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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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 서울아산병원 · 분당서울대병원 ‘의료 빅데이터 공동연구 업무협약 체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의료 빅데이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최고의 병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인공지능, ICT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한국형 의료 빅데이터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첫 발걸음이 시작됐다.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지난 20일 오후 3시, 서울대학교병원 의생명연구원 지석영홀에서 ICT 기반의 의료 빅데이터 공동연구 협력을 내용으로 하는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체결식은 서창석 서울대학교병원장, 이상도 서울아산병원장, 전상훈 분당서울대병원장 등 각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업무협약은 세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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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노사 협상 자율 타결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심봉석)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이화의료원지부(지부장: 김점숙)는 지난 20일 2017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에 서명하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노사 협상의 자율 타결을 이끌어냈다고 21일 밝혔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노사는 임금 총액 3% 인상, 적정 인력 충원을 통해 2018년까지 중환자실 간호등급 1등급 시행, 임신 중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적치 사용 등에 합의했다.또한 잠정합의안에는 최근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정책에 발맞춰 이대목동병원에서 상시 지속적 업무에 종사하는 비정규직을 순차적으로 정규직화하고 별정직 무기계약직을 2018년까지 타 직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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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이지엔6 대학생 서포터즈 '이지엔젤' 2기 발대식 개최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본사에서 액상형 진통제 ‘이지엔6’의 대학생 마케팅 서포터즈‘이지엔젤’ 2기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지엔젤은 대웅제약이 지난 해부터 운영하고 있는 대학생 마케팅 참여 프로그램으로, 20명을 선발해 마케팅 교육은 물론 실제 마케팅 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선발된 이지엔젤 2기는 11월 말까지 ‘생리통 바로 알기’를 주제로 온•오프라인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우선 대웅제약은 이지엔젤에게 생리통 바로 알기와 올바른 진통제 복용법을 교육하고, 마케팅 실무자 및 멘토의 강연으로 마케팅 지식을 공유한다. 이를 바탕으로이지엔젤은 생리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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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우리들병원 전상협 병원장, 미국서 새로운 척추 수술법 발표
부산 우리들병원 전상협 병원장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최소침습척추수술학회(SMISS)’에서 ‘배꼽을 통해 척추로 접근하는 새로운 수술법(A Novel Scar-less Surgical Approach to the Spine via the Umbilicus)’을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마다 미국에서 개최되는 ‘최소침습 척추수술학회’는 전세계 척추 전문의들이 모여 상처는 최소화하고 치료효과는 극대화하는 척추 수술에 대해 최신의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다. 전상협 병원장이 이번에 발표한 수술법은 전방경유 척추수술 시 흉터를 최소화하기 위해 배꼽을 통해 척추 앞쪽으로 접근하여 디스크를 제거하고 뼈를 융합하는 수술로, 신장 절제술이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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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수면무호흡증, 원인 다양해 조기 정확 진단이 필수
차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원장 김동익)은 소아청소년과 채규영 교수가 위식도 역류질환, 사건수면, 전두엽 뇌전증으로 인해 수면호흡증을 일으킨 환자의 치료 사례를 유럽 소아과학계 학술지인 '바이오메드 센트럴 소아과학(BMC Pediatrics)' 저널에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성인의 수면무호흡과 다른 형태를 보이는 소아수면무호흡증성인의 수면무호흡은 심한 코골이를 통해 확인되지만, 소아의 경우 코골이가 없더라도 땀을 많이 흘리고 심하게 뒤척이는 행태를 자주 보이면 수면무호흡증을 의심해 봐야 한다. 특히 소아의 수면 중 호흡장애는 잠든 직후 보다는 주로 새벽에 발생하기 때문에 부모들이 아이의 수면무호흡을 발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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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과다사용 ‘턱관절 장애에 척추질환 원인?’
최근 젊은층 가운데 스마트폰 과다 사용으로 턱관절 장애 환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해당환자 중 1명은 척추질환까지 동반되어 치료가 시급한 상태로 21일 밝혀졌다. 2016년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턱관절 장애환자는 2010년 24만8천명에서 2015년 34만8천명으로 5년 사이에 40.3% 급증했다. 또한 경희대학교한방병원 턱관절클리닉 이승훈 교수팀 연구에 의하면, 환자 406명 중 약 1/3이 척추질환을 동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턱관절 장애란 입을 벌리거나 음식을 씹을 때 턱관절에서 소리가 나거나 통증을 느끼는 질환을 말한다. 주요 증상은 ▲턱관절 주위 통증 ▲입을 벌릴 때 나는 관절음 소리 ▲턱벌림의 어려움이다. 다만, 턱관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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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자꾸 조는 아이 ‘수면장애’ 의심해야..원인은 기면증
아이들이낮 시간 동안 쏟아지는 졸음을 참지 못해 꾸벅꾸벅 조는 일이 잦거나 이로 인해 놀이와 학습에 방해가 된다면수면장애를 의심하고 전문가를 찾아야 한다. 한참 활동할 시간에 과도하게 잠에 빠지는 것은 수면장애일 가능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학습장애나문제행동, 기분장애 등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지훈 교수•이지원 임상강사, 신경과 주은연 교수 연구팀은 주간과다졸음으로 병원을 찾은 청소년 중 수면무호흡증이 없는133명을 분석하여국제학술지 ‘수면과 호흡(Sleep and Breathing)’ 최근호에 발표했다.연구팀은이들 청소년을 대상으로 수면다원검사와 다중입면잠복기검사 등 수면장애를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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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병원, 노사정 사회적책임 실천 협약 체결
대동병원(병원장 박경환)은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대동병원지부와 부산동부고용노동부와 함께 노사정 사회적책임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동병원은 1년 이상 2년 미만 기간제 근로자 31명을 정규직으로 전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일가(家)양득 실천 등 노동의 질 개선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또한 정규직 채용시 기간제 근로자를 우선적 채용, 불법파견 근절, 비정규직의 불합리한 차별완화 및 격차해소 등 노동관련 법규 준수에 적극 노력하며 산업재해예방을 위한 안전보고체제를 확립하기로 했다.박경환 병원장은 "노사가 협력해 병원 성장과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직장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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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치과병원, 교정 학계의 노벨상 ‘The Edward H.Angle Research Prize’수상 쾌거
경희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황의환)은 교정과 김성훈 교수팀(김수정‧안효원 교수)이 교정 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2017 The Edward H.Angle Research Prize’를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아시아계 최초이자 국내 치과계의 역사적인 사건으로 평가받는다. 1991년 제정된 The Edward H.Angle Research Prize는 매년 SCI 저널에 게재된 논문을 심사해 최우수 논문 1편을 수상자로 선정한다. 현재까지, 14편의 논문 수상자만을 배출했고 올해는 2015~2016년에 발표된 SCI 저널 논문 500여 편을 심사해 김성훈 교수팀이 수상했다. 새로운 치료법 개발로 기존 치료법의 한계에 대안을 제시한 것이 수상 핵심이다. 수상 논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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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live] 흡연하면 아토피 증상 심각해질 가능성 1.4배
흡연 중인 학생은 아토피 피부염 증상이 심각하게 나타날 가능성이 비(非)흡연 학생보다 1.4배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주당 신체 활동이 3일 미만이면 아토피 증상의 심각성이 상대적으로 낮았다.20일 경인여대 간호학과 안지연 교수팀에 따르면 질병관리본부가 수행한 11차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2015년) 원자료를 이용해 의사로부터 아토피 피부염 진단을 받은 중고생 7974명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성별에 따른 한국 청소년의 아토피 피부염 심각성과 영향요인)는 한국학교보건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 이 연구에서 남학생의 경우 1학년생이 3학년보다 아토피 증상이 심각할 가능성이 1.4배였다. 현재 흡연을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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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자율준수의 날’ 기념식 통해 준법의지 강화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오는 20일 전 임직원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사 및 전국 주요 사업장에서 거행돤 ‘자율준수의 날’ 기념식을 갖고, 윤리경영과 준법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특히 지난해에 이어 ‘자율준수의 날’을 연례화하였으며, 최고경영자와 경영진은 물론 계열회사 전체 임직원이 준법 선서 및 서약에 참여하여 실천력과 책임성을 도모했다.또한 윤리경영에 대한 자구적 활동과 동기부여를 고취하기 위하여 부서별 자율준수 책임자 임명, CP(Compliance Program) 준수 우수부서에 대한 시상도 함께 이뤄졌다.일동제약 윤웅섭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CP는 어렵고 불편한 것이 아니며, 우리를 구속하는 장치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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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병원, 인지기능 향상 ‘한방 치매 예방 프로그램 개발’
오는 9월 21일은 세계보건기구와 국제알츠하이머협회가 지정한 ‘세계 치매의 날’이자 2011년 우리정부에서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치매관리법으로 지정한 ‘치매 극복의 날’이다. 치매 위험도는 연령이 올라갈수록 높아진다고 알려져 있다. 최근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치매DTC융합연구단에 의하면 2026년에는 65세 이상 고령자 비율이 20%를 넘어 초고령사회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치매 유병률 또한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이웃나라 일본은 치매 치료 가이드라인에 ‘한방’ 포함치매는 하나의 질환이라기보다는 여러 원인에 의해 생기는 증후군이다. 정상노화보다 현저하게 기억력, 언어능력, 인지기능 등이 저하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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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웨이커뮤니케이션, 제2의 도약 다짐... ‘창립 5주년 기념’ 행사 개최
헬스케어 전문기업 더웨이커뮤니케이션(대표 이정우)은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호텔프리마에서 창립 5주년 기념 행사를 갖고, 국내 최대 헬스케어 컨설팅 전문기업으로서의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국내 의약계 및 관련 업계 내외빈 100여명의 축하 속에서 진행됐다고 20일 전했다.더웨이는 지난 2012년 사노피아벤티스와 노바티스 출신 임직원들이 모여 설립한 회사로, 헬스케어 분야의 마케팅과 트레이닝, BD 서비스(Business Development Services) 분야 뿐만 아니라 임상시험수탁기관으로서 그간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일궈냈다. 실제로 회사는 지난 2015년 창조경제 혁신기업으로 선정된 데 이어 2016년에는 벤처기업인증 및 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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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의료원, 제11회 협력의료기관 초청 세미나 성료
경희의료원(의료원장 임영진)은 지난 14일 정보행정동 지하1층 제1세미나실에서 ‘제11회 협력의료기관 초청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맞춤형 정밀의학과 환자중심 의료’를 주제로 김건식 경희대병원장을 비롯 130여 명의 의료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세미나 1부는 ‘고난도 정밀 암수술’을 주제로 경희의료원 로봇수술팀이 강좌를 진행했다. ▲대장암(대장항문외과 이길연 교수) ▲갑상선암(갑상선내분비외과 박원서 교수) ▲간담도췌장암(간담도췌장외과 박민수 교수) ▲부인암(산부인과 최영준 교수) ▲구강,인후두암(이비인후과 은영규 교수) ▲신장암(비뇨기과 이상협 교수), 총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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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강흥식 교수, 「정년과 10권의 책 출판기념회」개최
2004년부터 2008년까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제 2대, 3대 병원장직을 역임한 영상의학과 강흥식 교수가 정년을 맞아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영상의학교실에서 주최하는 이번 기념식은 오는 9월 21일 목요일 분당서울대병원 대강당에서 열린다.강흥식 교수는 1991년부터 2017년까지 모두 10권의 책을 저술하였다. 이중 8권은 영문판으로 해외에서 출판하였는데 4권은 미국의 Saunders 출판사에서, 4권은 독일의 Springer 출판사에서 출판하였다. 또 8 권은 제1저자로, 두 권은 제2저자로 활약하였으며, 저서 10권의 지면은 총 7,076 페이지에 달한다.대표적인 영문저서로 꼽히는 「MRI of The Extremities: An Anatomic At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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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차병원, ‘산모와 아가의 마음건강관리’ 무료건강강좌 29일 개최
강남 차병원(원장 민응기)이 오는 9월 29일(금) 오후 12시 30분부터 강남 차병원 지하 1층 산모문화센터에서 ‘소중한 나와 아가의 마음건강관리’를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강남 차병원 서호석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산모의 정신건강관리와 아가의 건강한 발들을 위한 준비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 설명과 함께 산모들의 궁금증을 직접 풀어줄 예정이다.산후우울증은 보통 출산 후 4주를 전후로 발병하고 주된 증상은 우울과 불안을 느끼는 것으로, 방치할 경우 증상이 1년 넘게 지속되어 산모 자신은 물론 아기의 건강과 가족관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 산모의 정신건강은 곧 아이들이 건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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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신경정신과학회, 치매환자 돌봄 지원을 강화하는 ‘치매국가책임제’ 환영
9월 21일 '치매의 날'을 앞두고 보건복지부가 지난 18일 치매환자와 가족에 대한 돌봄 지원을 강화하는 내용의 ‘치매국가책임제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현 정부의 대선 공약이기도 한 치매국가책임제는 국가가 치매 치료비의 90%를 건강보험으로 보장하고 전국의 치매지원센터를 기존 47곳에서 252곳까지 증설한다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국 보건소에는 치매안심센터가 설치되며, 이 곳에서 치매에 대한 1:1 맞춤 상담과 의료요양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치매 환자와 가족들의 고통스러웠던 부분을 국가차원에서 지원하겠다는 취지에 국민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한방 치매 치료에 대한 국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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