착’은 사회적 가치 실천 기업 및 상품 소개 기능인 ‘착착착 스토리’를 신설해 도내 사회적 가치 실천 기업의 홍보 효과를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더불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기부하기 기능을 연결했고, 기획상품 페이지도 신설했다. 리뉴얼과 함께 푸짐한 9월 특가 기획전도 마련했다. 오는 14일 일요일까지 착착착 쇼핑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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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25’서 수출상담 1억 3,500만 달러 성과
경기도는 지난 9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5’에 도내 중소기업이 참가한 경기도 단체관을 운영해 총 235건, 1억3,5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11일 밝혔다.‘IFA’는 미국 CES, 스페인 MWC와 함께 세계 3대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로 꼽히며, 유럽 최대 규모의 소비자 기술 박람회다. 올해는 ‘AI’를 핵심 주제로 콘텐츠 제작, 오디오, 게이밍, 디지털 헬스,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돼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총망라했다.전시회는 9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진행됐으며, 경기도는 이 중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글로벌 마켓관 내에 경기도 단체관을 운영했다. 도는 부스 임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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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5 5070 일자리박람회 in 용인’ 개최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오는 16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50~70세대 중장년층의 재취업지원을 위한 ‘2025 경기도 5070 일자리박람회 in 용인’을 연다. 이번 행사는 ‘경기 5070 그레잇잡투어(Gray it-job tour)’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그레잇잡투어’는 중장년을 상징하는 ‘그레이(Gray)’, 주목받는다는 뜻의 ‘잇(It)’, 일자리를 찾아가는 ‘잡 투어(Job Tour)’를 결합한 합성어다. 중장년층이 자신만의 경력을 살려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가는 특별한 여정을 뜻하며 ‘일자리박람회 in 용인’은 중장년 구직자에게 맞춤형 채용 정보와 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시군 순회형 일자리 박람회다. 박람회에는 ㈜비룡전자, ㈜휴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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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름철 휴양지(계곡‧하천 등) 불법행위 집중수사
#. 경기도민 A씨는 지난 8월 초, 가족과 함께 도내 한 계곡으로 피서를 떠났다. 물가 옆 평상에 앉으려는 순간 ‘이용하려면 음식을 주문하라’며 음식점 이용을 종용했다. A씨는 다른 곳에서 피서를 즐기려 했지만 계곡 물줄기는 식당 앞에 가로막혀 있었고 물놀이를 하려던 가족들은 얕은 물에 발만 담그다 돌아설 수밖에 없었다.계곡을 사유지처럼 점유하며 불법 영업을 벌이는 행위가 여름 피서철마다 반복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지난 7월 21일부터 8월 20일까지 계곡‧하천 휴양지를 집중 수사해 총 12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적발된 위반행위는 ▲하천 유수를 가둬 물놀이장 등의 용도로 사용하는 행위 1건 ▲미신고 음식점 영업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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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 등 무주택자 분양가 부담 낮추기 위한 '적금주택' 전국 최초 추진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경기도형 적금주택(지분적립형 분양주택)’에 참여할 민간사업자 선정에 들어갔다.경기도는 지난 8월 21일까지 광교A17블록 및 하남 교산 A1블록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 민간사업자 공모를 진행했으며, 9월 중 민간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두 가지 공모사업 가운데 광교A17블록에 추진 중인 사업이 바로 ‘경기도형 적금주택’이다. 경기도는 광교A17블록에 전용면적 60㎡이하 240호를 경기도형 적금주택으로 건설해 분양할 계획이다.‘경기도형 적금주택’은 새 정부에서도 관심을 갖고 있는 새로운 서민주거 지원 정책이다. 국토교통부는 신임 장관 취임 이후 지분적립형 주택과 이익공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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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 당과 국회에 경기도 민생예산 지원사격 요청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이 10일 ‘경기도-더불어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 경기도 재정의 어려움 속 민생 안정을 위한 당과 국회의국비 지원사격을 요청했다.이날 경기도청 율곡홀에서 열린 예산정책협의회에는 민주당 정청래 대표와한정애 정책위의장, 한병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이소영 예결위 간사,김승원 경기도당위원장를 비롯한 민주당 소속 도내 국회의원 다수가 참석했다.예산정책협의회는 경기도 핵심 현안 및 정책사업들에 대한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경기도 주요 건의 사항을 공유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김 의장은 이 자리에서 “경기도는 대한민국 심장이지만 경기침체와 세수감소로 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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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민형배의원 등 13인, 콘텐츠산업 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민형배의원 등 13인은 콘텐츠산업 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11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전통문화 계승과 K-콘텐츠 산업의 지속발전을 위해 ‘전통융합콘텐츠’의 정의 및 지원 근거를 법률에 명시하고자 한다.최근 케이팝, 웹툰, 애니메이션, 드라마 등 현대 콘텐츠에 설화, 전통놀이, 한복 등 전통문화를 결합한 융합 콘텐츠가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고 이와 같은 창작 흐름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필요가 커지고 있습니다. 현행 콘텐츠산업 진흥 정책은 전통문화와 융합 창작물에 대한 별도의 정의나 지원 체계가 마련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 민형배의원측의 설명이다 이에 ‘전통융합콘텐츠’의 정의를 신설하고, 해당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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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이훈기의원 등 11인, 개인정보 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 제안
이훈기의원 등 11인은 개인정보 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제안했다고 11일, 밝혔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현행법은 법 위반에 대한 제재수단으로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데, 그 한도를 위반 행위와 관련된 매출액의 100분의 3 이하로 정하고 있다.그러나 최근 해킹 등으로 인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일부 기업은 여전히 개인정보 보호조치를 소홀히 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어 기업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투자를 유도하기 위하여 과징금의 상한을 높여야 한다는의견이 있다는 것이 이훈기의원 측의 설명이다. 이에 일반적인 법 위반 사항에 대한 과징금 부과 한도를 매출액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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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 경제 성장 발목 잡는 숨은 규제 "찾아 없앤다 "
법제처(처장 조원철)는 법률의 입법취지나 문언에서 벗어나 국민과 기업, 지방자치단체 등에 “숨은 규제”로 작용하는 불합리한 하위법령(시행령·시행규칙 등)을 특별 정비하기 위해 “불합리한 행정입법 개폐 전담 TF”를 발족했다고 11일, 밝혔다.“불합리한 행정입법 개폐 전담 TF”는 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경제 주체들의 자유로운 경제 활동을 제한하는 하위법령부터 핵심 과제로 선정하여 우선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중점적인 발굴 대상은 다음과 같다.❶ 법률의 명확한 위임 없이 하위법령에서 국민이나 기업에 새로운 의무를 부과한 경우❷ 하위법령에서 정한 요건 등이 시대 변화에 따라 낡은 규제가 되어 법률의 입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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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체포동의안 국회 본회의 통과... 권성동 "특검 주장은 거짓“ 주장하며 투표 참여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 혐의로 특검으로부터 구속영장이 청구된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11일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체포동의안 표결은 재석 177명 중 찬성 173명, 반대 1명, 기권 1명, 무효 2명으로 통과됐다. 당초 예고한대로 국민의힘은 표결에 불참했으나 권 의원 본인은 표결에 앞선 신상 발언에서 "특검이 저에 대해 제기한 주장은 모두 거짓"이라면서 투표에도 참여했다. 이날 체포동의안 가결로 권 의원은 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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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25 인천교육청 교육전문직원 정책 워크숍’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0일 송도G타워에서 ‘AI시대를 읽고, 교육의 길을 걷고, 미래를 함께 쓰다!’를 주제로 ‘2025 인천교육청 교육전문직원 정책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읽걷쓰’ 기반 인간성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학교 현장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강연에서 △읽걷쓰 기반 인천 AI 30만 인재 양성 방안 △국가 정책 변화에 따른 인천교육의 방향 △학교현장지원 강화를 위한 교육청의 역할 △더 나은 인천교육을 위한 일하는 방식의 변화 등 인천교육의 미래 전략을 강조했다. 이어 이종수 연세대 국제캠퍼스 부총장이 ‘비전의 사람은 누구인가?’를 주제로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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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맞벌이 가정 돌봄 공백 해소 본격 추진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맞벌이 가정의 양육부담을 완화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돌봄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오는 9월부터 ‘1040천사 돌봄’과 ‘확장형 시간제 보육’을 동시에 시행하며, ‘아이플러스(i+) 길러드림’시리즈를 중심으로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통합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1040천사 돌봄’은 기존 정부 아이돌봄 서비스 한도인 연 960시간에 더해 인천시가 자체 예산을 통해 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에 최대 80시간을 추가 지원하는 정책이다. 이에 따라 인천시 내 돌봄 서비스 이용 가구는 연간 최대 1,040시간까지 돌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맞벌이나 교대근무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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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략부총장에 서천호·조직부총장에 강명구 임명
국민의힘이 11일 전략기획부총장에 서천호(경남 사천·남해·하동) 의원, 조직부총장에 강명구(경북 구미을) 의원을 임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임명안을 발표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서 부총장에 대해 "내년 지방선거 전략 수립의 적임자", 강 부총장에 대해서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조직 역량 강화를 맡아줄 적임자"라고 임명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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