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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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與 특검법 합의 파기 통보 강력 비판... ”향후 국회파행 책임져야“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11일 더불어민주당이 전날 여야가 합의한 3대 특검법 개정안 수정을 수용하지 못하겠다고 통보한 것을 강하게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알 수 없는 이유로 오늘 아침 민주당으로부터 특검법 합의가 파기됐다는 통보를 받았다"며 "향후 모든 국회 일정 파행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어제 오후 여야 원내대표가 6시간에 걸쳐 3번씩이나 만나 어렵사리 합의에 이르렀는데 이재명 대통령 취임 100일 기념 선물로 여야 합의 파기라는 선물을 보내왔다"고 비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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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더 센 특검법' 수정 협상 결렬... 與 원안 처리 방침 선회
더불어민주당이 11일 이른바 '더 센 특검법'을 개정안 원안대로 처리키로 했다.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이날 정책조정회의 뒤 "어제 국민의힘과 했던 3대 특검 협상은 최종 결렬된 것으로 보면 된다"며 "어제 1차 협상을 진행했고, 그 안을 가지고 최종적으로 수정안을 만드는 과정에서 당내 여러 가지 이견이 많이 나왔다"고 전했다.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전날 민주당이 추진한 3대 특검법 개정안에 대해 수사 기간을 추가로 연장하지 않고 인력 증원도 최소화하는데 합의했었다. 그러나 이 합의를 두고 민주당 강경파 중심으로 강한 반발이 일어나면서 결국 민주당은 최종 결렬을 선언했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민주당 주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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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오는 16일 지방 미분양 매입 설명회 개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16일 오후 2시 LH 경기남부지역본부 3층 대회의실에서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매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LH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지난달 29일 공고된 ‘2차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매입공고’와 관련, 사업에 대한 건설사·시행사·금융기관 등 업계의 이해를 돕고 참여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설명회에서는 ▲2차 매입공고 주요 내용 ▲1차 공고 대비 변경 사항 ▲매입대상·매입가격 산정 방식 ▲매입절차 등을 소개한다. 아울러 현장에서 직접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질의응답(Q&A) 시간도 가진다.LH는 정부 정책에 따라 총 8000호의 미분양 주택 매입을 추진 중이다. 매입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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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화물열차 ‘자동 연결분리 시스템’ 첫 선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 10일 전남 영암군 대불역에서 화물열차 ‘자동 연결·분리 시스템’ 시연회를 열고, 사무실 등 실내에서 간단한 조작으로 화물칸을 자동으로 연결·분리하는 기술을 처음 선보였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우송대학교, 인터콘시스템스(주), 유진기공산업(주)과 공동 연구개발한 자동 연결·분리 시스템은 기관사와 수송원(연결·분리 기술자) 없이 무선제어로 기관차와 화물칸을 서로 연결·분리하는 기술이다. 기존에는 화물칸을 연결하기 위해 기관사와 수송원이 무전기로 교신하며 연결 작업을 진행했으나, 이번 기술로 실내에서 버튼만 누르면 화물칸이 자동으로 연결·분리가 가능해졌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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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임대리츠 사업장 하도급대금 지급 환경 개선 추진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사장 직무대행 윤명규)는 지난 10일 부산은행(은행장 방성빈)과‘임대리츠 사업장의 안전한 하도급대금 결제 환경 조성을 위한 상생결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HUG가 수행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리츠 사업에 상생결제 제도를 도입, 하도급사의 결제 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공사비 지급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상생결제란 시공사의 경영난 등으로 인한 하도급 대금 미지급 사태가 발생하더라도 하도급 업체가 금융기관으로부터 안전하게 대금을 지급 받을 수 있도록 정부(중소벤처기업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제도이다.상생결제 도입으로 임대리츠 사업장의 하도급대금 관련 분쟁 및 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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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취임 100일 맞아 기자회견... "'모두의 대통령' 약속 따라 통합으로 나아가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100일 기자회견 열고 그간 국정 성과에 대해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먼저 "모든 국민을 아우르고 섬기는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는 약속에 따라 통합의 정치와 행정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부터 임기 마지막 날까지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길에 매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무너진 나라를 기초부터 다시 닦아 세운다는 마음으로 국정에 임한 지 어느덧 100일이 됐다"며 "지난 100일을 짧게 규정하자면 '회복과 정상화를 위한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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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오늘 본회의서 3대 특검법 개정안·권성동 체포동의안 상정
국회는 11일 오후 본회의를 개최하고 법안 등을 처리한다. 이날 본회의에는 3대 특검법 개정안과 함께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 상정이 이뤄질 전망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특검법 개정안의 경우 여야는 전날 법안 내용을 일부 완화하는 수정안에 합의했다. 수사 기간을 연장하지 않고 인력도 필요한 범위 내에서 제한적으로 증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인 의사진행 방해) 대신 반대 의견만 제시할 방침이다. 다만 더불어민주당 내 강경파 중심으로 법안 수정에 대해 문제 제기가 예상돼 수정안의 본회의 통과가 어려워질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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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폭우시 하천 통제 차단기’ 확대 설치
광주 남구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광주천 일대에 출입 통제 차단기를 확대 설치한다. 남구는 10일 “변화무쌍한 기후로 극한 폭우가 쏟아지는 횟수가 늘면서 하천 내 재난 상황을 신속하게 대응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면서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광주천에 진출입로 원격통제 시설을 추가로 구축한다”고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현재 구청에서 관할하는 광주천 주변 진출입로는 총 14곳에 산재해 있다. 광주천 진출입로 원격통제 시설을 확대 구축하는 것은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남구는 지난 2024년에 사업비 1억 7,242만원을 투입해 광주천 진출입로 14곳 가운데 광주대교와 광주교, 중앙대교 좌‧우, 부동교까지 5곳에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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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청년 CEO 창농스쿨' 교육생 15일간 모집
화순군은 ‘청년 CEO 창농스쿨’ 교육생을 9월 10일부터 24일까지 15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만 18세에서 49세 사이의 화순군에 거주하는 (예비)청년 농업인 10명을 대상으로 마케팅 기본 공식의 이해와 농산물 판매를 위한 맞춤형 전략 설계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숏폼 동영상 콘텐츠와 스마트스토어 상세페이지 제작 등 실무 산출물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온라인 판로 개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신청 기한은 9월 24일까지로 화순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의 공고를 참고하여 화순군농업기술센터 역량개발팀에 방문·접수 또는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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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음주 운전 및 갑질 근절 캠페인 진행
평택시는 공직자를 대상으로 음주 운전 및 갑질 근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강화된 '음주운전 처벌 규정'과 함께 '평택시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지원 조례'가 제정되는 등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됨에 따라, 공직사회의 부적절한 행위 근절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장과 부시장 및 실․국․소장이 솔선수범하여 청렴 의지를 전파하고, 공직 생활에서의 상대방에 대한 예의 및 배려 실천을 위한 결의를 다지며 청렴 가이드와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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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관내 무허가-미등록 축사에 대한 일제점검 실시
태안군이 관내 무허가·미등록 축사에 대한 일제점검에 나선다.군은 오는 9월 19일부터 25일까지 관내 전 축종에 대해 ‘2025년 무허가·미등록 축사 일제점검’을 실시키로 하고 9월 8일부터 18일까지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최근 경남의 한 무허가·미등록 축산농가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데 따른 것으로, 군은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재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선제 점검에 나선다고 설명했다.허가·등록 없이 가축을 사육하고 있는 경우 축산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군 농정과에 신고해야 하며, 군은 자진신고 기간 중 신고 농가에 대해 허가·등록절차 이행 및 가축 처분 등을 위한 6개월의 개선 기간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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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광양형 AI 이해와 대응 전략' 특강 개최
광양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광양형 AI 이해와 대응 전략’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강연은 순천대학교 인공지능학부 심춘보 교수(현 SW중심대학사업단장)가 맡아, 급변하는 AI 정책과 기술 트렌드를 설명하고 시에 적합한 ‘광양형 AI’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이번 특강은 단순한 기술 소개를 넘어 ▲새 정부의 AI 정책 동향과 기술 트렌드를 점검하고 ▲광양시의 현 위치를 진단하며 ▲지역 여건에 맞는 실현 가능한 과제를 도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심 교수는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생성형 AI의 파급력을 설명하면서, 물리적 세계와 디지털을 연결하는 피지컬 AI, 도시와 산업을 정밀하게 구현하는 디지털 트윈, 무인·지능형 생산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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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녹동항 드론쇼 사진 공모전 개최
고흥군은 고흥 녹동항 드론쇼의 화려한 빛과 감동을 담은 사진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매주 토요일 밤 녹동항 일원에서 펼쳐지는 드론쇼를 군민과 관광객의 시선으로 기록·공유하고 전남 대표 행사로 만들고자 2024년부터 2년째 추진해 오고 있다.공모 기간은 9월 30일까지이며, 일반사진과 스마트폰 사진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최우수상 2명에게는 각 100만 원, 우수상 4명에게는 각 50만 원, 장려상 8명에게는 각 25만 원 등 총 6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참여 방법은 고흥 녹동항 드론쇼 홈페이지 및 고흥군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참가신청서와 개인정보동의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신청서와 사진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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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3분기 정기 안전보건 교육 실시
고흥군은 이틀간 고흥문화회관 김연수실에서 군 소속 현업종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3분기 정기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실시되는 필수교육으로, 산업 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내용은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반복적인 움직임, 무거운 물체 취급 등으로 인한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해 올바른 작업 자세와 스트레칭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또한, 고용노동부에서 제시한 2025년 12대 핵심 안전수칙을 상세히 설명하고, 이를 현장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사례를 통해 교육했다. 이 수칙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필수 사항으로 교육생들의 높은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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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필사 엽서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진행
나주시가 2025 문학주간을 맞아 ‘필사 엽서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13일 백호문학관에서 진행한다.10일 나주시(시장 윤병태)에 따르면 이번 행사로 책 속 문장을 나누며 서로의 삶을 공감하고 손글씨 엽서로 남기는 참여형 문학 체험으로 마련했다.필사 엽서 만들기는 9월 13일 오후 2시에 백호문학관 1층 문화나눔실에서 열린다.참가자들은 자신이 읽은 책에서 기억에 남는 문장을 가져와 공유하고 가장 많은 공감을 얻은 문장을 손글씨 엽서로 직접 제작한다.참가 신청은 올해 백호문학관 프로그램 또는 김동하 문학교실에 참여한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신청은 9월 11일까지 백호문학관으로 전화 접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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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폭력예방 통합교육 실시
나주시가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하며 리더십 강화를 통한 모범적인 공직사회 조성에 나섰다.나주시는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관장과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직장 내 4대 폭력(성희롱, 성매매, 성폭력, 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맞춤형 통합교육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2025년 폭력예방교육 운영 지침에 따라 고위직을 대상으로 별도 교육이 의무화됨에 따라 마련했다.성평등한 조직문화 정착과 상호 존중, 배려하는 공직사회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채현숙 전문 강사가 맡아 4시간 동안 진행했다.실제 사례와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고위 관리자의 역할과 책임을 구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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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추진
부안군은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민간주택에 거주하는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것으로, 지원 대상은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이내(2018년 1월 1일 이후)의 신혼부부로, 부부와 세대원 모두 무주택자이면서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또 부부 모두 부안군 관내 전세주택에서 같은 주소로 거주하고, 대상 주택은 신청자 또는 배우자 명의의 전세계약서가 있고, 그 주택에 대해 전세자금 대출을 받은 경우로 주거공급면적 85㎡이하, 전세 보증금액 3억원 이하 주택이다.지원 금액은 전세자금 대출이자 가구당 연 최대 150만원(최대 연 3%)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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