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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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유재산 임대료 40% 감면·환급으로 소상공인 부담 완화
경기도가 경기 침체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기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를 40% 감면한다.도는 임대료 인하뿐 아니라 납부 유예, 연체료 감경 등 종합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도울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경기도가 도유재산으로 보유하고 있는 사무실, 상가 등을 임차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다. 감면율은 임대료의 40%(한도 2천만 원)이며,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납부분이 해당된다. 올해 이미 납부한 임대료는 환급받을 수 있다.이는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 개정과 ‘소상공인 등에 대한 공유재산 사용 부담 완화 고시’ 시행에 따른 후속 조치로, 지난 10월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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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디지털퓨처쇼’ 5일 개막…첨단기술산업을 전시와 체험으로 만난다
첨단기술 산업의 혁신전략과 최신 기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2025 디지털퓨처쇼’가 5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막한다고 3일 전했다.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다가올 변화를 읽고 미래를 주도하는’ 첨단 기술산업과 최신기술을 다양한 전시와 체험으로 만나볼 수 있다. 롯데 칼리버스, 영인모빌리티, 모비어스 등 메타버스와 로보틱스 산업을 대표하는 주요 기업을 비롯해 200여 개 기업이 참여한다.올해로 6회째를 맞는 ‘2025년 디지털퓨처쇼’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킨텍스가 주관하는 미래성장산업 대표 전시·상담회다. 도내 유망 기업들이 참여해 수출·구매·투자상담회, 바이어 미팅, 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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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도의료원 AI진단보조시스템 도입으로 더 많은 도민 영상 판독 가능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취약계층의 의료비 부담을 낮추고 공공의료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의료비 체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이 사업은 AI를 영상진단 분야에 도입해 CT·MRI·X-ray 등 의료영상을 의료진이 빠르고 정확하게 판독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진료 효율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의료진 대비 환자 수가 많은 공공의료원에서 취약계층이 더 빠르고 정확한 진료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도는 올해 12월 말까지 경기 남부 지역의 공공의료원(수원·안성·이천병원)에서 AI 진단보조시스템을 활용한 무료 의료영상 촬영 및 검진 캠페인을 진행한다. 대상은 취약계층과 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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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내일 국회 시정연설… 내년도 예산안 방향 설명
이재명 대통령이 4일 728조원 규모의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국회 시정 연설에 나선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정부가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의 방향성을 설명하고 여야의 신속하고 처리를 당부할 전망이다. 이 대통령의 시정 연설은 지난 6월 당시 정부가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제출했을 때 이후 두 번째다. 이재명 정부의 첫 본예산인 만큼 경제 성장을 위한 인공지능(AI), 연구·개발(R&D) 분야에 집중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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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불법정치자금 수수’ 혐의 권성동 오늘 첫 공판 진행... 법정 촬영도 허가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로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구속기소 한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의 첫 재판이 3일 열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1시 권 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첫 공판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당초 지난달 28일 예정된 첫 재판 일정이 사건의 증인신문 절차가 길어져 일정이 연기됐다. 이날 재판부가 첫 재판의 공판 개시 전 법정 촬영을 허가한 만큼 권 의원이 구속된 이후 처음으로 공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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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사법 정상화 TF' 출범... 법원행정처 폐지 등 논의
더불어민주당이 3일 '사법불신 극복·사법행정 정상화' 태스크포스(TF)를 공식 출범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국회에서 열리는 TF 출범식에 정청래 대표와 김병기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가 참석할 예정이다. TF 위원장은 전현희 최고위원이 맡았다. 전 최고위원은 "재판뿐 아니라 예산·인사·사법행정 등 모든 권한이 한 사람에게 집중된 제왕적 대법원장의 권한을 분산하는 민주적 통제 절차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TF가 출범하면 법원행정처 폐지 등 사법행정 개편 방안이 본격적으로 논의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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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수 의원 “헬스장 먹튀 피해…3년 사이 3배 넘게 대폭 증가”
헬스장 먹튀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공정거래위원회의 표준약관이 권고 수준에 머물러 있어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비판이 나왔다.더불어민주당 정책위 경제수석부의장 3선 중진 유동수 (인천계양갑) 국회의원이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감자료에 따르면, 헬스장 피해구제 접수 사례는 2021년 2406건에서 지난해 3412건으로 크게 늘었다. 또한 올해 9월 기준 벌써 2447건에 이르러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폐업’으로 인한 피해 건수는 2021년 27건에서 지난해 88건으로 3배 넘게 증가했고, 올해 9월 기준 85건이 접수돼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헬스장 먹튀란 고액의 장기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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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천 원이 만드는 행복” — 시민 체감형 복지, 인천에서 시작
“천 원이면 충분하다.” 한 장의 동전이 인천의 행정을 움직이고, 시민의 삶을 바꾸고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민선 8기 들어 추진한 이른바 ‘천 원 정책’은 단순한 저가 복지나 상징적 캠페인이 아니다.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시민이 직접 누리는 행정이라는 철학을 담은 인천형 도시혁신의 결과물이다. 일상 속 복지, 천 원으로 누린다‘천원주택’, ‘천원택배’, ‘천원의 아침밥’, ‘천원 문화티켓’ 등으로 대표되는 천 원 정책은 교통·주거·문화·생활 전반에서 ‘복지의 문턱’을 낮췄다.인천시 관계자는 “모든 시민이 복지를 공평하게 누릴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것이 핵심”이라며 “가격이 아닌 기회의 평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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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싱가포르, 전략적 동반자 격상…‘온라인 스캠’ 등 공동대응
한국과 싱가포르가 2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양국 관계를 격상하고, 안보·경제 등 다방면에서 협력과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이재명 대통령과 로런스 웡 싱가포르 총리는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정상회담을 한 뒤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이 같은 합의 내용을 발표했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했다.이 대통령은 “전 세계 성장과 번영을 지탱해 온 국제질서가 흔들리는 가운데 기후변화·초국가범죄와 같은 글로벌 도전과제 앞에서 양국 간 전략적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이 일치했다”며 “이런 공동 인식을 바탕으로 저와 총리님은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했다”고 밝혔다.양국은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기초해 변화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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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시도지사와 수도권·강원 예산협의…“포퓰리즘 정책 안된다”
국민의힘은 2일 수도권(서울·인천·경기) 및 강원 지역 예산정책 협의회를 열어 이재명 정부의 ‘포퓰리즘’ 정책에 맞서 성장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기로 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협의회에서 “이재명 정부가 보여준 경제정책은 내로남불 규제와 재정 살포 수준에 머물러있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포퓰리즘 정책이 아니라 근본적인 성장대책”이라고 밝혔다.이어 “10·15 부동산 대책으로 거래가 막힌 서울·경기 남부 일부 지역은 서민들이 이용하는 전월세 가격이 예상대로 폭등하기 시작했고, 규제에서 벗어나 있던 경기도에선 풍선효과로 집값이 급등할 조짐을 보인다”며 “강원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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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재판중지법, ‘국정안정법’으로 추진”…이달 내 처리하나
더불어민주당은 재판중지법을 이달 내 처리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민주당은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에 연루된 민간업자들에 대한 전날 1심 판결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배임 혐의 기소가 조작임이 분명히 밝혀졌다는 주장을 앞세워 그동안 당 의원들의 개별 의견으로 개진됐던 재판중지법을 당 차원으로 본격 추진하려는 태세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2일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이제 사법개혁 공론화에 집중해야 할 시간으로, 이른바 ‘재판중지법’에 대한 논의도 불기피한 현실적 문제가 됐다”며 “이제부터 민주당은 재판중지법을 ‘국정안정법’, ‘국정보호법’, 헌법 84조 수호법‘으로 호칭하겠다”고 밝혔다.박 수석대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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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빈틈없는 철도 수송으로 APEC 성공 ‘뒷받침’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만여명이 참가한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의 수송지원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코레일은 이번 APEC 정상회의 기간 동안 경주역에 정차하는 KTX를 늘리고 24시간 대응체계를 구축해 해외 정상급 인사와 국내 귀빈 등이 철도를 이용하는 동안 단 한 건의 사고 없는 ‘완벽 수송’을 펼쳤다.이를 위해 지난 4월 ‘APEC 수송지원단TF’를 구성해 이례사항에 대비한 대응체계 구축 등 안전관리와 함께, 편안한 철도 이용을 위한 역과 열차 서비스를 강화했다.코레일은 지난달 23일부터 경주, 서울, 부산 등 주요 역에 자체 비상대응반을 운영했다. 여객·열차·시설·전기 등 철도 각 분야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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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 기장·객실장이 전하는 청렴 실천 캠페인 실시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지난달 31일 청렴 실천 캠페인과 특강을 통해 청렴 문화 확산에 나섰다.이날 수서승무센터(센터장 신종식) 기장과 객실장 등 임직원들은 수서역 맞이방과 승강장에서 이용객들에게 환송 인사와 함께 “SRT가 안전하고 정직하게 고객을 모시겠습니다”라는 청렴 실천 다짐 메시지를 전하며 안전하고 청렴한 열차운행을 약속했다.캠페인 후에는 박진이 에스알 상임감사의 반부패, 청렴 특강에 참여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 반부패 법령 교육을 통해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에 함께했다.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임직원 모두 안전하고 청렴하게 SRT를 운행해 고객의 안전을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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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새롭게 디안하는 간판 개선 사업 대대적으로 추진
광주 남구는 점포의 간판을 새롭게 디자인하는 간판 개선 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남구는 31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간판 개선 사업 공모’에서 광주 지역에서는 봉선동 먹자골목 일대가 유일하게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면서 “내년 초부터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본격적인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역 상권 활성화와 쾌적한 주민 생활공간 조성을 위해 매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하고 있으며, 간판 개선 사업에 대한 주민 수요 및 개선 효과가 큰 지역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있다. 내년도 사업 대상 지역은 봉선동 먹자골목을 포함해 전남 광양시 광양숯불구이 축제거리 등 전국의 17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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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김동규의 프리미엄 콘서트 '2025 어느 멋진 가을날에' 관람
화순군은 바리톤 김동규의 프리미엄 콘서트 '2025 어느 멋진 가을날에'를 관람했다고 밝혔다.이번 문화체험은 무르익은 가을 정취 속에서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예술의 감동을 나누고,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에서는 가곡, 클래식, 뮤지컬, 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어우러졌으며, 김동규의 풍부한 성량과 감성 깊은 무대 연출 매너로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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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5년 사회적 장애인식 개선 교육' 실시
평택시는 '2025년 사회적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내 최초의 발달장애인 클라리넷 앙상블 ‘드림위드앙상블’의 이옥주 이사장이 강연을 진행하며 장애인식 개선의 필요성과 사회적 공감 확대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특히 드림위드앙상블의 감동적인 공연이 더해지며, ‘편견을 없애면 가슴이 음악을 듣는다’는 메시지를 깊이 공감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평택시는 장애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제거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활기찬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년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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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과학적 토양관리로 농업 경쟁력 강화 및 환경 보전 이끌어
익산시가 과학적인 토양관리를 통해 농업 경쟁력 강화와 환경 보전을 동시에 이끌고 있다. 익산시는 매년 5,000점이 넘는 토양시료를 무료로 분석하며 지역 농업의 체질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토양은 주기적으로 영양상태를 점검해야 작물이 건강하게 자라고, 과도한 비료사용을 예방해 환경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이에 익산시는 농업기술센터에서 pH(산도), 전기전도도(EC), 유기물, 유효인산 등 9개 항목을 정밀 분석해 작물에 맞는 비료사용처방서를 제공하고 있다. 토양 시료는 한 포장에서 5~10개 지점을 선정해 채취하며, 겉흙 1㎝를 걷어낸 후 15~20㎝ 깊이의 흙을 채취한다. 채취한 흙은 혼합해 약 500g을 봉투에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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