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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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통합치료 후 “척추관협착증 환자, 평균 16주면 통증 80%이상 감소”
허리디스크에 대한 한방통합치료의 효과는 여러 연구를 통해 보고되고 있다. 하지만 척추관협착증 관련 한방통합치료에 대한 임상연구는 보고되지 않았다. 특히 고령 환자가 많은 척추관협착증의 경우 수술 후유증이 나타날 수도 있어 비수술 치료법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이런 때에 한의사들을 대상으로 척추관협착증의 진료 현황과 진단방법, 한방통합치료법 등을 포괄적으로 연구한 자료가 나와 눈길을 끈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소장 하인혁) 이윤재연구팀은 한방통합치료를 실시하고 있는 한의사 117명을 대상으로 '요추 척추관협착증 치료 설문 연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논문은 SCI(E)급 국제저널 "BMC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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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 큰 환절기 '부정맥 발병 증가'로 심장마비 특히 주의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벌어지는 환절기에는 심장질환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 기온의 갑작스런 변화에 인체가 적응하는 과정에서 심장에 무리를 주기 때문이다. 맥박이 너무 빠르거나 느리게, 고르지 않게 뛰는 ‘부정맥’이 대표적이다. 이로 인해, 심장마비 및 돌연사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세계심장연맹(WHF)에서 제정한 세계 심장의 날(월 29일)을 맞아 진은선 강동경희대병원 교수(심장혈관내과)의 도움말을 통해 부정맥에 대한 궁금증과 예방수칙을 알아보자.◇부정맥, 가벼운 현기증부터 심장마비•급사까지 유발 부정맥(不整脈)은 맥박이 비정상인 상태를 말한다. 심장은 보통 분당 60~100번, 규칙적으로 뛰는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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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에 의한 감염성 관절염, 관절 손상까지 초래하는 심각한 응급질환
유난히 긴 명절 연휴, 평소에 쓰지 않던 근육을 갑자기 많이 쓰게 되면 관절에 무리가 간다. 사람들은 관절염을 떠올리면, 흔히 노화로 인한 관절 손상을 생각하여 단순히 약을 먹거나 파스를 붙이는 등 집에서 단순히 처치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감염이 되는 관절염도 있다. 이는 응급질환으로 연휴기간이라도 반드시 병원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한다. 일반적인 관절염과는 다른 감염성 관절염에 대해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재활의학과 김철 교수의 도움말로 들어본다.◇감염성 관절염은 만성질환이 아닌 응급질환..원인은?‘감염성 관절염’은 감염성 관절염, 세균성 관절염, 화농성 관절염, 패혈성 관절염이라는 다른 용어들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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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리포트] '액상발효유'가 치아 손상을 가장 심하게 일으키는 것으로 밝혀져?
유산균발효유(요거트) 중 액상발효유가 치아 손상을 가장 심하게 일으키는 것으로 밝혀졌다. 생수는 치아 손상을 거의 유발하지 않는다는 사실도 함께 확인됐다. 25일 연세대 치대 예방치과학교실팀에 따르면 시판 중인 유산균발효유 185종을 수거해 액상발효유ㆍ스터드 타입 농후발효유ㆍ드링크 타입 농후 발효유 등 세 종류로 나눈 뒤 각 종류별 치아 부식 능력을 평가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 이 연구결과(유산균 발효유 종류에 따른 치아부식 위험도 평가)는 한국치위생학회지 최근호에 소개됐다.유산균발효유는 무지유고형분(solid-not fat) 함량에 따라 액상발효유(3.0%)와 농후발효유(8.0%)로 분류되며, 농후발효유는 다시 떠먹는 스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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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톡톡] 추석명절음식... 내 속은 위험해 질 수 있어?
민족대명절인 추석이 성큼 다가왔다. 추석에는 전, 고기, 튀김과 같이 기름진 음식을 평소보다 과다 섭취할 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앉아서 TV를 시청하거나 누워서 휴식을 취하는 경우가 많아 평소 기능성 소화불량증, 과민성 장증후군이 있는 경우, 증상이 심해지기 십상이다. 여기에 과음이 더해져 위의 내용물, 혹은 위산이 식도로 역류해 발생하는 역류성 식도염이나 위염을 앓는 분들도 많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김병욱 교수의 도움말로 추석을 맞이해 주의해야 할 소화기질환에 대해 알아본다.기름진 음식의 콜레스테롤은 혈액순환을 방해해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맵고 짠 음식은 위장에 자극을 줘 소화력을 떨어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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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요셉의원서 나눔•봉사활동 공로 감사장 수상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은 30년간 노숙인∙행려자 등에게 무료진료를 펼치고 있는 요셉의원으로부터 봉사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수상식은 지난 23일 천주교 대방동성당 대성전에서 열린 요셉의원 개원 30주년 기념행사장에서 진행됐으며, 한미약품 신약임상개발팀 강자훈 상무가 회사를 대표해 감사장을 받았다. 한미약품은 2016년부터 요셉의원에 영양제 등 의약품과 행려자들을 위한 생필품 등을 지원하고, 본사 신약임상개발팀이 주축이 되어 노숙자 식사지원 봉사활동 등을 펼쳐왔다.요셉의원 원장 조해붕 신부는 “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하는 요셉의원의 뜻에 동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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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팡, 김미곤 대장 ‘낭파이 고숨’ 최초 등정 도전 후원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씨스팡(대표 조정숙)이 히말라야 14좌 중 13좌 등정에 성공한 산악인 김미곤(46, 한국도로공사 산악팀) 대장의 낭파이 고숨 등정을 후원한다고 25일 밝혔다. 낭파이 고숨은 네팔 히말라야 산맥에 위치한 미답봉으로 국내외 여러 산악인들이 등정 시도를 했지만 정상 등정에는 실패했다. 이에 히말라야 8천 미터급 14좌 완등을 눈앞에 두고 있는 김미곤 대장이 낭파이 고숨 등정에 도전한다. 씨스팡은 지난 21일 낭파이 고숨(7,312m)으로 원정을 떠난 김대장에게 후원금 2000만원과 함께 350만원 상당의 제품을 협찬했다. 협찬 제품은 고산병에 의한 산화스트레스를 줄여줄 특허 받은 칸탈로프 멜론 추출물 ‘혈관팔팔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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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폐암 검사? 이젠 숨만 쉬어도 되는 폐암검사법 개발
폐암은 증상이 나타날 때쯤에는 이미 수술이 어려울 정도로 진행돼버린 경우가 많고, 말기에 이르기 전까지 증상이 거의 없는 환자의 비율도 적지 않다. 건강 검진에서 폐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공인된 선별검사(스크리닝)도 없어 진단이 늦으며, 그만큼 사망률도 높다. 1기에 수술 받은 환자의 5년 생존율이 70%인데 비해 3기 이후 수술 받은 폐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은 수술 기법이 발전한 지금도 30%에 불과할 정도다. 그런데 앞으로는 폐암의 조기 진단율이 크게 높아질 수 있을 전망이다. ‘숨만 쉬어도’ 폐암인지 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검사법이 국내 의료진과 연구팀에 의해 개발됐기 때문이다. 분당서울대병원 흉부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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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치과, 어르신들 구강건강 위해 축구대회 후원
유디치과는지난 24일 강원도 양구군에 위치한 양구종합운동장내 축구장에서 진행된‘제 10회 장수축구전국대회’에 참석한10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치아관리와 구강질환 예방을 위한 구강관리용품 1,200개를 후원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사)장수축구협회(회장 김길문)는 2008년 설립되었으며, 노년층이 지속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관이다. 현재 전국 85개 축구단, 2600여 명의 선수가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정기적으로 축구대회를 개최하고 있다.‘제 10회 장수축구전국대회’행사에 물품후원을 기획한 고광욱㈜유디 대표이사는“앞으로도 치아건강을 지키고 건강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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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증후군에 무리한 집안일로 ‘과사용증후군’.. 특효 처방은 ?
이번 추석 명절은 참으로 길기도 하다. 평소 잘 안 하던 장시간 운전, 벌초, 가족 친지들을 맞이하기 위한 대청소와 집안 정리, 많은 양의 음식 장만과 설거지에 뒷정리까지…. 긴 추석 휴일이 끝나기도 전에 온몸이 두들겨 맞은 것처럼 아프고 저리기 시작한다. 이처럼 똑같은 동작을 반복하거나 신체의 특정 부위를 무리하게 사용하면서 나타나는 근골격계의 통증 및 이상 현상을 ‘과사용증후군(overuse syndrome)’이라고 한다. ‘과사용증후군’은 신체의 특정 부위를 아주 센 강도로 무리하게 사용했을 때도 나타날 수 있지만 강도는 그리 세지 않더라도 수없이 반복되는 경미한 자극에 의한 누적손상으로도 발생한다. 벌초작업을 위해 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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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서 뱀에 물리거나 벌에 쏘였을 때 응급처치는?
천고마비의 계절인 가을철을 맞아 본격적인 나들이가 시작됐다. 단풍 구경 등 가을을 만끽하기 위해 등산, 캠핑 등 가족, 연인, 친구와의 여행을 계획하기 딱 좋은 시기이다. 추석을 앞두고 벌초객 역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가을철 야외활동에서 일어날 수 있는 뱀에 물렸을 때와 벌에 쏘였을 때 응급처치 방법에 대해 경희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최한성 교수에게 들어봤다.◇ 뱀에 물렸다면? 움직임 최소화하고 압박해야뱀은 독의 유무에 따라 조치사항이 다르지만, 일반인은 이를 구분하기 어렵다. 뱀에 물렸다면, 우선적으로 물린 부위의 움직임을 최소화해야 한다. 움직일 때마다 근육의 수축으로 인해 독이 임파관을 통해 빠르게 퍼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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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 큰 가을철엔 생명 위협하는 심장질환 증상과 예방은?
오는 9월 29일은 세계심장연맹(WHF)이 제정한 ‘세계 심장의 날’이다. 이날은 하루에 10만 번 이상 뛰면서 장기 곳곳에 피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심장의 문제로 발생되는 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질환의 인식 개선을 위해 제정되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5년 기준 심장질환은 암에 이어 국내 사망 원인 2위를 차지했으며, 10년 전과 비교했을 때 사망률이 41.6%나 증가했다. ◇돌연사의 주요 원인 협심증, 가슴 통증이 20분 내에 회복되는 증상 반복되면 병원 찾아야 수도관이 오래되면 이물질이 쌓이듯 혈관도 마찬가지로 나이가 들면 지방이 축적돼 혈관이 좁아지고 딱딱해진다. 이 증상이 관상동맥에 나타나 심장이 충분한 혈액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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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컨슈머헬스케어 ‘5Why 구강용품 세트’ 출시
보령제약그룹 가족사 보령컨슈머헬스케어(대표 허병우)가 ‘5Why 구강용품 세트’를 출시했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의 ‘5Why 시리즈’는 “다섯 번 묻고, 다섯 번 생각합니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현대인의 건강관리에 필요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앞서 코와 입의 건강을 생각한 '5Why 미세먼지 마스크', 눈의 건강을 생각한 '5Why 넛츠'를 선보인 바 있다. ‘5Why 구강용품 세트’는 기능성 치약 3종과 기능성 칫솔 및 잇몸 마사지 세트 등 구강 건강관리에 특화된 제품 14종으로 구성되어 있다.'5Why 기능성 치약'은 잇몸 케어, 시린이 개선, 구취 개선 등 3종으로 구성되어 증상별 구강질환에 맞추어 사용할 수 있으며, 증상 관리에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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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live] 추석 명절이 힘든 사람들…’극한직업’ 종사자 건강주의보?
민족 대명절 추석이 다가오고 있다. 명절이면 한동안 보지 못했던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마련이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도 많다. 택배기사, 대형마트∙백화점 직원, 운전직 종사자가 대표적이다. 이들에게 명절은 1년 중 가장 바쁜 시기다. 정신 없이 물건을 나르고 하루 종일 운전을 하다 보면 명절뿐만 아니라 척추·관절 건강도 잊기 일쑤다. 이러한 이유로 택배기사, 대형마트∙백화점 직원, 운전직 종사자 등은 늘 명절 극한 직업으로 꼽히곤 한다. 22일 대전자생한방병원 김영익 병원장의 도움말로 이들이 건강한 추석을 보내기 위한 척추 관절 질환 예방법과 상황별 스트레칭법에 대해 알아보자. 택배기사에게 명절은 1년 중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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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경없는의사회, “방글라데시의 대규모 공중보건 재앙 피하려면 즉각적인 행동 필요”
국제 인도주의 의료 구호 단체 국경없는의사회가 22일 방글라데시 난민 캠프의 공중보건을 위해 인도주의적 구호를 촉구했다. 수십만명의 로힝야 난민들이 도착한 방글라데시 남부는 이제 전 세계 최다 난민이 머무는 곳 중 하나가 됐다. 쿠투팔롱·발루크할리에 있던 주요 정착지 두 곳은 이제 근 50만명의 난민이 밀집한 하나의 거대 정착촌으로 변모했다. 대규모 공중보건 재앙을 피하려면 이 지역 인도적 구호 지원을 대폭 확대해야 한다. 로힝야족을 겨냥한 일련의 폭력 사태가 벌어진 뒤, 3주 만에 42만2000여명이 미얀마 라카인 주를 떠나 방글라데시로 탈출했다. 앞서 몇 년 동안에도 폭력 사태가 벌어질 때마다 수십만명의 로힝야족이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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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외래정액제 오는 10월 건정심에서 한•양방 동시 개선 진행한다
형평성 논란이 일었던 양방 단독 노인외래정액제 개편 문제가 한•양방 동시 개정으로 일단락되었다.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의 강력한 요구로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에 한•양방 의원 노인외래정액제 동시 개정을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22일 단식 5일째를 맞은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은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의 요청으로 국회에서 노인외래정액제와 관련해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김 정책위의장은 “(노인외래정액제에 대해) 복지부의 설명을 들은 후 형평성의 원칙에 입각해 노인외래정액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결해 줄 것을 요구했고 정부도 이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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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칼단신]연세대세브란스병원 '간의 날 기념' 간질환 공개강좌 外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간센터(소장 한광협)는 오는 10월 12일 오후 2시 부터 세브란스병원 에비슨 의생명 연구센터 1층‘유일한홀’에서「제 18회 간의 날 기념 지역주민들을 위한 간질환 공개강좌」를 갖는다. 국내 최고 수준의 세브란스병원 간센터 교수진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다양한 간질환의 진단과 치료, 그리고 예방에 관한 궁금증을 한 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강좌 내용은 ▲간염 치료 어디까지 발전 했나요 (소화기내과 김승업 교수) ▲현대인 건강의 적신호 지방간 (소화기내과 이혜원 교수) ▲간경변과 간이식 (이식외과 이재근 교수) ▲간질환 식사 가이드 (영양팀 이나래 영양사) ▲간질환 운동 가이드 (이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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