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
[이머징증시] 4거래인만에 강세 전환한 '상해'…OPEC 감산 합의 연장 기대감으로 상승한 '홍콩H'
26일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3,344p로 강보합 마감하며 4거래일만에 강세로 전환했다. 국경절과 공산당 당대회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확대됐고, 거래대금은 1,590 억위안으로 직전거래일 대비 21% 감소했다.보합세로 출발한 주식시장은 장중 좁은 구간에서 등락을 반복했다. 직전일 산유국들이 감산 합의를 연장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국제유가가 3% 이상 급등했다. 이와 관련 철강, 비철금속, 정유/화학 등 시크리컬 업종들이 상승했다. 다만 분기말을 앞두고 금일 단기자금시장 금리가 대부분 상승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은행주들에 차익매물이 출회했고, 최근 강세를 보였던 양조, 가전, IT 하드웨어 등 업종들도 조정
-
[이머징증시] 부동산 규제강화에 중화권 하락
25일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0.3% 하락한 3,342p 로 마감하여 3 거래일 연속 약세로 마감했다. 거래대금은 2,024억위안으로 직전거래일 대비 소폭 줄었다. 하락 출발한 주식시장은 장중 약세를 이어갔다. 한국투자증권의 최설화 연구원은 "지난 주말 7곳의 2~3 선 지방도시에 부동산 규제 정책이 발표됐다"며 "이에 따라 부동산 관련주가 일제히 하락하면서 지수의 약세를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또한 수요 둔화가 부각되면서 비철금속, 석탄, 철강 등 시크리컬 업종에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했다. 다만 양조산업은 국경절 수요 증가 기대감 속에 강세를 보였다. 한편 최근 상승세를 보였던 신소재와 반도체 업종에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했고, 이에
-
[이머징증시] 시장 스타일 바뀌는 中…북핵 리스크에 센섹스 '하락'
22일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0.2% 하락한 3,352.5p 로 마감하여 이틀 연속 약세로 마감했다. 주간 단위로는 약보합세로 마감했다. 거래대금은 2,066억위안으로 직전거래일 대비 소폭 줄었다. 한국투자증권 최설화 연구원은 "전일 S&P에서 중국의 신용평가등급을 ‘AA-‘에서 ‘A+’로 강등시키면서 하락세로 출발한 주식시장은 최근 위안화 약세 전환, 원자재 선물가격 급락에 낙폭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은행을 비롯한 금융주와 음식료, 가전 등 경기방어주들이 다시 강세를 보였다. 특히 오후에 들어 5G 시장 확대 기대감에 관련주들이 상승하며 지수 낙폭을 줄였고, 통신업종이 2.3% 급등하며 업종 중에서 가장 높은 반등폭을 보였다.
-
[이머징증시] '매파' 연준에 상해·센섹스·VN '흔들'…홍콩H는 금융주 반등에 힘입어 상승
21일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0.2% 하락한 3,358p로 마감했다. 거래대금은 2,319억위안으로 전일 대비 소폭 증가했다. 한국투자증권 최설화 연구원은 "9월 FOMC 회의에서 자산축소 계획이 발표된 것에 이어 연내 추가적인 금리 인상 가능성도 시사됐다"며 "이에 따라 보합세로 출발한 주식시장은 장중 등락을 반복했다"며 말했다. 시장 예상보다 매파적인 발언이 주식시장에 악재로 작용했다. 중국의 채권선물시장 가격이 하락했고, 시크리컬 업종들이 원자재 가격의 하락으로 낙폭을 확대했다. 반면 금리 상승 기대감에 금융주와 우량 대형주들의 상승 흐름이 이어졌다. 최근 모멘텀으로 부각됐던 인공지능과 리튬배터리 업종들에 차익실현 매물이
-
[이머징증시] 트럼프의 北 완전파괴 발언에도 중화권은 '강세'
20일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0.3% 상승한 3,366p로 마감하며 하루 만에 강세로 전환했다. 거래대금은 2,258억위안으로 전일과 비슷했다. 한국투자증권 최설화 연구원은 "장초반 약세를 보이던 주식시장은 강세 전환 후 상승폭이 확대됐다"고 진단했다. 알루미늄을 비롯한 비철금속 선물 가격과 석탄 선물 가격이 일제히 상승한 가운데 관련 종목들이 강세를 보인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정책 기대감 속에 전기차 제조업체인 BYD(002594.SZ)가 8% 가까이 상승했고 전기차 밸류체인 업종의 강세 흐름이 이어졌다. 또한 반도체 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확대되면서 반도체 관련 기업이 일제히 상승했다. 한편 차스닥 지수는 반도체 등 신성장 산업
-
[부고]류계현(대신증권 송탄지점 부장)씨 부친상
▲류재필씨 별세, 류용현(한국통운 주임)·계현(대신증권 송탄지점 부장)·지현(KTS SO팀 과장)·준현(부천 녹스호텔 주임)씨 부친상 = 19일 오전 3시30분, 오산장례문화원 303호, 발인 21일 오전 8시. 031-375-1100
-
[부고]조수연(하나금융투자 영업상무)씨 모친상
▲백영자씨 별세, 조수연(하나금융투자 영업상무)·조형연(평화엔지니어링 부사장)·조수진씨 모친상, 김인호(NHA 건축사무소 소장)씨 장모상=19일 서울 천주교 번동교회, 발인 21일 오전 9시, 02-946-0781
-
[이머징증시] 미 FOMC 눈치보는 이머징 시장
19일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0.2% 하락한 3,357p로 마감하며 하루 만에 약세로 전환했다. 거래대금은 2207억위안으로 직전일과 비슷했다. 보합세로 출발해 장중 등락을 반복한 주식시장은 마감직전 하락폭이 확대됐다. 한국투자증권 최설화 연구원은 "이번주 예정된 미국 FOMC 통화정책 회의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망심리가 확대됐다"고 말했다. 또 추가적인 신규 상승 모멘텀이 부재했던 가운데 최근 상승세를 보이던 업종들을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했다. 업종별로는 증권, 유리, 양조, 철강, 자동차, 가전 등이 하락한 반면 실적 기대감이 부각되는 부동산 업종은 강세를 보였다. 한편 차스닥 지수도 신 성장 관련주의 약세 속에 0.8%
-
투자주의보…두번이상 최대주주 변경된 상장사 23곳 어디?
최근 최대주주 변경을 공시한 상장사가 급증하면서 한국거래소가 투자에 유의해야 한다는 당부를 하고 나섰다. 특히 이중 최대주주 변경이2회 이상 발생한 상장사의 경우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1일까지 올해 최대주주 변경 공시를 제출한 법인은 총 139사(전체 상장법인 수의 6.9%)로 전년 동기에 비해 9.4%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증시 종류별로 보면 최대주주가 변경된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은 총 36사(유가 상장법인 수의 4.7%), 코스닥시장은 총 103사(코스닥 상장법인 수의 8.3%)로 집계,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9%, 10.8% 늘었다. 또 올 들어 최대주주 변경 후 최대주주 지분율은 평
-
[이머징증시] 북 미사일도 못 막는 상승세? 센섹스·자카르타 상승 마감
15일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0.5% 하락한 3,354p 로 마감하며 2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주간단위로는 0.4% 하락하며 2 주 연속 약세를 보였다. 거래대금은 2,529 억위안으로 직전일과 비슷했다. 한국투자증권의 서태종 연구원은 "보합세로 출발한 증시는 오후 들어 하락폭이 확대됐다. 직전일 부진했던 실물 경기지표로 경기 우려가 지속적으로 부각된 것이 악재로 작용했다"며 "철광석, 점결탄 등 주요 원자재 선물 가격이 연 이틀 급락했다. 이에 따라 철강, 비철금속, 석탄 등 주요 시클리컬 업종이 급락하면서 지수 하락을 견인했다"고 말했다. 다만 부동산 관련주는 직전일에 이어 강세를 보였고, 보험과 증권 등의 업종이 오후 들어 상승세를
-
[이머징증시] 연중 신고가 연일 경신하는 'VN'…경기 지표 부진에 중화권은 동반하락
15일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0.4% 하락한 3,371p로 마감하며 4거래일만에 하락했다. 거래대금은 2,567억위안으로 직전일 대비 11% 증가했다. 보합세로 출발한 증시는 오후 들어 하락폭이 확대됐다. 금일 발표된 8월 산업생산(6.0% YoY), 소매판매(10.1% YoY) 등 실물 경기지표가 모두 시장 컨센서스와 직전치를 하회하면서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부각된 것이 투자심리를 악화시켰다. 실물 경기 지표 부진에 따라 철광석 등 주요 원자재 선물가격이 하락했고. 이에 따라 철강, 비철금속, 석탄 등 주요 시크리컬 업종이 일제히 하락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다만 부진한 8월 신규주택 판매 데이터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개발 투자 규모가 큰 폭으로
-
[이머징증시]中, 아이폰X 출시 연기에 테마주 일제히 하락…달리는 VN, 연중 신고가 재차 경신
13일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3,384p로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거래대금은 2,307억위안으로 직전일 대비 29%감소했다. 강 보합세로 출발한 증시는 좁은 구간에서 등락을 반복했다. 한국투자증권 최설화 연구원은 "8월 산업생산, 소매판매 등 실물경기 지표 발표가 예정되어 있어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확대됐다"며 "3분기 실적 기대감이 부각되는 철강, 양조, 비철금속, 부동산 등의 업종이 자금 유입 속에 강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세부적으로 아이폰X의 출시일이 예정보다 늦어지면서 아이폰 관련 테마주들은 일제히 하락했다. 또한 직전일 강세를 보였던 증권과 보험 등 금융업이 하루만에 약세로 전환하며 지수의 상승폭을 제한했다. 한편 장중
-
미래에셋대우, 2017 핀테크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미래에셋대우는 ‘2017 핀테크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핀테크 아이디어 공모전은 핀테크 신기술을 도입해 금융혁신을 선도하고,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비즈니스 모델 구축의 일환이다.참가 부문은 대학생(대학원생)과 일반인(법인포함)으로 구분되며, 개인 또는 팀(3명 이내) 단위로 참가 가능하다. 참가자는 오는 10월 16일까지 미래에셋대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고, 아이디어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심사 결과는 10월 25일 발표할 예정이며, 11월 7일 최종 PT를 실시하게 되고, 이날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수상자가 확정된다. 최종PT심사는 미래에셋대우 사내 전문가와 외부 디지털금
-
[이머징증시] 상해, 3400선 앞두고 강보합…전기차株 폭등에 홍콩H 상승
12일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3,379p로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거래대금은 3,250억위안으로 직전일 대비 27% 증가했다. 강 보합세로 출발한 증시는 좁은 구간에서 등락을 반복했다. 공급측 개혁 가속화와 수요 증가 기대감 확대 속에 최근 약세를 보이던 철강, 석탄 등 원자재 상품 가격이 반등하며 관련 기업들이 상승한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또한 3분기 기업들의 실적 컨센서스가 양호하게 형성된 것이 투자심리에 긍정적 요소로 작용했다. 다만 3,400선을 앞두고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된 것과 직전일에 이어 오전까지 강세를 보였던 리튬배터리 업종이 오후 들어 약세로 전환한 것이 악재로 작용하며 지수의 상승폭을 제한했다. 업종별로는 보험
-
[이머징증시] 中 전기차는 '붕붕'…완화되는 북핵 리스크, 홍콩H·센섹스·자카르타 상승
11일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0.3% 상승한 3,376p 로 마감하며 3 거래일만에 강세로 전환했다. 거래대금은 2,569 억위안으로 직전일 대비 9% 증가했다. 한국투자증권 서태종 연구원은 "주말에 8 월 소비자물가지수(1.8% YoY)와 생산자물가지수(6.3% YoY)가 모두 직전치와 컨센서스를 상회하면서 견조하게 발표된 것이 투자심리를 개선시켰다"고 밝혔다. 또한 8일 인민은행에서 기존 위안화 선물환 거래 시 거래액의 20%를 인민은행에 예치해야 하는 규정을 2년여만에 철폐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위안화 환율 안정기대감이 부각된 것이 주식시장에 긍정적 요소로 작용했다. 한편 공신부에서 현재 신에너지 포인트 제도와 관련된 정책을 논의 중에
-
하반기 돈 들어오는 펀드는?…'액티브'보다 'ETF'
국내 주식시장이 강세를 보이면서 투자심리는 점차 좋아지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따라 국내주식(ETF제외)펀드의 주간 유입규모는 1월 1025억원으로 최저치를 기록한 후, 점차 증가하면서 6월에는 5000억원을 넘어섰다.하지만 6월 이후 액티브펀드(액티브일반, 배당, 중소형, 섹터 포함)보다는 레버리지ETF 를 활용한 국내주식펀드 투자가 늘어나면서, 국내주식(ETF제외)펀드의 주간 유입규모는 8월 3000억원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11일 유안타 증권에 따르면 국내주식 ETF는 5월부터 4개월째 순유입을 이어가고 있다. 4달 동안 국내주식ETF로 유입된 투자규모는 2조2000억원이다. 최근 3달 동안 ‘삼성KODEX레버리지’와 ‘ NH-아문디
-
[이머징증시] VN, 연중 최고치 경신…외국인 순매수 최고치 기록한 '자카르타'
8일 중국 상해종합지수는 3,365p로 약보합 마감하며 2거래일 연속 약세를 이어갔다. 주간단위로도 약보합세를 보이며 4주만에 약세로 전환했다. 거래대금은 2,352억위안으로 직전일 대비 11% 감소했다. 한국투자증권의 서태종 연구원은 "발표된 8월 수출지표(5.5% YoY)가 시장 예상치와 직전치를 하회하며 부진함에 따라 투자심리가 위축됐다"며 "또한다음주 물가지표와 실물 경기지표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확대됐다"고 진단했다. 한편 위안화 고시환율이 10거래일 연속 하락하면서 역내외 위안화 환율이 모두 6.5위안/달러를 하회했고, 이에 따라 달러 약세 수혜주인 항공, 레저 등의 업종은 상승했다. 업종별로는 조선, 양조, 시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