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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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2025 용산형 고교입시 전략사업' 재가동
용산구가 ‘2025 용산형 고교입시 전략사업’을 상반기에 이어 재가동한다. 구가 준비한 전략은 ▲용산구 고입전략집 ▲중학생을 위한 고입 전략 특강 총 2가지다.고교입시 전략사업은 용산형 진학지원사업 중 하나로, 올해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른 중학생의 자기주도적 고교 선택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신규로 도입했다. 실질적 고입 정보를 제공해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공교육 중심의 진학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용산구 고입전략집은 총 1000부를 제작해 내달까지 용산 안팎 중학교에 배포한다. 전략집에는 용산구에 위치한 10개 고등학교의 교육과정과 특색사업, 진로·진학 프로그램, 2026학년도 교육과정 편성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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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반찬가게 '차반 광진구청점' 오픈
광진구는 반찬가게 ‘차반 광진구청점’을 새롭게 연다. ‘차반 광진구청점’은 서울광진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단의 시범사업으로, ㈜정성식품과 협약해 운영한다.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고, 구민에게는 건강하고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전하는 것이 목표다. 매장에서는 40여 종의 반찬과 반조리 식품을 판매한다. 맛있게 잘 차린 음식이라는 우리말 ‘차반’의 뜻을 반영해 맞벌이 가구·1인 가구 등 바쁜 주민들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소포장 식품, 간편식, 계절 한정 메뉴 등을 개발해 제공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38.82제곱미터(㎡) 규모의 매장에는 직무교육을 마친 자활근로자 6명이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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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해외직구 초저가 브랜드 제품 16개 점검 결과… 모든 제품 위조상품으로 확인
서울시가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초저가로 판매 중인 브랜드 16개 제품을 점검한 결과, 전 제품이 정품과 일치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최근 C-커머스를 중심으로 위조상품 유통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시는 위조상품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 소비자 피해 예방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등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12개 브랜드의 16개 제품을 대상으로 국가공인시험기관인 KATRI시험연구원에서 분석을 진행했다. 점검 대상은 ▲가방 7개 ▲의류 1개 ▲화장품 6개 ▲소형가전 2개 제품으로, C-커머스 내 위조상품 비중이 높은 품목과 최근 짝퉁 이슈가 제기된 화장품 등을 중심으로 선정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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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통합 신청사 국제설계공모' 최종 당선작 발표
영등포구가 ‘통합 신청사 국제설계공모’에서 ‘공공지평(公共地平)’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당선자에게는 통합 신청사 설계 용역 우선협상권이 부여된다.이번 공모에는 국내외 설계사무소 50개 업체 32개 팀이 참가 등록했으며, 총 25개 업체에서 12개 작품을 제출해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건축 분야 대학교수와 건축사 등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심사를 맡았다. 지난 10월 2차례 심사를 통해 당선작 1개와 입상작 4개가 선정됐다.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2차 심사는 유튜브로 생중계 했다.당선작 ‘공공지평’은 주민이 일상에서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공청사를 목표로 한 설계안이다. 지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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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두 달간 김장 쓰레기 배출 방법 집중 안내
구로구는 두 달간 김장 쓰레기 배출 방법을 집중 안내한다.겨울 김장철을 맞아, 김장 쓰레기가 다량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기에 김장 쓰레기의 원활한 배출과 수거를 위해 안내하게 됐다.20리터(ℓ) 미만의 김장 쓰레기는 기존처럼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봉투(황색)에 배출하면 된다. 20리터(ℓ) 이상의 김장 쓰레기는 일반 쓰레기 종량제봉투(흰색)에 김장 쓰레기만 버려야 한다. 김장 쓰레기와 김장비닐 같은 일반 쓰레기를 혼합해 배출하면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특히, 공동주택의 경우 20리터(ℓ) 이상의 김장 쓰레기를 음식물 수거통이나 알에프아이디(RFID, 전자태그) 기반 종량기에 배출할 경우, 수거통이 김장 쓰레기로 금방 차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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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고3 응원키트 전달식' 진행
성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한 ‘고3 응원키트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은 성북구청 아동청소년과, 경동고등학교, 성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함께 참여해 학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성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제작한 ‘고3 응원키트’는 ‘이건 마지막 레슨, 끝까지 포기하지 않기’라는 슬로건 아래 대일밴드, 음료, 초콜릿, 젤리, 과자 등 다양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학업과 진로 준비로 지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응원하고, 졸업 이후 새로운 출발을 격려하기 위한 취지다.‘고3 응원키트 전달식’은 2020년부터 매해 2,000명 이상의 성북구 관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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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2025년 서초구 부모특강' 개최
서초구는 ‘2025년 서초구 부모특강’을 앞두고 오는 4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11월 셋째 주인 ‘아동권리주간’을 맞아 아동·청소년 자녀를 둔 서초구 부모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아동·청소년 자녀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아동의 권리를 증진시키기 위해 2022년 처음 시작된 이후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올해 특강은 ‘사춘기 자녀, 뇌 마음 이해하기’라는 주제로, 과학적 근거와 실제 사례를 통해 부모들이 자녀와의 관계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최근 tvN '이혼숙려캠프' 등 방송에서 활약 중인 이호선 교수가 부모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며 실질적인 조언을 전하고, 유튜브 '뇌부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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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핼러윈 대비 '재난안전통신망 3차 합동훈련' 실시
성동구는 핼러윈 기간을 앞두고 '재난안전통신망(PS-LTE) 3차 합동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핼러윈 주간 성수동 일대에서 열린 DJ 공연 중 갑작스러운 인파 몰림으로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재난 발생 시 구청과 유관기관 간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실제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훈련에는 구청장, 부구청장 포함 성동구청 11개 재난관련 부서를 비롯해 성동경찰서, 성동소방서, 성동구보건소, 한양대병원 등 4개 기관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신고 접수부터 현장 대응, 수습 및 복구 단계까지 전 과정을 실전처럼 진행하며 협력체계를 점검했다.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재난안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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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서북권 자치구 최초 자율주행버스 운영 시작
서대문구가 서북권 자치구 최초로 자율주행버스(서대문A01) 운영을 시작해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한층 높이고 있다.노선은 가좌권역과 서대문구청 간 대중교통 연계성을 보완해 구청, 보건소, 홍제폭포, 안산(鞍山), 문화체육회관, 청소년센터, 서대문종합사회복지관, 모래내시장, 가좌역 등을 직·간접적으로 연결한다.문화체육회관 입구 정류소를 시작으로 모래내로와 경의중앙선 가좌역 3번 출구를 경유해 서대문구청 앞 정류소로 돌아오는 5.9km 노선으로 총 10개 정류소에 정차한다.운행용역을 맡는 ㈜라이드플럭스가 현대 쏠라티(디젤, 승객정원 12인) 차량 2대로 평일 오전 9시 2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하루 14회, 30분 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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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캐릭터 새로미 굿즈로 구정 홍보한다
강서구는 ‘새로미 굿즈’를 활용해 구정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새로미는 구의 상징물인 까치를 따와 만든 공식 캐릭터다. 올망졸망한 얼굴과 앙증맞은 표정으로 귀여움을 뽐낸다. 구는 이런 새로미의 매력을 살려 다채로운 새로미 굿즈를 제작해 주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간다는 전략이다. 실용성 높고 독창성이 돋보이는 아이디어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작년부터 ‘새로미 굿즈 공모전’도 열고 있다. 올해는 회화와 조형, 디지털 2개 분야에서 진행됐다. 일상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호신용 호루라기 키링부터 키보드에 끼워 사용하는 키캡, 마그넷에 이르기까지 총 13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구는 주민 누구나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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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향엽 “석유공사 사장 승인 없이…하베스트 휴가비 4.6억 지급”
동해 가스전 개발사업인 ‘대왕고래 프로젝트’를 총괄했던 곽원준 석유공사 부사장이 과거 캐나다 하베스트에서 발생한 ‘휴가비 셀프지급’ 사건에 연루된 당사자였던 사실이 밝혀져 큰 충격과 함께 논란이 되고 있다.국회 산자중기위 권향엽 의원이 석유공사로부터 제출받은 2018년 김앤장의 (공사 파견직원 복지제도 운영실태 특정감사) 보고서에 따르면, 곽원준 부사장이 하베스트 재직 시절 약 1791만원의 본인 및 가족 휴가비를 ‘셀프지급’ 받은 사실이 들통이 났다는 것이다.(하베스트 휴가비 셀프지급) 사건은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캐나다 하베스트에 파견된 석유공사 직원들이 사장의 승인 없이 직원 및 동반가족에게 연1회 휴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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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부남, 지역·소상공인 지원…지역사랑상품권 기금설치법안 발의
국회 행안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광주 서구을) 국회의원은 31일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국가재정법·복권 및 복권기금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3건의 법안을 대표 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개정안은 지역사랑상품권 사업의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지역사랑상품권기금’을 설치하도록 하는 내용이 핵심 골자다. 현재 지역사랑상품권 사업은 국가·지방자치단체가 재원을 공동 부담하고 있다. 근데 발행 규모 확대로 일부 지자체는 재정 여건상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다. 또한 국비 지원이 예산심사 과정에서 바뀌어 달라지는 경우가 생기면서 정책의 안정적 운영과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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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제주 사회공헌 네트워크와 함께 우도 봉사 동참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직무대행 곽진규, 이하 JDC)는 제주 사회공헌 네트워크 참여 기업들과 제주특별자치도 푸드뱅크의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의 일환으로 ‘다시 또 우도 이야기, 웰컴 투 우도 리턴즈’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31일 밝혔다. 제주 사회공헌 네트워크는 제주특별자치도 사회복지협의회의 주관으로, 제주 지역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는 제주대학교병원, 제주관광공사, 한국수산자원공단, 한국건강관리협회 제주지부 등 16개 기업과 단체들이 협력하여 공동사업을 수행하고, 지역사회 내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표로 7년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JDC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의 우주를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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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APEC CEO Summit 퓨처테크포럼 개최
APEC CEO Summit 2025의 부대행사인 퓨처테크포럼 ‘미래에너지’편이 30일 경주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본사에서 개최됐다. 31일 한수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한수원이 주관하고 두산에너빌리티, 한전기술, 한전KPS, 한전원자력연료 등 팀코리아 기업들의 협업으로 진행되었다. 행사에는 마리아 코스닉(Maria Korsnick) 미국 원자력협회 회장, 피터 자보드스키(Peter Zavodsky) 체코 두코바니社 사장 등 원자력 및 에너지 분야 관계자 약 500명이 참석했다. 조석진 한수원 기술부사장은 환영사에서 “에너지 수요 급증과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혁신적이고 실질적인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며, “APEC 지역의 경제성장과 기후변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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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GTX본부, 경인선 변전설비 개량공사 본격 추진
국가철도공단 GTX본부는 인천발 KTX 개통에 대비해 급전용량을 확보하고, 노후화된 변전설비 개량을 위한 “경인선 전철전원설비 개량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전철변전소는 한전으로부터 공급받은 특고압 전력을 전철 운행에 적합한 전압(AC 25kV)으로 변압하는 핵심 시설로, 최근 수도권 전철노선의 지속적인 확장과 고속열차 투입 증가에 따라 변전소 용량 확보와 노후 설비 개량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GTX본부는 안정적인 전원공급을 위해 2025년 6월부터 2029년 11월까지 약 4년 6개월간 총 680억 원을 투입해 주안전철변전소, 부개급전구분소 등 5개소의 개량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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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가족 여가문화 조성 위한 '가가호호' 프로그램 운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직무대리 박창준, 이하 교육진흥원)은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고, 건강한 가족 여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5 생활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 가가호호(家加好好)(이하 가가호호)'를 추진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교육진흥원은 그 일환으로 10월 22일부터 세종시·제주시 가족센터와 협력한 맞춤형 가족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10~11월에 걸쳐 전국 16개 지역에서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문화예술 행사를 연이어 개최한다. 이를 통해 가족 구성원 간의 소통을 촉진하고, 문화예술이 일상 속 건강한 여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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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입법]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 공포
국회 교육위원장이 25년 8월 1일에 제안했던,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이 9월 16일자로 공포되었다.제안이유 및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현행법상 학교의 장과 교원은 교육활동을 위해 필요한 경우 법령과 학칙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학생을 지도할 수 있다.그런데 학생의 인권침해 논란으로 인해 해당 권한 범위에 갈등이 있었고, 최근 세계 각국에서도 청소년의 SNS 중독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아동ㆍ청소년의 SNS 사용을 제한하거나 교내 스마트기기 사용을 제한하는 입법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학생의 교내 스마트기기 사용에 관한 사항을 법률에 반영함으로써 사회적 갈등을 해소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것이 교육위원장측 입장이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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